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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판교사옥 가족초청 행사 ‘위패밀리’ 개최 … 2500여 임직원 가족 참여

NHN이 가족 친화 기업문화를 위해 2500여 명 초청 '위패밀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NHN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연례 행사 '위패밀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판교 본사 '플레이뮤지엄'과 콘텐츠 거리 일대에서 진행했다. 현자에는 약 2500여 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여했다. '위패밀리'는 2014년부터 이어온 NHN의 대표 가족 행사로, 매년 새로운 콘셉트를 바탕으로 임직원과 가족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친구에게 NHN의 서비스를 즐겁게 소개하자는 취지로 브랜드 부스를 도입해 알찬 이벤트를 제공했다. NHN의 사업부와 계열사는 ▲플레이 스핀(게임사업본부) ▲AI 포토부스(AI기술랩) ▲와플랫 행복약국(WA사업실) ▲1555(NHN AD) ▲티켓링크(NHN LINK) ▲W.Lab 뷰티연구소(IBT코리아) 총 6개의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는 NHN 주요 사업부 및 계열사가 브랜드 부스를 열어 자체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AI 포토부스, 게임존, 체험 클래스, 서커스 공연 등 총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끌었다. NHN 관계자는 "가족이 회사를 좋아할수록 임직원의 자부심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12:13: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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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차도 24곳에 침수대비 진입차단시설 설치

대구시는 지하차도 24곳에 침수대비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한다. 대구시는 집중호우나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지하차도 24곳에 진입차단 시설을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지하차도 진입차단 시설은 태풍, 집중호우, 하천 범람 등으로 지하차도가 침수될 경우, 지하차도로 진입하는 차량을 막아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지하차도 배수시설 적정성 검토 및 용역'을 시행한 결과, 신천대로 12곳과 서변·고촌·율하지하차도, 동인·칠성·신암지하차도, 불로지하차도, 평리·서평·상리지하차도, 칠곡·매천시장지하차도 등 24곳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국비 38억 원, 시비 31억 원 등 총 6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지하차도 1곳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했고 올해는 지하차도 12곳에 시설을 구축한다. 올해 설치되는 12곳은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오는 6월까지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나머지 11곳은 시 재정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치된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지하차도 진입차단 시설을 조속히 설치해 침수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설치 공사에 따른 통행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2 11:55:4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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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세 가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통', '생명 존중', '질문 탐구'를 핵심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인성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는 연극과 강의, 가치 인식 프로그램이 결합된 감성교육 연극 '가족 하모니'다.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한 감성교육 기회를 제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번째는 오는 22일 경산시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 열리는 '생명 사랑 가족 캠프'다.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심장 소리 듣기, 심폐소생술, 행동 교정 체험 등 실질적인 활동과 '달려보개', '기다려보개', '넘어보개' 등 가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세 번째는 오는 10월 상주 경천섬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가족 사랑 질문왕 탐험대'다. 가족이 함께 질문을 만들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며, 가족 심리상담, 가훈 캘리그라피, 느린우체통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정에서 시작하는 인성교육을 실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 가지 프로그램 모두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생명과 사람의 가치를 배우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미래 인재를 길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11:54:5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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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쿠쿠홀딩스, 견조한 실적·배당 증가 기대감...상승세

쿠쿠홀딩스가 실적 성장과 배당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 기준 쿠쿠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2.33%(700원) 오른 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쿠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242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7.3% 증가한 수치다. 실적 성장 배경으로는 국내외 제품 라인업 확대와 판매지역 확장 효과가 꼽힌다. 국내에서는 전통적인 밥솥 외에도 인덕션레인지, 전자레인지,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복합오븐 등 기타제품군 매출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배당 매력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쿠쿠홀딩스는 2021년 700원이던 주당배당금을 지난해 1200원까지 늘렸다. 배당정책에 따라 최소 연간 주당배당금을 1100원으로 설정했으며, 자회사 배당 수익의 약 7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배당금수익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쿠쿠홀딩스의 실적이 중요하다"며 "올해의 경우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쿠쿠홀딩스로부터 275억원 이상의 배당금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6-02 11:38:3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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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비아이매트릭스, 생성형 AI 솔루션 수요 확대 기대감...상승세

비아이매트릭스가 생성형 AI 기반 신제품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 기준 비아이매트릭스는 전 거래일보다 5.93%(790원) 오른 1만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 2005년 설립된 국산 BI 솔루션 전문업체다. ERP, CRM 등 기업용 IT 시스템 내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강점을 보인다. 주력 제품은 로우코드 기반 개발 툴 'AUD 플랫폼'이다. 올해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G-Matrix'를 선보이며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 G-Matrix는 비전문가도 자연어 질의만으로 복잡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시 첫 해인 올해 IT, 공공,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의 8개 고객사에 납품되며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반기에는 예측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증권가는 예측 기능이 글로벌 P사 솔루션과 유사하지만, 가격 경쟁력을 감안하면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30건의 개념검증(PoC) 프로젝트 중 13~15건이 본사업 전환을 논의 중이며, 일부 고객사는 적용 범위 확대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비아이메트릭스는 지난달 일본 공공기관에 G-Matrix를 공급하며, 첫 해외 레퍼런스 확보에 성공했다"며 "G-Matrix의 예측 기능이 검증될 수 있다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큰 폭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6-02 11:28:0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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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국제 바칼로레아 포럼’ 성료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31일 안동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관 대강당에서 '2025 경북 국제 바칼로레아(IB) 포럼(I be Future 나는 미래가 된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IB 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해 학교 현장에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430여 명이 참석했다. 'I be Future, 나는 미래가 된다'는 주제는 'I be(나는 존재한다, 나는 성장한다)'와 'Future(미래)'를 결합한 것으로, IB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경북형 IB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탐구, 토론, 행동, 성찰을 통해 사고력과 주도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조강연에서는 홍정아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 한국사업개발 매니저가 'IB가 여는 미래교육: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세계 교육 변화 속에서 IB 교육의 철학과 방향성을 짚었다. 이어 열린 세션 1 'IB IS'에서는 김제니 한동대학교 교수가 'IB 교수-학습 전략과 학습자 주도성'을, 김연 동국대학교 교수가 '탐구하는 인간, 배우는 공동체: IB 교육철학이 한국교육에 던지는 질문'을 발표했다. 이어진 'I be Cafe'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며, 발표 내용을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세션 2 'MY IB'에서는 도내 IB 운영학교들의 사례가 공유됐다. 방기용 구미봉곡초등학교 교감은 'IB 교육, 수업을 바꾸고 문화를 만드는 힘'을, 윤성욱 청하중학교 교사는 '아름다운 전원학교, 성장을 이끄는 IB를 담다'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배움의 여정"이라며 "이번 포럼이 IB 교육 철학이 현장에 뿌리를 내리고, 경북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2 11:21:22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