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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4번째 '코웨이갤러리'

5층에 위치…정수기, 안마의자등 60여 제품 체험·구매 코웨이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Coway Gallery)'를 새롭게 단장해 다시 열었다. 25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갤러리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강남논현점, 구로G타워점, 경기 기흥 리빙파워센터점에 이은 네 번째 직영 매장이다.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운영했던 아이파크몰 팝업스토어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매장 규모를 두 배로 확장해 정식 매장으로 리뉴얼했다. 매장은 기존 팝업스토어가 위치했던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5층에 있으며 넓어진 매장 크기만큼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 약 60여 개 제품을 상세히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와 전시 공간 인테리어를 강화했다. 신규 매장에선 슬립 앤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주요 제품인 스마트 매트리스와 안마의자 마인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체험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핵심 기능만 모아 경험해보는 것도 가능하다. 코웨이는 코웨이갤러리 용산 아이파크몰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연중무휴로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2023-04-25 08:36: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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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챗gpt 스터디그룹 운영…정책 서비스에 반영

그룹명 'SEMAS GPTalks'도 챗gpt가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챗gpt 스터디그룹인 'SEMAS GPTalks'를 본격 운영한다. 디지털정부의 방향에 맞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챗gpt와 연계한 소상공인 체감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25일 소진공에 따르면 스터디그룹 구성원은 직급, 나이, 직무와 관계없이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많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관심이 높아 당초 모집인원을 초과한 30여 명으로 꾸렸다. 스터디그룹 이름인 'SEMAS GPTalks'도 챗gpt가 제공했다. 전날 열린 첫 모임에선 챗gpt에 대한 기본 이해와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적용 사례, 공단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등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향후 챗gpt 관련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사례와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소진공사업과 챗gpt 연계방안에 대한 조별발표와 자율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최종과제를 오는 6월 자체적으로 여는 'SEMAS 디지털 전환 정책세미나'에서 정식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SEMAS GPTalks에 참석한 한 직원은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챗gpt 활용 방법을 배우고 공단 지원사업과 효율적인 연계방안을 논의하는 스터디그룹이 만들어진다고 해 바로 신청했다"면서 "스터디를 계기로 개인 역량을 높이고 정책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소진공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체감 서비스를 개선하기위해 전 임직원이 나서고 있다. 작년에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원사업 전담콜센터에 AI 보이스봇을 도입해 고객 대기시간을 97% 단축하고 비용은 92% 절감했다. 올 2월에는 정책자금 단기연체 콜센터까지 AI를 확대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박성효 이사장은 "공단 첫 스터디 그룹인 SEMAS GPTalks가 고안해 낼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기대가 크다"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처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 잘하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5 08:35: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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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대구~필리핀 세부 노선 재운항

제주항공의 대구~세부 노선은 대구국제공항에서 매일 밤 9시5분에 출발해 다음날 새벽 12시45분에 막탄세부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막탄세부국제공항에서는 새벽 1시45분에 출발해 오전 6시40분에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마닐라·세부·클락·보홀, 부산~세부 노선을 운항하며 국적항공사 중 가장 많은 필리핀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 중 인천~보홀 노선은 제주항공의 단독 노선이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필리핀 노선 평균 탑승률이 9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1분기 평균탑승률이 76%였던 것 대비 16%p 증가한 수치이다. 제주항공은 "특히 올해 1분기 필리핀 노선 운항편수는 320여편으로 180여편 이었던 2019년 1분기 운항편수대비 약 1.7배가량 공급석이 증가했음에도 탑승률이 대폭 증가한 것은 이례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오는 4월28일 오후 5시까지 대구~세부 노선 재운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5월25일부터 8월31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최저 11만2200원부터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필리핀은 골프, 다이빙 등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라며 "합리적인 금액으로 1년동안 자유롭게 스포츠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는 스포츠멤버십과 골프멤버십을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08:35: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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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도야마 노선 부정기편 운항

에어부산이 5월 9일부터 부산~일본 도야마 노선의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5월 9일부터 19일까지 왕복 4회 운항하며, 운항일자별 출·도착 시간이 상이하다. 5월 9일 기준으로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20분에 출발해 도야마 공항에 오후 1시에 도착하며,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3시 1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5시 5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50분이 소요되며 195석 규모의 A321-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에어부산의 부산-도야마 노선 부정기편 운항은 코로나 이전에도 전체 탑승률이 90%를 기록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았던 노선이다. 도야마는 일본에서 대자연의 경관과 풍부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산지로 알려져 있는 여행지이다. '일본의 북알프스'라고 불리는 해발 3,000미터의 명산 다테야마와 최대 20미터 높이로 뻗은 설벽을 볼 수 있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등은 도야마 여행의 필수 코스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3월 미야자키 부정기편 운항으로 시작해 일본 여행 지속세에 맞춰 일본 노선에 대한 부정기편 및 증편 운항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도야마 부정기편과 같이 계절성 인기 노선에 직항편을 투입해 지역민의 여행 편의를 더욱 확대는 한편 여행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회사 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도야마 부정기편의 예약 및 구매 안내는 여행사 '모두투어'를 통해 가능하다.

2023-04-25 08:32: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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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코스맥스, 친환경 위한 지속가능 소재 화장품용기 확대 '맞손'

SK케미칼이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와 함께 세계 화장품 시장에 '지속가능 소재' 알리기에 나선다. SK케미칼과 코스맥스는 재생원료가 포함되거나 사용 후 페트(PET)로 재활용이 가능한 지속가능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 제안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2022년 매출 1조 6001억원의(연결기준) 글로벌 1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기업이다. ODM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해 브랜드사에 제안, 화장품 업체의 브랜드로 최종 납품까지 진행되는 방식이다. 글로벌 대형 브랜드사 로레알을 포함해 10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코스맥스는 완제품형태로 화장품 내용물·용기·컨셉까지 제안하는 '트렌드 박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케미칼의 지속가능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친환경 화장품 용기를 개발하고 화장품 브랜드사에 소재 및 용기 제안까지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코스맥스는 SK케미칼의 지속가능 소재 용기로 화장품 시제품을 제작해 고객사 프로모션에 사용할 계획이다. 친환경 화장품 용기에 담긴 코스맥스의 신제품은 해외 뷰티 박람회와 트렌드 박스를 통해 전 세계 화장품 브랜드사에 소개된다. 글로벌 화장품 업계는 재활용 플라스틱 및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로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된 그린소재 화장품 용기가 브랜드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K케미칼은 플라스틱 순환생태계 플랫폼 '이음(EUUM)'을 통해 코스맥스의 화장품 용기 생산 협력사들의 지속가능 소재 사용을 위한 용기 개발 및 금형 제작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코스맥스는 지속가능 소재로 제안할 수 있는 화장품 용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화장품 브랜드사 주문에 바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SK케미칼의 지속가능 소재는 플라스틱 순환 생태계를 잇는 핵심소재로 재생원료(Recycled)를 사용하거나 페트로 재활용이 가능한(Recyclable) 소재로 구성됐다. 지속가능 소재는 화학적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에코트리아(Ecotria) CR 시리즈(화학적 재활용)', 재활용 페트 원료(PCR)를 사용한 '에코트리아 R 시리즈(물리적 재활용)' 소비자가 사용 후 PET로 재활용이 가능한 '클라로(Claro)'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에코트리아(Ecotria) CR 시리즈' 중 2개 제품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UL Solutions'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최적화(EPD Optimization)' 인증을 취득한 저탄소 소재로 화장품은 물론 식품 등 친환경 용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리서치기업 네크나비오(TechNavio)에 따르면 2020년 세계 화장품용기 시장은 322억달러(한화 약 38조원) 규모이며,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오너들은 재활용 또는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화장품 포장 소재 전환을 선언하고 있어 양사의 재활용 소재 화장품용기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코스맥스 국내 마케팅 본부 김남중 전무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을 중심으로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 소재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화장품과 지속가능 소재로 만든 친환경 용기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현석 SK케미칼 사업개발 본부장은 "지구 온난화 및 환경 오염 문제로 이른바 그린 뷰티에 대한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코스맥스와 화학 업체-용기 생산-브랜드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Value Chain)을 만들어 친환경 패키징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08:30: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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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車보험 손해율 '희비'…30대 가장 높고, 20대 낮았다

지난해 20대와 30대의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크게 엇갈렸다. 30대 운전자의 손해율은 전 연령 통틀어 가장 높았고, 20대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에선 지난해 20대의 차보험 손해율이 전 연령 중 가장 낮은 결과에 대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 24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보험개발원에 의뢰한 '2020~2022년 개인용 자동차 보험 연령별 손해율'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 연령 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83.0%였다. 이 가운데 20대 운전자의 손해율은 79.7%로 평균 대비 3.3%포인트(p) 낮았다. 반면, 30대 운전자의 손해율은 87.5%로 평균 대비 4.5%p 높았다. ◆ 30대 차(車)사고 크게 늘어 지난해 30대 운전자의 차보험 손해율은 최근 3년 중 평균치와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2020년 30대 운전자의 손해율은 90.5%로 평균(86.4%) 대비 4.1%p 높았다. 이어 2021년에는 84.5%로 평균(81.0%) 대비 3.5%p를 나타냈다. 작년에는 손해율이 87.5%까지 뛰었다. 평균 대비 4.5%p 높은 것이다. 30대의 차보험 손해율 증가 배경에는 MZ세대의 생활 양식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딩크족', '니트족' 등 아이를 낳지 않고 개인 및 부부의 삶에 집중하는 경향으로 손해율이 증가했다는 것. 개인의 삶에 집중, 투자하기 때문에 여행과 여가생활이 늘었고, 차량 이동이 늘어 차사고가 날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30대의 차 사고 위험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3대 운전자 중에는 4~5년 차 운전자가 다수 포진했는데 자신의 운전실력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경향 때문에 사고율이 높아진 것.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4~5년차를 기점으로 긴장감을 늦추고 방심하는 운전자가 늘어난다"며 "경각심을 가진 상태로 운전을 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 20대 차보험 손해율 가장 낮아 지난해 20대의 차보험 손해율은 이례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20대 운전자의 손해율은 79.7%로 전 연령을 통틀어 손해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 연령 평균 대비 3.3%p 낮았다. 2020년 20대의 개인용 차보험의 평균 손해율은 88%로 해당연도 평균 손해율(86.4%) 대비 1.6%p 높았다. 이어 2021년 20대 평균 손해율은 81.8%로 해당연도 평균손해율(81%)보다 0.8%p를 높았다. 지난해 20대의 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이유는 청년인구감소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20대 인구가 매년 줄어 들고 있는 것. 아울러 사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보험료를 높게 책정하는 반면 30대에 비해 경제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차량 가액은 낮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전국 20대 인구는 680만 6153명이다. ▲2021년 665만 5923명 ▲2022년 641만 7181명으로 갈수록 줄고 있다. 보험업계는 20대 운전자의 손해율이 낮다고 해서 '핀셋 마케팅'을 실행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MZ소비자의 특성상 합리적인 소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상품을 오래 유지하는 '록인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서다. 김성숙 계명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교수는 "금융상품 중 자동차 보험과 같이 매년 계약을 갱신하는 단기보험 상품의 경우 MZ세대에게 충성도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했다. 합리적인 소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가격, 혜택 등 각자의 기준에 맞춰 상품을 쉽게 갈아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보험사 입장에선 홍보비와 판관비 등을 고려했을 때 한 번 보험을 체결한 가입자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김 교수는 "보험료의 산출 근거, 사고 후 대처 서비스 등을 투명하게 소개한 다음 경쟁해야 MZ세대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25 06:00: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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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푸드테크 전용펀드를 비롯해 2000억원 규모의 농식품 펀드를 결성, 농식품 신산업과 초기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가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칠레와 그린수소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칠레 디에고 파르도 에너지부장관과 면담하고 이같은 내용의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관세정책 및 통관 이슈 사례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부수도사업소가 반부패 청렴 정책을 가동한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초등교사 신규 채용 규모가 최대 961명까지 줄어든다. 이는 현재 채용 규모보다 약 30%로 감소한 수준이다. ▲청년층의 경제 고충 덜어 주는 취지의 '학자금 대출 무이자 적용' 방안을 두고 여당이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지원 대상자인 대학들과 야당은 포퓰리즘적 접근 자체가 법안의 취지를 왜곡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지난해 20대와 30대의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크게 엇갈렸다. 30대 운전자의 손해율은 전 연령 통틀어 가장 높았고, 20대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에선 지난해 20대의 차보험 손해율이 전 연령 중 가장 낮은 결과에 대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금융지주들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금리인상기 종료와 상생금융, 사회공헌 등에 비용을 늘리고 있어 올해 실적 하락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글로벌 스트레스 테스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글로벌 스트레스 테스트는 공통된 위기 시나리오에 따라 글로벌 은행과 국내 은행이 건전성을 비교·분석 할 수 있어 정교한 금융안정성 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중국 위안화의 위상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에서는 이미 위안화가 달러를 제친데 이어 해외 무역에서도 위안화로 결제한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달부터 상장사 수준의 회계규제를 적용받는 대형비상장회사의 기준이 1000억원 이상에서 5000억원 이상으로 조정된다. 회사 스스로 내부회계관리제도 취약점을 공시하거나, 개선한 경우에는 조치 가중 사유에서도 제외할 방침이다. ▲ 올 1분기 전국 건설 현장에서 55명이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현장도 7명이나 됐다. ▲ 앞으로 철도서비스에서 민간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아이디어를 대폭 반영한다. 특히 신규 철도사업 제안과 관련한 규제 및 사업구조도 개선된다. <자본시장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국내 은행주들의 반등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들어 국내 은행들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수익의 주주환원에 관한 기대감 등으로 향후 주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월까지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858개 회사가 예탁원 전자투표시스템(K-VOTE)을 이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K-VOTE 이용회사인 974개사보다 11.9% 감소한 수치다. <산업부> ▲삼성과 SK,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들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둘러싸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항공업계가 코로나19 때문에 맞이해야했던 보릿고개를 넘기고 여객수요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저가항공사(LCC)들의 하늘 길 확보 전략은 크게 '두 분류'로 나눠지면서 저마다 큰 폭의 실적개선을 노리는 중이다. ▲경제단체들이 불법파업을 합법화하고 불법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는 '노란봉투법'의 부작용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만화를 제작해 경각심을 환기시킨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중소기업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부 등의 원료인 식품가공용 수입 콩(대두)에 대해 올해에도 공매를 강행해 빈축을 사고 있다. 게다가 업계에서 당초 예상한 공매 물량보다 올해 계획한 것이 오히려 더 많아 중소기업들이 더욱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2023-04-25 06:00: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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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車보험 손해율 또 다시 '평균 이상'…"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해야"

지난해 60대 운전자의 차(車)보험 손해율이 평균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70대 이상 운전자의 손해율은 꾸준히 평균을 웃돌았지만 60대 운전자의 손해율이 평균치를 돌파한 것은 2020~2022년 중 지난해가 유일하다. 24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보험개발원에 의뢰한 '2020~2022년 개인용 자동차 보험 연령별 손해율' 결과에 따르면 60대 운전자의 차보험 손해율은 2020년 85.5%로 전 연령 평균(86.4%)대비 1.1%포인트(p) 낮았다. 다음 해인 2021년에는 79.2%를 기록하며 전 연령 평균(81.0%)보다 1.8%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작년에는 60대 운전자의 차 보험 손해율이 평균을 웃돌았다. 3년 만에 평균치를 넘어선 것. 2022년 60대 운전자의 손해율은 83.1%로 전 연령 평균(83.0%) 대비 0.1%p 높았다. 이어 70대 이상 운전자의 손해율은 3년 연속 평균치를 초과했다. ▲2020년(89.8%) ▲2021년(84.7%) ▲2022년(86.1%) 순이다. 해당연도 평균 손해율보다 각각 3.4%p, 3.7%p, 3.1%p 높게 계산됐다. 70대 이상은 물론 60대 운전자의 손해율 상승 배경에는 인지력 저하 때문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만 65세가 넘어서면 일상생활에서 판단력, 인지력 등이 저하된다고 판단한다. 운전 시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와 브레이크(brake)를 헷갈리는 등의 실수가 발생하는 것. 보헙업계에서는 지난해 60대 운전자의 손해율이 상승한 원인으로 차량 통행 증가를 꼽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차량 이동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인지력 저하와 차량 통행 증가가 더해져 교통 사고 발생이 증가한 것. 문제는 고령운전자일수록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지난달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7년~2021년)간 운전미숙으로 판단되는 차량단독 교통사고 사망자 중 30%가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였다. 현재 도로교통공단과 손해보험협회는 인지기능검사 통과자에 한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등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제도'를 도입해 운전면허증 반납자에게는 지역자치단체별로 10만∼50만원 수준의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은 오는 202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운전자 증가가 예고된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강경우 한양대학교 교통물류공학과 명예교수는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사고 위험을 줄여야 한다"면서 "인지능력 저하가 사고의 주원인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운전자 재교육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확실한 대책으로 차 사고 예방 시스템을 부착을 꼽았다. 정부와 지자체가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차선이탈경보장치(LKA), 차로유지보조(LFA) 기능을 장착할 경우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강 교수는 "국내 고령운전자의 경우 우리나라에 자동차가 처음으로 생겼을 때부터 살아온 세대다"라며 "익숙한 사람들에게 자진 반납을 유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25 06:00:0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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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25일 화요일 [쥐띠] 36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 48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60년 작은 실수를 확대하여 비관하지 마라. 72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확인하는 습관을. 84년 아버지의 일을 거들고 행복하며 수익도. [소띠] 37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49년 경험자의 학습을 이어가는 것도 현명. 61년 변화 속에서 반드시 기회가 온다. 73년 오전은 어려워도 오후에 풀리니 힘써보라. 85년 집안이 잘되니 집안에 손님이 많아진다. [호랑이띠] 38년 칭찬을 남발하면 실없어 보인다. 50년 집에 가면 가족 문제로 근심 나오면 반기는 곳 없어 고독. 62년 타협의 연속이다. 74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도움 받는다. 86년 젊은 남편이 먼저 가도 따라갈 수도 없다. [토끼띠] 39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후회 없다. 51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63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75년 웃을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 된다. 87년 돈은 부족해도 의리는 깊어야 할 터. [용띠] 40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도움을 준다. 52년. 병 주고 약주니 환장. 64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조금만 힘내자. 76년 뛰어나게 아름다우니 성형은 글쎄. 88년 기술 배울 때 누구든 처음에는 초보의 수준 힘낼 것. [뱀띠] 41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53년 왕 자신감에 빚만 진다. 65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77년 연인에게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해야. 89년 재물 늘어남에 조급해하지 말고 세월을 지켜봐야 할 것. [말띠] 42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볼 때. 54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66년 서북 이사는 무방하다. 78년 전심전력을 다 해보면 답이 나옴. 90년 길을 헤매지 말고 주변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해보도록. [양띠] 43년 사랑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5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보라. 67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보기도 해야. 79년 서로의 믿음은 약속에서 나온다. 91년 이성 상대를 너무 채근하면 튕겨 나간다. [원숭이띠] 44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56년 옛날 일을 잘 알면 오늘도 알게 된다. 6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자제. 80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얻어라. 92년 살다 보면 온갖 일에 스스로 많이 알게 되니 힘내라. [닭띠] 45년 주변 눈치를 보는 하루. 57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69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81년 연인에게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93년 한낮의 꿈처럼 덧없는 인생이겠으나 젊은 날 많은 시간 다시 활용. [개띠] 46년 모든 것을 혼자서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58년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70년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하루. 82년 제발 이간질하지 말 것. 94년 지금 재물은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고 계획을. [돼지띠] 47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온다. 59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71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가지 마라. 83년 실력이 부족하니 미래에 닥칠 일이 왠지 불안. 95년 집안의 번성도 내 대에서 마칠 것 같다.

2023-04-25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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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의 울력

우리나라 불가에서는 템플스테이라 하여 일반인들이 절 생활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는 휴식형 또는 수행형 체험을 쉽게 해볼 수가 있다. 청정수행도량으로서 산문을 깊이 걸어 잠그고 있는 곳도 많지만 대부분의 천년 고찰들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세속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연을 그대로 느껴보며 받아들이는 쉼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암자는 일반인들에게 유명한 큰 절을 지나쳐 오게 되는데 수행승들이 저만치에서 함께 모여 잡초를 뽑는 모습이 보인다. 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울력은 출가수행자들에게 있어서는 자급자족을 해야 했던 가난한 절 살림을 위해서도 필요했겠지만 망상이나 잡념을 떨쳐버림에 있어 몸을 쓰면서 머리를 쉬는 수행의 한 방편이기도 했으리라. 울력은 '여러 사람이 힘을 구름처럼 모은다'는 뜻에서 운력(雲力)이라고도 한다는데 세속에서는 몸으로 하는 일이나 노동을 뜻하지만 선종전통인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스님들이 함께 모여 사는 절집생활에 있어서는 중요한 수행이기도 하다. 이러한 울력의 전통은 중국당나라 때 백장선사(百丈禪師)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기억된다. 백장스님은 90세에도 다른 대중들처럼 울력을 했다고 전해지며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제자가 노스님의 농기구를 감추었으나 스님은 하루를 굶었다. 제자가 그 이유를 물으니 '일일부작(一日不作)일일불식(一日不食)'이라고 답했는데 즉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는 뜻이다. 여기서 나온 말이 백장청규(百丈淸規)이다. 수행이 일상생활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몸을 쓰는 울력을 했는데 결과는 마음의 지혜가 증장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런 신비가 또 어디 있을까.

2023-04-25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