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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IFRS17 도입…건강보험 경쟁 불붙었다

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도입이 내년으로 다가오며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는 데 총력을 다하면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이 지난 1일 선보인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은 출시 보름 만에 2만건, 20억원의 실적을 돌파했다. 해당 상품은 3·1·5간편고지, 3·2·5간편고지, 3·3·5간편고지, 3·4·5간편고지, 3·5·5간편고지 등의 5가지 간편고지 유형을 동시에 운영한다. 업계 최초로 무사고기간에 따른 간편고지 유형간 계약전환 제도를 추가한 점도 이 상품의 인기 요인이다. DB손보는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제도와 세분화한 상품구조 등에 대해 손보협회에 배타적사용권도 신청할 예정이다. 다음 배타적사용권 심의위원회는 오는 8월 중 열린다. 최근 롯데손보도 주력 보험상품인 '렛:스마일(let:smile) 종합건강보험'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에 판매되던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대신 남성·여성 전용 보험서비스(상품)인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포맨)'과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포우먼)'을 신규 출시하면서다. 캐롯손보도 건강보험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6월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을 새롭게 런칭한 것.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은 암이나 사망보험과 같은 종합 건강보험과는 달리, 직장인들이 비교적 쉽게 걸릴 수 있는 척추질환이나 통풍, 대상포진 등의 생활질환을 중점적으로 보장한다. 이를 통해 타 건강보험과 중복되지 않는 신담보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캐롯손보는 자사의 주력 상품인 '탄 만큼만 내는' 자동차보험이나 '필요할 때만 스위치로 활성화시키는' 보험과 같이 '합리적인 보험'이라는 서비스 방향성을 건강보험에도 적용했다. 이처럼 보험업계가 건강보험을 포함한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는 데는 IFRS17 도입 때문이다. 오는 2023년부터 IFRS17이 시행되면 보험부채의 시가평가가 이뤄지고 보험영업수익 인식 방법이 바뀌게 된다. 실제 보험연구원의 '2021년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 CEO들은 향후 주력 상품 전략으로 생명·손보사 모두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한 개인 보장성보험을 꼽았다. 생보사의 주력 상품전략은 ▲건강보험 ▲종신보험 ▲변액보험 순이었다. 손보사 역시 장기인보험 이외에도 건강보험을 주요 성장시장으로 인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IFRS17 도입을 앞두고 생·손보사를 불문하고 보험사들이 자본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최근 건강보험을 활발히 출시하고 있는데 이는 고객의 수요가 높은 상품인 만큼, 니즈 충족과 수익성 확보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2-07-19 10:13: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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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BNK경남은행은 울산광역시 승격(1997년 7월 15일) 25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경영진 및 영업점장들이 참석해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고 2022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과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도 참석해 6년만에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김두겸 시장은 특강을 통해 "울산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BNK경남은행이 울산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물론 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외부 특강이 끝난 후에는 김지완 회장과 최홍영 은행장이 울산광역시 김두겸 시장에게 '1억원 상당 전통시장 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사회배려대상자 10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하반기 중점 추진 전략인 '디지털혁신'을 달성 위한 과제로 ▲경제위기 대응 ▲DT(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 ▲건강한 은행 등을 발표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상반기 성과평가 시상식 ▲경영진과 영업점장들이 소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토론 시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의 DT 관련 특강 ▲CEO 메시지 영상(BNK경남은행의 디지털여정)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CEO 메시지 영상에서 최홍영 은행장은 "디지털뱅크는 사업 근간을 모두 디지털로 전환해 모든 임직원이 디지털 혁신적 사고를 가지고 사업 모델(BM)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은행"이라며 "결국 디지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사람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기술에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견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기 위해 우리의 마음의 표준을 바꿔야 한다. 그러기 위해 디지털에 대한 깊은 관심을 두고 그 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에 대해 '왜?'라는 물음을 계속 던져야 한다"며 "아울러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만남, 디지털뱅크 BNK경남은행의 주인공이 되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 세레모니'로 경영전략회의를 마친 뒤에는 최홍영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영업점장들은 울산 신정시장, 중앙전통시장, 울산대학교 앞 시내로 나눠 이동해 저녁 식사를 전통시장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였다. BNK경남은행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마무리했다.

2022-07-19 10:1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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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원인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했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60%가 넘은 것에 대해 "열심히 노력할 뿐"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회견)에서 '국정운영 부정평가가 60% 넘게 나오는데 원인은 어떻게 보고 있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원인은 언론이 잘 아시지 않나"라며 "원인을 잘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해결했겠죠"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지지율과 관련된 질문에 "선거 때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지지율은 별로 유념치 않았다"며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고, 제가 하는 일이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만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지지율과 관련된 윤 대통령의 대답을 비교해보면 지지율에 대한 윤 대통령의 인식이 바뀌는 듯한 모양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전날(16일) 공개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p) 결과는 긍정평가 33.4%, 부정평가는 63.3%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3.6%포인트(p) 하향한 반면,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6.3%p 증가하며 격차는 29.9%p로 벌어졌다. 더욱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60%를 기록한 것은 윤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같은 날 발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도 긍정평가가 32%로, 부정평가는 63.7%로 집계됐다. 특히 부정평가 중 '매우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3.5%에 달해 윤석열 정부를 향한 악화된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9 10:13:0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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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 개최

무안소방서(서장 박의승)는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교육·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개최됐던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온라인 대회로 대체한 것으로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응급처치 실제 사례를 재연하거나 가상상황을 연출해 촬영한 영상 또는 질병·부상상황별 응급처치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5분 이내로 제작·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9일까지 한국소방방송 홈페이지에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작품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또는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방청 생활안전과에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무안소방서는 자체 공모전을 열어 참여를 희망하는 4개팀 16명을 대상으로경연을 통한 우수작(초당대학교 간호학과)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바 있다.

2022-07-19 10:12: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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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삼성생명·DB손보

교보생명이 환경교육과 인성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환경 의식 고취에 나선다. ◆교보교육재단, 'ECO 그린가족소통캠프' 개최 교보교육재단은 2022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특별 프로그램인 '에코(ECO) 그린가족소통캠프'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ECO 그린가족소통캠프'는 환경교육과 인성교육을 접목한 숲 체험 캠프로, 부족했던 가족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로 ESG 관점의 친환경 종합체육대회로 개최되는 올해 꿈나무체육대회 방향에 맞춰 기획했다. 본 캠프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등 3곳에서 진행한다. 캠프에서는 체육 꿈나무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활동을 비롯해 가족 간 소통을 높이는 특별프로그램 '톡!톡!톡!(talk) 공감시간'을 실시한다. 톡!톡!톡! 공감시간은 서울대 윤리교육과 정창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보드게임으로, 가족 간 소통증진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자연물을 활용한 숲 가족놀이, 우리 가족 미션 레이스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CO 그린가족소통캠프는 2022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사회공익 사업의 일환으로 교보교육재단이 지원한다. 29일까지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교보교육재단 관계자는 "운동선수가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족의 지지와 격려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운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속에서 치유하고, 가족 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업계 최초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특허 취득 삼성생명이 업계 최초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를 통해 고객 편의를 제고한다. 삼성생명은 자체 개발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것은 '알릴 의무가 있는 병력 고지 누락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특허발명인은 삼성생명 정성혜, 설금주, 장유휘 프로다. 해당 시스템은 '20년 삼성생명이 추진했던 디지털 청약 프로세스 구축의 일환으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컨설턴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했다. 보험 계약 전에 고객이 고지해야 하는 항목들이 있는데, 과거에는 고객의 기억에 의존해 진료 이력 등을 입력해왔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고객이 동의하면 보험금 지급 이력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도록 개발해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계약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특히 3개월 내 삼성생명 보험 가입 이력이 있으면 기존의 고지이력을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으며, 질병 이름에 유사검색어 기능을 추가하여 정확한 고지가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고지의무 위반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고 보험 가입 심사 기간도 단축되어 보험 가입이 간편해졌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보험거래 경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애니타임 애니웨얼(Anytime Anywhere)! 24시간 365일 가능한 보험거래'라는 비전을 세우고, 신계약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보험거래 프로세스 전 과정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고객을 위한 보험거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보험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하계 특별 보상서비스 실시 DB손해보험이 하계 특별 보상서비스 제공을 이어간다. DB손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전국 297개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불의의 교통사고로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방역마스크를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DB손보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이해 고객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하계 특별 보상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에도 이어가기로 했다" 며 "여행객 증가에 따른 코로나 재확산이 우려되는바, 서비스 제공 시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0:10:0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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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홈 표준 '매터' 제정하는 CSA에 의장사로 선정

LG전자가 스마트홈 표준 제정을 주도하게 됐다. LG전자는 최근 CSA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CSO 부문 돈윌리엄스 디렉터와 CTO 부문 김상국 박사가 의장단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CSA는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규격을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단체다. 전세계 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해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 스마트홈 통신 표준 '메터'를 개발하고 표준을 제정하고 있다. LG전자는 CSA 의장사로 LG씽큐 플랫폼과 웹OS에서 매터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사 제품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IoT 액세서리를 표준화해 스마트홈을 더 쉽고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CSA 토빈 리처드슨(Tobin Richardson) CEO(회장)는 "LG전자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은 CSA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매터를 기반으로 IoT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데 LG전자가 의장사로서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LG전자 김병훈 CTO(부사장)는 "TV, 가전과 다양한 IoT 제품 및 센서들이 세계적으로 검증된 표준 규격에 따라 안전하고 손쉽게 연동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홈에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며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9 10:0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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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상반기 거래액 전년 대비 23% 증가

19일 티몬은 2022년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신장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티몬은 엔데믹(풍토병화)이 도래해 온라인 쇼핑이 전 보다 위축 되었음에도 이룬 성과라고 자평했다. 티몬 측은 상반기 큰 성장을 이룬 원인을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상품 전략과 트렌드를 접목시킨 기획 매장이 각 카테고리 별 성장 동력으로 자리했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특히 해외여행 부문의 매출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여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임에도 펜데믹 이전인 2019년 상반기의 총 거래액 보다 28% 이상 높게 나타났다. 해외여행을 제외한 수치로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거래액은 2019년 같은 기간을 약 47% 상회했다. 주요 항목별로 살펴 보면, 공연전시가 약 32배(3223%)로 압도적인 성장 폭을 나타내며 1년 사이 티몬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이외 제주여행 109%, 디지털 53%, 뷰티 35%, 여성의류 42%, 식품 18% 등 주요 카테고리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 이들 품목의 경우, 독점 판매와 콘텐츠 커머스 등을 토대로 상품가치를 높인 티몬의 새로운 상품 전략이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의 여행숙박 상품인 '티스테이', 식품 기획관인 '티프레쉬', 전국구 맛집의 온라인 상품을 판매하는 '티슐랭 가이드' 등은 각 카테고리에서 적게는 3%, 많게는 17% 가까운 거래액을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티몬의 공연전시 고객은 2021년 동기 대비 1168% 상승했다. 티몬은 하반기 여행 수요 선점을 목표로 투어 부문에 대한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신규 파트너 입점에도 활력이 붙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입점 수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늘어났다. 특히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하는 신규 파트너, 인플루언서 기반의 브랜드, D2C 상품 등에 대한 전략적 영입으로 새로운 구색 확보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장윤석 티몬 대표는 "티프레쉬, 티몬 스테이지 등 새로운 상품 전략이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상반기 성과로 나타났고, 해외여행 또한 빠른 회복세인 만큼 향후 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며, "하반기 중 구체화될 브랜드 풀필먼트를 바탕으로 입점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유저와 파트너 모두를 만족시키는 플랫폼으로서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9 09:57: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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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핸드, 아바타 기반 공연 콘텐츠 제작 플랫폼 '마스코즈' 개발 위한 시드투자 유치

오버더핸드가 신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는 플랫폼은 일반인과 아티스트의 공연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인 '마스코즈(MASCOZ)'다. 오버더핸드는 이번 시드투자 유치를 통해 실감형 기술을 결합한 공연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마스코즈'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마스코즈'는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에서 아바타기반으로 공연을 하기위한 환경을 구축해주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추후 가상 콘서트 공간 안에서 개성있는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버더핸드는 AR과 VR 등 다양한 몰입형 기술을 연구 개발해 온 이규승 대표가 새롭게 도전하는 메타버스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으로, 작년 5월 설립된 회사다.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기술력, 네트워킹을 통해 알게 된 연예인, 인플루언서들과 교류하며 얻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탄생한 실감형 기술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이다. 특히 이규승 대표는 영상애니메이션 전공 및 전문가로 기술 뿐만 아니라 비쥬얼라이징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유치는 메리츠종금증권, 중고나라 CFO를 거쳐 스타트업 퀘스트의 대표 약력의 최동일 대표의 직접투자로 사업파트너 확장과 비즈니스모델 검증 등 오버더핸드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버더핸드는 최근 힙합레이블 아트메타, 캐시카우스튜디오, 나날이스튜디오 등 전략적 MOU를 통해 사업의 빠른 성장과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오버더핸드 이규승 대표는 "마스코즈는 실시간 모션 캡처를 통해 자신만의 아바타로 공연을 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마스코즈 내 재화를 통해 후원하거나 아이템을 제작·판매할 수 있다"면서 추후 "메타버스 공간에서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누구나 자신만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9 09:51: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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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고물가에 '홈카페' 유행 다시 돌아와

고물가 현상이 홈카페 인기를 다시 일으키고 있다. 마켓컬리는 최근 4주간 홈카페 관련 상품을 분석한 결과, 콜드브루와 귀리음료, 유제품군 등의 판매량이 지난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원자재는 물론 외식물가까지 8%를 넘어서 주요 커피 매장들이 음료 가격을 올리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는 홈카페가 다시 유행 중이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7일까지 4주간 마켓컬리에서 판매된 콜드브루 판매량은 전월 동기간 대비 1.3배로 늘었다. 콜드브루는 커피가루에 찬물을 부어 장시간 우려내기 때문에 일반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비교해 추출 시간이 더 오래 걸리며 가격도 더 비싸다. 건강한 커피족이 찾는 귀리 음료의 판매량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호주산 귀리를 사용해 부드러운 라떼 만들기에 최적화된 오트사이드의 바리스타 블렌드 귀리 우유 판매량은 2.7배 늘어났고, 영국 런던의 커피 전문 제조사 마이너피겨스에서 만든 유기농 오트 음료 판매량은 1.7배 증가했다. 일반 유제품군도 판매량이 늘어났다. 개인 취향과 선호에 맞춰 고를 수 있는 저지방 우유와 멸균 우유 판매량은 각각 1.2배, 1.1배로 올랐다. 이밖에 커피, 라떼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인 타르트 판매량은 1.2배로 증가했으며, 아침이나 점심 대용으로 좋은 크루아상은 1.2배로 늘었다. 홈카페 관련한 용품들도 인기가 높았다. 더 깊은 커피의 풍미를 위해 직접 원두를 갈 수 있는 그라인더는 무려 3배가량 늘었고, 간편함이 인기 요인인 커피머신은 1.2배로 늘어났다. 조기훈 마켓컬리 가공 담당 MD는 "홈카페 인기가 늘면서 더 다양한 상품을 추가할 예정이다"며 "해외 브랜드와의 입점 논의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켓컬리는 '컬리가 알려주는 카페 트렌드' 기획전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9 09:50: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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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퀀텀테크엔시큐, AI 및 AI윤리 공동 사업협력 협약 체결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퀀텀테크엔시큐와 'AI(인공지능) 및 AI 윤리에 관한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홈, 홈케어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기반 기술인 비전AI, 동작인식AI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 향후 IoT, 센서 기술과 결합하여 가정 내의 노인, 어린이의 위험 감지, 기업 작업장에서의 안전사고 감지, 위험시설물에서의 사고 예방 등 다양한 사전 사고예측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홈케어AI, 보안AI 분야에서 연구개발 협력, 사업 협력 및 인적물적 교류를 강화해 나가고, AI 윤리의 주요 분야인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영역에서 윤리성을 검인증하는 체계도 공동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퀀텀테크엔시큐는 2020년 설립되어 홈IOT와 연계된 무선 영상데이터를 분석하여 행동 인식을 가능케하는 딥러닝 방식의 비전AI 알고리즘 개발 및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인 AI전문 기업으로, 가정용 IP카메라에 AI기술을 적용하여 노인, 어린이의 위험 상황을 감지한 후 보호자에게 즉각적으로 연락이 갈 수 있도록 하는 안전사고 AI예방 및 예측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청호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회장 겸 상명대학교 교수는 "비전AI, 홈케어AI의 차별적 기술력을 보유한 퀀텀테크엔시큐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사고예방과 안전관리 AI분야에서의 기술과 윤리적 측면도 상호 균형있게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철 퀀텀테크엔시큐 대표는 "영상인식 인공지능의 경우 국가적 장벽이 없어서 글로벌 인공지능 사업의 최적 분야"라며 "양 기관이 함께 AI기술, AI윤리 모두를 적용하여, 글로벌 영상인식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19 09:46:5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