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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교육혁신처, 혁신학과 성과 공유 워크숍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는 혁신학과의 교육 혁신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학과·부서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혁신학과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혁신학과 지원 사업'에 참여한 교수 및 조교와 교육혁신처 실무진 등 50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혁신학과로 선정된 17개 학과·전공에서 1년 동안의 운영 내용, 과정 및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양재경 교육혁신처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교육 정책 속에서 대학의 여러 장벽을 극복하고 학생 선택권을 존중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전공의 벽을 넘어 개방과 융합 속에서 다양한 대안을 찾아나가기 위한 마중물로 기획된 것이 혁신학과 사업인 만큼 참여 학과·전공 중심으로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년에 시작한 '혁신학과 지원 사업'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학부 특성에 맞는 자율적·주도적 교육 혁신을 통해 대내·외 경쟁력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계획됐다. 2024년 사업에서는 혁신학과로 선정된 17개 학부·전공을 지원했다. 2025년에는 '혁신학과 지원 사업'을 재정비해 전공 교육 개선 및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07 15:2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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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만남의광장,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운영

사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자동차 인프라 개선을 위해 설치된 전기차충전소 '이-피트(E-pit)'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해 현대자동차의 제안으로 남양만남의 광장에 설치하게 된 전기차충전소 이-피트(E-pit)는 올해 1월 준공 후 시운전을 완료하고, 지난 5일 운영을 개시했다. 이 E-pit에는 최대출력 350㎾ 사양의 충전기 6기가 설치돼,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아이오닉 5의 경우 배터리 충전량 10%부터 80%까지 약 18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출시된 차량 기준 E-GMP 기반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기아 EV6, EV9 ▲제네시스 GV60 등이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의 G80 전동화 모델과 GV70 전동화 모델 역시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이-피트(E-pit) 충전소는 건축물 수준의 캐노피를 설치해 눈이나 비 등 기상조건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야간에는 자체 조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한편, 전기차충전소 이-피트(E-pit)는 사천시가 사업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자동차에서 사업비 약 15억원을 전액 부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대중화될 800V 차량에 적합한 초고속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마련해 차세대 전기차에 걸맞는 충전의 편리성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사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14:43: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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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스포츠 전지훈련팀 인센티브 확대

전지훈련의 메카 양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팀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의 전지훈련팀 유치 현황은 2023·2024년 동계 시즌 3954명, 2024년 하계 시즌 4764명이 방문했고, 특히 2024·2025년 동계 시즌에는 6351명이 방문해 동계 시즌 방문 전지훈련단 수를 비교할 때, 전년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전지훈련팀 팀당 지원금액을 기존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 항목도 늘려 기존 숙박비에 한해 적용하던 것을 환영 현수막 제작, 전지훈련팀 친선경기 진행 시 심판비 지원, 기존 국내팀에서 외국팀도 적용 가능하도록 인센티브를 확대해 오는 3월 신청팀부터 시행한다. 이는 국내외 스포츠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상거래, 숙박업, 식당업 등의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책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팀들이 양산을 방문해 훈련함에 따라 경제적, 관광적 파급 효과와 함께 양산시가 스포츠 훈련지로서 매력을 더 더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는 쾌적한 체육시설을 보유함과 동시에 편리한 교통과 온난한 기후의 이점을 활용해 전지훈련지로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기준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팀들이 양산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7 14:38: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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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울산시가 올해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신청?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지원 규모는 총 1745대로 승용 1550대, 화물 195대, 승합 5대이다. 2025년 사업비로 총 353억원이 투입된다.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870만원 ▲화물 2015만원이다. 또 청년의 생애 첫 차 구매자,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실수요자들이 전기차를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이 확대됐다. 전기승용차에 대해 기존에는 차상위 이하 계층에서만 추가 지원이 이뤄졌지만, 청년의 생애 첫구매에 대해 차상위 요건 없이도 보조금이 20% 추가 지원되며 다자녀가구의 자녀 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구매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또 전기택시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250만원 지원도 지속된다. 전기화물차의 경우 경유화물차 보유자 중 2023년 2월 13일 이후 폐차를 이행하고 구매하는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특히,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이 10% 추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 먼지 저감 등을 위해 민간 보급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는 193억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332대, 전기화물차 197대, 전기버스 57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를 지원했다.

2025-02-07 14:38: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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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는 7일 시정회의실에서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국·소장들이 신속집행 추진계획과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상반기 경상남도 지자체 신속집행 목표율 55%보다 높은 65%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6월 말까지 9923억원 이상을 집행할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지역 경제의 어려움이 더해질수록 공공부문 재정집행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생활밀착형사업 등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예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1월 초 선제적으로 신속집행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5억원 이상 투자사업을 추진 중인 모든 부서를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예년보다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상반기에 보다 집중적이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경기부양을 견인하고 지역 경제와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결과 경남도 내 우수 지자체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인센티브로 교부받았고, 하반기는 적극집행 부문 도내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5-02-07 14:38:0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