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샤넬백 인기 라인 가격 기습 인상...韓서 올들어 3번째 인상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2일 국내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가격을 6~8% 기습 인상했다. 국내에서 올들어 3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특히 예물 가방으로 인기있는 제품 군의 가격인상이라 소비자 반응은 싸늘하다. 2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는 이날부터 주얼리와 가방 일부 제품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샤넬 22백은 미디엄(중간) 사이즈는 867만원에서 938만원으로, 스몰(작은) 사이즈는 822만원에서 889만원으로 8.2% 올랐다.샤넬 뉴미니 클래식 백의 경우, 748만원에서 800만원으로 7% 정도 인상됐다. 클래식 카드지갑의 경우 90만원에서 97만원으로 인상돼 7.7% 정도 가격이 올랐다.샤넬 25백은 이번에 인상행렬에 동참하지는 않았으나 올해 내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샤넬이 가격인상 이유에 대해 인플레이션,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비용 증가 등 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 흐름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샤넬 역시 자사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 유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가격을 조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샤넬뿐만 아니라 루이비통(Louis Vuitton), 에르메스(Hermes)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가격을 인상해왔다. 이는 단순히 생산 원가 상승 때문만이 아니라, 명품 브랜드들의 '브랜드 가치'와 '희소성 유지 전략'이 작용한 결과로 전문가들은 "명품 시장의 가격 인상은 일부 상위 계층에게 상대적인 부담을 주지 않겠지만, 중산층 소비자들에겐 명품 구매를 심리적으로 더 멀게 느끼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로열티가 높은 명품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충성도와 구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5-06-02 09:49:2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전지박 유럽 첫 진출"…솔루스첨단소재, CATL 공급 계약에 주가 급등

국내 전지박 제조사 솔루스첨단소재가 글로벌 배터리 1위 업체인 중국 CATL과 전지박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2일 장 초반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40분 기준 솔루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8.76% 오른 1만19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의 우선주인 솔루스첨단소재1과 솔루스첨단소재2 역시 각각 8.22%, 15.60% 급등하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날 자사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한 전지박을 내년부터 CATL의 유럽 배터리 생산 거점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ATL은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근 유럽 현지 생산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솔루스첨단소재는 국내 전지박 기업 중 최초로 CATL과 유럽 지역 공급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공장을 보유한 점이 계약 성사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 강자인 CATL과의 협력은 당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증권가에선 이번 계약이 중장기적인 실적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CATL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해당 공급망에 포함되는 것은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6-02 09:46:5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경기관광공사,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3기 발대식'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공사)는 지난달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25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경기둘레길 코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중심으로, 총 17팀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발적 참여하에 경기둘레길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 마련 및 지역 공동체 연계 강화 등에 힘쓰게 된다. 특히, 약 7개월 동안 자신이 맡은 구간에서 ▲현장 점검, ▲안내 사인 유지 보수, ▲노면 및 시설물 상태 확인, ▲불편사항 신고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위험 구간 점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역할 수행을 통해 경기둘레길 이용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 앞서 자원활동가들은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와 협력, 걷기길 관리와 방문객 응대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경기둘레길 현장실습 및 사전 교육도 이수했다. 지난 2021년 11월 개통한 총 길이 860km의 경기도 순환 걷기길인 '경기둘레길'은 장거리임에도 불구, 최근 완보자 1,000명을 돌파하며 수도권 대표 도보여행길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에 공사는 안성과 평택에 이용자 쉼터 등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보다 많은 도보객 방문을 유도, 경기둘레길 인근 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자원활동가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둘레길 조성에 힘써 주었듯, 이번 3기도 경기둘레길이 보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공사 역시 편의시설 및 접근성 확대 방안 등을 마련, 둘레길 이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09:43: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트럼프, 철강 관세 '50%' 기습 인상…국내 철강주 '흔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철강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 인상 발표는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제조업 중심 유권자 표심을 겨냥한 조치로 해석되지만, 한국 철강 업계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일 오전 9시 32분 기준 세아제강은 전 거래일 대비 5.56% 하락한 15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세아베스틸지주(-1.28%), 현대제철(-3.72%), 동국제강(-3.39%), KG스틸(-4.27%) 등도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의 US스틸 공장에서 열린 연설에서 "이번 조치는 미국 철강 산업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수입관세를 6월 4일부터 두 배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관련 내용을 직접 공지했다. 이에 따라 미국향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철강사들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약 29억 달러 규모의 철강 제품을 미국에 수출했다. 이는 미국 전체 철강 수입국 중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에 이어 네 번째로 큰 규모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한국 철강업계 입장에서 관건은 관세 인상분을 현지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지 여부"라며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형 철강업체들이 더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국내 대형 철강사의 미국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타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사의 미국향 수출 비중은 5% 미만으로 낮은 편"이라며 "세아제강은 수출 비중이 30% 수준으로 높지만, 수입단가와 유통가격 간 괴리가 있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6-02 09:38:5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국토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에 경부선·경인선·안산선·경의중앙선 반영 제안

경기도는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4개 노선 일부구간을 국토교통부가 연말 수립 예정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란, 철도부지를 출자받은 사업시행자(정부출자기업)가 채권발행을 통해 철도지하화 사업을 시행하고, 지하화하면서 생기는 철도부지 및 주변을 개발해 발생하는 수입으로 지하화 사업비를 상환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제4조에 따라 '25년 말 '철도지하화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종합계획에 반영되어야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철도지하화를 위해 경부선(안양, 군포, 의왕, 평택), 경인선(부천), 안산선(군포), 경의중앙선(파주) 등 4개 노선 6개 시 일부구간의 제안을 받아 지난 30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앞서, 이와는 별개로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한 선도사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경기도 관내에서는 안산선(5.1㎞)이 지정되어 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경기도는 지상철도 지하화로 소음 등 환경개선은 물론 철도 상부부지를 활용한 상업·문화·녹지 복합공간의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교통 연계성 개선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각 광역자치단체의 제안을 5월 30일까지 받아 사업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올해 12월 말 대상 사업을 발표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제안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발표 시까지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6-02 09:25:3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경주에 현대모비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 준공

경북도는 5월 30일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현대모비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박승직·최덕규 경북도의원, 송호준 경주부시장, 손찬모 현대모비스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물류 거점의 출범을 축하했다.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는 총 968억 원을 투입해 내남면 일대 약 8만 972㎡(24,494평) 부지에 조성됐다. 기존 경주 외동, 냉천, 경산 등에 분산돼 있던 물류거점을 통합해 운영하게 되며, 경북지역 270여 개 자동차 부품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 전국으로 배분하는 물류 핵심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친환경 설비와 자동화 기술이 도입돼 물류 운영의 효율성은 물론, 미래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준공은 2022년 11월 10일 경북도와 경주시, 현대모비스 간 투자협약 체결 이후 인허가 등 제반 행정지원을 긴밀히 협력한 결과로, 기업과 지자체 간 성공적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센터 운영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간접 고용 효과가 기대되며, 물류 통합으로 기업 운영 부담은 줄고 공급망 효율성은 높아져 지역 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북도와 현대모비스는 물류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협력체계를 지속하고, 기업들이 센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첨단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북 내 자동차 산업과 물류 혁신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물류센터 준공을 계기로 자동차 부품 분야 신규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경주에는 에코플라스틱, 엠에스오토텍, 명신산업 등 약 600개 자동차 부품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에도 ㈜대성사 등 현대차그룹 협력사와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경주의 자동차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포항의 이차전지 기업 및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경산의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선제적인 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경북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영남권 통합물류센터 준공은 경북이 자동차 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강점을 살려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까지 포괄하는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이 경북에서 성장하고 투자하며 혁신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09:25:2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이강덕 시장, 해상초계기 순직 장병 영결식 참석

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해군 항공사령부에서 엄수된 해상초계기 추락사고 순직 장병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순직 장병과 유가족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군 장병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마음을 다해 위로를 전한다"며 "나라를 위한 이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시 차원의 행정력 지원 및 유가족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포항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지역사회에 큰 슬픔을 안겼으며, 시민들의 애도와 추모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특히 유사 상황에 대비해 국방부 등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가족들이 겪는 슬픔에 깊이 공감하고, 장병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합동분향소 조문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 간부 공무원, 포항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2025-06-02 09:25:06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신세계, '업사이클 팝업스토어' 개최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신세계가 오는 5일부터~8일까지 나흘간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서 '2025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스토어는 업사이클 산업의 우수성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 판매,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시존은 3층 식품관 앞 팝업존에서 운영되며 서스테이너블, 이서우드 등 도내 업사이클 기업이 참여해 폐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존에는 다양한 업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카드지갑, 가방, 생활소품, 반려용품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친환경 제품들이 판매되며 제품을 통해 가치소비를 실현할 수 있다. 9층 S가든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업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포토존은 정크아트를 활용한 조형물로 구성,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업사이클의 가치를 체험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공병 기부, SNS 인증, 현장 체험 및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캡슐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업사이클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혜애 원장은 "팝업스토어는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업사이클을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참여 기업과 도민 모두가 함께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2 09:24: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7월 1일부터 수원 시흥 등 5개 노선 '현금없는 버스' 시범 운영

경기도, 7월 1일부터 수원, 시흥 등 5개 노선 '현금없는 버스' 시범 운영경기도가 현금 사용 감소 추세에 맞춰 요금을 카드로만 받는 이른바 현금없는 버스 도입을 추진한다. 도는 시내버스 요금 관리 효율화, 배차 정시성 확보,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4개 시 5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고령층이나 외국인 관광객 등 현금 사용자가 적은 광역버스 (시흥)3302, 3202, (수원)7002, (화성)6012, (양주)8300번 등 5개 노선이다. 도는 현금 사용자의 혼란이 없도록 6월 초부터 미리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 등을 붙이고 경기버스앱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를 분실했거나 오류가 있으면 현금 납부 대신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 이체하면 된다. 아울러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THE 경기패스, G-PASS 등 카드발급을 안내함으로써 교통카드 사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그 효과와 문제점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보완해 대상 노선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노극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현금없는 버스' 시범사업은 '현금 사용율 감소와 시민의식 선진화'라는 시대 흐름에 따른 것으로, 승객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사전 홍보와 운전자의 친절한 안내, 특히 승차를 거부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09:24:35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