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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숨겨진 英 영화 명작들 소개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세계의 시네마테크, 필름 아카이브 등과의 꾸준한 영화적 교류와 연대의 하나로 마련하는 특별전 '시네마테크 교류전: BFI가 선택한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을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필름 아카이브 중 하나이기도 한 영국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가 기획해 상영했던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영화의 수작들을 발견할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FI가 소개했던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들은 팬데믹 시기에 세계적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영국 영화감독 에드가 라이트와 소통하면서 고른 수작들이다. 이번 시네마테크 교류전 2025에서는 그 목록에서 총 9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앤서니 애스퀴스의 놀라운 미학적 발상이 빛나는 무성 영화 '슈팅 스타'(1928), '일링 코미디'로 유명한 일링 스튜디오에서 만든 전쟁 영화이자 프로파간다 영화 '잘 지내고 있나요?'(1942), 제임스 메이슨 주연으로, 1940년대 중반까지 흥행했던 '게인즈버러 멜로드라마'의 대표작 '맨 인 그레이'(1943) 등이다. 시네마테크 교류전 2025: BFI가 선택한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은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 회원과 청소년 및 경로는 5000원이다. 상세 일정 및 김은정 영화평론가, 전은정 부산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허정식 영화 강사의 시네 도슨트 영화 해설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5-03-27 14:5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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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5월 1일부터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 도자기축제 개막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는 여주시가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여주도자기축제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초특급 라인업으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개막일인 5월 1일에는 '트롯 여왕' 장윤정이 히트곡 메들리로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어 부드러운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사랑받는 '트롯 신사' 장민호와 여주가 낳은 트로트 신성 춘길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춘길은 여주 출신으로, 고향 무대에서 더욱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5월 4일에는 '찬또배기'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탄탄한 팬층을 자랑하는 가수 이찬원이 출연해, 감미로운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최근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의 무대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여주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경기도 대표축제임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여주도자기축제는 작년에 이어 '2025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이 함께 진행되어, 여주의 관광진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도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에서 도자기의 멋과 축제의 흥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공연과 프로그램이 대거 준비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03-27 14:56: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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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4차 산업혁명 이끌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오후 1시30분 위든타워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협약식'에 참석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새롭게 둥지를 트는 서강대학교를 환영하며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신 시장은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가 성남시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도시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시스템반도체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며,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과 위든컨소시엄 소속 기업인 모트렉스, 이녹스첨단소재, 에스트래픽, 와이엠씨 등 4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강대학교는 앞으로 10년간 위든컨소시엄이 금토동에 건립한 위든타워 3층~6층에서 캠퍼스를 운영하며, 시스템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위한 첨단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4월, 서강대학교와 첨단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 양성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는 6월 개소하는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에는 스타트업, 산학공동연구실, 계약학과, 창업지원단 등이 입주하며, 성남시의 '팹리스 아카데미 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반도체 설계 전문가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단순한 연구 공간을 넘어 산학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선도 벤처기업 및 대학 간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R&D와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서강대학교를 비롯해 KAIST, 성균관대, 가천대, 폴리텍대 등 주요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스템반도체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7 14:5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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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DX 글로벌 혁신 전략가 과정' 운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성균관대학교가 지난 26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 '월드클래스 최고 전략 아카데미' 제2기 AI·DX 글로벌 혁신 전략가 과정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월드클래스 최고전략 아카데미는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한 CEO 전문 교육 과정으로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맞춰 전면 개편됐다. 제2기 과정은 AI, 로봇 기술 등 첨단 기술 중심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실제 기업 적용 사례에 기반한 심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의 지속가능을 위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중소·중견기업 CEO와 임원, 차세대 리더, 전문직 종사자, 공직자 등 각계 리더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3월 26일부터~6월 18일까지 매주 1회, 총 14주간 매회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은 ▲AI·DX 핵심 원리 ▲글로벌 혁신 생태계 ▲산업별 비즈니스 모델 분석 ▲조직 혁신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교수진은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김동규 롯데 칼리버스 대표 등 AI·DX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올해에는 대만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교육생들이 글로벌 AI·DX 혁신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갖는다. 이날 입교식에는 강지훈 경과원 경제이사, 김광수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원장, 교수진과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또 제1기 수료생 대표도 함께해 교육 당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성균관대학교 총장 공동 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표창도 수여한다. 경과원은 14주간의 교육 수료 후에도 제1기 동문 네트워크와 연계해 정보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강지훈 경과원 경제이사는 "AI와 디지털 전환은 기업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이 경기도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수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원장은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전략과 실행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교육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통찰력과 주도력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과원은 올해 하반기에 '제3기 월드클래스 최고전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더 많은 경기도 기업이 AI·DX 전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5-03-27 14:5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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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노후 원양어선 관계 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원양어선의 안전조업을 위해 3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감천항 등에서 노후 원양어선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양어선의 경우 먼바다에서 높은 파도 등 불규칙한 해황과 거친 환경에서 장기간 항해하며 조업하는데, 특히 베링해는 우리나라 원양 명태트롤과 대구저연승 어선이 출어하는 어장으로 해양 사고 위험도가 높은 해역이다. 따라서 출항 전 철저한 정비와 안전관리가 필요해 부산해수청이 선사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선사와 선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해수청은 북태평양과 베링해에 출어하는 봉수망, 트롤, 저연승 등 전체 9척의 원양어선을 대상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한국원양산업협회 등 4개 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기관실 화재 발생 시 화재가 다른 구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의 사용 숙지 상태와 비상 퇴선 시 선원이 차가운 바다로 뛰어드는 상황을 고려해 방수복의 보관, 신속한 착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안희영 부산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양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북태평양과 베링해에서 조업하는 우리 원양어선 선원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4:55: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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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공공기관 정책협의체 워크숍 개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민을 위한 변화 경기도-공공기관 정책협의체 워크숍'이 26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 시작되어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과 산하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 문화정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워크숍은 정책협의체 소속 기관이 매년 순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경기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았다. 이날 행사는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여니스트 대표이자 안무가인 김혜연의 창작무용 〈경우의 도시〉 공연 및 〈지금 시대의 놀이, 예술래잡기술〉 사례 발표 강연이 오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 공연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예술과 기술의 융합 사례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별별한국사연구소장 겸 방송인 최태성 강사의 초청 강연 〈광복 80주년, 절망을 희망으로 만든 우리의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래혁 국장이 직접 발표한 〈2025년 경기도 문화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경기도 및 각 공공기관의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정책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장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융복합 분야가 빠르게 확장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과 특화된 정책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정책 실현을 위해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5-03-27 14:4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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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행정안전부에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 건의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6일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의장들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특례시의회 위상에 부합한 권한 확대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날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을 만나 특례시의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우선 특례시가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제도가 여전히 기초자치단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특례시의회에 한해 정책지원관 채용 직급을 6급 이하로 상향 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광역의회에 준하는 정책 수요에 대응하고, 인력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협의회는 지방의회의 조사·감사권 미비 문제를 심각한 구조적 한계로 지적했다.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되었지만 자체 감사기구 설치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여전히 집행기관 소속 감사기구를 통한 조사·감사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은, 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제약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에 협의회는 지방의회가 독자적인 감사기구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조속히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장기 교육훈련 제도 개선도 함께 요청했다. 협의회는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교육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지방의회의 장기교육 인원 확대와 특례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선발 기준 마련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이외에도 협의회는 ▲전국 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의 법적 기구화 ▲특례시의회 의원 정수 상향 ▲지방의회법 제정 등도 함께 제안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진선 의장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가 입법예고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에 복수담당관 설치 가능 내용이 포함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오늘 면담은 특례시의회의 현실적인 의정 수요와 그에 비해 제도적으로 미비한 점들을 정부에 직접 설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들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의회사무기구의 조직 확대와 직급 조정,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감사기구 설치, 지방자치법 개정, 그리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드렸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특례시의회에 걸맞은 자치역량과 의정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27 14:48: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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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구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상품'의 신규(연장) 혹은 추가 계약자로서 주소지가 대구인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나 신혼부부이다. 또 부부 합산 연소득이 7천500만 원 이하로 3억 원 이하 임차보증금 중 2억 원 이하 대출자이다. 지원 금액은 잔여 대출금액에 대해 무자녀 0.5%, 1자녀 1%, 2자녀 이상 1.6%까지 차등 산정되며 기본 2년, 연장을 통해 최대 6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은행에 납입한 이자액 범위를 초과할 수 없다. 지원신청은 온라인 '대구안방'에서 연중 상시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금 신청기간(상반기 5.1.~5.15 / 하반기 11 1.~11.15.)에 이자 청구 절차를 거쳐 심사 후 6월, 12월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또는 1촌 직계혈족 및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대구시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으로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대구시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가구당 평균 지원 금액이 2022년 39만8000 원, 2023년 54만4000 원, 2024년 62만2000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5-03-27 14:43:30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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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래 인재 육성 '2025 안성맞춤 진로톡톡' 운영

안성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안성맞춤 진로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맞춤 진로톡톡'은 안성시 초·중학교 297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학교를 방문하여 생생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강의 중심의 특강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나운서, 항공 승무원, 반려동물 훈련사,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 간호사, 바리스타 등 약 100여 종의 다양한 직업군을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 안성시는 2024년 36개교 297학급, 약 8,500여 명의 학생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에는 참여 대상과 프로그램 내용을 더욱 고도화해,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실질적인 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탐색 경험을 통해 탐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14:43: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