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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현장서 답 찾는 행정 이어갈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달 17일부터~2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민원 해결을 위해 후속 현장 방문을 본격화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철산동, 소하동, 학온동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철산2동에 있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앞 스마트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요청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둘러본 박 시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교통 이용 패턴과 지역별 수요, 주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점진적으로 추가 설치할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소하2동을 방문해 설월리마을 참샘 약수터 보존 요청 현장을 확인했다. 구름산지구 개발로 존치가 어려운 약수터를 개발 이후에도 보존해 공원화하길 바라는 의견들이 있었다. 박 시장은 해당 공간을 보존하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강설 시 미끄럼 사고가 빈번한 언덕 이면도로에 열선 설치 요청이 있었던 현장을 점검하며, "실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전체적으로 확인한 후 단계적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학온동 마을회관으로 이동하는 길에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학온동 지역이 개발을 앞두고 있다고 시민 생활 안전을 위한 조치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 여건상 보도를 설치하기 어렵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설치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 시장은 "불가능하다고 멈추지 말고,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시장은 앞으로도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관련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5-03-11 09:3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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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조 2천773억원 규모 추경 편성

광명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지역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규모는 당초 예산 1조 1천604억 원에서 10.1%(1천169억 원)가 증가한 1조 2천773억 원이다.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처방을 위해 광명시는 지난 1월 제1회 추경으로 시민 1인당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하는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을 원포인트로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제2회 추경도 제1회 추경의 '민생경제 회복' 기조를 이어간다. 일자리 강화, 소상공인 지원, 사회안전망 확충 및 가계경제 부양에 집중해 민생경제를 회복한다. 또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여가·경제·도시 분야에서 지역 인프라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와 지역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청년 및 신중년일자리 사업(12억 원) ▲장애인일자리사업(1억 5천만 원) ▲스타트업 육성(2억 원) ▲사회적경제 지역활성화 사업(2억 4천만 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공배달앱 지원사업(1억 5천만 원),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로당 사회활동비(1억 원) ▲아이돌보미 지원(6천만 원) ▲어린이 통학 안전 사업(2천500만 원) ▲장애인 활동 지원(40억 7천만 원)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지원(3억 6천만 원) 사업 등을 편성했다. 특히, 가계 부담과 직결되는 교통비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에 68억 원을 투입한다. 인구 50만 경제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전방위적 지역 인프라 강화도 챙긴다. 광명시는 시민 여가 생활과 밀접한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219억 원)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25억 원) ▲가학산 근린공원 조성(31억 5천만 원) ▲우리어린이공원 개선 공사(9억 원) ▲철망산 근린공원 정비(6억 원) ▲경륜장 둘레길 조성(6억 원)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과 함께 탄소중립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자본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재투자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이루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건립(42억 원) ▲스마트팜 조성(5억 원) 사업도 편성했다. 도시 인프라 강화를 위해 ▲철산4동 생활문화복지센터 가족센터 건립비(10억 원) ▲하안철골주차장 재건축(27억 원) ▲공공부지 매입(28억 원) ▲도로 보수 및 시설물 안전 점검(12억 원)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10억 원) ▲보행환경 개선(3억 원)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SOC 시설 확충과 시민 안전까지 살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광명의 현재와 미래 과제 모두를 해결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면서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민생경제 회복과 꾸준한 투자와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진해야 하는 지역 인프라 강화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의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은 13일부터 열리는 '광명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3월 19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5-03-11 09:38: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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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22일 '변화하는 한국 다문화 사회' 특강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학과장 김은호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2시 학내 A동 504호에서 '변화하는 한국 다문화 사회, 다름을 긍정하라'를 주제로 역량강화 특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특강은 권보근 한국어교육학과 외래교수가 진행한다. 권보근 교수는 사회적 기업 다다르고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다다르고는 이주민들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특히 다다르고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주민들이 중심이 돼 활동하는 공간으로, 그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 및 서울사이버대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한국어교육학과에 관심있는 입학생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한국어 교사는 단순히 언어를 가르치는 역할을 넘어, 다문화 가족 지원, 지역사회 협력, 사회적 기업과의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에, 이번 강연은 한국어 교육이 교실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학과 개편을 통해 기존 한국어문화학과에서 한국어교육학과로 새롭게 개편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과 법무부의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포함, 졸업 후 국내외에서 한국어교원으로 활동하거나 다문화사회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2025-03-11 09:31: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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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박물관, 문체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선정

상명대(총장 홍성태) 박물관은 'Upcycling으로 재탄생한 K-규방공예'를 주제로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은 대학 박물관의 문화·연구자원을 활용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균형 발전을 선도하고 국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상명대 박물관은 이 사업 일환으로 ▲전통 규방공예의 현대적 변용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작품 전시 ▲다양한 전공이 연계된 대학(원)생의 실험적인 업사이클링 작품 공모 전시 ▲폐소재를 활용한 교육 및 워크숍 ▲예술과 환경을 주제로 관객과 소통하는 작가 대담 및 특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아 상명대 박물관장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재생과 순환의 유기적 공진화 과정을 기록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작 방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에 대해 소통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이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학생들과 시민들이 환경과 예술의 관계를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1 09:25: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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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사우디 아라비아 방문 빈살만 왕세자 환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 밤(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의 제다에 도착해 사우디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의 영접을 받았다고 사우디 국영 프레스 통신( SPA)이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백악관 방문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적대적 대화 속에서 결렬 되었던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종과 광물협정 논의를 재개하기 위해서 이 날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했다고 SPA통신은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동한 뒤 11일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 등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만나 본격적인 회담에 들어간다.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이번 고위급 회동은 지난 달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설전을 벌이며 충돌한 이후 처음 이뤄진다. 미국은 그 동안 군사 지원 등의 대가로 우크라이나 영토 내 희토류 등 전략 광물을 요구해왔다.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광물 공동 개발은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에게는 지속적인 안보 협력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트럼프 대통령도 전날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주에 많은 진전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우크라이나의 태도 변화를 기대했다.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미국과의 우크라이나 종전 관련 고위급 회담에서 해상과 공중에서 전쟁을 멈추자는 부분 휴전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관계자는 10일 "흑해를 포함한 지역과 장거리미사일 공격에 대한 휴전, 그리고 포로 석방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6일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참석해서도 흑해 등에서의 해상 전투와 에너지·민간시설에 대한 미사일·드론 공격을 멈출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세르히 레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수석고문은 10일 "휴전은 준비됐지만 육지에서는 아니다"라며 "(러시아가) 부상자를 치료하고 북한에서 병력을 모집하고 전쟁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 대표단을 이끄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행 비행기 안에서 "우크라이나 측이 그 문제(군사지원 재개)를 제기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러시아는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자신감으로 '일시적 교전 중지'를 일축하고 있어 우크라이나의 부분휴전 제안이 성사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뉴시스가 전했다.

2025-03-11 09:18: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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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증시 급락에 "기업 상황과 달라" 일축…"감세 효과 볼 것"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뉴욕증시가 급락한 10일(현지 시간) 백악관은 투자심리와 실제 기업 상황 간 차이가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백악관공동취재단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증시 하락 관련 질문에 "주식시장의 동물적 영혼(투자심리)과 실제 기업 및 기업 지도자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상황 간에 뚜렷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 경제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에 대해서는 후자가 전자보다 더욱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증시가 급락했으나 이는 실제 경제 상황과 차이가 있는 것이며, 중장기적으로도 경제에 문제가 없을 것이란 주장이다.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도 CNBC 인터뷰에서 "앞으로 경제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이유가 많지만, 확실히 이번 분기 지표에 약간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일축했다.그러면서 "1분기엔 플러스 영역에 근접할 것이고, 2분기 감세 정책 현실을 모두가 알게 되면서 급격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쿠시 데사이 백악관 부대변인도 성명을 내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업계 지도자들은 관세, 규제 완화, 미국 에너지 활용이라는 미국 우선주의 경제 정책에 수조 달러 규모 투자 약속으로 대응해 수천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홍보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8%,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69% 하락했다.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장중 5% 넘게 급락해 2022년 9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낸 뒤, 4%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하락세를 이끈 미국 대표 기술 기업 7곳 '매그니피센트 7'은 총 시가총액이 하루 사이 총 7590억달러(1107조3810억원) 증발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세적 관세정책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날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경기침체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전환의 시기"라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하는 관세 정책이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했다는 분석이라고 뉴시스는 전했다. 조지 마테요 키웰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월스트리트저널에 "(트럼프 대통령 발언보다) 더 큰 의문점은 무역 정책의 미래 방향"이라며 "관세 자체보단 계속 번복하는 성격이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11 09:17: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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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9기 발대식 개최

용인특례시는 10일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9기' 발대식을 시청 비전홀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9기'는 용인시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까지 총 20명이 활동한다.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지역내 명소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색있는 주제를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9기 서포터즈 활동은 올해까지 연중 이어진다. 용인의 관광 콘텐츠를 SNS에 게시해 소개하고, 관광자원과 축제 홍보에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한다. 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포터즈 기념품을 제공하고, 원고나 영상이 채택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시는 이날 발대식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안내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용인을 알리는데 앞장서왔다"며 "지역의 특색과 의미를 찾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서포터즈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8기'는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 용인'의 광장 축제와 지역 내 맛집, 명소 등을 적극 홍보했고, 서포터즈가 직접 작성한 기사 245건이 블로그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03-11 09:13: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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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 선정

대구시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4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 사업은 '대구지역 혁신 프로젝트', '대구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대구 자동차부품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이다. 시비와 국비 34억 원 등 모두 43억 원이 투입된다. 대구지역 혁신 프로젝트'는 모터소부장 분야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8억 원 규모로 취업역량 강화교육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제공 등 청년 구직자들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반도체 및 자동차 부품 산업 분야 청년 인력유입 및 고용유지 제고를 위해 17억 원 규모로 신규 취업자와 채용기업 대상 고용장려금 및 근로환경개선을 지원한다. 또 '대구 자동차부품 상생협약 확산 지원산업'은 2024년 4월에 체결된 고용노동부와 현대·기아차 자동차산업 상생협약에 따라 지역 자동차부품업 2·3차 협력사 임금격차 완화 및 구인난 해소를 위한 8억 원 규모의 고용장려금을 신규 취업자와 채용기업에 지원한다. 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수행기관인 대구상공회의소를 통해 공모로 진행되며, 올해는 700여 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는 국비 30억 원을 확보해 로봇, 헬스케어, 반도체, 자동차부품 등 5대 신산업 분야 인력양성, 기업지원, 근로환경개선, 고용장려금 등 총 38억 원을 지원해 561명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고, 132개 기업을 지원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지역 핵심산업과 고용정책을 연계해 채용 확대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구직자 대상 취업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선순환 고용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 창출해 기업과 청년이 모여들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1 09:12:59 김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