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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 단독 입점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UIQ)'를 단독 입점시켰다고 4일 밝혔다. 유이크가 국내에 정식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연 것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처음이다.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가 지난 2021년 론칭한 유이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미국, 일본, 중국 등 10개국에 진출해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다. 온라인 입소문을 타면서 오프라인 고객 수요도 높아지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했다. 양 사가 손잡은 배경엔 명동점만이 갖춘 특장점이 있다. 명동점은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K뷰티 성지'로 불릴 만큼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체험형 팝업 매장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아이코닉 존'은 명동점만의 차별화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K뷰티 브랜드에게 명동점은 오프라인 채널 확보는 물론 상품과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것. 명동점 내 유이크 매장에서는 '바이옴 베리어 크림 미스트'와 '바이옴 레미디 바디워시&바디로션' 등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21종의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과 유이크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고객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이달 31일까지 모든 방문객에게는 '리바이브 세럼'과 '듀이 세럼 샤쉐' 2종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바이옴 베리어 시트 마스크팩' 1매를 선물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유이크가 명동점에 새롭게 들어오면서 오프라인 면세 고객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라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만이 갖고 있는 다양한 특장점을 활용해 유이크 브랜드와 상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3-04 11:10: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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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동물자유연대 '스페이스애드'와 유기견 보호 캠페인 진행

11번가가 동물자유연대, 스페이스애드와 함께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견들을 위한 보금자리인 '노견정' 재건축에 나서며 '2024 희망쇼핑 캠페인'을 시작한다. '희망쇼핑'은 11번가가 2013년부터 운영해온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판매자가 등록한 희망상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희망후원금'이 쌓이고, 이는 ▲청각장애인 지원(사랑의달팽이) ▲유기동물 지원(동물자유연대) 등 11번가의 다양한 지원 활동과 연계되어 사회에 환원되고 있다. 11번가는 희망후원금 2억원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 더 이상 입양 갈 곳이 없는 유기견들이 머무는 '노견정'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힘을 쏟는다. 화재와 배수에 취약했던 기존 '노견정'은 재건축 과정을 통해 유기견들의 생활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유기견을 돕는 '희망쇼핑 캠페인'을 더 널리 알리고자 국내 최대 오피스 미디어 사업자인 스페이스애드도 힘을 보탠다. 3월 한 달 간 서울 강남,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오피스 권역 내 320개 빌딩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프라임오피스 미디어'에 노견정 재건축 캠페인 영상이 노출된다. 입양이 어려워 보호소가 집이 된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통해 보금자리 개선과 돌봄의 필요성을 진정성 있게 전파한다. 지난 2021년부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유기동물의 입양독려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11번가는 '2024 희망쇼핑 캠페인'을 통해 입양이 어려운 유기동물의 보호 활동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11번가에서는 2,600만여 개의 희망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2013년부터의 누적 희망후원금은 76억원 이상에 달한다. 이영진 11번가 마케팅담당은 "11번가는 10년 이상 꾸준히 '희망쇼핑'으로 사회 소외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사회공헌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해왔다"며 "판매자와 소비자, 그리고 11번가가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 전파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4 11:09: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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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푸드테크, 美 로봇 피자 브랜드 ‘스텔라피자’ 인수

푸드테크 전문기업 한화푸드테크가 미국 로봇 피자 브랜드 스텔라피자(Stellar Pizza)를 인수한다. 한화푸드테크는 향후 다양한 식음 콘텐츠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해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화로보틱스와도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앞서 1월 한화푸드테크와 스텔라피자를 운영하는 ㈜서브오토메이션은 자산 양도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달 29일 모든 계약 절차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한화푸드테크의 미국 법인인 ㈜한화푸드테크글로벌이 진행했다. 서브 오토메이션은 일론 머스크가 수장으로 있는 세계적인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출신 엔지니어들이 2019년 설립했다. 창업자는 스페이스X에서 로켓과 위성용 배터리 시스템을 연구 개발한 벤슨 차이다. 이번 계약 체결은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선점에 주력하고 있는 김동선 부사장이 직접 미국 현지를 여러 번 오가며 공을 들인 끝에 성사됐다. 한화푸드테크는 자산 100% 인수와 함께 CEO 벤슨 차이를 포함한 경영진과 핵심 기술진 일부를 고용 승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스텔라피자는 물론 식품산업의 첨단화를 목표로 삼은 한화푸드테크의 기술 역량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텔라피자는 피자 로봇 시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12인치 크기의 피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은 5분 남짓이다. 여러 건의 주문을 연달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조리가 시작되면 1분에 한 판 꼴로 피자가 완성된다. 48시간 저온 숙성한 피자 반죽을 로봇이 조리하는 방식으로 전 공정을 완전 자동화한 피자 브랜드는 스텔라피자가 유일하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반죽 제조 이력부터 토핑 무게, 피자 두께까지 품질 체크가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위생 관리는 물론 고객에게 고품질의 피자를 균일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텔라피자는 시스템 재정비 등 경영 효율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기술 고도화 등 시스템 재정비를 마치는 대로 국내와 미국 시장에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해 스텔라피자를 창업한 벤슨 차이는 "기념비적인 일"이라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한화와의 협력을 통해 스텔라피자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면서 "식품산업에 대한 한화의 노하우와 푸드테크가 더해져 높은 품질의 피자를 부담 없는 가격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4 11:09: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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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마음에 달을 품다, 문 위시 전'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마음에 달을 품다, 문 위시(Moon Wish) 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음에 달을 품다, 문 위시(Moon Wish) 전'은 18세기 조선시대 달항아리 백자호부터 '달'을 모티브로 한 회화 등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이번 전시는 둥근 달에 소원을 빌어 한 해의 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고객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작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작품으로는 조선시대 백자호와 '여주 1대 도예 명장' 고성 조병호의 '설(雪) 백자 달항아리', 스위스 바젤, 런던 크리스티 등 전 세계 미술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도예가 권대섭의 '달항아리' 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달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도예 작품과 함께 달 항아리를 다양한 색으로 표현한 최영욱 작가의 '카르마(Karma)' 연작, 강준영 작가의 'O와 X 그리고 우리 시리즈' 등 회화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난 한 해 떠오른 열세 번의 보름달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이바나 판티(Ivana Fanti)'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달멍 라운지'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예술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소중한 소망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1:08: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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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오픈스테이지에 '바이레도' 대형 팝업스토어 운영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럭셔리 니치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는 이달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위치한 오픈스테이지에 대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레도의 대표 향수 '모하비 고스트(MOJAVE GHOST)'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모하비 고스트의 모든 것을 담은 뮤지엄 콘셉트의 공간을 선보인다. 바이레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모하비 고스트에 대한 스토리와 배경, 제품 풀 라인업 등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도슨트 투어의 경우 카카오톡을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약 15분 간 진행된다. 99㎡(약 30여평) 규모의 널찍한 공간에 자리잡은 바이레도 팝업스토어는 마치 모하비 사막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건조하고 척박한 사막으로 꾸며졌다. 고객들은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포토부스, 투명한 고스트 플라워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 모하비 고스트 캠페인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미디어 포토월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곳곳에는 모하비 고스트의 풀 라인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제품들을 배치했다. 오 드 퍼퓸 향수를 비롯해 모하비 고스트 헤어 퍼퓸,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바디크림, 핸드크림 등을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바이레도 관계자는 "바이레도가 국내에서 진행해왔던 팝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제품 속에 감춰진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면서 "최근 오픈한 대규모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 바로 위층에 위치해 있어 모객과 화제성 모두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4 11:08: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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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패션기업 세정, 새로운 도약 이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패션기업 ㈜세정이 김송우·이주형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세정은 10년 이상 근무하며 세정을 이끌어온 검증된 내부 인사인 전략기획실장 김송우 상무, 재무관리실장 이주형 상무를 2인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송우 신임 대표이사는 2012년 세정 전략기획실에 합류해 전략기획실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브랜드기획실 담당 임원과 ㈜세정I&C 대표이사까지 겸직 중이다. 글로벌 경영컨설팅 회사와 글로벌 기업 마케팅전략팀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은 전략가로 세정에 합류한 이후, 지난 12년간 주요 브랜드의 경영·마케팅 전략 수립과 사업구조 개편 등에 힘써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업의 안정화를 이끌며 세정의 새로운 50년을 위한 미래 전략을 책임지고 있다. 이주형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 자리까지 오른 최초의 인물이 됐다. 지난 2020년부터는 재무관리실장으로서 세정의 재무·회계를 총괄하는 중이다. 이 대표이사는 세정 회계팀 사원으로 시작해 회계팀장, 재무관리실장을 역임하며 23년 동안 재무 관리를 책임져 사내 최고의 '살림꾼'으로 통한다. 특히 부실하거나 성장가능성이 낮은 사업부 및 관계사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등 재무 구조를 건실하게 만들어 현재 세정의 부채비율을 50%로 유지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급변하는 패션업계에서 50년간 국내 대표 패션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세정의 내실 경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주도할 대표이사로 낙점됐다. 세정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올해를 '100년 기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해'로 정하고, '전략통'과 '재무통'을 대표이사로 내세워 새로운 50년을 위한 신규사업 론칭과 타업종을 포함한 기업 인수·합병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4-03-04 10:25: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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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도라, 경남 야로 중·고등학교 야구부에 용품 기부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경북 합천에 위치한 야로 중,고등학교 야구부에 용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디아도라는 기부용품 전달을 위해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에 위치한 야로 중,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기부용품을 감독과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증정식을 가졌다. 이 날, 디아도라는 야로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경기와 훈련 중에 착용할 배팅장갑, 모자 등 야구장비를 비롯해 운동뿐 아니라 평상 시에도 활용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백 팩까지 야구부원 전원에게 기부했다. 이 날 학생들은 용품을 받자마자 장갑, 모자를 착용하고 그라운드에서 캐치볼, 배팅, 피칭 등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프로선수 용품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왔던 디아도라는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기반한 청소년 야구팀 육성을 돕고, 브랜드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공헌적 의미도 지닌다. 그 배경은 야로중고등학교 야구부의 탄생 배경에 있다. 1972년 설립된 야로고등학교는 농어촌학교 살리기 및 지역 활성화 일환으로 생긴 국내 최초의 클럽제 야구부가 도입된 곳이다. 야구를 계속 하고 싶지만 야구부가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이 운동의 꿈을 계속 가질 수 있게 해준 희망의 터전이라는 남다른 의미도 있다. 향후, 디아도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브랜드가 지닌 선한 영향력 극대화를 위한 기회 창출과 긍정적인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스포츠 기반의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3-04 10:19: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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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천명 면허정지' 오늘부터 절차 돌입

정부가 4일부터 미복귀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면허정지 등 후속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정부는 의대 증원에 반대해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어떤 책임도 묻지 않는 시한으로 지난달 29일까지 복귀를 명령했고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3일까지 복귀한다면 최대한 선처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이탈 전공의 대다수가 결국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보건복지부 등 정부에 따르면, 처벌 면제를 약속한 복귀 시한인 지난달 29일 오후 5시 기준 전공의 271명이 복귀했다. 누적으로는 총 565명이다.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전체 전공의 수의 71.8%에 달하는 8945명이 미복귀 상태였다. 이에 복지부는 이튿날인 지난 1일 공고를 통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13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공시 송달했다.복지부는 "의료인의 집단 진료중단 행위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업무개시명령서를 확인하는 즉시 소속 수련병원에 복귀해 환자 진료 업무를 개시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또 "정당한 사유 없이 업무개시 명령을 거부하는 경우 의료법 제66조 및 제88조에 따라 처분 및 형사고발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그외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해서도 의견 진술 기회를 거쳐 면허정지 등 후속 조치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현행 의료법상 정부는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거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집단으로 휴업하거나 폐업하는 경우 업무개시명령을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최소 3개월에서 1년 이하의 면허정지 행정처분과 함께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다. 앞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도 "3월부터는 법과 원칙에 따라 최소 3개월 면허정지 처분, 관련 사법절차 진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바 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전날(3일)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불법적으로 의료 현장을 비우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정부는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정부의 의무를 망설임 없이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의사 총궐기 등 집단행동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협)을 향해서도 "더이상 불법적인 집단행동을 멈추고 젊은 후배 의사들을 설득하는 데 앞장서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다만 복귀 시한이 지났더라도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까지 추가로 복귀한 전공의에 대해서는 선처해주겠다는 방침이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같은 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적어도 오늘까지 복귀하는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정부에서는 최대한 선처를 할 예정"이라며 "오늘까지 돌아오지 않는다면 여러 차례 밝힌 바와 같이 법과 원칙에 따라 각종 행정처분, 그 다음 필요하다면 사법적 처벌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정부는 추후 의료개혁 정책을 논의할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발족도 예고했다.특별위원회는 중장기적 구조개혁 과제 등을 검토하고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로, 본격적인 출범에 앞서 복지부에 특별위원회 출범을 위한 준비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이번 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TF는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구체적 논의와 사회적 공론화를 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4-03-04 10:12: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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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밀키스' 모델에 '투어스' 낙점…신규 광고 공개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의 광고 모델로 가수 'TWS(투어스)'를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기분 좋은 만남에 밀키스'라는 콘셉트로 밀키스의 부드러움이 필요한 이유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는 부드러운 우유 풍미와 탄산의 청량함으로 사람 사이를 기분 좋게 이어주는 밀키스만의 특성을 묘사했다. 신규 광고는 TWS가 등장해 '우리 어떻게 친해졌더라?'라는 질문을 던지고 음악, 게임, 운동이 아닌 '우린 밀키스로 통했으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밀키스를 건넨다. 밀키스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부드럽게 형성되는 친밀감을 표현한 것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서 지난달 19일 밀키스 릴레이 댄스 영상을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은 공개 1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약 120만회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부드러운 설렘을 주는 밀키스와 어울리는 신인 아이돌 그룹 TWS를 모델로 발탁해 소비자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며 "광고를 통해 소비자와 기분 좋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기분 좋은 만남에 밀키스를 떠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키스는 '밀키스 제로' 출시 및 수출 확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연 매출 1200억원이 넘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올해 2월에는 신제품 '밀키스 제로 딸기&바나나'를 출시하며 유성탄산음료 시장 내 압도적인 1등 브랜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04 10:07: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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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글로벌 기업 BAT로스만스가 내달 7일까지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크게 마케팅, 재무, 인사 3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신입 채용 합격자는 BAT그룹만의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GGP(Global Graduate Programme)'에 참여하게 된다. 'GGP'는 BAT그룹에서 실시하는 패스트 트랙 채용 프로세스로, 차세대 리더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인사 제도다. GGP 로 선발된 인원은 1년 6개월간의 집중적 리더십 및 직무 훈련을 거쳐 관리자급 직무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심층 역량 면접 ▲최종 임원 면접 등 총 4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오는 7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직무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AT로스만스는 예비 구직자와의 소통을 위해 채용 기간 동안 캠퍼스 리크루팅(채용설명회)도 진행한다. 직무에 대한 예비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회사의 비전과 인재상 등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직자와 인사담당자가 함께 고려대(3월 4~6일), 연세대(3월 4~5일), 서강대(3월 4~5일), 이화여대(3월 19일) 등을 순회한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해외 파견 및 근무 기회 ▲경쟁력 있는 급여 제도 ▲재택근무 활성화 및 유연근무제 제공 ▲기본 연차 외 특별 휴가 제도 등을 시행 중이다. 이 외에도 구성원들의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십 교육 ▲직무 역량 교육 등을 별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04 10:02: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