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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6개 지역아동센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월 10일부터 9개월간 지역아동센터 16개소를 이용하는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아동복지시설 프로그램 확대 운영'의 일환으로, 교육·문화프로그램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 추진되고 있다. 고흥군은 2022년 하반기부터 본 공약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까지 총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역아동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외국어, ITQ 자격증, AI 코딩, 악기, 미술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창의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에 한국사, 발표력 향상, 요리 교실 등 새로운 교육 과정을 추가하고, 택견과 풍물을 접목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역사적 사고력과 실생활 기술을 익히며, 신체적·정신적 균형을 이루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 후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및 수요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더욱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로 외국어, 예술, 정서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자존감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8 18:48: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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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커피·라면 다 오르네"…올들어 '먹거리' 가격 끝없는 줄인상

원재료 가격 및 제반 비용 인상, 고환율 등으로 식품업계 원가 압박이 심화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저가 커피부터 라면 등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스미후루 코리아 '반값바나나' 가격이 이달 들어 2300원에서 2500원으로 8.7%(200원) 올랐다.반값바나나 가격은 지난해 초 2100원에서 2300원으로 약 9.5% 오른 바 있다.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가격을 인상한 것이다. 냉동만두를 비롯해 햄·소시지 등 가격도 이달부터 올랐다.CJ제일제당은 3월들어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비비고 만두 20여종을 비롯해 스팸 등 제품 가격을 올렸다.대표 제품인 왕교자 가격은 8980원에서 9480원으로 5.6% 올랐으며 스팸 클래식(200g)은 5080원에서 5580원으로 9.8% 인상됐다. 동원F&B도 이달부로 대형마트 유통채널에서 냉동만두 15종 가격을 평균 5% 올렸다.냉동만두, 반값바나나 뿐만 아니라 가성비를 앞세운 대표 '서민음식'인 라면 가격도 오른다. 농심은 오는 17일부터 신라면과 새우깡의 가격을 조정하고, 총 56개 라면과 스낵 17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2022년 9월 이후 2년 6개월만에 단행된 이번 가격 인상에는 라면 31개 브랜드중 14개, 스낵 25개중 3개 브랜드가 포함됐다. 뚜레쥬르와 파리바게뜨도 원재료 가격 인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앞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지난 1일부터 빵류 94종과 케이크 16종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했다.데일리우유식빵이 3500원에서 3600원으로 2.9%, 단팥빵은 1800원에서 1900원으로 5.6% 올랐다.케이크 중에선 부드러운고구마라떼케이크가 3만원에서 3만1000원으로 3.3% 뛰었다.앞서 SPC 파리바게뜨도 지난달 10일부터 원재료 가격 인상을 이유로 빵 96종, 케이크 25종 가격을 평균 5.9% 올린 바 있다. 음료와 맥주 가격도 오른다. 웅진식품은 이달 1일 자로 하늘보리와 옥수수수염차 500㎖ 편의점 판매 가격을 2000원에서 2200원으로 10% 올렸다.이외에도 오곡누룽지 500㎖, 결명자차 500㎖ 제품 역시 2000원에서 2200원으로 200원 올랐다. 롯데아사히맥주도 일본 맥주 아사히 맥주 가격을 지난 1일부터 8~20% 인상했다.아사히 수퍼드라이 캔맥주 350㎖는 3500원에서 4000원으로 14.3% 오르며, 500㎖는 4500원에서 4900원으로 8.9% 뛰었다.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와 캡슐 커피 브랜드도 원두 가격 폭등을 이유로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지난 4일 아이스 아메리카노(벤티) 가격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11.1%(200원) 인상했다.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기존 2300원에서 2600원으로 13%(300원) 올랐다.앞서 또다른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인 컴포즈커피도 원자재 가격 인상을 이유로 지난달 13일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1500원에서 1800원으로 30% 올렸다.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지난 1일부터 에스프레소 3종과 이스피라치오네 이탈리아나 7종의 가격을 기존 699원에서 720원으로 3% 인상했다. 한편 올 들어서 식품과 함께 명품 패션·주얼리 등의 가격 도미노 인상도 두드러진 현상이다. 이른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 명품 백·의류 브랜드 뿐 아니라 명품시계 롤렉스도 올 초부터 '눈치를 안보고' 인상을 단행했다. 화이트데이 같은 기념일이나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주얼리 가격도 들썩이는 형국이다. 명품의 경우 신품 가격이 널뛰기를 하자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를 하려는 '스마트족'들은 대안으로 중고 시장에 고개를 돌리기도 한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2025-03-08 18:45: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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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 추진

포항시가 환경부·경북도와 손잡고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시는 7일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완섭 환경부 장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포항시와 환경부, 경북도는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을 국가 핵심 녹색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배터리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최근 보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재활용이 어려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재활용 기술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업무협약 이후 참석자들은 에코프로, 에너지머티리얼즈, 피엠그로우 등 배터리 재활용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제도 마련과 규제 완화를 요청했으며,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김완섭 장관은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미래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앞으로 지자체와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고 글로벌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완섭 장관과 이강덕 시장 등은 간담회 이후 오는 6월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준공 예정인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현장 방문해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완공 이후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 및 핵심 원자재의 공급망 안정을 목표로 연구지원단지와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국가 차원의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계획수립과 기술개발 지원,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 자원순환 체계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특구를 시작으로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기반을 선도적으로 조성해 왔다"며 "앞으로 환경부, 경북도와 함께 LFP 배터리 재활용 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해 배터리 순환이용 활성화를 선제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강덕 시장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에게 배터리 순환이용의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의 현황을 설명하고 녹색산업 성장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인프라 지원과 지난 2009년 폐지된 대구지방환경청 포항출장소의 재설치 등을 건의했다.

2025-03-08 17:45:3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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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김동근 시장,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위한 현장점검 실시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가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마지막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7일 대회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컬링연맹(WCF)이 주관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이자, 세계 각국의 최정상급 여자 컬링팀이 참가하는 의정부 최초의 세계대회다. 의정부시가 빙상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 경기장 준비 이상 無, 빙상의 메카로! 이날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 실내빙상장을 방문해 빙질 상태, 냉동 설비, 제습기 등 경기 핵심 요소를 확인했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선수 대기실, 심판실, 미디어센터 등 부대시설을 점검하며 경기장 내 모든 시설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 철저한 안전관리, 완벽한 대회 운영 목표 또한 김 시장은 대회 기간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대책과 응급 의료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예정된 소방 안전점검을 철저히 수행할 것을 강조하며, 소방시설 및 대피 경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안전은 대회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철저한 대비로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 교통 편의 최우선, 셔틀버스 운영 점검 경기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대책도 집중 점검했다. 김 시장은 대회 기간 주요 교차로에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또한 자차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에서 경기장까지의 이동 경로도 꼼꼼히 점검하며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와 철저한 동선 관리를 실시하라"고 당부했다. □ 개회식 준비 철저, 의정부 위상 강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 준비도 본격화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참석이 예정된 만큼 행사 동선, 무대 구성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 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의정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다.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의정부 김 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이번 대회가 의정부시를 국제적인 빙상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시킬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는 의정부가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인원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대회 의정부 시민들도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 시민은 "의정부가 세계적인 컬링 대회를 유치한 것이 자랑스럽다. 많은 시민들이 응원하고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이 대회의 성공을 이끌어낼 핵심 요소"라며 "이번 대회는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의정부를 세계적인 빙상 스포츠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로, 세계 랭킹 1위부터 13위까지 총 13개국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의정부시는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8 17:44:5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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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중입자치료센터 2027년 개원 목표 증축 및 리모델링 실시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병원 기장중입자치료센터를 방문해 중입자가속기구축사업단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에는 우홍균 서울대병원 중입자가속기사업단 단장, 손재만 기획담당 교수, 김준완 행정팀장 등이 참석했다. 정 군수는 사업 기간, 사업비, 사업 추진 일정, 치료센터 명칭 변경 등 주요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갠트리동 증축 현장과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기장중입자치료센터는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가속기를 활용한 첨단 치료 시설로 비수도권 최초로 구축된다. 센터는 2024년 1월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67%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정종복 군수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면밀한 사업 및 법률관계 검토로 사업비 증액 요소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며 "철저한 운영 준비를 통해 환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기장중입자치료센터는 2027년 8월까지 장비 구축, 빔 조정 및 인수 검사를 마치고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3-08 17:42: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