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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 최소 35억원…동해안 또 30cm 넘는 눈

지난 6∼12일까지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한 강원 동해안 지역의 피해액이 35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또다시 3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13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폭설 피해는 8개 시·군의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등 모두 210곳으로 피해액은 35억4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설별로는 비닐하우스 141동, 축산시설 46동, 주택 반파 1동 등이다. 각 시·군별로 피해 조사가 본격화되면 피해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5개 시·군 32개 버스 노선은 일주일째 단축 운행 중이고, 교통이 두절로 고립된 마을은 강릉과 삼척 등 2개 시·군 8개 마을 65가구다. 이들 고립마을은 걸어서 진입할 수 있지만, 마을 진입도로가 완전히 뚫리기까지는 1∼2일 더 소요될 전망이다. 밤사이 30㎝의 눈이 내린 폭설 지역에서는 이날도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한 제설·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강원도와 동해안 각 시·군은 이날 5만8000여 명의 인력과 1470여 대의 장비를 주택가 이면도로와 산간마을 진입로 제설작업에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밤새 내린 적설량은 강릉 35㎝, 북강릉 34.3㎝, 동해 25.5㎝, 속초 18.5㎝, 태백 6㎝, 대관령 5.5㎝ 등이다.

2014-02-13 10:49:49 김민준 기자
대입 자기소개서에 토익 등 외부스펙 쓰면 '0점'

오는 2015학년도 대학 입시의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토익·토플 등 공인어학성적을 비롯한 외부 '스펙'을 자기소개서에 쓰면 서류 전형 점수가 0점 처리된다. 교육부는 13일 경기도 안산의 서울예술대학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업무추진 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교육부는 우선 2015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 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에 공인어학성적,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등 각종 경시대회, 영재교육원 교육이수 여부 등 외부 '스펙'을 기재하면 서류전형 점수를 0점으로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학이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을 축소하도록 '고등학교 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평가지표에 논술 전형 축소 여부를 반영하기로 했다. 수능에서 영어 영역에서 난이도가 높은 '빈칸 채우기' 문항 수가 줄어드는 등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된다. 2017학년도 적용을 목표로 하는 문·이과 통합형으로 개정되는 국가교육과정 총론의 핵심사항과 한국사를 포함한 전 교과목의 국·검·인정 등의 교과서 체제가 오는 7월 발표된다. 중학교 2학년 때 자신이 고등학교 들어갈 시기의 외국어고, 자사고 등 고입전형 기본 내용을 알 수 있게 사전 예고 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조정한다. 내년 2월 말께 2016학년도와 2017학년도 고입전형이 발표되고, 2016년에는 2018학년도 고입전형이 예고된다.

2014-02-13 10:30:42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