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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학부모회.녹색어머니회 감사장 수여

울진교육지원청 20일 울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울진중 김선화 회장 외 24명, 녹색어머니회연합회 후포초 김은주 회장 외 14명을 대표한 6명에게 감사장 수여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은 울진교육지원청과 학부모-학교 간 상호 신뢰·존중·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학교 교육 공동체를 강화하고 학교 교육발전에 도움을 주신 학부모회장협의회와 울진교육지원청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실천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매일 아침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지도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회원들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2024년 울진군 학부모회장협의회는 '우리珍 사교육 ZERO'프로그램의 하나인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하는데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많은 학부모들의 참여로 자녀 교육에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는데 기여하였으며, 녹색어머니회연합회는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과 교통안전 수칙 홍보 및 매일 아침 교통지도 등을 펼쳐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에 공헌이 있다. 울진교육지원청 황석수 교육장을 대신해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울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및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원들 덕분에 울진교육지원청-학부모-학교 간 상호 신뢰·존중·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학교 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으며, 울진의 학생들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공정 울진교육을 펼칠 수 있었다"며 "소중하고, 행복하고, 따뜻하고, 든든한 울진의 학생들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학부모회장협의회와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원의 많은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2-20 15:59: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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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 입지 무료 사전 검토

김해시는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 입지 사전 검토 무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대체로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같은 부지에 신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에 선정되면 대상자는 먼저 건축설계사무소와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건축 설계를 진행한다. 신축과 개축은 현행 건축법을 적용받으므로 본격적인 설계 과정에서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사업을 포기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이어져 전체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 김해시는 올해부터 이런 문제를 사업 초기에 점검해 사업 지연을 예방하고자 기존 '찾아가는 건축 민원상담반'을 확대 운영해 입지 사전 검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찾아가는 건축 민원상담반 검토 결과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상자에게 통보해 입지 문제를 해소하게 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건축 민원상담반에 참여하고 있는 김해시지역건축사회 최민수 회장은 "김해시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에 대한 입지 사전 검토 무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건축사회 회원들도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회원들의 참여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인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15:59: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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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빙상팀에 1억7120만원 포상금 전달

성남시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메달을 딴 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 단원 5명에게 1억71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시는 20일 오후 1시 2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두 개 대회 메달리스트인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 서휘민 쇼트트랙 선수, 김선태 코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대회 입상 단원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민정 선수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획득과 함께 아시아신기록(500m 42초885, 1000m 1분29초637)을 기록해 총 6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김길리 선수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5개를 각각 획득했다. 지급한 포상금은 총 6800만 원이다. 김건희 선수는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어 총 175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서휘민 선수는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 총 245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빙상팀 김선태 코치에게 지급한 포상금은 총 3400만원이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선수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 덕분에 성남시가 쇼트트랙의 세계적 명문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면서 "전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준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5-02-20 15:58: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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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주민이 직접 만드는 ‘주민조례청구제도’ 시행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19일,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직접 만드는 '주민조례청구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민조례청구제'는 2022년에 제정ㆍ시행된 「주민 조례 발안에 관한 법률」과 「영덕군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의 연서(서명)로 지방의회의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ㆍ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지방자치에 반영할 수 있는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제도이다. 이 제도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진정한 주민주권을 여는 활동으로, 영덕군의회는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조례청구 절차와 주요 내용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영덕군의회는 의회와 군청 누리집, 알리미앱 등 SNS 매체를 이용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읍ㆍ면 이장회의 시 제도 홍보 포스터 배부 및 군 소식지 게재, 주요 거점지역에 현수막 게첨 및 리플릿 배포 등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성호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실질적인 주민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안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의 경우 2025년 기준 조례의 제정 및 개폐 청구권자 총수는 1,568명이며, 청구권자는 서면 또는 '주민e직접' 플랫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5-02-20 15:58:0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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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평가 1위 달성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한 '2024년 정보통신(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연차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4억 3000만원의 국비 특전을 동남권이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차평가는 총 4개 권역 연합체를 대상으로 정량적 평가 2개 분야, 정성적 평가 6개 분야 평가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포함한 동남권 7개 기관 연합체가 2년 연속 연차평가 1위에 선정됐다. 정보통신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은 울산 지역 주력 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연계망, 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 사업이다. 2020년 8월부터 지금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357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동남권의 울산, 부산, 경남 지역 7개 참여 기관이 연합체을 구성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5년간 교육 수료생 2461명, 각종 공모전에서 장관상 9건을 비롯해 70여 건 수상, 국제과학 논문 색인(SCI)급 논문 등 22건, 교육 수료 후 기술 상용화 실현 및 애로 기술 해결 31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교육생 만족도 93%의 교육 운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교육 과정은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 자동차, 화학 분야 재직자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AI 등 신기술에 관심 있는 재직자 및 취업 예정자이면 누구나 '인공지능배울랑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 울산 지역 내 정보통신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의 기반이 성공적으로 조성됐다는 것을 이번 연차평가를 통해 확인됐다"며 "올해에는 산업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정책과 산업 육성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디지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인재가 울산에서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2-20 15:57: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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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Philile Shipyard Emerges as a Key Hub for U.S.-Korea Shipbuilding Cooperation… U.S. Legislators Visit Shipyard for Inspection

Hanwha Group's U.S. shipyard, Philile Shipyard, which was acquired in June of last year, is gaining attention as a key hub for shipbuilding cooperation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ccording to the shipbuilding industry on the 20th, Mark Kelly, the U.S. Senator from Arizona who introduced the so-called "Shipbuilding Act" aimed at strengthening the U.S. shipbuilding industry, visited Hanwha Philile Shipyard on the 18th (local time) to discuss future strategic collaboration plans. Senator Kelly is the key figure behind the introduction of the "Shipbuilding and Port Infrastructure Act for America's Prosperity and Security" in the 118th U.S. Congress. The bill highlights the fact that only 2% of goods imported into the U.S. are transported on U.S.-flagged vessels and aims to expand the strategic merchant fleet to 250 ships within the next decade. It emphasizes the need for cooperation with allied nations, including South Korea, to achieve this goal. Philile Shipyard was fully acquired by Hanwha Ocean and Hanwha Systems in 2022, with a $100 million investment (approximately 1.38 trillion KRW at the time). The acquisition is intended to serve as a foothold for entry into the U.S. merchant ship and defense industry markets. Since 1997, the shipyard has been responsible for building half of the large container ships constructed in the U.S. Its docks are the largest in the U.S., with two 330-meter (length) by 45-meter (width) docks. The shipyard has primarily built medium-sized (MR) tankers, small container ships, and other mid-to-small-sized merchant vessels. To create synergy with Hanwha Ocean's Geoje plant, which focuses on large vessel orders, Philile Shipyard is expected to expand its portfolio by focusing on medium-sized tankers and container ships. There is also a potential for expanding into the U.S. Navy's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MRO) business, which is valued at 20 trillion KRW annually, including the possibility of shipbuilding in this sector. Hanwha Ocean has recently started preparations for its long-term strategy to obtain the Facility Certification License (FCL) for Philile Shipyard, which is necessary to qualify for U.S. Navy vessel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MRO) contracts, as well as shipbuilding. Obtaining the FCL is essential for securing Navy MRO contracts. After reviewing the shipyard's production processes and listening to feedback from the field, Senator Kelly commented, "Currently, the U.S. has only half the shipbuilding capacity needed to meet demand." He added, "Korean shipbuilding has global competitiveness in terms of technology and productivity, making it the strongest partner for the U.S." Senator Kelly emphasized, "The direction the U.S. shipbuilding industry should take is not merely recovery, but a leap toward becoming a globally competitive, sustainable industry," and added, "We will support Philile Shipyard in playing a key role at the center of this transformation." David Kim, CEO of Philile Shipyard, stated, "The U.S. shipbuilding industry faces structural challenges such as supply chain instability and a shortage of skilled labor," and further emphasized, "We will do our best to resolve these issues and play an important role in growing the U.S. shipbuilding industry in a sustainable direction." Currently, Hanwha Philile Shipyard operates a three-year apprenticeship program, supporting participants in entering the shipbuilding industry without the burden of technical training cost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20 15:54: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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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해단식 개최

한국도자재단은 20일 이천도자지원센터에서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결과보고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운영위원회'는 전시·학술, 문화행사, 홍보, 도예작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비엔날레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요사항 자문과 대외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기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홍익대학교 교수이자 운영위원장인 우관호 위원장을 비롯해 최웅철 웅갤러리 대표, 최성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김병희 서울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등 주요 운영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지난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2024년 9월 6일부터~10월 20일까지 이천, 여주, 광주에서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TOHETHER_Montaigne's Cat)'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도예가들과 관람객이 소통하는 장이 되었다. 본 행사는 전시, 워크숍, 학술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결과보고 및 해단식에서는 24년 행사 결과와 행사 전반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했다. 운영위원회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요성과로 ▲지역사회와의 협업 강화 및 도자예술의 공공가치 증진 ▲대중 참여와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도민 문화예술 향유 증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도자 비엔날레의 브랜드 강화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향후 국제 행사로서 더욱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충분한 준비기간 확보 등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해단식에서는 비엔날레 준비 기간부터 행사의 성공을 위해 기여한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운영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운영위원장과 위원들은 이번 비엔날레가 국내 도자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음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향후 도자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도자재단 최문환 대표이사는 운영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자비엔날레를 글로벌 도자예술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3월 중 2026경기도자비엔날레의 새로운 운영위원회 구성을 통해 차기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2-20 15:47:3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