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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농·축·수산 단체장과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축·수산 분야 기관·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과 농어업 재해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폭염과 이상기후, 고물가로 인한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농·축·수협 조합장과 각 분야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 ▲민생 밀접 지원사업 확대 ▲농어촌 경제 활성화 등 현안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 시장은 지역 농·축·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장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기후 위기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쳐 농어업인들의 심려가 크다"며, "농어업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인 만큼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업인 민생 안정을 위해 2025년도 농·축·수산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21% 증액한 2,113억 원으로 편성했다.

2025-08-20 10:3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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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TPO 총회 유치·중국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포항시가 글로벌 관광·MICE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국제행사 유치와 해외 관광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7년 제13회 TPO(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TPO는 2002년 부산에서 창설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 관광협력기구로, 현재 17개국 140여 개 도시와 50여 개 민간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원 도시는 관광정책을 공유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며, 2년마다 열리는 총회에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개최 도시는 국제 관광 네트워크 확장과 도시 브랜드 제고의 기회를 얻게 된다. 포항시는 동해안 대표 해양관광도시라는 강점과 포항국제컨벤션센터 등 MICE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전에 나섰다. 지난 8월 14일에는 TPO 중국 회원도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 자리에서 스페이스워크, 영일대 해상누각, 호미곶 해맞이공원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풍부한 산업·문화 인프라를 소개했다. 또한 오는 9월 29일부터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허용됨에 따라 중국 관광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우선 대구·경북 지역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해 주요 관광지와 문화콘텐츠를 체험하게 하고, SNS 확산 효과로 중국 현지에 자연스럽게 포항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단체관광객 유치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 온라인 홍보 강화 ▲중국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제작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등 다각적 마케팅 전략도 추진한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TPO 총회 유치로 포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무비자 제도를 기회 삼아 중국 관광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10:31:4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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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통영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참가 확정

경남도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2025-26 시즌에 '경남 통영호(Team Tongyeong)'가 정식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 아마추어 요트 레이스인 이 대회는 오는 31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개막해 약 11개월 동안 진행된다. 경남 통영호는 영국, 스페인, 우루과이, 남아프리카, 호주, 중국, 한국, 미국, 파나마 등 전 세계 주요 항구를 순회하며 총 8개 구간, 7만 4080㎞의 레이스에 도전한다. 대회에는 동일 규격의 요트 11척이 참가한다. 경남 통영호는 선체에 '경남(Gyeongnam)'과 '통영(Tongyeong)'을 표기하며 전 세계를 돌아 지역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 통영호의 선장은 루 부어만(Lou Boorman), 항해사는 브라이언 유니악(Brian Uniacke)이 맡는다. 영국과 아일랜드 출신인 두 선수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세일러들이다. 루 부어만 선장은 "세계일주 요트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아시아의 대표적인 해양관광 허브인 통영은 선수단과 관계자 모두가 경험하기를 고대하는 특별한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참가로 통영의 다도해 풍광, 500여 개의 섬, 온화한 기후, 해양레저 매력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2026년 3월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될 기항지 행사에서는 세계 선수단 환영식, 국제해양레저포럼, 요트체험 이벤트, 먹거리 축제 등이 열린다. 해양수산부, 대한요트협회, 주한영국대사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약 50만 명의 관람객과 선수 가족, 해외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 통영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길고 험한 요트 레이스에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8-20 10:31: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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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A등급 선정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상위 10%)을 받아 내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특정 지역의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경주시는 국비 최대 6억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강동면과 천북면을 중심으로 2026년 1년간 총사업비 19억9천만 원 규모의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태양광 158개소 △태양열 21개소 △지열 14개소 등 총 193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내용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반 주택(3㎾) 태양광 발전설비는 대당 사업비 490만 원 중 약 150만 원만 부담하면 설치할 수 있으며, 전기 사용량에 따라 연간 67만~116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향후 대상 구역을 확대해 주민들의 체감 효과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근 공공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10:31:17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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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마련 본격화

경북도는 19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새 정부 국정 방향 대응 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에 맞춘 분야별 전략 마련과 핵심사업 구체화, 예산확보 방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로, 5대 국정 목표와 123개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경북도의 전략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즉각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바이오연구원, 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경북행복재단 등 주요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해 문화·산업·저출생·복지 분야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경북도는 ▲AI·에너지 ▲미래산업 ▲기후 위기 대응 ▲자치분권·균형성장 ▲민생경제 ▲농산어촌 ▲복지·보건의료 ▲인구 위기 극복 ▲창의적 문화국가 등 10대 핵심 키워드를 도출했다. 특히 AI·에너지 분야에서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 유치와 산업 AI 혁신지원센터 조성,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동해안 해저 전력망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해 경제성장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인구·복지 분야에서는 저출생 극복 융합 돌봄 특구를 확대 운영하고, 경북형 통합돌봄과 건강증진형 보건진료소 시범모델을 운영해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 두려움 없는 노후' 실현에 나선다. 또 SOC 확충을 통한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신공항 순환철도, 대구·경북 대순환철도, 남북 9·10축 고속도로 등 핵심 교통망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방침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권역별 융복합 K-콘텐츠 산업 지원, 지역 문화자원 브랜드화, 포스트 APEC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경주를 국제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도 밝혔다. 이 밖에도 산불피해지역 재건을 위한 특별법 제정, 농업대전환 제도 정비, 첨단 미래산업 육성, 철강·이차전지 산업 위기 대응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정과제 준비 수준이 사업 성패를 좌우한다"며 "경북의 강점을 살린 미래 첨단산업, 농업, 문화관광 분야 전략을 새 국정 방향과 연계해 대한민국의 초일류 국가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10:31:0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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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후한 인조잔디 수요처 찾아 폐기비용 1.5억 절감

안양시가 관내 공원 축구장의 노후한 인조잔디를 바로 폐기하지 않고 이를 필요로 하는 곳에 제공해 예산 절감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는 10년여간 사용해 마모된 안양 자유공원 축구장과 석수체육공원 축구장의 인조잔디를 13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 인조잔디로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조잔디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축구장의 이용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이 과정에서 철거한 인조잔디를 바로 폐기하지 않고, 전국 시·군·구, 군부대 등으로 공문을 발송해 재활용 수요처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군부대(제52사단)로부터 해당 인조잔디가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협의 및 조율을 통해 철거된 인조잔디 1만5,382㎡ 중 9,875㎡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원래 약 2억3,000만원 정도로 예상된 폐기물 처리 비용을 약 8,400만원으로 줄여 약 1억4,6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는 환경보호 뿐만 아니라 국군장병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사회적 가치도 함께 실현했다. 아울러 시는 노후한 석수체육공원 축구장 관람석을 교체하는 대신 1,120석의 관람석을 토치를 이용해 직접 원색으로 복원하여 8,000여만원의 교체비용을 절감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10:3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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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투병중인 조부모와 사는 열두 살 정우에게 배움 선물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 515회(2025.7.19 방영) '이별이 오지 못하게' 편에 출연한 정우 군에게 수학 학습 지원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동행 청소년 출연자를 대상으로 한 28번째 학습 지원 활동이다. 정우 군은 부모와 이별한 후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며, 또래보다 1년 늦게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한글과 구구단도 작년에야 익혔으나, 스스로 노력한 결과 시험 성적이 '0점'에서 '동그라미'로 바뀌고 장학금까지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할머니는 혈관 육종 4기, 할아버지는 폐암 3기 투병 중이라 생활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바인그룹은 정우 군의 학습 의지와 성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초중고 1대1 코칭 전문 브랜드 상상코칭을 통해 화상 수학 학습을 지원한다. 단순 문제풀이를 넘어 학교 교과 과정에 맞춘 학습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이 목표다. 상상코칭 박소연 선생님은 "문제집만으로는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다. 정우가 수학에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정우 군 역시 "혼자 공부하기 힘들었는데 선생님이 도와주신다니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인그룹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학습 기회를 얻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작은 배움이 아이의 미래가 된다'는 신념 아래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0 10:30: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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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개발 승인신청서 경북도 제출

칠곡군은 지난 13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개발실시계획 승인신청서를 경북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승인신청서에는 산업단지 명칭을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로 확정하고, 대상 지역의 위치와 면적, 토지이용계획, 주요 유치업종, 그리고 산단 조성이 주변 지역에 미칠 환경·교통·재해 영향 등이 담겼다. 이에 따라 군은 18일부터 산업단지계획 열람공고를 시작했으며, 오는 28일 오후 3시 북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합동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 편입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북삼읍 오평리 일원 122만3204㎡(약 37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2814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1934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305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승인권자인 경북도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며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성공적인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10:30:31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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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 (가칭)동곡초 신축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구미시 산동읍 동곡리 (가칭)동곡초등학교 신축을 위해 설계자,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동곡초등학교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고 안전한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개방형 학습 공간과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 도입 △놀이·체험 중심 융합 공간 조성 △학생 안전 중심 보행 동선 계획 △친환경 설계와 열린 학습공간 조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기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했다. (가칭)동곡초등학교는 구미시 산동읍 동곡리 1162번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1만231.79㎡ 규모로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SRC 구조로 건립된다. 총 28학급(특수학급 4학급 포함)을 설치해 학생 약 600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08억 원이며, 설계기간은 2025년 6월 23일부터 2026년 2월 17일까지 8개월, 공사는 2026년 5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과 더불어 미래형 신설학교 모델 제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꿈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미래형 배움터가 되도록 설계 단계부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10:30:21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