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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범죄예방교실 운영

고양경찰서(서장 김형기)는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부모를 따라 한국으로 입국한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고양시다문화대안학교에서 법질서 의식 함양과 범죄피해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날 교육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수업 진행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법률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한국어가 미숙한 청소년들에게는 해당 언어로 제작된 리플릿도 배부하여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30여 명의 외국 국적 청소년들과 함께 한국 생활 적응의 어려움과 평소 궁금했던 아동학대나 학교폭력, 가정폭력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세영 고양시다문화대안학교장은 "이번 교육이 중도입국청소년들의 범죄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법질서 확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이러한 기회가 앞으로 더욱 확대되었으면 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형기 고양경찰서장은 "자칫 범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범죄예방교육 정례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치안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13:50: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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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GS네트웍스와 중고거래 사기 예방 캠페인 진행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날로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중고거래 시장의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7주간 GS네트웍스와 함께 중고거래 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08년 4조 원 규모였던 중고거래 시장은 '21년 24조 원으로 약 6배 증가했고(출처:한국인터넷진흥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액도 '14년 202억 원에서 '20년 897억 원으로 4배 넘게 증가하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택배를 통해 발생하는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GS포스트박스' 택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GS네트웍스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약 16,000개 GS25 편의점 내에 설치된 택배 키오스크 화면에 중고거래 사기 예방 안내문을 게재하고, 동시에 GS포스트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중고거래 사기 예방을 위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사이버캅' 모바일 앱 명칭을 입력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택배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쿠폰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경찰 기념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경찰 관계자는 "택배로 중고거래를 할 때는 '사이버캅'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자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로 사기 피해 신고이력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판매자가 안전거래 링크주소를 보내줄 경우 허위 사이트인지 여부도 '사이버캅'에서 조회가 가능하니 거래 전 꼭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다.

2022-07-14 13:50: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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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함께! PLUS 꿈! 체험캠프 운영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 PLUS 학교지원센터는 7월 13일(수) 영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송교육지원청과 함께 영양, 청송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진로 직업 체험캠프는 영양교육지원청과 청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한 학생 진로 체험의 필요성 증가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 교육이 필요함에 따라 학생 스스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로봇공학, 3D ART, 항공 공학, 과학수사, 기후행동가 등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한 진로 직업을 체험함으로써 주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진로 직업 체험캠프에 참여한 이모 학생은 "평소에 관심 있던 의사와 안과의를 체험해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 또한 나의 장래 희망인 의사를 체험해보면서 의사라는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 꿈이 확실해진 거 같아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 교육장은 "이번 진로 직업 체험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해보고 자신의 희망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2-07-14 13:49: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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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개최

서부산 최초로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가 오는 28~31일 다대포해변공원, 통일아시아드공원, CGV하단아트몰링에서 열린다.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화제의 취지와 의미, 상영작에 대해 설명했다. 락스퍼는 꽃 이름으로 '자유와 정의'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다.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가 자유, 정의, 인권을 주제로 2년째 열렸고, 전국 단위로는 부산에서 처음 다대포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10개국 26편이 출품된다. 개막작은 두 남자의 북한 잠복기를 다룬 '잠입'이, 폐막작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맘마미아'로 결정됐다. 개막식은 다대포해변공원 중앙광장에서 여성타악그룹 드럼캣과 인순이 공연으로 꾸며진다. 영화제는 야외 공원과 영화관에서 마련된다. 야외 상영작은 '잠입'(다대포해변공원), '사운드 오브 뮤직'(다대포해변공원), '주토피아'(통일아시아드공원), '맘마미아'(다대포해변공원)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여름밤을 수놓는다. CGV하단아트몰링 5관에서는 '시대혁명' '3일의 약속' '웰컴 투 맨체스터' '오노다, 정글에서 보낸 10,000일' 등 전쟁과 이념이 낳은 잔인함, 비극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선보여 자유, 정의, 인권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특히 홍콩 민주화 시위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대혁명' VIP 시사회(29일 오후 4시20분 CGV하단아트몰링)는 사전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홍콩에서 상영이 금지됐지만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깜짝 상영되면서 세상 밖으로 나왔다.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이장호 집행위원장은 "아름다운 다대포 일몰과 함께 쉽게 볼 수 없는 좋은 작품들이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만큼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되며 락스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2-07-14 13:49: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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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불씨 경주서 채화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14일 오전 호국의 영산인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됐다. 이어 개최지인 포항시로 봉송에 나섰다. 이날 성화 채화행사는 초헌관으로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 아헌관에 이동협 경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이영환 경주시체육회 부회장 등이 참여해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와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 채화된 성화는 서환길 경주시 경기연맹협의회장을 포함한 10명의 봉송 주자가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 구간을 봉송했다. 경주를 떠난 성화는 개최지인 포항시 주요 관광지를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 순회할 예정이다. 이후 포항 운하관 안치대에 안치됐다가 대회 개막날인 15일 포항종합운동장의 봉화대에 점화돼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빛을 발할 예정이다. 올해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2020년, 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부 종목이 취소되거나 축소됐다가 3년 만에 정상 개최하게 됐다. 성화 채화지인 경주시는 여준기 체육회장을 선수단장으로 28개 종목 84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 3위를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포항시에서 '환동해 포항의 꿈, 경북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2022-07-14 13:49:20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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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윤종신곡 재해석한 '팥빙수'발매…전 세대 취향 저격!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오늘(14일) 오후 6시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 'track by YOON'의 첫 번째 앨범인 'track by YOON: 팥빙수'를 발매한다. 지난 6월, 윤종신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기존 아티스트의 색과는 다른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track by YOON'을 론칭했다. 'track by YOON: 팥빙수'는 프로젝트 첫 주자인 빌리가 윤종신 프로듀싱 아래 2022년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앨범이다. 빌리의 감성으로 재탄생된 이번 앨범은 음악과 더불어 다채로운 요소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프로듀서 윤종신은 발매를 앞두고 "'팥빙수'는 나에게 있어 가장 실험적인 노래이자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계절이 되면 꾸준히 불러온 나의 여름 보석이다. 이 보석을 빌리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어쩌면 나보다 훨씬 잘 어울리고 더 빛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어 "원곡은 21년 전, 어쿠스틱한 사운드 기반으로 발매했었는데 트렌디한 사운드의 변화가 기대됐다. 그 편곡을 빌리가 정말 잘 소화해주었다. 대만족이다"라고 덧붙이며 빌리표 팥빙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01년 발매된 윤종신의 앨범 '그늘'의 수록곡 '팥빙수' 외에도 빌리만의 청량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재해석된 '고속도로 로맨스'도 만나볼 수 있다. 윤종신의 새로운 음악적인 시도와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빌리가 함께 선보일 특급 시너지에 K-POP 리스너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빌리는 이온 음료, 핸드폰, 의류 등 그때 그 시절 유행했던 광고를 MZ세대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2022-07-14 13:49: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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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채널, 첫 정규앨범 'unorthodox' 발매! 도끼·제미나이 피처링

프로듀서 팀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올여름 트렌디한 힙합 음악을 선사한다.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unorthodox (언오소독스)'를 발매한다. 'unorthodox'는 더블 타이틀곡 'Still Me (스틸미)(Feat. Dok2, GEMINI)'와 'On It (온 잇)(Feat. Tory Lanez, SOLE, Sik-K)'을 비롯해 'Being True (빙 트루)(Feat. THAMA)', 'Naked (네이키드) (Feat. SINCE, 노윤하)', 'E.A.T (Feat. MILLI, Omega Sapien)', '막말 (Feat. 개코, 조광일)', 'Faded (페이디드)(Feat. Loopy, 찬열)' 등 총 12곡의 웰메이드 트랙을 담았다. 글로벌 뮤직 레이블 코드쉐어(Chord Share)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3일 오후 6시 'Still M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선 "가진 것들이 많아도 가질 게 더 많아 더더더 / I'm still on my mind"라는 가사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힙합씬에서 레전드로 불리는 실력파 래퍼 도끼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는 제미나이의 목소리가 담겨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여름을 강타할 중독성 있는 비트는 힙합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도끼, 제미나이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글로벌한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디바인채널은 Tory Lanez, SOLE, Sik-K, Loopy, 찬열, 개코, 조광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한국대중음악상'과 '한국힙합어워즈'에서 R&B 앨범상을 연이어 수상한 따마(THAMA), Mnet '쇼미더머니 10'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신스(SINCE), Mnet '고등래퍼 4'에서 준우승을 하며 관심을 받고 있는 노윤하, BTS 정국의 언급으로 화제를 모은 신예 태국 래퍼 밀리(MILLI), 맥북 에어의 광고 음악에 참여한 오메가 사피엔(Omega Sapien)까지 역대급 라인업이 디바인채널과 특급 시너지를 예고했다. 히트 프로듀서이자 독보적인 감각으로도 힙합 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디바인채널은 이번 'unorthodox'에서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트렌디한 감성이 담긴 'unorthodox'가 디바인채널이 추구하는 음악들을 가득 담아낸 웰메이드 앨범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디바인채널의 첫 번째 정규앨범 'unorthodox'는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7-14 13:49: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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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한국삼육고 전교생 대상 ‘SU 전공체험캠프’ 개최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13일 교내 일원에서 서울 노원구 한국삼육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SU 전공체험캠프'를 개최하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첫발을 뗐다. 이날 캠프에는 한국삼육고 1~3학년 전교생 447명과 교사 20명이 참가했다. 교내 대강당에서 김명희 입학처장의 개회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문효석 입학관리팀장이 ▲대학소개 ▲2023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2024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등 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학과 강의실과 실험·실습실로 이동해 '학과별 전공 진로특강'이 진행됐다. 각 학과 교수가 전공,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가졌다. 'SU 전공체험캠프'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과별 전공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진학 정보와 적성계발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부 주관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간 2억5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대입 전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대입 평가에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는 대학을 선정해 정부가 대입 전형 연구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올해 이 사업에 신규 진입했다. 특히 ▲HI-SU(High School-Sahmyook University) ▲SU 전공체험 등 다양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역 고교 학생들에게 적성계발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교학점제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고교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4 13:49: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