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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주) 여수사업처,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1천만 원 후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21일 한전KPS(주) 여수사업처(처장 이영수)가 생활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광 김종진)과 협력해 시력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맞춤형 안경교환권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8월초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선정된 아동과 청소년은 10만원 범위 내에서 현재 이용 중이거나 이용을 희망하는 안경점을 방문해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구입하면 된다. 한전KPS(주) 여수사업처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직원들이 추가 모금을 진행해 당초 인원의 2배인 200명의 아동?청소년에게 2천만 원 상당의 안경을 지원한 바 있다. 이영수 한전KPS(주) 여수사업처장은 "안경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부터 안경 후원을 시작했는데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큰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을 위해 금년에도 뜻깊은 사업을 펼쳐주신 한전KPS(주) 여수사업처에 감사드린다. 민관협력을 통해 시민들께 꼭 필요하고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전KPS(주) 여수사업처는 지난 2020년 여수시와 민관협력사업인 '안전 드림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은 6개 기관 중 하나이다. 그동안 재난위험도가 높은 취약계층 62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점검과 교체도 진행해왔다.

2022-07-21 13:34:5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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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서울대학교 연합팀, 로보컵 준우승

지난해 6월과 9월 국제 로봇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글로벌 1위를 차지했던 부산대학교·서울대학교 연합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올해도 '로보컵(RoboCup) 2022'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부산대는 타이디보가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 팬데믹 후 처음으로 태국 방콕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국제 인공지능(AI) 로봇대회인 로보컵 2022에서 홈 서비스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대회인 로보컵 2022에는 올해 전 세계 45개국에서 총 3000여 명, 400여 개 팀이 ▲로봇 축구 ▲홈 서비스 ▲산업 자동화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부문에 참가했다. 타이디보이가 2위를 차지한 '홈 서비스' 부문은 가정 환경에서 인간을 돕는 서비스 로봇이 사물과 환경을 지능적으로 인식하고, 사람과 음성과 몸짓으로 의사소통하며 실내 공간을 자율 주행하고 로봇팔로 물체를 조작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양쪽 모두의 우수한 기술력이 요구된다. 올해에는 총 22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부산대는 대회 도중 로봇이 고장 나는 난관이 있었지만, 뛰어난 대처와 탁월한 실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세계 톱 클래스 역량을 선보였다. 대회 이틀째에 로봇이 고장 난 한국팀이 첫날 탈락한 호주팀의 로봇을 빌려 경기 종료 전 무사히 세팅을 마치고 다시 참가해 세계 2위까지 오른 것이다. 타이디보이는 로봇 고장으로 인한 누적 점수 손해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빌린 로봇으로 결승까지 진출한 불굴의 의지와 그간 쌓아 온 뛰어난 실력으로 준우승 쾌거를 올렸다. 자유 시연으로 진행된 결승에서는 인간과의 의사소통 능력과 우수한 물체 정밀조작 능력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선보여 관람객들과 대회 운영진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팀 지도를 맡은 부산대 이승준 전기공학과 교수는 로봇이 고장 난 탈락 위기 앞에서도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 된다"며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라고 학생들을 독려해 준우승컵을 손에 넣게 됐다. 타이디보이는 부산대·서울대가 연합해 만든 팀으로, 부산대 전기공학과 이승준 교수 연구실의 학생들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장병탁 교수 연구실의 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부산대에서는 송동운, 강태웅, 이재봉, 김준영, 김태양, 박진우, 신종호 등 총 7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서울대에서는 김현서, 유영재, 김민지, 김재인, 강제순, 송현지, 윤혜정 등 7명의 학생들이 함께했다.

2022-07-21 13:3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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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올해 채권 판매 16조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채권 판매액이 16조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연초부터 금리가 꾸준히 오르는데다 증시 부진이 장기화 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을 채권 시장이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올 들어 이달 15일까지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된 채권은 총 16.3조원이었다. 작년 한해 전체매각액이 22조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채권 투자에 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안정성이 높은 채권에 폭발적인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한 채권 '현대자동차317-1(AA+등급, 연4.0%)'과 '기아283-1(AA등급, 연4.1%)'은 매각 개시 1분 만에 각각 200억원, 250억원 물량이 완판됐다.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하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채권금리 하락시 매매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채권 수요 증가에 발맞춰 소매채권부터 해외채권까지 다양한 유형의 채권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1년만기(A-등급) 5% 이상 고금리 채권을 꾸준히 발굴하고, 연 5~6%대 금리의 우량등급 후순위채 및 영구채를 출시하는 등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와 해외채권 자문협약을 맺고, HSBC홀딩스, UBS 등 유럽계 초대형 은행 채권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채권을 국내에 공급해 오고 있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위기 속 기회를 발견하고 고객에게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증권사의 역할"이라며 "양질의 채권 상품과 시의적절한 투자전략을 제공하여 고객 수익률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21 13:34:3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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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여름 휴가철 날마다 만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수밤바다 '낭만커스킹'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7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해양공원 3개소와 낭만포차에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낭만버스킹을 만나볼 수 있다. 통키타와 댄스, 무용, 낭만바다노래방 등 특화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휴가철 여수를 찾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8월 6일에는 종화동 해양공원 상설무대에서 이벤트 형식의 바캉스 페스티벌도 개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6일 시작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해양공원 3개소와 낭만포차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국동 수변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펼쳐지고 있다. 운영 기간은 10월 22일까지며, 이번 휴가철 기간에만 국동 수변공원을 제외한 4개소에서 매일 운영하게 된다. 여기에 신도심 청춘버스킹(여문문화길, 웅천상가, 소호동동다리, 웅천해변문화공원), 토요 상설공연(거북선공원, 미관광장, 미평공원), 여수문화예술브랜드 상설공연(이순신광장)도 매주 토요일 진행돼 도심 어느 곳에서나 낭만이 가득한 음악과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장소는 여수시관광문화홈페이지 문화축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 매일 공연을 진행해 시민들과 여수를 찾은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낭만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상권 회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3:34:3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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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남구문화재 이해 및 활용' 교육 진행

울산 남구는 남구 내 문화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토리텔링해 앞으로 역사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남구문화재 이해 및 활용' 교육 사업을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문화재 스토리텔링 교육사업은 다른 구·군보다 문화재가 적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에게 남구의 선사시대와 근현대 역사를 이론교육과 현장답사를 진행해 남구의 역사적 정체성을 알려주고자 한다. 남구 사택문화, 울산 개운포 좌수영성, 가리봉수대, 울산염전, 남구 신석기 유적, 처용, 달리농악, 태화강과 외황강, 이예 등 다양한 주제를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할 계획이다. 이론교육은 남구문화원에서 7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6시 30분~8시 30분)에 10회 운영하고, 현장답사는 토요일(오전 10시~오후 12시) 5회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들은 남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는 지정문화재는 적지만 60~70년대 우리나라 산업문화재는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 가운데 하나로, 이런 근·현대 문화자원이 사라지기 전에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록화하는 교육사업이 많이 만들어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7-21 13:3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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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합천댐 가뭄 '주의'단계로 격상 대응 관리

환경부 낙동강홍수통제소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낙동강수계 다목적댐인 합천댐의 금년 강수량이 331mm로 예년 대비 50%(유입량은 예년 대비 24%) 수준에다 저수율도 67%(236.5백만t) 수준까지 낮아짐에 따라 지난 11일 가뭄 '관심'단계에서 19일 현재 '주의'단계로 격상, 대응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목적댐은 '댐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가뭄을 관리 중에 있다. 각 대응단계별 용수감량 기준에 따라 댐에서 공급 중인 용수를 하천유지, 농업, 생활 공업용수 순으로 감량 공급한다. 가뭄 '주의'단계에 진입할 경우 댐에서 방류하던 하천유지용수를 하류하천의 상황을 고려하여 최대 100%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감량하고, 농업용수와 생활 공업용수는 실사용량만큼만 공급한다. '경계'단계는 농업용수 실사용량의 20∼30% 추가 감량을 실시하고, '심각'단계는 생활 공업용수 실사용량의 20%를 추가로 감량하는 조치를 실시한다. 낙동강홍수통제소 등 관계기관은 지난 5일 '가뭄대책' 회의를 갖고 합천댐 가뭄 '주의단계' 진입시 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낙동강수계 댐 가뭄대응 운영방안(용수비축)을 수립하여 11일 낙동강수계 댐 보 등의 연계운영협의회에서 심의 의결하였다. 이번 댐 보 등의 연계운영협의회에서 의결된 합천댐 가뭄대응 운영방안은 방류하던 하천유지용수를 최대 13만t/일(100%), 농업용수를 최대 12만t/일(60%) 만큼 우선 감량 공급한 후 댐 하류 하천의 유황 및 영농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또한 부산시에 공급중인 지방하천 환경개선용수를 실사용량인 6.8만㎥/일 만큼 감량 공급하여, 현재 심화되고 있는 가뭄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효섭 낙동강홍수통제소장은 "장마기간 적은 강우로 국민 물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관계기관간 협력하여 가뭄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향후 가뭄 장기화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댐 용수를 비축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가뭄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향후 물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국민들께서는 물절약 실천에 동참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7-21 13:34: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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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조선기자재 산학연협의체 회의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20일,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조선기자재분야 산학연협의체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조선기자재분야 산학연협의체는 경제자유구역을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따라 작년 9월 부산·경남 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중소조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산·학·연 관련 기관의 참여로 결성되었으며 작년 12월에는 실무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중심의 사회·구조적 변화에 발맞추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산업의 스마트팩토리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아울러 현 시점에서 경제성장의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규제 혁신을 위한 기업의 수요를 발굴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경자청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거쳐 스마트수송기기 산업을 핵심전략산업의 하나로 선정하였으며, 금년 2월에는 조선기자재산업 육성방안이 정부 공모사업인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진행 중에 있다. 김기영 청장은 "이번 산학연협의체 실무협의회 회의에서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경자청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산업의 스마트화와 아울러 규제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경자청을 글로벌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1 13:33: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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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광개토태왕 담덕 1·2 外

◆광개토태왕 담덕 1·2 엄광용 지음/새움 책은 고려 문신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 미진하게 다룬 광개토태왕 업적의 디테일한 부분을 복원해 역사적 연대기에 충실하면서 실감 나는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인물을 되살려 놓는다. '광개토태왕 담덕'의 집필 기간은 장장 11년에 달한다. 작가는 중국 등지에서 '고구려본기'의 빈 공간을 메울 퍼즐을 맞추기 위해 사료를 찾아내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들에 의미와 역할을 부여해 당대의 역사를 생생히 재현해 낸다. 광개토태왕의 '노마드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 각국으로 경제 영토를 확장하며 문화강국으로서 위세를 떨치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이 새 미래를 열어갈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역사소설. 360쪽·390쪽. 각 1만6000원. ◆지방경영시대 기노시타 히토시 지음/변경화, 이권윤정, 박헌춘 옮김/미세움 '일자리 없고, 애 키우기 힘들고, 교통편 불편하고, 아프면 대책 없고….' 살기 힘들어 인구가 줄어든 건지, 사람이 없어 살기 팍팍해진 건지,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 살리기를 목표로 한 정책과 지원금이 쏟아지지만, 지방 활성화는 요원해 보인다. 지역 비즈니스 사업가인 저자는 지방이 도시 의존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는 28가지 구제 대책을 제시한다. 책은 지원금을 당연시하는 인식, 성공 사례를 무비판적으로 도입하려는 자세, 공공성을 앞세워 무시했던 이익 창출 구조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84쪽. 1만7000원. ◆별일 아닌데 뿌듯합니다 이은재 지음/클랩북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안 하면 편한데, 하면 불편하고 귀찮은 일들이 대개 그렇다. 책은 저자가 '제비(제로웨이스터이자 비건)'라는 정체성을 지키며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낸 유쾌한 생활 에세이다. 저자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 찬 바다를 보며, 무너져 내리는 빙하를 보며, 제 삶을 살지 못한 채 좁은 케이지에 갇혀 사육당하는 불쌍한 동물들의 일생을 보며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제비'의 삶을 살아보자고 제안한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지구 사랑법을 알려주는 책. 272쪽. 1만5800원.

2022-07-21 13:33:0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