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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혜택 보장

광양시가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운영 중이다. 시민안전보험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있으며, 시는 2020년 2월 최초 가입 후 1년 단위로 계속 갱신하고 있다. 보장항목은 15개 항목으로 자연재해 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상해 부상치료비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개 물림 사고 등이다. 보장금액은 사망 시 2천만 원, 후유장해 비율(3~100%)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되며, 보험료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농협손해보험으로 직접 청구하면 되며, 청구 소멸시효는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재난, 불의의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로하고 재정 지원을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해당 시민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1:09: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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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한국전쟁 고창지역 민간인 피해 진실규명 최선”

심덕섭 고창군수가 "한국전쟁당시 진행된 고창지역 민간인 피해의 진실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0)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와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이 군수실에서 고창지역 과거사 조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과거사위(2기)는 지난해 10월 고창 민간인 희생 사건 조사 개시를 결정하고, 진실규명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고창지역 진실규명사건은 군경에 의한 집단희생사건 260건, 적대세력사건 197건 총 457건이 접수되어 415건이 진행 중이며 42건이 재신청 각하 처리됐다. 특히 고창지역은 전북 전체 사건의 45.1%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은 오는 12월9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인은 신분증과 피해자와의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 기타 조사 참고자료를 지참해 고창군청 2층 울력행정과나 진실화해위원회(서울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5∼6층)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신청 홍보를 강화하고 군에서도 진실화해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고창지역의 피해 유족분들이 조금이나마 진실이 규명되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1:09: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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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8개 기업 3,135억원규모 투자협약 체결

경남도는 20일 도청 대강당에서 (주)세아항공방산소재를 비롯한 8개 기업과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 의령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민선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8개 기업, 3,135억 원 규모로 699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진다. 박완수 도지사 취임 이후 첫 결실이다. 항공 방산 소재를 생산하는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원국가산단 내 기존공장에 약 103억 원의 설비를 투자하고, 5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성호전자는 항공 방산에 사용되는 케이블조립체와 전장품을 생산하기 위해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 신 증설에 97억 원의 설비투자 및 84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기로 확정했다. 동진정공㈜는 중국의 경영여건 악화로 복귀를 결정한 경남의 열다섯 번째 국내복귀기업이다.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162억 원의 투자와 20명의 신규고용을 결정했다. 국내 최대 임상검사 전문 의료기관인 녹십자의료재단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동남권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400억 원을 투자해 감염병 연구 및 국제적 수준의 진단검사 의료기관을 설립하고, 70명의 전문의료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유압기기 제조사인 ㈜휴먼테크는 생산량 증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대를 위해 의령군에 투자를 결정하고, 123억 원의 투자와 25명의 신규 고용을 확정했다. 동원로엑스냉장Ⅱ㈜, ㈜디더블유엘글로벌, 액세스월드(유)는 지역의 글로벌 물류허브 역할을 수행하고자 신항 웅동배후부지(1단계)에 투자를 결정해 차세대 스마트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동원로엑스냉장Ⅱ㈜는 세계적인 밸류체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1,500억 원을 투자해 150명을 신규고용하기로 결정했고, ㈜디더블유엘글로벌은 극동러시아 북방물류거점을 구축하고자 550억 원을 투자해 2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한다. 액세스월드(유)는 동북아 원자재 공급의 핵심거점이 될 물류센터 건립에 200억 원의 투자를 결정하고, 10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투자는 항공, 방산, 자동차, 의료, 물류 등 산업 분야별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성장의 활력을 도모해 경남이 기업하기 좋은 투자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민선8기 경남도정은 기업이 경쟁력을 발휘하여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투자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1 11:09: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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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동경사무소, 히로시마에서 투자유치 활동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는 20일 히로시마총영사관이 주최하는 '2022년 한일경제교류지원 비즈니스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경상남도 투자환경 설명 등 적극적인 경상남도 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비즈니스컨퍼런스는 2019년,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중단되었다가, 2021년에 이어 올해는 일본기업, 재일교포기업, 경제, 통상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만배후부지에 입주한 일본 물류회사의 생생한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일본과의 지리적 이점을 강조하고, 2022년 경상남도 투자지원제도 일본어판 책자를 컨퍼런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배부하는 등 향후 잠재적 투자기업에 대한 유치 활동도 펼쳤다.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는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경상남도 소개 ▲경상남도 투자환경 ▲경상남도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제도 등의 주제로 투자유치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는 코트라 동경무역관과 함께 일본 내 경상남도 투자 유망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 결과, 2017년 사천시에 입주한 후소공업(히로시마 본사 소재, 대형선박용 부품)이 2022년에 414만 달러 투자를 증액하는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2022-07-21 11:08: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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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1004몰' 1만명 회원 돌파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 농수특산물 온라인쇼핑몰인 "신안1004몰"회원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안1004몰'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소비트렌드에 맞추어 신안군에서 개설한 온라인쇼핑몰로 오픈 1년 만에 회원수 1만명과 8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섬쌀·왕새우·섬낙지·천일염·전복·땅콩 등 우수 농수산물과 애기동백·수선화·튤립·홍매화·맨드라미·수국·홍도원추리·크로코스미아 등의 섬꽃축제와 함께 진행한 이벤트 기획전은 농어가 소득증대는 물론 신안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지를 연계 홍보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년중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페이지 등), 네이버 등 온라인 홍보?광고와 상품 체험단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축제장 '신안1004몰'홍보관 운영 등 꾸준한 상품 홍보와 회원 확보로 매출 상승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입점을 희망하는 농어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1004몰이 개설 1년만에 1만명의 회원과 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상품관리와 농어가 교육, 판매처 확대 등을 통하여 우수 농수특산물을 제공하고, 농어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는 '신안1004몰'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1 11:07:5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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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23~24일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 개최

부산진문화재단이 오는 23~24일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2022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2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은 뮤지컬 장르 중심의 거리예술 축제로 이틀 동안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서면 거리 곳곳에서 뮤지컬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본행사 '거리 뮤지컬 공연(Street of Passion!)' △프리뷰 행사 '뮤지컬 버스킹 공연' △부대행사 '서면 음악살롱'으로 구성된다. 뮤지컬 공연은 맘마미아, 위대한 쇼맨, 그리스 등 유명 뮤지컬 넘버를 재구성하여 거리에서 누구나 뮤지컬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본행사의 마지막 공연으로 '서면의 열정과 낭만, 젊음'을 주제로 한 창작곡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리뷰 행사에서는 본행사의 공연을 맛보기로 미리 만날 수 있다.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서면 음악살롱'은 재즈, 클래식,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루즈네그라 △라움 프라다바코 △국악그룹 미몽 등 지역 예술인과 시민 간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지역 공연예술계의 다양한 예술인들도 공연을 펼친다. 부산진문화재단은 동서대학교 링크 3.0 사업단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동서대학교 뮤지컬과 학생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23일 본행사에는 유명 뮤지컬 배우 홍지민, 성기윤 등이 특별 출연하여 무대를 빛낸다. 본행사는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프리뷰 행사는 서면 일원 5곳(KT&G상상마당 부산 입구, 서면 삼정타워 등)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대행사는 동천로 2곳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연은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부산진문화재단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서면 거리 브랜드화 제고에 힘쓸 것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1 11:07:1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