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신안군, ‘빈집 리모델링 최대 7천만 원 지원’...세컨하우스 지원사업으로 지역 활성화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3월 6일~ 3월 14일까지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의 경관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철거 후 이동식주택을 설치한 뒤 5년~7년간 신안군에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진행된다. 신안군은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주택 개·보수 공사비를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동식주택의 경우 구매 및 설치비를 동일한 금액까지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빈집 소유자들은 관리 부담을 줄이고 자산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주택을 1만 원에 임대하여 임시 주거시설을 제공하고, 초기 정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신안군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인구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들이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신안군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5-03-08 17:40:40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더블피씨,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캠페인 동참

부산 강서구 기업 더블피씨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매월 50만원 이상을 정기 후원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된다. 더블피씨는 2021년 설립돼 현대자동차 DKD, SKD 부문과 자동차 부품 수출 및 포워딩 부문에서 실적을 쌓으며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ISO 9001, ISO14001 인증을 받는 등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양진길 대표는 "작은 나눔이 큰 기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회사의 성장을 주변 이웃과 나누고 싶었는데, 적십자사의 좋은 캠페인을 통해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블피씨의 성장도 신뢰와 사랑의 눈길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나눔의 행복을 전했다. 서정의 회장은 "더블피씨의 참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더블피씨 양진길 대표와 직원들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정성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평소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재난 시 이재민을 구호하는 등 차별 없는 인도주의 사업을 펼치며 따뜻한 사회 연대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부와 정기 후원을 통해 나눔에 함께하고자 하는 기업 혹은 개인은 회비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08 17:39: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HK+사업단, 한자문명로드 교양총서 발간

경성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이하 HK+사업단)은 '한자, 예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다-중국 북경편'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은 한자문명로드 프로젝트의 연구 결과를 담은 교양총서 04로, 북경에서 진행된 답사의 기록과 연구를 정리한 것이다. 이번 답사에는 연구자 및 일반인 33명이 참가해 798예술거리, 무무아트센터, 중국미술관, 고궁, 국가박물관 등 주요 문화·예술 명소를 탐방했다. 책에는 16명의 연구자가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북경의 한자문화가 담겼으며 음식문화부터 현대 산업디자인까지 한자가 매개하는 문명의 스펙트럼을 조명했다. 또 서예와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한자가 도시 경관을 구성하는 양상을 분석했다. 기획을 맡은 기유미 HK연구교수는 "한자의 예술성과 실용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마지막 한자로드 프로젝트인 만큼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이해구 교수는 "예술과 산업의 접점에서 한자의 역할을 조명한 답사로, 학제 간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기행집은 한자문명로드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북경이 차지하는 독특한 위상을 조명하며 한자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탐색하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한자, 예술과 산업의 경계를 넘다-중국 북경편'은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3-08 17:39: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2025학년도 성인학습자 입학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8일 오전 11시 명덕관 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성인 학습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성인 학습자 전담 학과인 사회복지케어과 38명, 산림조경비즈니스과 22명, 웰니스문화관광과 22명 뿐만 아니라 3년제 유아교육과 26명, 2년제 안경광학과 22명의 총 130명의 성인 학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학식에는 신입생을 비롯해 가족, 교직원, 재학생 및 관련 기관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인 학습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 증서 수여, 총장 환영사, 격려사, 축사, 교수 소개,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축하 공연에서는 문수오페라단 프리마돈나스의 무대와 재학생들의 댄스 및 중창 공연이 펼쳐져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성인학습학자 전담학과 입학생 중 최연소자는 26세이며 최고령 입학생은 70세로 확인됐다. 성인 학습자들의 평균 연령은 55.7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 학업을 시작했다. 특히 부부가 함께 산림조경비즈니스과에 입학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사례와 사회복지케어과 재학생의 배우자가 웰니스문화관광과에 입학하는 등 가족 단위의 입학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내신 우수 1등급 장학생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를 한 웰니스문화관광과 태희숙 씨는 "신입생 대표로 선서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의 대학 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진 총장은 환영사에서 "성인 학습자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배움의 기쁨을 즐기면서 개인을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영향력 있는 활동가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2023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 수행대학으로 올해 두 번째 성인 학습자 입학식을 맞이했다. 성인 학습자 전담학과인 사회복지케어과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보건복지부 국가자격인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다. 산림조경비즈니스과와 웰니스문화관광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과정평가형자격 교육 훈련기관으로 지정돼 조경산업기사, 컨벤션기획사 2급 등의 국가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춘해보건대 성인 학습자 전담학과는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을 시작하며 성인 학습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3-08 17:37: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