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시민과 함께하는 ESG장터 열린다” 인천관광공사 ‘2025 상플 빈티지 마켓’ 개최

인천관광공사는 2월 22일부터 23일, 3월 1일부터 3일까지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아날로그 감성과 ESG 실천을 주제로 한 '2025 상플 빈티지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희소성 높은 빈티지 및 앤틱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국내 주요 빈티지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중고물품 기부 및 판매 공간도 마련돼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중고물품 기부 캠페인은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물품은 행사 기간 동안 나눔 장터에서 판매되거나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J 공연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실크스크린 및 한지공예 체험 등이 준비됐으며, 3·1절과 연계한 독립운동가 미션 퀴즈도 진행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마켓의 하이라이트로 '빈티지 경매'가 열린다. 셀러들이 기부한 빈티지 제품이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행사는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시민들에게도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ESG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9 08:34:30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정기총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회장 강성진)는 18일 목포신안비치호텔 비발디 홀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윤학수 중앙회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명창환 행정부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 전라남도 문인기 건설교통국장, 광주상공회의소 한상원 회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문건설산업에 초석을 놓고 오랜 전통을 이어오며, 지난 세월의 헌신과 열정에 경의를 표하는 공로로 ㈜삼화 육화수· 차기술 대표이사, 혁성실업㈜ 황민우 대표이사, (유)유진건설 유성진 대표이사에게 100년 기업에 선정하여 수상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 또 협회는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인재 육성을 위해 김경준 학생 외 49명에게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2024년 전남 건설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상에는 ㈜범영건설 김현정 대표, ㈜대도건설 김해상 대표, (유)해룡건설 김종열 대표, 명인건설㈜ 신상호 대표, 전남조경㈜ 박재홍 대표, 옥토건설㈜ 정정림 대표, 효창건설㈜ 송재무 대표, ㈜팔공개발건설 박태웅 대표, ㈜해성 한현 대표, ㈜가야건설 오경수 대표 등이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이밖에도 전라남도 교육감 표창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표창, 중앙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 도회장 표창에는 우수기관 표창과 우수회원사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강성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건설환경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경력이 있기에 건설산업이 어렵지만 미래에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가감한 결단과 혁신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건설문화를 형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2025-02-18 20:35:3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노동·정규직·청소년센터 통합 ‘광주노동권익센터’ 출범

광주시가 노동자 권익보호 허브기관인 '광주노동권익센터'를 설립하는 등 '노동인권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8일 광산구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광주노동권익센터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광주노동권익센터는 지난해 7월 제정된 광주시노동기본조례에 근거해 노동 관련 3개 센터(광주노동센터·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청소년노동인권센터)를 통합, 올해 1월1일 하남근로자종합복지관에 둥지를 틀었다. 센터는 노동법률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감정노동자 지원, 산업재해신고센터 운영, 청년일터 문화개선 등 다양한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서비스와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기정 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와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등 노동 관련 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현판식, 경과보고, 비전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노동권익센터는 이날 노동이 존중받는 광주 실현을 위해 ▲일하는 광주시민의 노동인권 허브 ▲보이지 않는 노동 존중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공제회 설립 ▲시민이 안전한 일터문화 조성 ▲미래세대 안심일터 추구 등 5대 비전을 발표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노동권익센터는 광주시와 시의회, 노동계가 함께 지혜를 모아 출발하게 됐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일하는 모든 사람의 도시 광주를 향해 노동계와 시의회의 손을 맞잡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노동권익센터는 광주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를 대상으로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무료 노동상담과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8 20:35: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대구도시개발공사, '희망 꽃 정원' 조성 업무협약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거주환경 개선과 입주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지난 17일 달서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외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사회복지관과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희망 꽃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상인비둘기아파트를 비롯한 달서구 지역의 영구임대아파트 6개단지 내 유휴부지에 꽃나무를 식재하여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한국토지개발공사(LH)와 함께 꽃나무 16,000여 그루를 지원할 예정이고, 향후 식재와 유지관리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역시 각 기관과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은 "지역 내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혼란한 시기에 희망을 심어주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달서구 외 영구임대 거주 주민들의 입주 만족도를 향상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거주환경 개선과 입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7일 달서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외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사회복지관과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희망 꽃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상인비둘기아파트를 비롯한 달서구 지역의 영구임대아파트 6개단지 내 유휴부지에 꽃나무를 식재해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한국토지개발공사(LH)와 함께 꽃나무 16,000여 그루를 지원할 예정이고, 향후 식재와 유지관리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역시 각 기관과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은 "지역 내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혼란한 시기에 희망을 심어주고자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달서구 외 영구임대 거주 주민들의 입주 만족도를 향상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18:04:49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AI주권 확보 어떻게”… 국회 토론회 연다

인공지능(AI) 연구 핵심 인프라인 '국가AI컴퓨팅센터'의 최적지는 어디일까? 광주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을 통한 AI 주권 확보와 지역 AI산업 생태계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AI혁신거점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광주시와 조인철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AI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한다. 현재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전 세계 AI 패권 경쟁 속 국내 AI 주권 확보를 위한 방안, 국내 AI 발전 현황과 과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AI혁신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광주AI집적단지' 활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의 'AI 주권 확보, 인프라 확보 등 광주 혁신거점 협력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윤석주 페르소나 AI CBO의 '광주 AI인프라 지원을 통한 한국형 AI기술 개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상진 AI산업융합사업단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패널로 배경훈 LG AI연구원장, 윤석주 페르소나 AI CBO, 김현철 MBC 미래성장국장, 공득조 GIST AI정책전략대학원 부원장,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기반정책관이 참석한다. 이들은 AI 주권 확보와 생성형 멀티모달 AI 등 초거대 AI모델 개발을 위한 인프라 확보 방안, 광주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이날 열리는 정책토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조인철 국회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김현·최형두 간사, 정진욱·안도걸·전진숙·민형배 국회의원,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기반정책관, 관련 전문가,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어느 지역보다 AI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광주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설립하는 것은 국가의 AI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최고의 선택"이라며 "20일 개최될 정책토론회를 통해 광주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구체적인 대안과 길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AI집적단지 1단계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 11월 국가AI 데이터센터를 개관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77종의 실증장비를 구축하는 등 세계적인 AI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3일 기준 AI 관련 기업 26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AI사관학교를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오는 2027년 개교 예정인 AI영재고를 비롯해 단계별 인재양성 사다리를 구축하는 등 AI산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5-02-18 16:52:3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소상공인 지원 확대 적극 나서

포항시는 최근 지역 주력 산업의 위기와 국내외 경제 불안정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해 경영 위기에 처한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적 금융지원책인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 보증'을 확대 지원한다. 특례보증 사업은 포항 지역 내 사업장 소재 및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 대출을 받을 때 금전채무를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하고, 포항시에서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3월부터 시행되는 특례보증사업의 보증금을 지난해 10배에서 올해는 12배로 확대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빠른 경영 안정 자금 확보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1,114억 원이었던 소상공인 특례 보증 재원을 올해 2,000억 원 확대 조성을 목표로 신규 금융기관 참여 유도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홍게잡이 어업인과 숙박업자 등의 소상공인이 특례보증 지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해서도 고심할 계획이다. 구룡포연안홍게선주협회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홍게 위판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톤 감소했으며, 이에 따른 손실 금액은 약 6,7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최근 계속되는 해양 환경변화로 홍게 서식지 이동과 개체수 감소가 발생해 어획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포항시는 어업인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금융지원책인 특례 보증 지원 자금을 상반기 중 대규모 조기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노후화 및 경영난을 겪고 있는 숙박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APEC에 대비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으로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정된 삶과 지역 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16:52:08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