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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美뉴욕주, 동해병기법·세월호참사 애도결의 채택 눈길

미국 버지니아주에 이어 뉴욕주 상원에서도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됐다. 특히 뉴욕주 상원은 '세월호 참사'애도 결의까지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6일(현지시간) 뉴욕주 상원은 전체회의를 열어 동해병기 법안을 상정, 찬성 59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고 주요 외신이 전했다. 이 법안은 토니 아벨라 독립민주컨퍼런스(민주당 탈당의원 모임) 의원이 제출했다. 오는 2016년 7월부터 뉴욕주에서 발행되는 모든 인증 교과서에 동해 명칭을 의무적으로 함께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초 법안에는 '동해 단독 표기'와 '위안부 관련 교육' 내용이 함께 들어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동해 단독 표기가 시기상조라는 한인 사회의 설득으로 법안은 수정됐다. 또 동해 병기 노력에 집중한다는 차원에서 위안부 관련 내용도 결국 빠졌다. 범동포추진위원회는 뉴욕주 상원에서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함에 따라 하원 입법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통과된 법안을 서둘러 하원에 제출하거나 별도로 제출된 동해 병기 법안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로 제출된 법안은 민주당 소속인 토비 앤 스타비스키 상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하원의원이 만든 법률안으로 상·하원 모두에 제출돼 있는 상태다. 이와 함께 뉴욕주 상원은 이날 표결에 앞서 세월호 참사 애도 결의를 채택했다. 결의는 세월호 참사의 발생 경과와 희생자 규모 등을 적은 뒤 한국 국민과 정부에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한다는 내용이다.

2014-05-07 15:28:35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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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명품호텔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

도심 속 명품호텔들이 초여름의 낭만을 미리 만끽할 수 있는 '테라스 BBQ 프로그램'을 오픈한다. 특별한 준비 없이 야외에서 신선한 공기를 느끼며 숯불 바비큐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파티를 즐겨보자. ◆다채로운 이벤트 함께 진행 먼저 더케이호텔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에서 '테라스 숯불 바비큐 디너'를 운영한다. 본관 2층에 위치한 테라스에서 야외 그릴을 활용한 등심·왕새우·닭 꼬치·옥수수 등 총 8종의 바비큐 메뉴가 제공되며 생맥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비어 프리 이벤트'도 5월 말까지 함께 준비된다. 또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정통 영국풍의 바 오크 룸 야외 테라스에서 'BBQ Happy Hour'를 선보인다. 저녁 6시부터 8시30분까지 바비큐 요리와 생맥주,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샐러드와 볶음밥, 으깬 감자요리 등의 식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서울팔래스호텔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는 8월 말까지 '팔래스 테라스 드링크&바비큐 파티'를 연다. 즉석에서 구운 LA갈비, 양고기 티본 스테이크, 연어와 모듬 소시지 등 다양한 고기와 야채 구이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성인 2인과 동반하는 12세 이하의 동반 어린이는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바비큐 뷔페, 무제한 생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프링 바비큐 패키지'를 준비했다. 특히 루프탑바(Roof-top Bar)로 잘 알려진 스카이라운지 클라우드에서 즐기는 바비큐 뷔페는 서울 강남의 야경과 시원한 봄 바람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2014-05-07 14:56:1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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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채동욱 혼외자, 아들 맞다"…조이제 국장 등 불구속기소

검찰이 채동욱(56)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모(12)군이 채 전 총장의 아들이 맞다고 사실상 확인했다. 서울중앙지검은 7일 채 전 총장의 둘러싼 여러 고소·고발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혼외자 의혹이 진실하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채군의 어머니 임모(55)씨가 채군을 임신한 2001년 산부인과 진료기록과 채군의 초등학교 학적부, 지난해 작성된 채군의 유학신청 서류 등을 혼외아들의 근거로 들었다. 이들 서류의 '남편' 또는 '아버지' 항목에는 '채동욱' 또는 '검사'라고 기재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채군의 돌 무렵인 2003년 7월께 세 사람이 찍은 '가족사진'도 제시했다. 또 임씨가 임신 8개월 무렵 자신의 어머니에게 "아빠가 채동욱 검사"라고 말했고, 채군 역시 유학원 담당자에게 '아버지의 직업이 검사'라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채 전 총장은 2006년 12월 "○○ 아빠"라고 자필로 적은 연하장을 보냈다. 검찰은 "채 전 총장이 임신 단계부터 출생, 성장과정, 유학까지 중요한 대목마다 아버지로 표기되거나 처신해왔고 임씨도 채 전 총장을 채군의 아버지로 대하는 행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다만 "친자관계는 유전자 검사에 의하지 않고는 100%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없다"면서도 "간접사실과 경험칙에 의해 판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교육문화·고용복지수석실이 공공기관 전산망을 통해 채 전 총장의 뒷조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정당한 감찰활동이었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11일 채군의 가족관계등록부를 직접 조회한 서울 서초구청 조이제(54) 행정지원국장, 이를 부탁한 조오영(55)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과 송모 국정원 정보관(IO)에게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다. 채군 어머니 임씨는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고 사건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채군 계좌에 거액을 송금한 고교 동창 이모(57)씨는 회삿돈 17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구속기소됐다.

2014-05-07 14:52:48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