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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군민축구단 22일 K4리그 데뷔전…첫 승 노린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22일 모덕체육공원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이 K4리그 첫 데뷔전을 치른다고 21일 밝혔다. 기장군민축구단은 군민 체육 활성화와 지역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장군이 추진 중인 체육 분야 역점 사업이다. 군은 최근 정종복 기장군수를 구단주로 하고, 지도자 3명, 선수 28명으로 구성된 축구단 창단을 마무리하고, K4리그 강팀인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역사적 첫 경기에 나서게 됐다. 이번 데뷔전을 시작으로 기장군민축구단은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K4리그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다. 'FOR THE FUTURE, GIJANG'이라는 슬로건처럼, 기장 군민과 미래를 향해 함께 호흡하고 함께 성장하는 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경기가 축구단이 기장군을 대표해 뛰는 첫걸음인 만큼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자신 있게 경기장을 누비면서 좋은 경험을 쌓아 오길 바란다"며 "기장군민축구단이 군민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민축구단의 첫 홈 경기는 오는 3월 30일 예정돼 있어, 지역 주민들과 축구 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5-02-22 11:1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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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 활성화 현장 지원 사업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4일 도시재생사업 운영·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현장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활성화 현장 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형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도시재생사업 전(全) 단계에 걸쳐 단계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계획, 운영, 관리 3가지 분야의 총 8가지 단계별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전략 계획 등 '계획 수립 및 컨설팅'을 비롯한 ▲도시재생 사업 평가 ▲성과 관리 및 모니터링 ▲현장 교육 지원 ▲활성화 거버넌스를 추진하고 ▲사후 관리 모니터링 ▲도시재생 백서 제작에도 나선다. 사업 첫 시작으로 지난 18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16개 구·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 사업의 단계적 활성화를 위한 '사업 관리 및 정산' 등 공무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 올해 본격 시행되는 '도시재생 사업의 사후 관리 계획 수립과 평가'와 실제 사례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 행정 관리 과정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주체별 현장 교육이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부산 도시재생 사업이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고 활성화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2 11:1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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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울산항만공사(UPA)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해외 평가 기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UPA는 세계적인 PR 및 마케팅 조사 기관인 LACP가 주관한 '2023/24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해마다 전 세계 기관 및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간 보고서 등을 평가해 우수한 보고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올해는 10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과 기관, 비영리 단체 등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UPA는 총 8개 평가 항목 가운데 ▲첫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 관계자 대상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 정보 ▲창의성 등 6개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해 100점 만점에 98점을 받아 최종 금상을 수상했다. 또 수상작 중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World Wide TOP 100' 및 보고서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기술적 우수성을 평가하는 'Technical Achievement Award'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UPA 변재영 사장은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을 계기로 울산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울산항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2 11:1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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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韓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3회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GPTW는 미국, 일본 등 세계 150개 국가와 공동으로 기업의 신뢰 경영을 평가하는 기관으로서,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으로 도출된 신뢰 지수 직원 설문과 조직 문화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참가 기업의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신뢰 지수를 바탕으로 수평적 조직 문화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육아 휴직자의 동등한 대우를 위한 평가 제도 운영 ▲불임·난임 치료 목적 질병 휴직 제도 도입 ▲초등학생 자녀 입학 시기를 고려한 근로 시간 단축 제도 운영 등의 든든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세심한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일하기 즐거운 기업 문화는 임직원의 근무 만족과 기업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무형 자산으로, 이번 수상은 그 동안 임직원이 소통과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5 GPTW 어워즈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기업 부문에서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을 획득했고 개인 부문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GPTW 혁신 리더상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의 3개 부문에서 개인 수상자를 배출해 5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2025-02-22 11:1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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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함양군은 지역 관광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관광객 규모 및 체류 기간에 따라 달라지며 내·외국인 단체의 경우 10명 이상 모객 시 1인당 당일 1만원, 1박 2만원, 2박 이상 4만원을 지원한다. 또 수학여행의 경우 20명 이상 모객 시 1인당 당일 5000원, 1박 1만원, 2박 이상 1만 5000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으려면 여행 전 단체 관광객 유치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0일 안에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관내 음식 업소 방문과 관광지, 체험 시설, 전통 시장 중 2개소 이상을 방문하거나, 함양군이 추진하는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고 함양'에 1개소 이상 참여해야 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맞춤형 여행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센티브 지원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 또는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22 11:1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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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APEC 홍보 실시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21일 2025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하여 시민참여 의식 고취를 위한 대대적인 APEC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시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APEC 개최 준비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주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에서 이동협 의장 및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등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40여 명이 APEC 홍보에 힘을 모았다. 이날 홍보 캠페인을 통해 경주시민은 물론 경주를 찾아온 관광객에게 APEC 홍보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APEC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앞으로도 APEC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금일 홍보 캠페인을 통해 경주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APEC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APEC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이 계시는 현장에 시의회가 함께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락우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장은 "그동안 간담회, 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APEC에 대해 홍보해 왔으나 더 폭넓게 알리기 위해 현장으로 나서 거리 홍보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왕래가 많은 관광지 등에서 APEC 관련 리플렛 및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2 11:15:5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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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설명회 개최

합천군은 20일 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17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및 총무 등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난개발과 정주 여건 악화에 따른 공간계획 수립이 의무화됨에 따라 농촌 공간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촌 공간계획이란 지난해 3월 29일 시행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계획이다.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 삶터, 일터, 쉼터로서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합천군은 2024년 11월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 전체 부서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을 받는 등 2025년부터 2034년까지의 10개년 종합 계획을 통해 농촌 지역의 재구조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본 계획에 담긴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 주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 대표들은 지역의 주요 특성 등을 반영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10년 후 우리 군 농촌 공간의 변화를 다 같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삶터, 일터, 쉼터로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농촌 공간을 계획적으로 개발·이용·보전하기 위한 계획 수립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1:15: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