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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미국과 건설적인 대화에 나설 준비 돼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미국과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며 다음 주로 예정된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고위급 회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시작된 순간부터 평화를 추구해 왔다"며 "현실적인 제안이 논의되고 있다. 핵심은 빠르고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또 그는 "우리는 건설적인 대화에 전념하고 있다"며 "필요한 결정과 단계에 대해 논의하고 합의하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액시오스는 지난 6일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회담이 성사되면 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백악관 회담 파국으로 광물 협정 체결이 불발된 이후 이뤄지는 첫 고위급 만남이 된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러시아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1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러시아의 목표는 바뀌지 않았다며 추가 제재를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8일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어젯밤 러시아군은 도네츠크 지역의 도브로필리아 중심부를 탄도미사일 두 발로 타격했다"며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한 후 이들을 겨냥해 또 다른 공격을 감행했다. 러시아군이 자주 사용하는 비열하고 비인도적인 협박 전술"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런 공습은 러시아의 목표가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며 "따라서 생명을 보호하고 방공을 강화하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조처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8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브로필리아에서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북동부 하르키우 지역에서도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3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 또 건물 8채와 차량 30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자 "대러 제재를 고려한다"면서도 여전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신뢰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그(푸틴 대통령)를 믿는다"며 "우리는 러시아와 매우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엄청난 폭격을 가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그(푸틴 대통령)는 다른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며 "아마도 지금 그 직책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5-03-09 13:37: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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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중소기업…전체직원 중 절반은 "50세 넘었어요"

지난해 중소기업 근로자 절반 정도가 50세 이상 고령 인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전체 취업자 대비 고령 취업자 비중은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다. 9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기연)은 '중소기업 고용동향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보고서를 발간한 노민선 중기연 연구위원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50세 이상 고령 취업자는 1236만4000명으로, 전체 중소기업 취업자의 48.6%를 차지한다. 50세 이상 취업자 비중은 대기업(26.4%) 대비 22.2%p 높게 나타났다.또한 이는 생산연령인구(15∼64세)의 50세 이상 비중인 36.1%와 비교했을 때 12.5%p 높은 수준이다. 최근 10년간 중소기업의 고령인력 비중은 2014년 38.0%에서 2024년 48.6%로 10.6%p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비임금근로자 비중을 살펴보면, 자영업자는 19.8%로 OECD 국가 중 9위, 무급가족종사자는 3.1%로 4위 수준이다. 특히 주요국들과 비교했을 때는 그 비중이 가장 높다.자영업자의 비중의 경우 미국(6.0%) 대비 13.8%p, 일본(7.4%) 대비 12.4%p 높았으며, 무급가족종사자 비중은 미국(0.1%) 대비 3.0%p, 일본(1.8%) 대비 1.3%p 높게 나타났다.기업부설연구소에 등록돼 있는 중소기업 재직 연구원 수는 20만1644명으로 전체 연구원의 49.4%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연구원 대비 중소기업 연구원 비중은 2018년부터 감소하고 있다. 중소기업 연구원 수 또한 2022년 21만4642명, 2023년 21만3031명, 2024년 20만1644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다.중소기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44.4%는 올해 신규 채용계획이 없거나 전년 대비 채용을 축소하겠다고 응답했다.올해 신규 채용계획에 대해 부정적인 중소기업 중 채용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32.3%, 전년 대비 채용을 축소하겠다는 대답은 12.1%로 각각 나타났다.종사자 규모별로는 5∼29인 이하 소기업은 50.1%가, 30∼299인 중기업은 34.1%가 올해 신규 채용계획이 없거나 전년 대비 채용을 축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노 연구위원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감소세가 연구개발 등 전문인력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일반인력까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중소기업 빈 일자리 해소 측면에서 청년 및 고령 인력에 대한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비임금근로자의 임금근로자로의 재취업 지원 강화 ▲취업 단계별로 청년 대상의 맞춤형 연계 지원 ▲중소기업의 전문인력 채용 활성화 ▲대-중소기업 간, 노-사 간 상생경영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한편 중소기업 대상 설문조사는 지난달 11일부터 27일까지 업력 7년 이상인 종업원 5인 이상 중소기업 58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2025-03-09 13:27: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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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창작발표 지원사업 '그대만 있다면' 공모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기존 레지던시 출신 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대만 있다면' 2025년 경기창작캠퍼스X문화예술기관 창작발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존의 개별 예술인에 대한 직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을 통해 예술인을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창작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를 거쳐 간 예술가들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기관에서 창작 발표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예술가와 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대만 있다면' 2025년 경기창작캠퍼스×문화예술기관 창작발표 지원사업 공모는 대상은 경기도 내 사립 문화예술 기관(박물관·미술관, 대안공간, 갤러리, 출판사, 공연장 등)이다. 지원규모는 총 10개 기관을 선정하여 각 기관에서 2025년 추진 예정인 사업 중, 경기창작캠퍼스 기존 레지던시 입주 예술인이 참여하는 창작발표(전시, 공연) 및 출판에 대해 기관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0일~28일 오후 5시까지이고, 접수는 3월 24일~28일 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에서 하면된다. ◇ 예술가 경쟁 완화 및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 경기창작캠퍼스는 레지던시 출신 예술인들이 지원금을 획득하기 위한 과도한 경쟁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창작 발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별 예술가가 아닌 문화예술 기관을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출신 작가들이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예술 생태계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창작발표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기관들이 기획하게 되는 프로젝트는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출신이 아닌 예술인들에게도 창작 발표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신이었던 경기창작센터의 레지던시 활동에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술인 창착 지원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게 될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연계하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예술인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26년 레지던시 사업 재개를 위한 점진적 제도 개선 이번 공모 지원사업에서는 지원 대상을 예술인이 아닌 문화예술 기관으로 한정함으로써 참여 예술인의 행정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복잡한 심의 절차를 없애고, 지원 대상의 자격 요견을 충족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기존의 창작 공모 지원사업이 지나치게 관료화되면서, 복잡한 행정 절차가 예술인들에게 부담이 되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험적인 시도이기도 하다. 불필요한 경쟁을 완화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예술인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지원금의 정산 절차 또한 간소화하여 보다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부분의 공모 지원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예술인들은 지원의 대상이라기보다 사업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 부여받은 특정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창작 계획 또한 불가피하게 지원사업의 설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이번 공모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기관을 통해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전시, 공연, 출판 등 필요한 지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지원 방식과 차별성을 가진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 수행의 성과에 대한 과도한 요구에서 벗어나 예술 창작의 본질에 충실하고 창작 활동의 자율성을 제고함으로써 공모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들이 단순한 사업 수행자가 아니라 지원의 주체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사업 종료 시점에는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과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업무를 총괄하는 지역문화본부 창작지원팀의 이상민 선임학예연구사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지난 17년 동안 쌓아온 가장 소중한 자산이 있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경기창작캠퍼스와 함께한 예술인일 것"이라며, "2026년 경기창작캠퍼스 레지던시 재개관을 앞두고 무엇보다 기존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와의 연결성 유지와 지원 확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이 이 사업을 추진한 핵심적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기존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의 창작 발표 활동을 기획하는 경기도 내 문화예술 기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2025-03-09 13:1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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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년소녀합창단 제38기 신입단원 20명 위촉

개성있고 풍부한 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38기 신입단원 20명이 공개됐다. 안양시는 지난 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5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8기 신입단원 위촉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입단원 20명은 우수한 기량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로, 위촉식에는 신입단원의 부모가 함께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안양시 예술문화의 수준을 높인 기존단원 6명은 예술발전유공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6년 1월 경기도 최초로 창단되었으며, 지금까지 30년째 뛰어난 실력과 다양한 연출을 겸비한 공연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합창단이다. 현재 이건륜 상임지휘자가 간부단원 4명과 소년소녀단원 57명 등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북 정읍시에서 열린 제2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제20회 부산국제합창제에서 청소년과 민속분야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2002년 부산 세계합창올림픽에서는 한국 최초로 어린이 부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소년소녀합창단에게 항상 감탄하고 있다"면서 "안양의 문화사절단으로 세계에서 주목받길 바라고, 특유의 밝고 희망찬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9 12:57: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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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여성들에게 필요한 정책 적극 발굴하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시청에서 출근하는 여성 직원들에게 빵과 장미꽃을 전달했다. 올해 117주년을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한 것에서 유래됐다. 빵은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을 장미꽃은 참정권을 상징한다. 작년에 이어 여성의 날 행사를 주최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 여성의날 슬로건인 더 빠르게 행동하라(Accelerate Action)의 정신처럼,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성평등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성평등에 기여한 개인, 단체에게 수여되는 2023년 경기도 성평등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해 주목받았다. 또,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130개의 일반형 새일센터 중 유일하게 서비스제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4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는 2023년, 2024년 연속으로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우수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처럼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화성특례시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 여성 역량강화부터 성평등 정책·제도적 기반 마련까지 시는 여성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을 지원하고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5개를 진행하고 있다. 취·창업 지원사업의 경우 작년 1,344명의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했으며, 76명이 인턴으로 일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날(9월 1일)을 기념해 9월 양성평등주간행사를 운영한다. 또, 여성리더 워크숍, 여성화합한마당의 개최를 통해 여성의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킹 강화에 힘쓴다. 더불어, 시는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화성시 성인지 통계집을 발간했다. 이와 함께 제3차 '화성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평가해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 5대폭력 예방·안전 인프라 구축…여성이 안전한 도시 실현 화성특례시는 5대폭력 예방교육과 가정폭력, 성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특히, 경찰과 성폭력·가정폭력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112에 신고된 폭력 피해자에 대한 긴급지원을 실행하고 있으며, 심리상담, 법률서비스, 의료 지원 등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경찰과 연계해 4,587명의 피해자를 지원했고 8,022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또, 주거가 필요한 피해자를 위해 서부권 2개소, 동탄권 2개소의 안심숙소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여성친화 안심거리 조성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 운영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안심 패키지 보급 ▲홈방범 서비스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으로…시민 참여형 여성친화도시 구현 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여성 시민들에게 행정의 성별 불균형 요소, 도시기반시설, 공공 시설물 등 불편사항을 직접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은 여성·가족정책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화성시 시민 라운드테이블'을 3월부터 6월까지 총 30회 주최한다. 재단은 해당 행사를 통해 동부권, 서부권의 지역적 차이와 세대 간 균형을 추구하는 여성·가족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올해도 여성친화도시와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여성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집행하겠다"라며, "모든 성별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3-09 12:53: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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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 관내 소프트테니스 꿈나무들에 장학금 전달

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경)가 지난 7일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안성시체육회(회장 백낙인)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소년 소프트테니스 선수 2명이 수혜자로 선정돼, 훈련에 필요한 용품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스포츠 꿈나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체육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은 안성시체육회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용품과 장학금이 전달됐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경 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 사회의 체육 인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이 마음껏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체육회는 지역 내 유망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3-09 12:50: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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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국토부 K-드론배송 상용화 위해 노력"

안양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주관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8억원을 지원받아 올해 11월까지 드론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드론 배송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배송·레저·행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 대상자를 공모했으며, 'K-드론 배송 서비스' 사업에 총 47개 지자체가 응모한 결과 안양시를 포함한 총 10개 지자체가 신규참여 대상자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인공지능(AI), 드론 기술과 실증역량을 보유한 관내 기업인 가이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가했다. 시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실증 세부과제는 드론 사업의 확장을 위한 시 청사 내 드론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관내 물류 취약지역(산림 속 사찰) 및 다양한 공원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배송으로, 이를 활용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시 예산을 절감하면서 안양시 드론 사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면서 "K-드론배송 상용화 등 스마트한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09 12:5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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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일반학교도 함께 누리는 '미래형 과학고' 설립 추진

성남시는 지난 2월 28일 '경기형 과학고'에 최종 선정됐다. 9만여 시민들의 과학고 유치 지지 서명과 초등생 학부모 94.8% 동의, 분당중앙고 교육 구성원 84.8% 동의 등 성남 시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값진 결실이다. 성남시는 이번 성과에 취하지 않고 더욱 분발할 계획이다. 지역인재전형 요구에 대해서 성남시는 지난해 9월부터 경기도교육청에 검토를 요청하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성남시 학생들의 지역인재 전형에 대해 요구할 계획이다. 과학고 예산 관련하여, 이번에 과학고를 신설하는 시흥시, 이천시의 경우, 부지(매입)비, 과학고 교사동, 기숙사, 연구동, 체육관 등 새롭게 신축을 진행해야 하지만 성남시는 분당중앙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을 택해 기존 학교부지와 교사동, 체육관을 활용하기 때문에 예산을 상당 부분 절감하였다.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총 소요예산은 리모델링비와 증축비, 예비비 등으로 비예산인 시유지 부지가액(104억)을 제외하면 약 853억이 소요될 예정이며, 앞으로 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을 추가로 절감하며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학생 수 감소로 경기도교육청 교육경비 예산이 줄어 매칭 예산인 시비도 함께 줄었지만, 성남시는 오히려 시비 15억을 별도로 추가 편성하는 등 교육 지원사업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 투입하며 지역 내 학생들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과학고 예산은 일반학교 지원 예산과는 별도로 편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일반학교의 과학고 시설(기자재) 이용, 교원연수, 교육과정 공유 등을 통해 교육의 질을 동반상승 시키는 미래형 과학고를 추구하고 있다. 이에, 자율형 공립고 2개교(성남고, 판교고)에 1억씩 지원하고 있으며, 초·중·고· 특수 156개교에 AI·코딩·로봇 교육을 비롯한 디지털 역량교육과 진로직업 체험교육 등 미래교육 지원사업에 81억원을 지원하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가 추구하는 과학고는 지역 교육 수준 전반을 높여, 지역의 초, 중, 고 모두 동반성장하는 미래형 과학고다"라며 "4차산업 특별도시 답게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글로벌 미래 인재로서의 성장을 적극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2025-03-09 12:50: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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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8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

전국 리틀야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8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8일 화성드림파크 메인리틀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3월 8일부터~19일까지 12일간 화성드림파크 메인리틀야구장 외 3개 구장에서 펼쳐지며, 전국 112개 리틀야구팀, 선수 및 관계자 3,000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결승전은 19일 오후 4시 메인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된다. 8일 열린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승우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정진구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시의원 등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대회사에서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리틀야구대회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기량을 펼치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리틀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를 중심으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MBC SPORTS+에서 TV 라이브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국가대표(U-13) 선수 배출과 프로야구 선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8개의 야구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리틀야구연맹 본부가 위치해 있는 '스포츠 특례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3-09 12:49:4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