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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사이언스, 항암면역제 연구 활발...'CJRB-101' 작용기전 추가 입증

CJ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 학회에서 독자적인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공개하고 항암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미국암연구학회 2024'에서 CJRB-101에 대한 전임상 시험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CJRB-101'은 CJ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비소세포폐암 등을 적응증으로 한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JRB-101에 대한 1·2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현재는 폐암, 두경부암, 흑색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학회에서 CJRB-101과 면역관문 억제제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 투여에 따른 항암 효과와 작용기전 등을 공개한다. CJ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CJRB-101은 NK세포의 활성을 촉진하는 한편, 암 전이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혈관신생 관련 인자를 억제한다. 혈관신생 관련 인자는 발현이 증가할수록 암 전이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CJ바이오사이언스는 장에서 종양 미세환경까지 이어지는 대식세포 신호전달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데도 성공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작용기전 규명이 어려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작용기전을 추가로 확인해 신약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한다.

2024-04-08 16:33:5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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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결국 '사람'...동물·환경보호 정책 적극 알리는 '러쉬'

"러쉬코리아의 원동력은 사람이다. 첫째도, 둘째도, 열번째도 사람이다."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의 경영철학이다.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한국에 들어온 지 22년을 맞았다. 한국은 네 번째 해외 진출 국가다. 러쉬는 한국 전 지역에 72개 매장, 500여 명의 직원, 약 1000억원대를 웃도는 쾌조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러쉬코리아가 한국에서 견고히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러쉬 본사의 방향성에서 찾을 수 있다. 사람과 동물, 자연의 조화로운 상생을 꿈꾸자는 게 러쉬 본사의 이념이다. 즉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브랜드라는 것. 이 같은 선한영향력이 한국의 정서와 맞아 떨어졌다. 러쉬코리아는 러쉬 본사의 지향점을 따라 지속가능한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본사의 지침대로 한국에서도 화장품 동물 실험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데에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들이 주시하고 있다. 실제 러쉬의 FAT(Fighting Animal Testing, 동물실험반대) 정책은 브랜드의 핵심 가치이자 철학이다. 어떤 이유에서도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거친 재료조차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한국에서도 동물대체실험법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늘릴 수 있도록 개발, 보급, 이용 촉진을 위한 법률안 통과를 위해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서명을 받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처럼 러쉬코리아는 환경 정책에 무게를 두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원재료 씨앗이 심어지는 순간부터 재생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는 윤리적 구매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불필요한 포장을 지양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등 제품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책임과 의무로 비즈니스를 이어간다. 인권보호, 동물보호, 환경재생, 생태복원 등이 러쉬본사와 러쉬코리아가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ESG 활동이다. 구체적으로 러쉬코리아가 지향하는 윤리정책에는 마이크로비드 사용금지, 천연운모대체, 에그프리, 팜오일프리, 라놀린 프리, 소셜미디어 중단, 책임있는 포장, 블랙팟, 낫랩, 채러티팟 등이 있다. 특히 회사는 해양 생태계를 위해 미세플라스틱 저감활동에 적극 나섰다. 2015년에는 '#밴더비드(BanTheBead)' 캠페인을 전개하며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경각심과 친환경 원재료를 소개했다. 현재 러쉬의 전 제품에는 미세플라스틱이 아닌 팥 가루, 아몬드가루, 바다소금, 설탕 등의 원재료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또 2018년 1월 1일에는 모든 제품에 반짝이는 운모를 사용하지 않기로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달걀도 사용을 금지하면서 아쿠아파바와 두부, 콩, 요구르트 등으로 대체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도 중단했다. 2021년 전 세계 러쉬는 소셜 미디어 활동을 중단했다. 소셜미디어의 역기능인 사이버괴롭힘 등의 문제는 러쉬가 지향하는 진정한 휴식 및 철학과 거리가 멀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위험하고 자극적인 유해 요소에서 지키는 데에 의미를 둔 결과다. 불필요한 포장을 없애기 위한 노력도 진행하고 있다. 러쉬코리아는 그 일환으로 포장재가 일절 없는 고체 형태의 '네이키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22년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경우, 제품의 67%를 네이키드 제품으로 구성해 전통적인 선물 시즌에도 환경을 고려한 행보를 이어갔다. 포장 용기가 불가피한 제품의 경우 재활용 포장제를 사용하거나 100% 재생플라스틱, 재생지, 생분해 소재로 만든 포장제를 사용한다. 2005년부터는 일회용 포장지를 대신 할 수 있는 천 포장재인 '낫랩'을 선보이고 있다. 낫랩은 실제 플라스틱 병을 잘게 부순 후 녹여 만든 실로 제작됐다. 천 또한 인도 여성협동조합인 리랩에서 공급받는 100%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된다. 낫랩의 디자인은 학습, 신체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예술 활동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러쉬의 시그니처 용기인 '블랙 팟'도 이 일환으로 탄생됐다. 블랙팟은 재활용된 플라스틱 PP로 만들어졌다. 한국에서는 특히 블랙팟 캠페인이 인기다. 블랙 팟 5개를 모아 매장을 방문할 경우 블랙 팟 1개당 제품 구매시 1000원을 반환받거나 페이스 마스크로 교환할 수 있다. 러쉬 제품 중 채러티 팟은 판매금 전액을 기금으로 마련해 동물보호, 환경보전,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를 후원한다. 국제기구나 대형단체가 아닌 연간 수입 한화 약 4억원 이하의 영세한 단체를 선정해 후원한다. 러쉬코리아의 노력은 환경 문제에만 그치지 않는다. 회사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과 중장년 층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시도도 선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해 명동점에서는 시니어 파트타이머를 채용했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성을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시니어층의 일자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4-08 16:22: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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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제약 업계, 글로벌 희귀의약품 시장 주목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신약 후보물질 연구에 역량을 쏟고 있다. 관련 업계는 희귀의약품 시장이 규모 측면에서 봤을 때 성장하는 추세일 뿐 아니라 국가별 혜택도 시장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등 섬유화 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로 'BBT-877'을 연구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BBT-877'은 오토택신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을 갖춰 계열 내 최초 및 계열 내 최고 약물로 개발되고 있다. 오토택신은 다양한 섬유화증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알려졌다. 오토택신은 인체 내 지방인 리소포스파티딜콜린을 생리활성을 가지는 리소포스파티드산(LPA)으로 변환시키는데, LPA는 경화증, 종양 형성, 종양 전이 등을 유도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BBT-877' 임상 1상에서 LPA 생성이 90% 수준까지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전 세계 50여 기관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임상 등록 목표 인원 120명 중 85명 이상에서 투약을 개시했고, 이상반응에 따른 임상 중단 환자는 없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향후 임상 2상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앞서 지난 2019년 한 차례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1조5000억원 규모로 기술 이전을 한 바 있다. 다만, 이후 개발 단계에서 잠재적 독성 우려가 제기 돼 2020년 기술 반환됐다. 지난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이상 없음을 확인받아 임상 2상을 진행하게 됐다. 이에 대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측은 "과거 베링거인겔하임과 계약을 체결했을 때보다 더 많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상황"이라며 "향후 계약 규모는 당시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폐섬유증 치료제 영역에서 오토택신을 저해하는 기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이전 규모와 관련 협상은 활발해질 것"이라고 덧붙엿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글로벌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글로벌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시장은 연간 12%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어 오는 2030년에는 107억 8400만 달러 규모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GC녹십자는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올해 1월 노벨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에 대한 뇌실 내 직접투여용(ICV) 효소대체요법 치료제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획득하기도 했다. 해당 치료제는 지난 2023년에는 미국 식품의약국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특히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품목허가 신청 수수료 및 세금 감면 혜택, 시판허가 승인 시 10년 간 독점권 부여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필리포증후군 A형은 상염색체 열성 유전질환으로 대부분의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에 이르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아직 허가받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크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희귀의약품 시장은 오는 2028년에는 혈액질환, 중추신경계, 감각기관, 피부과, 위장계통, 비뇨생식계통 등 기타 질환으로 다양한 치료 및 치료 옵션의 수요 증가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4-04-08 16:15: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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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킹카그룹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마케팅 확대

㈜골든블루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을 생산하는 킹카그룹(King Car Group)과 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카발란'의 판매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25일 부산에 위치한 ㈜골든블루 센텀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비즈니스 미팅은 작년 한 해동안의 '카발란' 판매 현황과 마케팅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팅에는 ㈜골든블루인터내셔널 박소영 대표, 최용석 부회장을 비롯해 킹카그룹 알버트 리(Albert Lee) 대표이사, 신디 린(Cyndi Lin) 국제사업개발본부장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내 위스키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견인한 주요 동력을 분석하고 향후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싱글몰트 위스키 열풍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올해도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내 인터내셔널 위스키 시장의 확대로 '카발란'을 찾는 소비자들 또한 늘 것으로 예측하고 향후 한정판 패키지 출시, 신규 라인업 강화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한다. 특히 면세점 채널 확대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출시 후 초도 물량 완판으로 화제가 됐던 프리미엄 하이볼 '카발란 위스키 하이볼 소다'의 신규 판매 채널 확대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킹카그룹은 2006년 타이완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를 설립한 후 현재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을 생산하고 있다. ㈜골든블루인터내셔널은 지난 2017년부터 '카발란'을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현재 ▲카발란 클래식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쏘 쉐리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등 총 12종(내수 및 면세 포함)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8 15:5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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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이마트24와 제휴…3D 홀로그램 화보로 알파세대 공략

형지엘리트가 알파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이마트24와 손잡고 3D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이색 화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 화보는 아이돌그룹 '루셈블'이 엘리트학생복을 입고 이마트24의 차별화된 이색 김밥 5종을 소개하는 김밥패션화보 영상이다. 엘리트학생복의 재킷, 스커트, 가디건, 원피스, 니트 등의 아이템을 다양하게 매치한 학생복 스타일을 선보이며, 동시에 모델이 이마트24의 5가지 신상 김밥을 들고 다양한 김밥을 선보인다. 실감형 콘텐츠 통신 플랫폼인 '프로토홀로그램'이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 공개를 기념해 엘리트학생복 공식 SNS 채널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리트학생복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뒤, 이번에 공개한 5종의 교복과 김밥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각각 하나씩 골라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이마트24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도 팝업 부스를 설치해 영상을 공개하고 인증샷 이벤트를 연다. 형지엘리트는 새로운 매체에 호기심이 많은 청소년을 겨냥한 이벤트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한편,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편의점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친밀감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학생복의 타겟층인 청소년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해 이색적인 제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트렌디한 매체를 발 빠르게 활용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8 15:19: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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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탈북청년 창업 지원 '아산상회' 6기 입학식 개최

아산나눔재단이 탈북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아산상회'의 6기 입학식을 지난 4일 마루180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산상회'는 아산 정주영 회장의 호인 '아산(峨山)'과 그가 생전 처음으로 창업한 '경일상회'의 합성어로,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 및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에는 식음료, 환경, 라이프스타일 다양한 분야의 예비 창업 7개팀과 초기 창업 3개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팀당 7백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 인큐베이터 기관의 창업 컨설팅, 전문가 창업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참가팀에는 탈북 창업가가 느끼는 어려움을 나누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 리더십 코칭도 제공된다. 대표뿐만 아니라 팀 단위로 참여할 수도 있다. 아산상회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와 팀은 아산나눔재단의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팀당 연간 최대 5.3억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루베네핏'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 법률, 번역, 클라우드 크레딧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총 67개 분야의 업계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마루커넥트' 프로그램도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아산상회 프로그램 수료 후 투자를 유치한 창업팀에게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지원금 최대 5천만원을 수여한다. 이는 탈북 창업가와 팀이 자립하고 성장하며, 사업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제도로 팀이 유치한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를 비롯해 팀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한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아산상회는 창업 의지가 있는 북한이탈 청년의 도전에 사회적 자본을 연계하고, 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아산상회 참가팀들이 인큐베이팅 과정을 경험하며 새롭게 도전하고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8 15:09: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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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아이스크림’ 구매↑

봄 날씨에 아이스크림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 젊은층들이 크게 늘었다. 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고객수가 전월 대비 64% 증가했다. 동 기간 20대, 30대 고객수는 각각 123%, 80% 늘어 아이스크림 온라인 주문에 대한 2030세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 고객이 구매한 아이스크림 종류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콘 아이스크림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구매 증가율이 높았다. 20대의 경우 콘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고객수는 352%,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273% 증가했다. 콘 아이스크림은 구구콘과 월드콘 등 유명 상품이 큰 비중을 차지했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 벤앤제리스 등 맛이 진한 상품을 선호했다.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는 2030세대의 '헬시플레저' 트렌드 영향으로 저당 아이스크림의 인기도 올랐다. 라라스윗, 스키니피그 등 저당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고객 중 2030세대의 비중은 5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2030세대는 뵈르, 초코에몽 등 SNS에서 핫한 상품도 많이 구매했다. 온라인에서 기존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트렌디한 아이스크림을 다양하게 판매한 것이 2030세대 구매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쉽게 녹는 아이스크림 특성상 온라인 주문이 쉽지 않다는 인식도 있었으나, 고객이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녹지 않게 배송하는 홈플러스 온라인의 노력도 2030세대 고객 증가에 한몫을 했다. 홈플러스는 온라인 배송 전 단계에 걸쳐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추고 피킹부터 배송 단계까지 촘촘하게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면 매장에서 근무하는 피커(Picker)가 보냉 카트에 상품을 담는다. 이후 아이스크림을 아이스팩 또는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보냉 포장해 온라인 주문 전용 냉동고에 보관하고, 배송 차량 냉동고에 넣어 고객의 집 앞까지 배달한다. 홈플러스의 조혜영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은 "핫하고 트렌디한 아이스크림을 취급해 온라인에서도 203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파악해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더욱 촘촘한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8 14:57: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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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0 칼로리' 스크류바·죠스바 출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국내 빙과업계 최초로 '0kcal(칼로리)'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0 칼로리 빙과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빙과 브랜드 '스크류바'와 '죠스바' 2종이다. 이번에 선보인 '스크류바 0kcal'와 '죠스바 0kcal'는 칼로리 걱정 없이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빙과 제품이다.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기존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달콤하고 청량한 과일맛을 선사하면서도 0kcal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0 칼로리 식품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으로 칼로리 섭취를 신경쓰는 1030 여성들을 적극 공략한다. 지금까지는 더위를 달래기 위한 시원한 0kcal 간식이 음료밖에 없었지만, 올 여름부터는 더욱 시원하게 칼로리 부담없이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건강하면서도 즐거운 맛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헬스&웰니스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더 다양한 헬스&웰니스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맛있는 디저트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8 14:56: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