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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B-ODA 밋업데이 개최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 지역 ODA 생태계 조성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한 'B-ODA 밋업데이'를 오는 24일 부산 카페 노티스에서 개최한다. '제2회 부산국제개발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B-ODA 밋업데이(이하 밋업데이)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국제개발협력 전공 보유 대학인 부경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및 국제개발협력 시민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개최한다. 밋업데이는 지자체 최초로 지역 생태계를 구성하는 시민들과 지방정부(도시)가 함께 '지속 가능한 ODA 생태계 발전 및 부산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로 청년·기업·기관·대학·전문가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3개의 메인 행사 ▲(1부) 부산 국제개발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 ▲(2부) B-ODA 공감 토크쇼 : Fly-Up ODA ▲(3부) 청년 네트워킹 : 미래세대 국개협 오픈토크, 전문가 자유 네트워킹, 다채로운 부대행사 ▲1:1 ODA 전문가 컨설팅▲국제개발협력 커뮤니티 오픈스페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황기식 사무총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핵심 전략인 부산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해 '부산형 ODA'의 중요성과 가치가 강조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부산형 ODA 실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처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밋업데이가 지속가능한 부산형 ODA 생태계 발전을 위한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제개발협력의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도시재생복합 문화공간 '카페 노티스'에서 개최되며, 행사 종료 후 유튜브를 통해 현장 행사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있는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 국제개발협력·ODA 전담기관으로 부산의 도시자원을 활용한 부산형 ODA 사업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의 국제개발협력 선순환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참여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3-05-09 14:0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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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43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4일 제43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섬진강기차마을 중앙무대에서 개최됐다. 기념식은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곡성읍의 박삼룡님과·옥과면의 김권태님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됐다. 박삼룡님은 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 독거가구를 위한 다수의 기부를 펼쳐왔다. 김권태님은 '옥과 맛있는김치' 대표로서 2018년부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단을 위해 김치를 기부하고 있다. 또한 설산라이온스클럽,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단체 활동으로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식후 공연에서는 곡성군의 홍보대사이자 유명 가수인 진시몬씨와 지역 출신의 가수들이 공연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이어서 빗자루 드리블, 신발 골 넣기, 단체 줄넘기, 8인 튜브 달리기 등의 체육행사와 군민 장기자랑과 같은 즐길 거리가 마련돼 군민들이 모두 즐기는 행사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오랜만에 야외에서 진행돼 활기가 넘치는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4년 만에 군민들이 모두 모여 화합하는 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 곡성에서 살아가는 것이 무한한 기쁨이자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군민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9 14:04: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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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관내 청년들 위한 페스티벌 개최

고성군이 오는 13일 고성청년센터 일원에서 고성군 청년들을 위한 첫 페스티벌 '고성 청년! 문화와 예술에 놀다'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을 위한 축제가 없었던 고성군이 청년이 주체가 되어 청년이 만들어가는 축제를 열어보고자 고성청년협의체 등 고성 청년들과의 소통으로 기획한 5회의 축제들 중 그 시작을 여는 것이다. 감성 부스에는 고성군의 청년동아리, 청년 농부 등이 직접 참여해 먹거리와 고성 청년 농부가 키운 고성특산물, 청년 예술가가 직접 만든 공예품 등을 판매하고, 청년 창업가의 각종 홍보부스가 열린다. 또 고성청년센터 1층 다모아홀에서는 청년의 취향을 고려한 나만의 칵테일 제조 체험 같은 고성군 청년들의 열정과 젊음을 뽐낼 수 있는 활동이 준비돼 청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성군의 청년들이 서로 결집하고 알아가길 바라며, 또한 고성군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인 고성청년센터를 활성화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남은 4회의 축제도 청년들이 이끌어가는 축제, 참여하는 축제,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청년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5-09 14:0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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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4회 섬 깡다리 축제' 임자도에서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튤립축제와 블루플래그 국제해변 인증을 받아 더욱 유명해진 대광해수욕장이 있는 홍매화의 섬 임자도에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섬 깡다리 축제를 개최한다. 강달어는 지역에 따라 황석어, 황새기, 깡다리로 불리며 주로 5~6월에 잡히며 1970년대에는 신안 임자도 전장포에서 파시가 열릴 정도로 유명했던 어종으로 오뉴월 한때 모습을 비추기 때문에 귀한 생선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강달어젓은 소금에 절여 1년 정도 숙성하는데, 김장김치의 시원한 맛과 각종 국물의 감칠맛을 내는데 인기가 좋고, 현지에서는 감자와 함께 조림이나 튀김으로 먹는 저렴하고 영양가 높은 서민 생선이기도 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깡다리 축제가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줄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단계별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임자대교 개통 이후 개최된 첫 튤립축제는 8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였고, 개통 2년 만에 누적통행량 100만대를 돌파하였다. 신안군은 5월 홍어, 깡다리, 낙지축제를 시작으로 6월 병어, 간재미, 8월 민어, 9월 불볼락, 왕새우, 우럭, 11월 새우젓 등 제철에 가장 맛있고 많이 잡히는 시기에 맞춰 지역 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3-05-09 14:03: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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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최초 사과 스마트팜 모델 공개!

- 안동 임하면에 ICT 융합 첨단 과원 시범조성... 사과산업 대전환 촉발 - - 시설원예중심에서 노지품목으로 영역확장, 스마트농업 새로운 전기 마련 - - 노동집약 관행농업 탈피, 인력․비용 획기적 절감, 생산성 향상 기대 - - 일반농가 보급형 모델 개발, 마늘 등 다른 노지품목 스마트화 확대 추진 - 경북도는 9일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에 1ha 규모로 시범 조성된 '전국최초 사과 스마트 팜'모델을 공개했다. 디지털 기반 첨단산업으로 농업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의 또 하나의 야심작이다.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노동수급 여건은 갈수록 악화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적지 북상, 지속적 시장개방 압박,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사과 산업은 위기를 맞고 있다. 경북도는 노동과 경험에 의존하는 관행 농업으로는 그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사과 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게 됐다. 이에 그동안 스마트 농업이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시설원예 품목에 편중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이번에 선보인 사과 스마트 팜은 실내온실을 벗어나 농지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노동력이 훨씬 많이 요구되는 노지품목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시키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과 스마트 팜은 총 61ha 규모의 국가공모사업인 '안동사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단위사업으로 별도 조성된 표준형 모델이다. 1ha의 면적에 최첨단 ICT 과학기술을 활용한 점적 관수·수관비 자동화 시설, 에어포그, CCTV 등 생육관리 시스템과 미세살수시설, 자동 방조망, 열상 방상팬 등 재해방지시설, 병충해 예찰 장비인 IT페로몬 트랩, AI 카메라 등 다양한 첨단시설과 장비가 설치돼 있다. 데이터 센터와 과원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생육정보, 기상데이터, 병해충자료가 AI를 기반으로 수집,분석, 가공되고, 다시 농가로 제공되는 환류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데이터 센터에 설치된 관제시스템으로 과원에 설치된 각종 시설과 장비들을 가동시킬 수 있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동원한 농약살포, 병해충 예찰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사과 스마트 팜 표준형 모델 등 '안동사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성과분석 결과, 생산성과 상품화율은 각각 약 25%와 10% 증가하고, 노동시간(관수;관비)과 병충해 피해는 약 54와 50% 정도 감소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당초 기대대로 비용은 줄고 생산성은 증가했다는 판단이다. 경북도는 성과가 검증된 만큼 사과 스마트 팜의 빠른 확산을 위해 농민사관학교와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을 통한 농가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ICT 융복합 시설장비 설치 및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성군 사곡면 일원에 82ha 규모로 조성될 마늘 스마트단지 등 노지스마트 농업 적용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개별농가의 과원상황에 맞는 보급형 스마트 과원 모델 개발을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AI가 분석하고 의사 결정한 결과에 따라 경영하는 과원과 AI분석 결과를 참고로 농업인이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고 경영하는 과원을 비교 운영하는 등 표준영농 기술을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실증연구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사과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전국 최초로 선정된 국비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자해 61.5ha에 이르는 스마트 생산,유통단지를 조성하고 데이터 센터 건립, 실증단지 설치 등 전국에서 유일한 노지분야(사과) 스마트 농업 거점 모델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양한 ICT기반 스마트 영농시설과 첨단 장비들을 두루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후 "노동집약적 전통농업으로는 경영효율성을 보장할 수 없는 만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첨단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경쟁력을 끌어올려야 된다"라며 농업대전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빠른 시일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속형 보급형 모델을 개발하고 일반과수원에 스마트 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14:00:2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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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진행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부산 시내 수산물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 수입 수산물 업체 총 1310곳을 대상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등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등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각 구·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 명예 감시원 등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거짓 표시 행위 등 원산지표시법 준수 여부이며 중점 점검 품목은 수입 물량, 주요 수입국, 위반 실적 등을 고려해 ▲활참돔 ▲활가비리 ▲활우렁쉥이다. 아울러 시는 특별점검과 병행해 오는 7월 1일부터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으로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 ▲부세 ▲전복 등 5개 품목이 추가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된 업체 가운데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국진 부산시 수산진흥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수입 수산물 품목에 대해 철저히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겠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13:59:21 심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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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송만성 대학원생,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동아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송만성 대학원생이 주저자로 활약한 연구팀이 금속 합금 및 전자재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SCI(Science Citation Index·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학술지 'Journal of Alloys and Compounds(IF=6.371, 상위 5.7 %)'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950권 25호에 실린 논문은 향상된 출력 값을 보이는 고분자 복합체 기반 자기감응 비접촉 에너지 하베스터를 개발한 내용이다. 고감도 자기전기 복합체 개발은 에너지(저전압 구동 소자 전원 공급 에너지 하베스터), 자가구동 미세 자기장 감응 센서 및 바이오메디컬(약물전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수철 화학공학과 교수가 교신저자로, 송만성 석사과정생이 주저자로 참여한 이번 논문에서 연구팀은 '셀룰로스 나노 크리스탈(Cellulose nanocrystal, CNC)'을 이용, 향상된 자기전기 효과를 나타내는 비접촉 에너지 하베스터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논문에서 대표적인 자왜(자기 왜곡) 소재인 코발트·철 산화물(Cobalt ferrite, CoFe2O4)의 강자성(물체가 외부 자기장에 의해 강하게 자기화(磁氣化)돼 자기장을 없애도 자기화가 그대로 남아 있는 성질) 특성이 CNC 첨가를 통해 강화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강자성 및 자왜 특성은 자기전기 출력 전압을 지배하는 중요한 변수인데 이번 연구에서는 유무기 복합체에서 발견된 향상된 강자성 특성 확보를 통해 새로운 강자성 특성 개선 방법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합성된 'CNC@CoFe2O4'를 포함한 압전 고분자 P(VDF-TrFE) 기반의 자기전기 복합체를 전기방사 공정으로 제작, 잉여 자기장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성과도 이뤘다. 자기전기 복합체는 상온에서 외부 미세 자기장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전위차를 형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논문 주저자 송만성 석사과정생은 이밖에 '자기전기 복합체 기반의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주제로 한 후속 논문 주저자를 맡아 권위 있는 재료 학술지인 'Journal of Materials Research and Technology(IF=6.267, 상위 9.5%)' 최근호에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또 논문 발표를 통해 한국재료학회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하고 '다공성 자왜 전극이 적층된 자기전기 적층체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되는 자기전기 적층체' 특허도 등록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석사과정에 입학, 현재 유무기복합재료실험실 소속으로 연구하고 있는 송 석사과정생은 "범지구적인 전자 제품 보급으로 에너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지속적인 에너지 관련 연구 개발을 통해 에너지 고갈 상황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 주제 선정부터 논문 게재까지 자율적인 연구 활동 환경을 제공해주신 지도교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연구실에서 여러 기회를 통해 얻은 많은 성과들과 뚜렷한 목표 의식을 기반으로 앞으로 재료소재 개발 분야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05-09 13:58: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