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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오바마, 이번주 시리아 공습여부 결정할 전망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공습하라는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안으로 시리아 공습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국방부와 정보 당국이 주말까지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위해 시리아 내 작전 확대 방안을 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미국 곳곳에서는 이라크에서 진행되는 IS에 대한 공습을 시리아로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IS가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참수한 것이 촉매가 됐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주말 시리아에 대한 정찰 비행을 허가하자 현지 언론은 이를 공습의 전조로 풀이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에서 직접 군사 개입을 하기 위해서는 풀어야할 숙제가 있다. 먼저 의회의 승인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 일부 보수 공화당 의원들이 군사 작전을 지지하고 있지만 상당수 공화당 의원과 민주당 의원들은 회의적인 입장이다.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과 반군조직 자유시리아군(FSA)과의 관계 설정도 문제다. 시리아에서 군사 작전을 펼치기 위해서는 이들과 협력해야 할 상황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미국은 어느 쪽 손도 쉽게 잡을 수가 없다. 그간 정권 축출을 추진해 온 알아사드 정권과 IS를 공격하기 위해 '적과의 동침'을 하는 것도 껄끄럽고, 전투력이 약한 반군 조직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2014-08-28 10:15:00 조선미 기자
재취업 검사 절반이 삼성행…일반기업 이직은 윤리심사 안거쳐

현직에서 물러나 대기업에 재취업한 검사들 중 절반이 삼성그룹 계열사로 자리를 옮겼다.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이춘석(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퇴직한 검사들 중 일반 업체에 취직한 이들은 10명이었다. 이들 중 삼성그룹 계열사 임직원으로 취업한 경우가 5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서울중앙지검 출신 전직 검사를 상무로 앉히는 등 모두 3명을 전무, 상무, 부장으로 채용했다. 삼성물산이 상무로 1명, 삼성에버랜드가 부장으로 1명을 데려갔다. 포스코·한라건설·삼환기업 등 다른 대기업에도 검사 출신이 1명씩 취업했고, 고려아연과 한국카본은 검사장에서 퇴직한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공직자윤리법 17조에 따라 취업에 제한을 받는 퇴직공직자인 이들 10명은 모두 검찰의 취업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일부 취업이 제한되는 업체로 이직하는 검사에 대해서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통보하고 나머지 일반업체에 재취업할 경우 별도로 관리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검사가 퇴직하고 일반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에도 해당 검사가 맡았던 사건과 이직하는 대기업 사이에 이해관계가 얽힌 것은 없는지 면밀히 심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4-08-28 09:22:08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