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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가수 이수호,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

장성군에 연고가 없는 젊은 트로트 가수가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2일 군에 따르면 엠비엔(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준결승까지 진출한 바 있는 가수 이수호가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어려서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던 이수호는 해남 송호 해변가요제 대상, 나주 영산강 전국가요제 금상,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은상 등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실력파 가수다. '불타는 트롯맨' 출연은 그의 이름을 전국적으로 알린 무대다. 지금도 함께 출연한 가수들과 '식스맨'을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가 장성군 고향사랑기부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한 사람과의 소중한 인연이 자리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로 장성 출신 지인과 친분을 쌓게 되었는데, 그 덕에 장성군에 대해 알게 됐다. 기부를 마친 이 씨는 "앞으로도 장성군의 발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연간 500만 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제도다. 장성군은 쌀, 육류, 과일, 채소 등 먹거리부터 명장이 만든 목공예품과 숙박할인권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했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또는 농협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2023-05-02 16:47: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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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해안권 통합 중·장기 발전계획 모색

목포시가 해안선을 지렛대로 삼아 체류형 국제 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2030 목포시 해안선 주변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이하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해안권역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지만 해안선 전체를 포괄하는 거시적 접근은 부족했다는 판단에 따라 해안선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개발하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것이 시가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그동안 해안권역에서 추진했거나 진행 중인 시책사업, 국가 정책사업 등과의 협업·연계 추진방안을 마련해 통일된 해안선 종합 개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마스터플랜 용역은 목포시 해안권 통합 발전계획 및 권역별 특화 전략 수립이 골자다. 시는 목포 해안권 전역을 대상으로 오는 2030년까지를 아우르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월 용역사에 ▲목포 해안선 마스터플랜 장기 비전 제시 ▲해안선 주변 개발 계획수립 및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 ▲권역별 핵심 거점 특화방안 제안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등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국가 중·장기 계획 및 정책사업 유치, 공모사업 등 국비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 가능한 방안을 도출할 것을 요청했다. 마스터플랜은 ▲하당·신도심(제일아파트~평화광장 끝) ▲갓바위문화타운(갓바위보행교~남항배수지) ▲남항(남항배수지~성광조선) ▲삼학도(성광조선~구 해경부두) ▲내항 및 서산·온금(동명동 사거리~조선내화) ▲대반동(조선내화~해양대학교) ▲북항(해양대학교~노을공원) ▲삽진항(노을공원 끝~삽진항~방망이섬) 등 8개 권역으로 분류해 수립한다. 또 권역별 핵심 거점 특화 전략 수립, 해안공간 개발 사업 추진 방식, 재원 마련 방안 등도 구체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총괄부서, 사업부서로 구성된 특별전담조직(TF)을 구성해 시책 발굴 및 방향 설정에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시는 마스터플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도시계획·건축·관광 등 다방면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하는 한편 해안권에 거주하는 주민을 비롯한 시민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30 목포 해안선 주변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은 목포시가 체류형 국제 해양관광도시로 대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면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침서일 뿐만 아니라 해양관광·레저산업 육성의 가이드라인을 삼겠다는 자세로 해안선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16:47: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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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베트남 후에시와 활발한 문화·경제 교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시 관계자, 남양주시공예인협회,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교류단이 국제 우호 도시인 베트남 후에시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2023 후에 전통 공예 축제' 및 세계 평화와 양국의 번영을 기원하는 '그리팅맨' 조각상의 제막식 참석과 양 도시의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후에 전통 공예 축제는 전통적인 수·공예품의 가치를 보존하고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베트남 후에시에서 격년으로 열려 올해에는 부산시 동래구, 충남 공주시, 서울시 은평구 등의 국내 도시와 일본, 프랑스, 벨기에 등 해외 교류 도시들이 대거 참석했다. 남양주시공예인협회에서는 보석함, 서랍, 볼펜, 명함 케이스 등 다양한 나전 칠기 작품을 출품해 한국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도 현지 공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개최해 양 도시 간 경제 교류 협력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난달 29일에는 유영호 작가의 '그리팅맨' 조각상의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보레넛 후에시장 등이 참석해 우호 관계를 지속할 뜻을 재확인했다. 그리팅맨은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겪은 사람들이 '인사'라는 행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표현한 작품으로 양 도시는 지난 2019년부터 조각상의 설치를 논의해 이번 2023 후에 전통 공예 축제 기간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남양주시공예인협회의 '후에 전통 공예 축제' 참석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의 후에시 현지 공장 실사 등 시민들이 직접 문화 예술, 경제 교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류 도시와의 교류에 많은 시민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현재 10개 국외 도시 및 7개 국내 도시와 자매·우호 교류를 맺고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2023-05-02 16:39:3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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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시내버스 공익감사 관련 1차 긴급 간담회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조민성)는 지난달 4월 26일에 이어 5월 1일 오전 1차 긴급 간담회를 열고 포항시 시내버스 공익감사 결과 보고에 이은 향후 조치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포항시는 감사 통보된 차량 감가상각비 중복계산, 운행실적 미점검 등으로 인한 보조금 과다 지급분에 대해 환수방안을 마련해 절차에 따라 환수할 계획이며, 시내버스 재정지원 전담 인력을 배치해 표준운송원가 산정업무를 효율화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버스 운행 현황에 대한 실시간 점검과 운행률에 따른 인건비 일일 정산이 가능한 버스운행 관리시스템(BMS) 구축으로 보조금 신청 단계에서부터 투명한 재정지원을 통해 투명성과 합리성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조민성 위원장을 비롯한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공익감사 결과에 나타난 포항시의 부실한 행정관리에 대해 다시 한번 강하게 질타하고 이번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시내버스 운영전반에 대한 정비를 요구했다. 또한,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보조금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포항시에서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등에 관한 연구 용역 등을 통해 향후 시내버스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쇄신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민의 혈세가 부당하게 사용된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환수 조치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더욱 엄정하게 관리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조민성 위원장은 "포항시가 50만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에 보고를 누락한 것에 대해 반드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시의회에서도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제 역할을 다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백인규 의장은 "의회 보고 누락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포항시가 앞으로는 사소한 것까지 의회에 보고하고 협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별개로 5월 중순 경 2차 긴급간담회를 개최해 공익감사결과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차 긴급간담회에는 코리아와이드 포항 시내버스 관계자 등에 대해 출석을 요청할 계획이다.

2023-05-02 16:39:2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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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이순신 기념관 개관’ 역사·문화 관광지 발돋움

완도군은 지난 4월 28일 '이순신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기념관(고금면 덕동리 578번지) 앞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내외빈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금 상정 농악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 의례,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커팅식, 기념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순신 기념관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수군 본영이 설치됐던 역사적인 공간인 묘당도의 가치를 알리고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묘당도 이충무공 기념 공원 조성' 사업 중 하나로 이순신 장군의 완도와 고금도에서의 활동을 선양하고자 건립됐다. 총 사업비는 50억 원(건축 35억, 전시 15억)이 투입됐으며, 1층에는 기획 전시관, 영상관, 사무실, 체험 공간이, 2층에는 상설 전시관이 마련됐다. 기획 전시관에는 개관 기념으로 1598년 위태로운 조선을 구하기 위해 결성된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 수군에 대한 활동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다. 영상관에서는 '이순신, 나라를 구한 불패의 영웅'이라는 주제로 고금도에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하고 고금도 해전과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전투 장면 등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상설 전시관은 이순신 장군의 활동상을 재조명하는 '이순신 관'으로 고금도를 중심으로 전시 내용을 구성·연출하여 타지역 이순신 기념관과의 차별화를 두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기념관이 역사·문화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면서 "묘당도 이충무공 기념 공원 조성과 고금 역사 공간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이 완도가 해양 역사·문화 관광지로 도약하는 데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묘당도 이충무공 기념 공원 조성' 사업과 더불어 총 190억 원을 투입해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 수군이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끌었던 고금 덕동리 일원에 '고금 역사 공간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05-02 16:39: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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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 의향 조사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역 내 기업의 확장 투자에 대한 희망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홍보 및 투자 의향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슈퍼성장을 선도하는 첨단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왕숙지구 GTX-B 역세권에 판교테크노밸리의 2배 규모인 140만㎡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토지 이용 계획 수립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 LH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왕숙 첨단산업단지에 팹리스 반도체 특화단지와 에너지, 바이오, IT, 메디컬·헬스케어 등 미래 핵심 산업의 전후방 연계 앵커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난 2월 경기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기업의 미래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향후 도시첨단산업단지 토지 이용 계획 및 산업 배치 계획 수립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일자리 용지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기업 활동 규제 개선을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으로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3-05-02 16:38:3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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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장바구니물가 지난해 2월 이후 최저, 3.7% 상승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3.7% 상승했다. 다만 지난해 2월 이후 15개월 만에 3%대로 떨어져 고물가 둔화세를 반영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80(2020=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7% 올랐다. 이는 전월 상승률 4.2%보다 0.5%포인트 축소된 것으로 지난해 2월 3.7%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4월 4.8%, 5월 5.4%, 6월 6.0%에 이어 7월 6.3%로 정점을 찍었고 이후 올초까지 5%대에 머물렀다.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4.6% 올라 전월 4.8%보다 상승 폭을 소폭 줄였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보다 4.0% 올랐다. 구입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위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보다 3.7% 상승했다. 석유류 가격이 대폭 내려 물가 상승률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 석유류는 1년 전보다 16.4% 내려 2월 이후 석 달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5월 이후 35개월 만에 가장 큰 폭 하락세다. 농축수산물 가격의 안정세도 물가추세 둔화에 반영됐다. 농축수산물 상승률은 1.0%로 농산물이 1.1%올랐고 축산물은 1.1% 내려 전월의 -1.5%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수산물은 6.1% 올랐다. 가공식품은 7.9% 올라 상승률이 높았지만, 전월 9.1%보다는 오름세를 축소했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둔화한 주된 원인은 석유류 가격이 크게 하락한데다 농축산물 수급도 안정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3-05-02 16:37:5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