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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미슐랭 셰프들이 반한 '프리미엄 1004굴' 공급

전남 신안군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청정 갯벌에서 자란 '프리미엄 1004굴'을 수도권의 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 호텔에 공급하며 미식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본격적인 유통을 시작한 1004굴은 국내외 미슐랭 셰프들 사이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1004굴은 서해안의 자연환경에 적합한 '노출식 양식 방법'을 도입해 생산된다. 조수 간만의 영향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방식으로, 굴의 형태가 균일하고 색감이 선명하며 맛과 풍미가 깊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굴과 달리 생식소가 발달하지 않아 사계절 내내 유통이 가능하며, 저온 보관이 용이해 신선한 상태로 유통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신안군은 1004굴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출하 전 노로바이러스와 A형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지속가능한 수산물 인증인 ASC(세계양식책임관리위원회) 인증도 오는 3월 취득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굴의 패류생산해역 지정 추진과 품질 연구,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미식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 가는 신안군은 예술적 가치에서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도초도에는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올라프 엘리아슨의 작품이 전시돼 있으며, 안토니 곰리, 박은선 작가의 조각 작품이 신안 곳곳에 설치되며 예술적 매력을 더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러한 문화·예술 자산과 1004굴을 연계해 신안을 미식과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5-02-14 13:17:1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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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2회 물종합기술연찬회' 개최

전국 물관리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학계·기업체·연구기관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라한호텔 경주 컨벤션홀에서 '제42회 물종합기술연찬회'가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경상북도, 경주시, 국회환경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K-water, 한국물기술인증원 등이 후원했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친환경 물순환 시스템 구축 등 한정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내·외 물관리정책과 글로벌 물 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물 분야 종합 연찬회다. 이날 연찬회는 물관리 최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해 시상하고, 권지향 대한상하수도학회장의'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물 기술 표준 인·검증 동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 이어, 상수·디지털 물 기술 분과, 하수·물 재이용 분과, 지하수 분과 등 분야별 최근 글로벌 물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신기술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부의 인증과 검증을 받아 국내외 현장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는 우수환경 신기술 실용화 사례 발표와 ㈜에싸 등 경상북도 물산업 선도기업 9개 사를 포함한 91여 개 물 관련 기업이 참여한 다양한 수처리 분야 제품 전시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리는 만큼,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 내에서는 정상회의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과 AI 홍보송을 재생했으며, 전시장에는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정상회의의 의미와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물종합기술연찬회가 열리게 돼 더욱 뜻깊다"며,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으고, 한정된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 도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2-14 13:16: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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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설관리공단,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현장 점검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다가오는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대비해 밀양종합운동장과 주변 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특히 대회 당일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 다양한 분야의 점검을 진행했다. 우선 공단은 대회가 진행될 밀양종합운동장의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했다. ▲대회 당일 안전하고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 전기 설비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을 대비해 소방 설비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 성화대의 화력과 안전성을 점검했다.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의 보수 작업도 마쳤다. ▲시설의 모든 출입문을 정비하고 ▲출입문 손잡이 및 화장실 변기 교체 ▲본부석 연단 모서리 보호대와 옥외 수도 시설 보온재를 교체해 사고 위험을 예방했다. 또 전광판 수리 작업도 완료해 대회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대회 당일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차량 통제를 지원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응팀이 상시 대기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밀하게 지원할 것이며 참가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 13:06: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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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어린이 나눔 프로그램 ‘나눔으로 크는 달서아이’ 운영

대구 달서구는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나눔으로 크는 달서아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나눔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익히고 실천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초등학교·지역사회·기업 등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기 초에는 초등학교 5곳에서 학부모, 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나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여름방학에는 나눔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 관내 23개 동에서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치며, 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병뚜껑을 모아 자원순환 봉사활동에 참여한 홍영빈·홍서빈·이보민·이규린 어린이는 판매 수익금 16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감동을 전했다. '나눔으로 크는 달서아이'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나눔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4 13:05:59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