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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환경재단과 '참 깨끗한 공기' 캠페인 MOU 체결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가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동참한다. 하이트진로와 환경재단은 '참이슬과 함께하는 Save the Earth, 참 깨끗한 공기-350 캠페인'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350 캠페인'은 400ppm에 달하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350ppm으로 줄이자는 세계적 기후변화방지를 위한 행사로 현재 전 세계 188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350ppm은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지 않는 이산화탄소 농도다. 하이트진로는 주류 업계 최초로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며 온실가스 감축, 청정연료 전환, 폐열회수 등 녹색경영 실천에 앞장서 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 100%천연원료의 깨끗함을 강조한 참이슬 에코먼스 캠페인, 참이슬 에코 캠핑촌을 통해 고객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친환경 활동을 펼쳐왔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부터 환경재단과 협력해 자연환경과 사회환경에 책임 의식을 키우고 기업의 사회공헌 모토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하이트진로는 350UCC, 350사진 및 포스터 등 국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350프로그램들을 공개할 예정이다.350실천약속을 발표하고,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나만의 실천 약속을 하는 350약속을 통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기로 했다. 이 회사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주류 업계 넘버원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자연주의 참이슬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인 '참 깨끗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참 깨끗한 공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더욱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7-02 18:21:4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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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가구, '무상교체 서비스' 등 차별화 전략 추진

인터파크는 급변하는 가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가구 무상 교체 서비스' 등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다. 가구 무상교체 서비스는 인터파크에서 엄선한 가구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면 구매일로부터 2년 후부터 3년 미만 사이에 무상교체권을 제시하고 무상으로 가구를 교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인터파크에서 가구를 구매한 고객들의 재구매 시기가 약 3년이었던 점에 착안해 준비한 서비스로 지난 2월부터 실시한 매트리스 무상교체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아 침대·소파·붙박이장 등 다양한 가구 상품군을 추가했다. 또 실용적인 공간 활용 및 개성을 중요시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조사와 인터파크가 함께 개발한 'MD 단독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담당 MD가 직접 상품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해 기존에 가구시장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제품을 단독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해외 명품가구 브랜드와의 단독 제휴를 통해 고가의 가구 제품을 직수입해서 판매하는 '해외 브랜드 단독 론칭'도 늘려갈 계획이다. 우선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델타살로티' 소파를 선보이며 향후 다양한 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영덕 인터파크 쇼핑 가구팀 MD는 "글로벌 가구 기업의 국내 시장 진출 및 1인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따라 가구 브랜드 및 유통기업도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인터파크는 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타입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7-02 18:15:1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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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코드 2014' 16일 개최, "국내 패션디자이너 해외경로 열겠다"

국내 패션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위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열린다. 해외진출은 물론이고 실질적인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이상봉)가 공동 주관하는 '패션코드 2014'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전시회는 국내 유망 디자이너·브랜드를 발굴해 국내·외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고 수주회 및 관련 전시 개최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패션 축제에는 다른 국내 행사와 차별화된 6가지 테마로 K-POP·여성복·남성복·잡화·아동복 등의 재미를 접목한 콘셉트 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한 디자이너 및 브랜드마다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30회 이상의 바이어 미팅이 가능하도록 조율하고 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20여 개 패션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 120여 명, 국내 바이어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은 "패션의 트렌드는 컬렉션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비즈니스의 창출은 컬렉션을 포함한 전시회에서 이뤄진다"며 "우리나라도 이제 컬렉션은 어느 정도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패션코드를 통해 디자이너들의 전시회, 발표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회장은 "국내 패션산업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데 각계의 많은 지원과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세계에서도 놀랄 만한 (디자이너)자원들이 매년 늘어가고 있다. 중요한 것은 디자이너와 SPA가 주를 이루는 대형 업체 간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라며 국내 패션산업을 진단했다. 그는 또 "문체부가 세계 4대 컬렉션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패션코드가 패션산업 발전은 물론 일반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2016년까지 아시아 최고의 패션 축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4-07-02 18:14:5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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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소외계층을 위한 '오뚜기데이' 행사 성료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지난 1일, 넥센 프로야구단 홈구장인 목동야구장에서 굿윌스토어 장애우와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오뚜기가 지난 2012년 6월부터 후원하고 있는 밀알재단 굿윌스토어 장애우 100여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50여명이 참석해 넥센과 롯데의 야구경기를 관람하고 성산지역아동센터의 김준호 어린이와 굿윌스토어 이주석 사원이 이 날 경기의 시구와 시타자로 나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오뚜기는 이날 경기장에서 '힐링타임 아이스티' 시음행사도 벌이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진라면과 뿌셔뿌셔 등의 경품을 제공했다. 한편 오뚜기는 장애인 지원 협력사업으로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직업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재단의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 송파점·도봉점에 주요 선물세트 조립 작업 임가공을 위탁하고, 사내물품 기증 캠페인과 굿윌스토어 매장에 오뚜기 제품기부, 주 2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오뚜기 봉사단은 성산지역아동센터, 소망의집 아동센터에 월 1회 방문해 센터 아동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고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오뚜기가 2012년부터 실시한 굿윌스토어 자원봉사는 현재까지 500여명(2800시간)의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지역아동센터에는 201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300여명(1800시간)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2014-07-02 18:09:3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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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사르르 녹는 아기 요거트' 2종 내놔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2일 요거트를 동결건조해 영양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영유아 전용 과자 '사르르 녹는 아기 요거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플레인과 딸기맛 2종으로 서울우유 자체 목장에서 생산된 100% 국산 1급A 원유로 만든 요거트를 그대로 동결건조해 맛과 영양은 물론 보관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산균이 필요한 시기의 영·유아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설탕을 비롯해 착색료·착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당인 포도당만으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맛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아기의 장 건강을 생각해 1회분 개별포장 단위인 6g당 5억마리의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이 밖에 이 제품은 잇몸운동 및 소근육발달 운동을 시작하는 6개월 이상의 아기가 직접 손으로 집어서 씹어 먹을 수 있도록 과자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행동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서울우유 조영길 홍보팀장은 "사르르 녹는 아기 요거트 신제품은 아기에게는 재미는 물론 최고의 영양을, 그리고 엄마에게는 걱정을 해소시키고 편리함을 줄 수 있는 안심 간식이다"며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선보인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영유아에게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 권장가는 내포장(6g) 3입이 1박스에 5000원이다.

2014-07-02 17:52:1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