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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시민정원사협회 공식 출범… 정원도시 조성 지원

산청군은 2023년부터 진행한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수료생들이 산청 시민정원사협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출범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 경상국립대 교수진, 다른 시군 시민정원사협회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회 소개, 비전 선포, 앞으로 사업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제1~3기 교육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장·부회장, 감사, 사무국장, 운영 위원, 일반 회원 등으로 조직을 갖췄다. 정원 가꾸기 전문성을 갖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공정원 및 생활정원 조성, 정원 문화 확산, 정원 교육·봉사,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한다. 행정 주도 녹지 조성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박성만 초대 회장은 "산청군의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및 재능 기부로 공원, 녹지의 공공장소를 가꾸고 더 나아가 정원 조성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는 "군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를 회복하는 힘"이라며 "시민정원사협회 활동이 지역 곳곳에 확산돼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나는 산청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6 15:2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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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7년산 공공비축 매입품종 ‘새청무’ 최종 선정

강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새청무'로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 22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의회, 농업인단체, 농협, RPC,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심의회에서는 새청무를 비롯해 조명1호, 영호진미, 신동진 등 여러 후보 품종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새청무 단일품종 재배에 따른 연작 피해 및 병해충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제2품종 도입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제2품종 후보로는 조명1호가 검토됐으나, 조생종벼인 조명1호는 기상이변 등의 영향으로 최근 3년간 종자원에서의 안정적인 종자 보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확인되어 선정되지 않았다. 보급종 종자 확보 가능성, 영농기 작업 분산 여부, 병해충 저항성, 농가 혼란 최소화 등 복합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올해 선정 품종인 새청무 단일품종으로 우선 선정하고, 향후 종자 보급이 원활한 대체 품종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심의회에서는 종자 보급이 안정적이고 농가 현장 적용성이 높은 품종을 우선 유지하되, 향후 강진군에 보다 적합하고 경쟁력 있는 품종이 검증될 경우 변경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진군은 공공비축미곡과는 별도로 특수미인 미호벼 고품질쌀 육성에 집중하여 농가소득 보장에 힘쓸 계획이다. 2026년도 미호벼 재배 계획 면적은 총 550ha로, 이 중 관행재배 450ha, 유기농 재배 100ha로 구성돼 있다.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김달욱 대표는 "미호벼는 차별화된 고품질쌀로 시장 경쟁력이 높은 품종"이라며 "향후 재배 면적을 1,000ha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영문 강진군청 농정과장은 "공공비축미곡은 안정성이 최우선인 만큼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해 품종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병해충 대응 및 신규 품종 발굴과 함께 고품질쌀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5:20: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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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SF 발생한 안성과 포천 양돈 농가에. 방역수칙 철저 준수 요청

경기도 는 23일(안성)과 24일(포천) 연이어 양돈농가에 ASF가 잇따라 발생하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이후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역학 관련 농장·차량·시설에 대한 추적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도는 접경지역이나 야생멧돼지 ASF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기존 양상과 달리,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SF는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단 한 번의 방역 소홀도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경기도는 양돈농가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외국인 근로자 및 종사자 관리 강화 ▲ 차량 출입 통제 및 소독 강화 ▲ 전실 운영 및 농장 출입 관리 ▲ 야생동물 차단 및 쥐 방제 철저 ▲ 의심 증상 즉시 신고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최근 한파로 야외 환경에서의 바이러스 생존력과 전파 가능성이 높아지고 소독 여건은 악화돼 방역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면서 ASF 확산 위험이 더 높아졌다"면서 "양돈농가에서는 작은 방역 소홀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소독·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2026-01-26 15:18:4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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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제53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100% 합격

삼육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가 지난해 12월 14일 실시된 2025년 제53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33명 전원이 합격하며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전국 평균 합격률 80.3%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 낸 성과로 평가된다.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24시간 자율학습실 운영, 모의고사 기반 학습 진단, 저득점자 대상 맞춤 상담 및 학습 코칭 등 체계적인 국가고시 대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약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해 왔다. 특히 단순한 성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주도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학습 문화를 조성한 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용우 학과장은 "이번 100% 합격은 학생들의 노력과 더불어 교수진과 학과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지식과 인성, 실천 역량을 고루 갖춘 물리치료사를 양성해 현장에서 신뢰받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1991년 재활치료학과로 출범해 2000년 물리치료학과로 개편됐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며 물리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현재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동문 교수는 30여 명에 달하며, 물리치료사, 의사, 보건직 공무원 등 다양한 의료 현장과 공공보건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26 14:23: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