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덕군, 영덕대게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자 대게낚시 체험권 현장 배부

영덕군은 다음 달 14일부터 17일까지 강구항 해파랑 공원에서 열리는 제28회 영덕대게축제 동안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대게낚시를 선택한 참여자들에게 체험권을 현장 배부한다. 영덕 대게축제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영덕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대게낚시 체험 프로그램에 고향사랑 기부자가 프로그램을 우선 체험할 수 있게 답례품을 마련했다. 이에 영덕군은 축제 현장에 부스를 설치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대게낚시 체험을 선택한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은정 재무과장은 "영덕 대게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게낚시 체험에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신 고향사랑기부자 분들께서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부자께서 기부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의 즐거움과 함께 대게도 많이 낚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 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5-02-26 15:47:4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한국선급-트랜스가스솔루션, 암모니아 벙커링 시뮬레이션 시스템 구축

한국선급(KR)은 트랜스가스솔루션(TGS)과 함께 KR 본사에 있는 LNG 추진 및 벙커링 시뮬레이션 센터에 '암모니아 벙커링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중립 목표에 따른 환경 규제 강화로 해운업계의 친환경 연료 도입이 가속하고 있다. LNG가 전환 연료로 주목받았으나, 암모니아와 메탄올이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떠오르며 상용화를 위한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런 흐름에 맞춰 KR은 2020년 KR LSC를 개소하고 LNG 연료 공급 및 벙커링 시스템 교육, 위험도 해석 등 관련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 2024년 1월에는 메탄올 벙커링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추가 도입하며 대체 연료 분야의 기술 서비스 범위를 더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암모니아 벙커링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TGS가 작성하고 KR이 검토한 암모니아 연료 공급 및 벙커링 시스템 설계 도면 17종을 기반으로 개발돼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KR은 LNG 및 메탄올에 이어 암모니아 벙커링 시스템까지 기술 서비스를 확장하며 맞춤형 시운전, 최적 운영, 위험도 분석 등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대헌 KR 부사장은 "KR LSC는 대체 연료 벙커링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차별화된 교육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암모니아 벙커링 시뮬레이션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관련 산업의 성장과 기술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익 TGS 대표는 "KR과 공동 개발한 LNG와 메탄올 벙커링 시뮬레이터에 이어 암모니아 벙커링 시뮬레이터까지 도입해 의미가 크다"며 "이를 통해 중소형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들이 저인화점 연료유 공급 시스템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R과 협력해 친환경 선박 연료 전문가 양성 및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2-26 15:47: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진행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2025년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를 시작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 1~8일 6박8일 일정으로 독일에서 '2025 민주·인권·평화통일 국제교류'를 실시한다. 올해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는 연말까지 문화, 독서,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독일에서 '민주·인권·평화통일'을 주제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이 기간 학생들은 독일 통일과정과 전후 변화를 탐구하고, 독일 현지학생들과 소통하며 민주주의 인권, 정치참여 등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독일 통일의 상징 '연방의사당'(Bundestag)을 방문하고, 주독일 대사관에서 독일 통일 과정과 시사점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도 갖는다. 또 베를린 장벽 앞에서 5·18 플래시몹 공연을 하며, 5·18 '광주정신'을 전세계인에게 알릴 계획이다. 독일 통일의 상징이 된 라이프치히에서는 동독 비밀경찰 슈타지 박물관, 민주화의 거점 니콜라스 교회 등을 방문하고, 케플러 고등학교 학생들과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고 '국가 폭력과 악의 평범성'을 주제로 독서 토론을 펼친다. 3일에는 뒤셀도르프 장미월요카니발 퍼레이드에 참여해 BTS의 노래에 맞춰 우리나라 전통 부채춤, 탈춤, 사물놀이, K팝 댄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일정에는 이정선 교육감이 학생들과 동행해 현지학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소개하고, 관계기관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라이프치히 교육청과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어 라인란트팔츠주 교육부 장관과 만나 교류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독일의 통일 과정과 정치참여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안목을 키우기를 기대한다"며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15:46: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친환경쌀 농업인 결의대회 및 국립식량과학원 업무협약 체결

고창군이 친환경 농업인 결의대회와 식량과학원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쌀생산' 확대에 나선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친환경 벼 재배농가, 농협, 유통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친환경쌀 생산 확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창 친환경 쌀 재배 확대에 공감하고, 고품질 브랜화를 위한 시범사업 참여, 기술보급, 친환경농업직불금 확대에 노력해 가기로 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친환경쌀 재배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고창군과 식량과학원은 친환경쌀과 가루쌀 재배 농업인에 대한 신품종 종자보급 및 실증시범포 운영, 현장컨설팅, 전문교육 등을 추진하며 상호 교류를 통한 현장 연구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창군은 친환경 쌀 생산을 현재 230㏊에서 2027년까지 1000㏊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군 친환경쌀은 지난해부터 2년간 제주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833개교 10만9000여명(2023년 기준)에 공급중이다. 또 수도권 지역 특판행사에서 '식어도 맛있는 쌀', '퇴근을 부르는 쌀'로 입소문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고창군에선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송암·여곡 단지에서 저탄소 친환경으로 쌀을 재배하고 있다. 기존 영농작업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탄소 농업기술로 감축해 생산하는 차세대 친환경 쌀이다. 논바닥에 물이 상시 차 있는 관행농업과 달리, 관수와 배수를 적절히 지속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로 인해 온실가스 발생은 63%가 줄어들고 농업용수를 28.8% 절감, 수확량 10% 이상 증가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 원장은 "고창군이 친환경 쌀 브랜드화와 가루쌀을 이용한 가공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에 강한 품종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등 고창 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쌀을 생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고창 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확립과 대외 홍보를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15:45: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일소 피해 배 농가에 농자재 구매 지원…7억1천만원 투입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해 극심한 일소(햇볕 데임) 피해가 발생한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자재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일소(日燒) 피해는 섭씨 30도 이상 고온과 직사광선에 의해 과실 표면이 강한 햇볕에 그을려 타들어 가는 증상이다. 과실이 물러지거나 심하면 괴사로 이어져 상품 가치를 잃게 된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는 일소 피해 배 농가의 조속한 영농 복구와 안정적인 배 수급을 위한 농자재 지원사업에 예비비 7억1천만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자재 지원 대상은 배 과원 규모가 최소 1000㎡(0.1ha) 이상이면서 일소 피해가 다량 확인된 시점인 2024년 추석 이후 500kg이상 배를 출하한 농가이다. 지원 품목은 배봉지, 농약, 비료, 영양제, 교미교란제 등 5개 품목으로 내수 농가는 1ha당 30만원, 수출 농가는 1ha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5일까지 과원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농가로 선정되면 6월 말까지 신청자 본인이 지정한 관내 농협에서 농자재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농자재 구매 지원을 통해 피해 농가의 생산 환경 개선과 조속한 피해 복구는 물론 수출 정책에 참여하는 농가의 경제적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출 배 농가주 이모씨는 "글로벌 과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무엇보다 품질이 최우선이다"며 "이번 농자재 지원을 통해 수출 농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더욱 우수한 품질의 배 생산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배 일소 피해의 농업재해 인정을 위한 지속적인 건의 활동과 더불어 피해 농가를 위해 17억원 규모(1ha당 100만원) 경영안정자금, 4억원 규모 가공용 나주배 시장격리 등 배 농가 생계유지와 피해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 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일소 피해 배 농가 농자재 지원을 통해 나주배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어려운 경영 현실에 처한 농가의 영농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등 고품질 나주배 생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15:44: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ESG 분야별 실천 사업 35개 선정·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환경·사회·거버넌스 3대 분야에서 35개의 실천 사업을 선정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ESG 실현에 힘을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ESG 실천 사업을 체계적으로 선정·관리하기 위해 '실천 사업 관리 TF'를 구성해 운영했다. TF는 ▲ ESG 실천 사업 선정 및 발굴 ▲ ESG 실천 사업 지표 개발 ▲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환경(E) 분야 8개, 사회(S) 분야 10개, 거버넌스(G) 분야 17개 등 총 35개의 실천 사업을 선정했다. 실천 사업은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위하여 전남교육청 관리·운영에 ESG 요소인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 및 건전한 조직문화를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6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ESG 실천 사업 담당자 연수를 열고, ESG 운영 방향과 실천 사업 지표 제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담당 부서의 의견 공유와 함께, 실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ESG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됐다"며 "처음 접하는 실천 사업 지표 운영이 낯설지만, 열심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ESG 가치 내재화와 인식 확산이 중요한 시점에 실천사업이 선정돼 기쁘다"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5-02-26 15:44: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 전남도 업무보고 개최

전라남도의회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나광국, 더불어민주당, 무안2)는 2월 26일 전남도의회에서 전남도 관련 실·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무안국제공항 정상화 및 항공 안전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말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고 후속 조치와 안전 점검 계획을 비롯해 공항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업무보고에는 나광국 위원장을 비롯해 특위 소속 도의원들과 전라남도 장헌범 기획조정실장, 유현호 관광체육국장, 문인기 건설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나광국 위원장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전남도는 피해자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은 전남의 핵심 관문이지만, 이번 사고로 큰 위기를 맞았다"면서 "공항 정상화는 단순한 항공 노선 재개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도는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항공 안전 확보는 물론, 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 특위 위원들과 실국장들은 여객기 사고 후속 조치와 안전 점검 계획뿐만 아니라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거점 공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중장거리 국제노선 확대와 지역 관광 자원 연계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했다. 나 위원장은 "책상 위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들이 전남도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특별위원회는 나광국(무안2), 모정환(함평), 조옥현(목포2), 박문옥(목포3), 정길수(무안1), 최미숙(신안2), 신승철(영암1), 손남일(영암2), 박원종(영광1) 의원 등 9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핵심 거점 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2-26 15:44:0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