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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 어린이날 맞이 '경비함정 공개행사' 개최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5일 금요일 11시부터 15시까지 포항해양경찰서 대형함정 전용부두(포항여객선터미널 부두)에서 1500톤급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조타실·함포 견학, 진압장비 착용 및 정복입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해양경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모든 체험행사를 마치고 확인도장을 모아온 어린이들에게 작은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그밖에 모처럼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포항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와 해양환경 사진전시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해양경찰 어린이 행사는 경상북도 포항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3 포항과학싹잔치'와 연계하여 실시한다. 행사 당일 경북과학고등학교에도 별도의 해양경찰 행사부스를 마련하여 여름철 물놀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구명조끼 입기 체험 등 연안안전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성대훈 서장은 "오랜만에 열리는 경비함정 공개행사인 만큼 참여자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방문하는 부모님들께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함정을 둘러보고 갈 수 있도록 특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5-01 14:43:2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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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제57회 여수거북선축제’ 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

'제57회 여수거북선축제'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임진왜란 시 무과시험장인 '망해각', '연무각'이 있었던 역사적인 장소다. 이에 올해 축제는 넓은 장소를 활용해 호국애민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축제장은 성문을 설치하고 깃발을 세워 성곽처럼 꾸며지며, 전라좌수영 병영무예 시범 등 옛 장소와 관련된 행사도 선보인다. 행사기간이 당초 3일에서 4일로 늘어난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우선 첫째 날 4일에는 아침 8시30분에 충민사, 고소대 등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 이순신광장에서 주먹밥 만들기와 나누기 행사가 진행된다. 여수시는 길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진남관을 지나 경사로 구간에 해양경찰교육원의 예비 인력 30명을 추가로 배치하고, 가장물과 참여자의 동선을 분리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둘째 날부터 넷째 날까지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풍성한 체험 및 부대 행사가 열린다. 모바일게임 '임진왜란', 전라좌수영 보물찾기, 삼도수군 청소년 '랩' 경연대회, 전라좌수군가 콘테스트, 용줄다리기, 소년이순신장군 선발대회, 여수거북선가요제, 여수맛장터, 여수 벼룩시장 등이 마련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5월 가정의 달에 세대를 넘어 남녀노소,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준비했다"며 "새로운 장소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시고 '남해안 거점도시 여수'에서 좋은 추억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1 14:43:1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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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 고양시 청년정책사업 시행부서 업무보고 청취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 청년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우)는 지난 4월 2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집행부 업무보고를 받고 고양시 청년정책 현황을 파악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고양시 청년정책사업 시행 주요 부서가 참여하여 의회와 집행부 간 청년정책에 대한 의미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 고양시 청년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맡고 있는 청년담당관에서는 현재 고양시에서 진행하는 청년정책 관련 주요사업 진행상황과 고양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의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청년 거버넌스, 청년지원 공간 운영 현황, 청년 일자리·교육·주거·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보고를 하였으며, 기획정책관에서는 2023년 고양시 인구정책 시행 계획과 관련 주요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여성가족과에서는 고양시 출산 지원 사업인 첫만남이용권 및 출산지원금 등의 운영 현황에 대해 질의 응답시간을 갖음으로써 앞으로 청년특위의 활동 방향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박현우 위원장은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고양시의 전반적인 청년 사업 시행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하며, "정책수혜자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고양시의회청년정책특별위원회는 현시대 청년에게 가장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지난 2월 7일 출범하였으며, 박현우(위원장), 신인선(부위원장), 고덕희, 원종범, 천승아, 최규진, 최성원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3-05-01 14:4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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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인들 교류의 장 '제55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 9월 개최

경기도가 올해 9월 개최되는 '제55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를 위한 출품 축을 오는 7월 21일까지 사전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는 1966년 '경기도 가축품평회'를 전신으로 하여, 경기도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진대회를 통해 한우 등 가축 개량정책의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혈통 발굴을 통해 농가의 개량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수단이자, 도시민과 축산인들의 '교류의 장'으로써 해마다 개최해온 전통 있는 행사 중 하나다. 2019년과 2020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로 대회가 잠시 중단되었던 시기도 있었으나, 2021년과 2022년에는 전국 최초 '비대면 방식'으로 대회를 치러내면서 대회의 명맥을 유지해왔다. 특히, 비대면 방식은 전국대회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신청은 7월 21일까지 경기도 축산정책과(031-8030-3423)나 시군 축산담당 부서를 통하면 된다. 이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한우의 나이(개월)에 따라 5개 부문에서 친자확인과 질병 검사를 완료한 약 90마리의 한우가 9월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안용기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5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경기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로 만들겠다"라며 "최근 한웃값 폭락 등으로 시름하고 있는 한우농가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라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05-01 14:42: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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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마다 비트코인 각광…상승세 어디까지?

미국의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주가가 폭락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2만9000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위기 때마다 '디지털금'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향후 가격 상승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만85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장중 2만9400달러까지 오르면서 3만달러 복귀 기대감을 높였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2만6000달러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회사인 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위기가 불거지면서 다시 상승 전환했다. 지난달 28일 뉴욕증시에서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주가는 40%나 폭락했고, 한때 50%까지 떨어져 거래가 일시 정지되기도 했다. 지난달 초만 해도 100달러를 넘었던 주가는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여파로 지난달 90% 가까이 폭락했다. 지난달 24일에는 1분기 실적보고서 공개 후 연일 급락 장세를 이어가면서 또 다시 약 70% 하락했다. 시가총액도 역대 처음 10억 달러 아래로 쪼그라들었다.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은 지난 3월 SVB 파산 사태 당시 위험성이 높다고 지목된 곳이다. SVB와 인접한 샌프란시스코에 본점을 두고 있어 SVB 처럼 스타트업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고객이 예금보호한도인 25만달러 이상을 예치해 뱅크런 위험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됐다. 비트코인은 금융사들이 위기가 있을 때마다 대체 자산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3월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에 2만달러선까지 떨어졌지만, SVB 파산으로 일주일 만에 30% 폭등하면서 2만8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금융권과 반대구도에 있는 가상자산시장을 투자자들은 '피난처'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금융시장 불안을 감안할 때 비트코인 가격이 더 상승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제프 켄드릭 애널리스트는 지나달 24일 보고서를 통해 "현재 전통적인 은행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는 비트코인에 매우 도움이 되고 있고 비트코인이 탈중앙화하고 희소성이 있는 디지털 자산이라는 원래의 전제를 입증하고 있다"며 "2024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반감기 역시 상승 요인으로 꼽고 있다. 반감기란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4년마다 절반으로 감소하는 현상으로 보상이 감소되면서 채굴이 감소돼 공급량이 줄어들게 된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가치가 높아져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실제 지난 반감기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해 직전 반감기였던 2020년 5월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했고 18개월 뒤인 2021년 11월에는 사상 최고치인 6만9000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비트코인은 반감기인 내년 4월 현재 가격보다 2배 이상으로 상승 할 수 있다"며 "5만~6만달러에 도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01 14:42: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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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송기헌·김한규·이소영·홍성국·민병덕 원내대표단 인선 발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원내 수석 부대표, 원내 대변인, 비서실장 등 민주당 4기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공지를 보내 재선의 송기헌 의원을 원내 수석 부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원내 대변인엔 김한규 의원과 이소영 의원이 합류했다. 특히 박광온 원내대표는 경제 담당 대변인으로 홍성국 의원을 내정했다. 원내 대변인은 세 명 모두 초선 의원으로 구성했다. 초선의 민병덕 의원은 비서실장으로 박광온 원내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할 예정이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신임 원내대표단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과있는 국회 운영과 민생 우선 정치 복원을 위한 최적의 인선을 위해 주말 동안 폭넓게 의견을 경청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송기헌 의원을 소개하면서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법사위 간사 등을 역임하며 원칙적이면서 유연한 분이라는 평가를 받는 분"이라며 "중대재해방지법 등 민주당의 많은 개혁 법안을 뚝심있게 처리했던 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한규 의원에 대해선 "정무비서관 시절 청와대와 국회, 정당의 소통의 다리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민주당과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영 의원에 대해선 "민주당을 대표하는 청년여성 정치인"이라며 "민주당이 주력할 미래 아젠다인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홍성국 의원에 대해 "실물경제와 국가경제를 보는 시각이 뛰어나신 경제 전문가이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미래학자"라며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은 원내대책 회의를 통해 경제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01 14:40: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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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열린의사회, 필리핀 말라본에서 의료봉사활동

제주항공이 (사)열린의사회와 함께 지난 4월26일부터 5일간 필리핀 말라본(Malabon, Metro Manila, Philippines)에서 22번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말라본은 필리핀 마닐라 북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제주항공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소속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약 처방, 기초보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 뿐만 아니라 제주항공의 공식 SNS를 통해 모집된 일반인 자원봉사자 2명도 참여해 봉사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제주항공이 소속된 애경그룹의 계열사인 애경산업은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치약·칫솔 1000여 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2011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12년간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각 지역에서 해외 지역사회를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제주항공은 의료진의 항공 이동 편의를 제공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들로 자원봉사단을 꾸려 현지에서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매년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국내외 낙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01 14:40:3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