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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군민축구단과 업무 협약 체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2일 공단 본부에서 기장군민축구단과 공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축구단의 발족을 기념하며 선수단 기량 향상과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월드컵빌리지 ▲정관스포츠힐링파크 등 공단이 운영하는 축구장을 기장군민축구단의 훈련 및 홈경기 장소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장군민축구단은 선수단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공단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재 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이 지역 대표 축구단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기장군민축구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스포츠 문화가 더 확대되고,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장군민축구단 대표이사는 "기장군민축구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단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들과 함께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이 운영하는 월드컵빌리지는 스토브리그 및 동계 전지 훈련 유치를 위해 적극 운영되고 있다. 2024년에는 김천상무FC, 부천FC, 안산FC 등 총 25개의 프로 구단이 방문하는 등 국내외 구단들의 주요 훈련지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2-14 11:16: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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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원어민과 놀며 영어 배우는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 개설

인천 동구(김찬진 구청장)가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을 돕기 위해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 프로그램을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무료 영어 대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진행된다.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는 동구가 조성한 어린이영어도서관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2013~2020년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종이접기, 신체놀이 등 다양한 활동과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월 15일부터 12월까지 이어지며 공휴일이나 도서관 행사 일정과 겹치는 날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2시간씩 운영된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의 영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영어를 보다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영어 자신감을 키우고 실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영어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공교육을 통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해 동구를 어린이 영어교육 특화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4 11:11: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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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노인일자리 발대식과 연계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난 2월 10일 증도면, 자은면을 시작으로 2월 한 달 동안 14회 2,6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진드기에 물려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특히 어르신들은 야외활동이 많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어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은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이 없는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하기, 옷과 신발 등에 기피제 뿌리기, 풀밭이나 숲속에 앉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작업 후에는 반드시 작업복을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진드기에 물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치료시기가 늦지 않도록 의료기관에 반드시 방문하여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 방법을 배우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한 참여자는 "이렇게 중요한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야외활동 시 더 조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노인일자리 발대식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중요한 자리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4 11:11:2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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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첫 연합회의 개최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홍률, 민간위원장 노연택)가 지난 11일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동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동 특화사업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노연택 공동위원장은 위원들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올해에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그늘지고 불편한 곳을 보듬으며 복지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계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위원님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목포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에도 정기회의를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 실무분과 워크숍, 성과보고회, 동 특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2-14 10:49: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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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 매출 100억원 달성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누적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1년 10월 해남읍에 개장한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연간 평균매출 30억원 이상을 올리며,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개장이후 38만여명의 소비자가 이용했으며, 특히 개장 초기 104 농가, 210개 품목으로 시작한 매장 규모가 지금은 589농가, 793개 품목으로 확대되어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중·소농 위주의 출하 농가에서 연간 기획 생산을 통해 농산물을 비롯한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품, 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을 출하하고 있다. 인근에 배후도시가 없는 농어촌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이 성공하고 있는 데는 생산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비자 안전 먹거리 공급이 지역내에서 선순환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로컬푸드 매장에는 매일 오전 당일 생산된 신선농산물들을 농가에서 직접 출하하고 있으며, 출하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농가소득으로 직접 지급하면서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연중 농산물 생산을 위한 이중하우스 보급과 생산자 조직화, 출하품목 확대 등 푸드플랜 생산자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소농위주의 다품목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군수 인증제를 통한 고품질 먹거리 생산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2년연속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남 로컬푸드 직매장은'농어촌 수도, 해남'비전에 발맞춰 올해 제2차 지역먹거리 계획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광역형 물류센터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지역농산물을 수집·보관·가공·배송하는 허브를 구축, 지역을 넘어 대도시로 판로를 확대하는 구상이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되면 현재 직매장 출하 농가 및 품목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발전을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촌지역에서도 로컬푸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좋은 사례로 전국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며"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의 발전으로 농어촌 수도, 해남의 기반을 더욱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4 10:49: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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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산콘서트홀·전국체전 현장 점검 실시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부산콘서트홀과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 등 소관 주요 현안 사업지 4곳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부산콘서트홀을 방문해 올해 6월로 예정된 부산콘서트홀의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행정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한 대안과 추진 상황을 확인했고, 그 외에도 부산콘서트홀의 비수도권 소재 공공 기관 최초 파이프 오르간 설치와 조율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개관 일정에 맞춘 공연 및 콘서트 준비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는 인력 육성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등 부산콘서트홀의 개관 이후 시설 운영 활성화와 지역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전국 체전 개최 예정지로 이동해 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육상 트랙 공사와 대회 운영 사무실 및 편의 시설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고, 사직 실내 수영장에서는 지붕 공사 및 경기장 타일 교체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후 사직 론볼 경기장에서는 경기장 확대 및 지붕 막 설치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살펴보며 대회 준비를 위한 차질 없는 시설 개선 공사 추진과 함께 작업자 안전도 당부했다. 송상조 행문위원장을 비롯한 현장 방문 참여 의원들은 "올해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전국 체전이 개최되고 부산콘서트홀과 같은 주요 문화 시설이 개관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전국 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부산콘서트홀의 차질 없는 개관은 부산의 지역 문화·예술·체육 분야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도 계속 관심과 지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4 10:3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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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창녕군산림조합과 보증 업무 위탁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 7일 창녕군산림조합과 보증 업무 위탁에 관한 협약을 체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남도의 '포용과 상생의 금융 환경 조성' 방침에 발맞춰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사각 지대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창녕군산림조합은 ▲신용 보증 신청 서류 안내 및 접수 ▲사업장 현장 실사 ▲신용 보증 약정 서류 등 재단의 보증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경영 자금을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디지털화, 비대면화, 방문을 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다수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의 불안한 경제 여건을 이용해 사기와 불법 대출 등에 이용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등의 어두운 면도 공존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 속에서 경남신보는 빠르고 손쉬운 비대면 보증 환경 조성에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 밀착형 금융 회사와의 업무 협약 확대를 통해 인터넷 활용이 낮은 고령층, 사회 배려계층 등이 보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금융 사각 지대 최소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산림조합과의 보증 업무 위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 또는 창녕군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4 10:33: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