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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인공지능 창작단' 교육 현장 격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인공지능(AI) 창작단' 시범사업 참여 발달장애인 교육 현장인 오산 하늘소리협동조합을 방문해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창작활동에 참여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이 자리에) 도에서 지금 역점을 두고 있는 발달장애인, 인공지능(AI), 문화예술이 다 모여 있다"며, "경기도는 도청사 내 발달장애인 그림을 전시하고, 도청 행사 때 발달장애인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기회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경기도가 전국에서 장애인들에게 더불어 살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차별이 없도록 가장 선도적으로 하려고 하니까 여러분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 경기도와 함께 힘차게 성장하고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인공지능(AI) 창작단 이란 도가 추진 중인 경기지피티(GPT) 추진 계획(로드맵)에 포함된 사업으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사전 모집한 발달장애인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개념부터 명령어(프롬프트)를 활용해 원하는 이미지 결과물을 창작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 창작 의지를 마음껏 펼쳐 디지털 작품을 창작하는 내용이다.

2023-05-01 14:5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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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1세기 장성아카데미' 마술 공연에 클래식 콘서트까지… 기대감 증폭

장성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161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김난희 서울페스티벌앙상블 단장이 강단에 오른다. 김 단장은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메조 소프라노다. '세계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서거 10주년 기념 음악회를 비롯해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했다. 김난희 단장이 이끄는 서울페스티벌앙상블은 2015년 창단 이래 국내외 연주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가 특별한 이유는 강연 위주로 진행됐던 기존의 틀을 깼다는 데 있다. '5월과 음악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클래식 5중주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멘델스존의 '봄 노래'부터 가곡, 동요 등 봄날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노래들이 연주된다. 순식간에 가면을 바꾸는 중국 전통극 '변검'과 레이저, 마술 공연 등 눈을 즐겁게 해주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현장 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장성군의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문의는 장성군 평생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2023-05-01 14:51: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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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건축허가 처리 기간 단축' 특별조직 구성

경기도가 시·군의 건축허가 업무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특별조직(TF)을 만들고, 논의된 제도개선안 3건과 행정서비스개선안 1건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시장?군수의 건축허가 업무는 건축물 자체가 갖춰야 할 요건과 건축허가 절차 요건만 충족되면 처리 기한 내 처리하는 대표적인 귀속 업무로서 시·군 고유사무인데, 그동안 일부 시·군에서 건축허가 지연 처리로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도는 업무처리 절차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발굴하고자 수원시, 안양시, 평택시와 한국부동산원, 경기연구원, 경기도건축사회 등과 함께 특별조직을 구성해 4월에 세 차례 회의를 열었다. 회의 결과 도출된 제도개선안을 보면 ▲건축허가 시 상대적으로 협의 기간이 길고 건축계획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에너지 절약계획서는 착공신고 전까지 제출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계획서 검토기관은 수수료가 납부된 이후 검토가 이뤄지던 것을, 허가권자로부터 협의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에너지 절약계획서 협의를 완료토록 ▲설계도서 일부를 미제출해도 건축허가 접수가 가능해 그에 따른 보완에 시일이 걸리던 것을, 건축주가 '건축허가신청에 필요한 설계도서'를 반드시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를 통해 첨부해야 민원 접수가 가능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행정서비스개선안은 에너지 절약계획서 검토기관 추가 확대 지정 또는 검토기관별 협의 물량 집중 시 합리적 배분 방법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이 외에도 평택시에서 자체 시책으로 추진 중인 건축허가 처리 기간 단축 우수사례 '건축허가 재협의 절차개선' 및 '건축인허가 업무 매뉴얼 제작' 내용을 전 시·군에 전파해 해당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고용수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안) 및 건축 행정 우수사례 전파를 계기로 불편을 겪고 있는 건축허가 민원을 해소해 건축 행정에 대한 도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시간적 부담 최소화를 위한 방안 등 건축허가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제도개선(안)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5-01 14:5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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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3 울릉도·독도 탐방단 발대식 및 독도 특강 실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3년 4월 28일(금)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5월에 예정된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위해 탐방단 학생 및 인솔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도 특강 및 탐방단 발대식을 실시하였다. 2023학년도 울릉도·독도 탐방단은 관내 초·중학생 25명과 인솔교사 2명, 교육청 인솔단 3명 총 30명으로 구성되었다. 탐방단은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식생과 문화, 자연환경을 체험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동북아역사재단 한일역사문제연구소 김영수 박사를 초빙하여 울릉도·독도 탐방단과 인솔교사, 학부모 대상독도 특강을 실시한다. 김영수 박사는 역사 속에 머물러 있는 독도가 아니라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증명할 수 있는 국제적 문헌과 동북아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영양교육지원청은 독도 탐방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독도 UCC 만들기, 독도 사랑 자작시 대회 등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독도 사랑 의식 고취와 함께 나라 사랑을 통한 공동체 역량을 신장할 계획이다. 울릉도·독도 탐방단에 참여하는 학생 이모는 "당연하게 여겨졌던 독도의 역사적 사실을 다시 한번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논리를 반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근거를 알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이해와 나라사랑 의식 고취를 위해 즐겁고 다양한 독도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2023-05-01 14:50:0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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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3만 명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경기도가 도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2,259학급, 3만여 명을 대상으로 2일부터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월 도내 고등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학교와 신청자를 받았으며 상대적으로 노동 참여 비중이 높은 특성화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우선 지원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동법 교육뿐만 아니라,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노동인권 감수성 깨우기 등 노동인권 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초단시간 노동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학생들이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참여형 수업을 중심으로 100% 대면 수업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2018년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도입했고, 2019년부터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추진 중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월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다음 소희' 영화를 관람하며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어려움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도는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 양성, 표준화된 교안 개발, 청소년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05-01 14:4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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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환불 불이행' 팡몰 운영 티움커뮤니케이션… 공정위 135일 영업정지

온라인에서 의류를 판매하는 업체인 티움커뮤니케이션이 소비자의 정당한 환불 요구에도 환급해주지 않아 영업정지 등 제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팡몰과 단골마켓, 햅띵몰을 운영하는 티움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시정명령(행위중지명령, 향후 행위금지명령, 지급명령, 공표명령)과 총 1100만원의 과태료, 135일 간 영업정지 부과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티움커뮤니케이션은 2020년 10월부터 자사 사이버몰인 단골마켓, 팡몰, 햅띵몰에서 의류를 판매하면서, 상품 배송이 지연돼 환불을 요청한 105명의 소비자에게 상품 대금을 환급해 주지 않았다. 전자상거래법(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은 상품이 배송되지 않은 경우 소비자가 청약철회를 한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통신판매업자는 이미 받은 대금을 환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티움커뮤니케이션은 또 전자상거래법상 예외 사유가 아님에도 교환·환불이 불가하다고 쇼핑몰에 고지하는가 하면, 자사 쇼핑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로만 환불이 가능하다고 기재하는 등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방해했다. 전자상거래법 상 소비자는 상품을 배송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고, 자사 쇼핑몰에서만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로만 환불이 가능하다고 공지한 행위는 거짓을 알려 청약철회를 방해한 행위에 해당한다. 티움커뮤니케이션은 특히 이러한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위해 공정위가 3회에 걸쳐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해당 자료를 단 한 번도 제출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다수 소비자들에게 장기간 재산상 피해를 야기하고, 합리적인 이유없이 전자상거래법에서 보장하는 청약철회권을 무력화하는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제재함으로써 통신판매업자의 책임성과 경각심을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공정위는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사업자들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여부를 지속 감시하고, 적발된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01 14:49: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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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기업규제 신고센터' 온라인 접수창구 개설

경기도는 '찾아가는 기업규제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누리집에 기업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접수창구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업규제 신고센터'는 현장 중심, 수혜자 중심의 발로 뛰는 규제발굴과 신속한 해소를 위해 경기도가 기업 경영(생업) 현장을 찾아가 애로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스템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3년간 60여 회 운영됐다. 신고된 과제는 단순 해결이 가능한 경우는 현장에서 컨설팅을 통해 애로를 해소하고, 법?제도개선이 필요한 경우 도 소관부서 검토의견을 통해 개선안을 강구한 뒤 중앙부처 건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기업이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개설함으로써 경제주체와의 직접적인 소통과 규제 발굴원의 다양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은 시·군 간담회, 시·군 건의 과제 등 시군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기업을 선정하고 현장 방문을 진행해 왔다. 규제로 인해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최민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의 적극적인 운영으로 도내기업이 겪는 규제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규제개혁과 기업규제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01 14:48: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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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산란기 맞아 불법어업 수륙 합동단속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보호를 위해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과 연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제를 구축, 5월 한 달간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인천시(수산과, 특별사법경찰과)와 군·구, 서해어업관리단, 인천해경 등이 참여하고 시 어업지도선과 옹진군 어업지도선 8척이 동시 투입된다. 해상에서는 국가어업지도선, 해경함정과 불법어업 행위 관련 정보사항을 공유해 단속효과를 높이고, 육상에서는 단속반을 편성·운영해 유통·판매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포획금지 수산동물(어린고기) 포획·유통·판매행위 ▲불법어구 사용 및 어구 사용량 위반 ▲조업금지구역 침범 및 허가받은 구역 이탈 불법조업 ▲무허가 및 무면허 조업 행위 ▲어선법 위반 등 어업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이다. 합동단속을 통해 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사법처분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어업 예방을 위해 5월 합동단속 사전 예고와 홍보용 포스터 및 현수막 등 배포·게시할 계획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어업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자율적인 준법 조업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어업인 홍보와 계도할동을 병행해 불법어업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1 14:47:4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