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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토막시신 유력 용의자 중국동포 검거…용의자 가명을 여러개 사용

팔달산 토막시신 유력 용의자 중국동포 검거…용의자 가명을 여러개 사용 (종합)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1일 오후 11시 30분께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한 모텔 카운터에서 유력한 용의자 박모(50대 중반·중국동포 추정·가명)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하순께 월세방 가계약을 한 박씨가 보름가량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한 주민의 제보를 받고 출동, 방 내부를 감식해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인혈 반응을 찾아냈다. 또 방 안에서는 토막시신을 담을 때 사용한 비닐봉투도 발견됐다. 피해여성은 박씨와 동거해 온 김모(40대 후반·중국동포 추정)씨로 추정된다. 용의자는 검거 당시 해당 모텔에 또다른 여성과 투숙을 하러 들어가다가 잠복 중인 경찰에 체포됐다. 용의자는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는 주변인 진술이 있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앞서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11시24분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수원천 매세교와 세천교 사이 작은 나무들 사이에서 인체로 보이는 살점이 든 검은색 비닐봉지 4개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는 박모, 정모 등 가명을 여러개 사용하고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며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자세한 범행동기나 사건 경위, 나머지 시신 유기 장소 등은 날이 밝아서야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분석 결과, 수원천변에서 발견된 검은색 비닐봉지 안 살점은 토막시신 피해자의 인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4-12-12 08:42:02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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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배럴당 60달러 붕괴… WTI 59.95달러 마감

국제 유가, 배럴당 60달러 붕괴… WTI 59.95달러 마감 세계 경제 침체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선이 붕괴됐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99센트(1.6%) 하락한 배럴당 59.9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지던 배럴당 60달러선이 무너진 것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51센트(0.79%) 낮아진 배럴당 63.7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WTI의 가격은 2009년 7월 14일 이후 최저점이다. 이번 주에만 9% 가까이 하락했고, 배럴당 107달러가 넘었던 지난 6월 기준으로는 45% 정도가 떨어진 것이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시장의 예측과는 반대로 늘어난 것으로 전날 집계된데다, 주요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 불가' 입장을 재확인한 게 이날 시장에 영향을 계속 미쳤다. 내년 초 석유수출국기구(OPEC) 특별 회동이 열려 유가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으나, 일부 분석가들은 사우디가 입장을 번복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을 보이고 있다.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3.80달러(0.3%) 낮아진 온스당 1225.60달러에 마감했다.

2014-12-12 07:56:34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