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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반·휴게음식점 대상 '안심식당 50개소' 추가 모집

영주시는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하여 오는 10월 말까지 '2023년도 안심식당' 50개소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식사 문화 4대 실천과제인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매일 소독 2회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음식점이다. 안심식당에는 지정 스티커와 15만원 상당의 실천과제 이행에 필요한 위생용품이 지원되며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안심식당'으로 등록되는 등의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시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이 접수되면 20일 이내에 현장 점검을 진행해 실천과제 이행여부를 확인 후 지정을 결정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업소에 대해 수시로 4대 개선과제 이행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며, "덜어먹기 등 위생적인 식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안심식당 227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 기초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식품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3-05-06 23:44:37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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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어버이날 맞이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마믕껏 드세요"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4일 공양방을 방문하여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김천시에서 지원하는 무료 급식소(공양방, 야고버의 집, 나눔터)에서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해 왔는데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중단되었다가 올해부터 다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무료 급식사업은 가정형편 등으로 점심을 거르는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함으로써 결식을 예방하고 어르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3개 기관에서 요일별((야고버의 집(화, 수), 공양방(목, 금), 나눔터(토))로 급식을 제공한다. 김천시는 코로나19로 2020년 9월부터 중단되었던 현장 급식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재개했으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맛있는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급식소별 영양사 배치, 급식단가 인상(3천 원→4천 원), 특식 제공, 냉난방기 추가 설치, 급식소 바닥 보수 등 많은 부분에서 개선하여 무료 급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여러분에게 푸짐한 특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이 있는 가정의 달이므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한 달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김천시 무료 급식소는 어버이날 맞아 공양방뿐만 아니라 야고버의 집(5월 3일), 나눔터(5월 6일)에서도 특식, 선물꾸러미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3-05-06 23:43:5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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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GS에너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육성 협약 체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5월 4일 GS에너지 본사에서 GS에너지(사장 허용수)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울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육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GS에너지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NuScale SMR 도입 타당성 검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전기 및 열 공급 ▲협력기업의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참여 등이며, 울진 국가산단 내 미국 NuScale사의 SMR을 건설하여 전력과 열을 생산하여 국가산단 내 공급할 예정이다. GS에너지는 국내 1위 민간 발전사업자로서 미국 뉴스케일파워 SMR의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SMR사업을 통해 전력 생산뿐 아니라 고온 스팀을 활용한 수소생산 등 무탄소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MOU로 울진군에서 추진 중인'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진군은 국토부, 과기부, 산업부 등 정부 중앙부처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5-06 23:42:48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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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4일 오후 금오산도립공원 대주차장 내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었다. 개장식은 경과보고, 내빈축사, 인사말씀, 로컬푸드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식, 매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푸드란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함으로써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먹거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9년에 농림축산식품부 직매장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8억 1천만원을 들여 지상2층, 연면적 567㎡ 규모로 건립했다. 주요시설로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소포장실, 사무실, 2층에는 공유부엌과 교육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에서 2028년까지 위탁·운영된다. 개장 첫해인 올해는 일평균 매출 600만원을 목표로, 월 120명 이상의 농가가 150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월급받는 농부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280농가를 조직화해 9차례의 기획생산교육을 통한 농산물과 가공품 300여 가지를 발굴했으며, 소비자 회원 모집도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또한, 소비자를 위해 계절에 따라 제철과일행사나 김장행사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가와 소비자간의 직거래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도농상생의 장이 될 로컬푸드 직매장이 구미 제일의 매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농업의 실현과 지역 먹거리를 바탕으로 한 관계시장의 창출로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6 23:42:20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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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박물관, 3차 유물 공개 구입 시작

영천시(시장 최기문)에서 3차 공개 유물 구입을 통해 유물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3차 구입에서는 영천을 관향으로 하는 성씨 족보와 교역 관련 기록물(통신사, 마상재, 전별연 등), 영천의 호국과 충절 관련 기록물(역참과 봉수대, 임진왜란과 창의정용군, 영천의 항일운동 등)을 주요 구입 대상으로 한다. 지난 5월 4일부터 29일까지 약 한 달간 공고 및 홍보 기간을 가진 후 오는 30일부터 유물 매도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가 이루어지고, 서류 심사 후 유물 실물접수를 해 유물 평가회를 개최한다. 평가회 후 유물 매도 협의를 거쳐 대상유물 화상공개와 계약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유물 매도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2023년 3차 유물 구입 공고'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1차 유물 구입을 통해 영천 관련 고문서, 사진, 조선시대 화약통 등 112점을 구입했고, 올해 1월부터 시작된 2차 유물 구입을 통해 영천 주요 인물들의 간찰과 고문서, 지도 등 53점을 구입했다. 또한 유물기증운동으로 조특래 기증자, 정희붕 기증자로부터 영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고문서 기록물과 민속자료 등 약 1220점을 기증받는 큰 수확을 거둔 바 있다. 영천시 유물기증운동은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 영천의 뿌리 깊은 역사를 연구하고 발굴해 25년 개관될 영천시립박물관의 기증 자료로서 활용할 계획이다. 기증을 원하는 개인, 기업, 단체는 문화예술과 박물관건립추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벌써 두 차례에 거쳐 유물 구입 그리고 기증식이 이루어졌다. 영천의 역사·문화가 담긴 자료를 손수 꺼내 봐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시 첫 공립 박물관의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 시민분들도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립박물관은 화룡동 134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상설 및 기획), 수장고, 체험학습실, 세미나실, 야외놀이터 등이 있다.

2023-05-06 23:41: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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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된 '어린이 날'

울릉군은 지난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울릉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 한마당'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군 여성 단체 협의회의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공연장 및 로비에서 진행되었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행사가 활기를 띄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과 함께 어린이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고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부함에 기부 후 받은 쿠폰으로 일부 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사전공연으로 벌룬&버블매직쇼와 해군 118조기경보전대, 공군 8355부대, 울릉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서 마련한 해상 구명장구 교육, 공군 모형 비행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봉사자들로 이루어진 체험부스에서는 커피박공예, 미니게임 3종, 팬시우드 만들기, 세계 전통의상 체험, 포이, 음주고글 체험, 과학실험 등 22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울릉군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즉석 사진 찍기, 팝콘 등을 제공하고, 30여 명의 청소년들이 행사 당일 자원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닭강정, 미니 김밥, 어묵탕, 과일꼬치, 미니 붕어빵, 울릉 슬로푸드에서는 울릉도 홍감자빵, 특산나물비빔밥, 부지깽이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어린이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모범 어린이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총 16명의 어린이에게 상패가 수여됐다. 이날 어린이들과 각종 체험을 함께한 남한권 울릉 군수는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밝혔다.

2023-05-06 23:41: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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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시장, K-관광 마켓 10선 선정

안동 구시장 연합(안동구시장, 남서상가, 중앙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이'K-관광 마켓'10선에 선정됐다. 'K-관광 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전통시장의 매력을 키워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동 구시장연합은 찜닭골목, 떡볶이골목, 갈비골목 등 음식특화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사계절 축제(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썸머페스티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눈빛축제 등)와 함께 토요 풍물시장,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원도심 중심에 위치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월영교 등 안동 대표 관광 명소를 오가는 식도락 여행에도 제격이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 구시장에서는 홍보대사를 위촉해 전통시장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시장 내 특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차별화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SNS를 연계한 레트로 감성이 유행하면서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안동 구시장의 맛과 멋을 알려 전통시장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관광 마켓' 10선에는 ▲안동 구시장연합을 비롯해 ▲서울풍물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대구 서문시장 ▲광주 양동전통시장 ▲수원 남문로데오시장 ▲속초 관광수산시장 ▲단양 구경시장 ▲순천 웃장 ▲진주 중앙·논개시장 등이 선정됐다.

2023-05-06 23:40: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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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어린이가 마음껏 꿈꾸는 세상 만들어야'

경북도는 지난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경북도청 동락관과 천년숲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식」과 「어린이날 큰잔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아동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고, 도청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 200여명이 함께해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백한 번째를 맞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들은 자란다」를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어린이합장단의 어린이날 노래를 시작으로 어린이 대표의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시군별 1명 총 23명), 어린이 댄스팀 공연과 버블아트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접목돼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기념식 중간에 영상을 통해 안동 출신 권정생 동화작가의 이야기를 전하며 살아생전 작가가 지니고 있던 어린이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작가의 인생과 작품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물했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날 큰잔치를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POP 댄스, 벌룬매직쇼 등 축하공연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지진체험 버스, 즉석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린이들은 세상의 주인이며, 희망이기에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더욱 노력해야한다"며, "앞으로 경북의 아이들이 자라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날을 맞아 올해는 23개 시군 전 지역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2023-05-06 23:40:11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