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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화호 수상태양광 민관협의회' 출범

경기도는 지난 23일 안산시 대부도에서 '시화호 수상태양광 민·관 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협의회는 시화호 수면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와 관련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 기구다. 경기도는 주민과 지역사회의 충분한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회를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지역주민 대표,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관계 행정기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정례적인 회의 운영과 실질적인 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시화호 수상태양광 관련 주요 경과를 공유하고, 협의회 운영 규정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운영의 기본 방향을 정립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의회 출범에 앞서 시화호 수상태양광 논의가 지역사회와의 신뢰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총 16회), 공개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역할 조율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착실히 다졌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시화호가 환경적·역사적으로 상징성이 큰 공간인 만큼 이번 민·관 협의회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중심으로 열린 소통을 이어가고,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15:38: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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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 목포 뮤직플레이’ 성료

목포만의 음악축제 '2025 목포뮤직플레이'가 목포를 음악으로 물들이며 화려하게 마무리되었다. 이번 뮤직플레이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일원에서 목포의 음악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을 선보여 5월 봄의 끝자락에 방문객에게 음악의 감동을 선물했다. 목포노래큰잔치 출연진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된 축제 첫날에는 '이난영·김시스터즈'를 소재로 한 개막 공연에 이어 남진, 김필, 소향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다수 출연한 CROSS OVER 공연으로 감동의 '5월 봄날의 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둘째날, 총상금 1150만원이 걸린 창작곡 음악 경연 대회에서는 본선 진출 14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으며, 1등에는 '목포의 향기'를 부른 쏭컴퍼니가, 2등에는 '목포행 KTX'를 부른 키프로엔수자인이, 3등에는 '목포항아'를 부른 김동주, 4등에는 '후회' 한아름, 5등에는 '목포Flow'를 부른 나운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어진 'K-Pop' 공연에는 비투비, 아이칠린, 원어스 등 유명 아이돌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젊은층의 뜨거운 함성으로 토요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아 'K-Pop'에 대한 '명불허전'의 인기를 보여주었다. 셋째날 실력파 댄서들의 1대1 경연이 펼쳐진 댄스배틀대회에서는 위자드팀과 페이머스팀이 우승과 준우승의 영예를 각각 안게 됐으며, 이어진'Hip-Pop' 공연에서는 자이언티, 기리보이, 딘딘, 잭팟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힙'한 공연으로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축제 기간 프린지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은 물론, 일반인이 직접 참여하는 길거리 노래방 '더스트릿 싱잉마블', 싱어송라이터가 신청곡을 들려주는 '뮤직플레이 리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지역민들의 깊은 음악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목포기억저장소 ▲뮤직스퀘어 ▲음악다방스테이션 ▲대중음악숏폼 등 목포 근대 음악사를 담은 전시·체험관과 더불어 ▲푸드존 ▲푸드트럭존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힐링존 도 운영되어 오감만족의 음악축제를 보여주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서 목포뮤직플레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 음악의 도시 목포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6 15:37: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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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땅끝달달야행' 개최

금요일 밤, 해남읍 구도심이 달달한 열기로 가득찼다. 해남군 상권활성화추진단에서 주관해 새롭게 선보이는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인 땅끝달달야행이 지난 23일 해남읍 읍내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 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저녁 열리는 땅끝달달야행은 해남매일시장에서 읍내길 사거리 일대를 차없는 거리로 조성해 거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또한 원도심 상가와 매일시장에서는 음식점별 대표 메뉴들을 할인판매한 가운데, 매장은 물론 거리에 마련된 노상 테이블까지 손님들로 가득차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해남읍 읍내길 일원은 최근'선물같은 하루'를 주제로 한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고, 은은한 감성조명이 불을 밝힌 가운데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해남의 새로운 명소로서 가능성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40여개 업체와 단체들이 제철 농산물로 만든 맛있는 먹거리와 간식, 마을 특산물 시식·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초콜릿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다양하게 운영했다. 사거리 한가운데를 장식한 하루길 조형물에서는 문화공연도 열려 거리의 감성을 더했다. 지역 공연단체의 콘서트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달밤가요제가 계속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해남군 땅끝달달야행은 매주 금요일밤 계속된다.(현충일 제외)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는 두 번째 달달야행이 열릴 예정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원도심에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이숙경(도화지식당) 읍내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은 "해남원도심 하루길을 찾는 모든 분들이 선물같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볼거리 많고 즐길거리 많고, 먹거리 많은 행사를 준비하겠다"며 따뜻한 손님맞이 의지를 나타냈다.

2025-05-26 15:36: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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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비 3억 투입 보길 윤선도 원림 3D 데이터 구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2일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과 '2025년 신기술 기반 문화 데이터 구축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수행하는 국가 주도 문화 디지털화 사업으로 확장 현실(XR), 혼합 현실(MR), 인공지능(AI) 등 가상·융합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원천 문화 데이터를 구축·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지는 완도 보길도 윤선도 원림 내 세연정 권역(12,213㎡)으로 국비 3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건축, 식생, 지형 정보를 고품질의 3D 실감형 데이터로 구현할 계획이다. 세연정은 조선 중기 대표 시인 윤선도 선생이 조성한 별서 정원으로 연못과 계류, 동대·서대 등의 무대 공간, 칠암과 사투암 등 경승지, 석조 수리 시설 판석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음악과 무용, 시, 낭송 등이 어우러지던 예술 공간으로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가'가 울려 퍼졌던 유서 깊은 장소이다. 데이터는 게임, 영상, 광고, 교육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모듈 형태로 변환되며, 한국어·영어 설명 자료와 함께 디지털문화자원 및 민간 저작 도구 플랫폼 등에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세연정의 문화, 역사, 자연 요소를 디지털 기술로 정밀하게 복원함으로써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하고, 체험형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문화 자산의 활용성,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4차 산업 기술 등 미래 산업과 접목해 가치를 높이고 군민 누구나 향유 할 수 있는 디지털 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5-05-26 15:35: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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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무료법률상담으로 시민 권익 보호

목포시가 시민 누구나 쉽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목포시는 2009년부터 무료법률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고문·위촉 변호사 총 7명(고문 4명, 위촉 3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그간 상담소는 총 343회 운영되었으며, 누적 상담 건수는 1,723건에 이른다. 올해만 해도 현재까지 10회 운영, 58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오는 6월 9일(월)에 죽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이 예정되어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이러한 상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방송, 라디오, 보도자료 및 SNS 등을 통해 무료법률상담소의 운영 철학과 효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참여 변호사와 시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상담 사례와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했다. 시 관계자는 "법적 문제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닥칠 수 있으며, 이럴 때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공공상담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법률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6 15:35:3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