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누리집 통해 디지털 체험 제공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누리집은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역사문화관의 주요 운영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누리집에서는 남한산성과 관련된 전시 콘텐츠와 역사문화관이 보유한 소장품 자료를 제공하고, 상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람 시간과 시설 안내, 오시는 길 등 방문 전 알아야 할 필수 정보도 함께 안내돼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온라인 박물관 기능과 3D 아카이브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용자는 누리집에서 소장 유물을 원하는 각도에서 자유롭게 회전하거나 확대해 오프라인 전시보다 더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역사 체험이 가능하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누리집 개설과 3D 아카이브 공개를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교육, 문화행사와 연계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연구하고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전시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2026-03-16 14:15: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포천시는 '2026년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할 경우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약 3.76%가 공제된다. 특히 1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친 시민들도 이번 3월 신청 기간에 연납하면 남은 기간(4월~12월)에 해당하는 자동차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3월 연납 신청 기간 기준 포천시에 자동차가 등록된 차량의 소유자다. 연납 신청 후 납부를 완료하면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 납부는 종료된다. 다만 연납 이후 차량을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미사용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이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포천시청 세정과 방문, 또는 ARS(☎142211)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 공제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고 납부 시기를 앞당겨 행정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기간 내 신청을 통해 시민들이 절세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6 14:14:5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홍성군, 한국형 LED 돔 문화공간 조성 추진…K-콘텐츠 거점 육성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한국형 LED 돔 형태의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4차 산업 기반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군은 16일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미래형 디지털 문화콘텐츠 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홍성 역세권에 총사업비 195억 원(국비 90억 원, 군비 10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지면적 6,165㎡, 연면적 2,700㎡, 지상 3층 규모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국내 디지털 콘텐츠 전시·체험 시설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단순 관람 중심 전시관이 많은 상황이다. 반면 몰입형·참여형 디지털 콘텐츠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지역 거점 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홍성군은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돔 형태의 멀티미디어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해 케이팝 디지털 공연, 몰입형 스포츠 생중계, 리마스터링 영화 상영, 디지털 힐링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K-콘텐츠와 실감형 기술을 결합해 홍성을 디지털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또 디지털 콘텐츠 제작·운영, 공연·전시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군은 향후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복합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과 K-콘텐츠를 결합한 혁신적인 문화공간을 통해 홍성을 디지털 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4:14:48 양대승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홀스테라피’ 치유 프로그램 개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19일부터 말(馬)과의 교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홀스테라피'를 운영한다. 홀스테라피(Horse therapy)는 사람과 말의 상호 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끌어내는 동물매개 치료의 한 형태다. 북미·유럽에서는 자연 치료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편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말과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홀스테라피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22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지역민 660명을 대상으로 홀스테라피와 힐링승마, 재활승마 등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도 손봤다. 기존 재활승마를 '힐링승마'로 통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승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단체 참여 중심으로 운영해 참가자 간 유대감과 공동체 경험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홀스테라피는 부산시 및 장애인총연합회와 연계한 '부산장애인시티투어 공감여행'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올해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각종 공익 행사와 지역 축제에서는 미니호스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말 먹이주기와 쓰다듬기 체험, 안전 교육, 품종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이 말에 친근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영석 마사회 부경지역본부장은 "말이 주는 생명력과 교감은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참여 대상을 넓히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4:14: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