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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Zinc vs. MBK Consortium, Management Rights Dispute Reaches a Turning Point… Homeplus Crisis Key Ahead of Regular Shareholders' Meeting

The management rights dispute between Korea Zinc and the consortium of Youngpoong and MBK Partners will reach a turning point this week. The outcome of the "preliminary injunction for allowing voting rights" application, which is a key issue in the upcoming regular shareholder meeting vote, will be decided this week.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23rd, Korea Zinc will hold its regular shareholders' meeting at the Mondrian Hotel in Yongsan, Seoul, on the 28th. The agenda for this meeting includes seven items, such as: ▲setting a cap of 19 directors The key issue of the shareholders' meeting is the composition of the board of directors. During the previous extraordinary shareholders' meeting, a resolution passed with Youngpoong's voting rights restricted, but it is now subject to re-evaluation following a court ruling that invalidated it. If the resolution is passed again, the number of directors will be limited to 19 or fewer. If it is rejected, the number will be set at either 12 or 17. The MBK consortium is in a favorable position to secure a majority if the number is set at 17. Once the number of directors is confirmed, a vote will be held on the director candidates recommended by both sides. Based on the selection of either 12 or 17 directors, Korea Zinc has recommended 8 candidates (7 following the resignation of Kwon Jae-yeol), while MBK and Youngpoong have nominated 17 candidates. Currently, the board of directors is composed of 11 members from Chairman Choi Yun-beom's side of Korea Zinc and 1 member from Youngpoong and MBK's side. Depending on the outcome of the shareholders' meeting, the current board composition could be changed. At present, Korea Zinc's shareholding structure shows that the Youngpoong and MBK consortium holds 40.9%, while Chairman Choi Yun-beom's side holds 34.35%, which gives an advantage to Youngpoong. However, if the cumulative voting system, which favors minority shareholders, is applied, the outcome remains uncertain. In response, the MBK consortium filed for a preliminary injunction to allow voting rights on the 18th. If the court accepts the request from the MBK consortium, the Korea Zinc management rights dispute could enter a new phase. Korea Zinc is attempting to limit Youngpoong's voting rights by using regulations related to cross-shareholding. It claims that its Australian subsidiary and joint-stock company, Sun Metal Holdings (SMH), received a stock dividend of 10.3% of Youngpoong's shares from Sun Metal Corporation (SMC), thereby establishing a cross-shareholding relationship between Korea Zinc and Youngpoong. As a result, Korea Zinc plans to restrict Youngpoong's voting rights at this shareholders' meeting. In response to this move, the MBK consortium filed for a preliminary injunction at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requesting that voting rights be allowed. On the 21st, the first hearing was held, and the court's Civil Division 50 is expected to make a decision on whether voting rights will be allowed as early as this week. If the injunction is rejected, it will strengthen Chairman Choi Yun-beom's position in defending his management rights. Conversely, if the court permits Youngpoong's voting rights, the Youngpoong side, with a higher shareholding, could gain an advantage in the management rights dispute through the shareholders' meeting. However, the recent situation with Homeplus has become a variable, as public sentiment toward MBK has reached its lowest point. The ongoing corporate rehabilitation process of Homeplus has led to suspicions of MBK's "eat-and-run" behavior, which may influence the judgment of major institutional investors, such as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as well as minority shareholders. Notably,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has made it clear that it will not invest in MBK's hostile M&A activities, making it likely that it will support the current management at Korea Zinc’s shareholders' meeting. Additionally, as the repercussions of the Homeplus crisis spread across suppliers, the financial sector, and investors, there is growing pressure to expel MBK, the major shareholder, from the market. Furthermore, the political community’s stance toward MBK is also negative. Recently, the National Assembly’s Political Affairs Committee prepared an urgent inquiry into the Homeplus crisis and had planned to summon Kim Byung-ju, the chairman of MBK, as a witness. However, Chairman Kim notified the committee that he would not attend, citing a business trip to Shanghai and Hong Kong starting on that day.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3-23 16:03: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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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 산불 2~3단계 총 4곳 발령…피해 속출

3월 넷째주 주말과 휴일 전국에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해 총력 대응에 나섰지만 전국서 동시다발로 발생한데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도 거세 산림당국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23일 현재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중 김해산불에 '산불 2단계', 울주와 의성·산청산불에는 '산불 3단계'가 발효된 상태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오후 2시3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야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3일 오전 11시 기준 76%라고 밝혔다.이 곳은 전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산불 2단계가 발효된 곳이다. 현재 산불 확산방지를 위해 진화헬기 10대, 진화인력 524명, 진화차량 40대를 투입해 총력진화가 진행되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90㏊로 추정되며 총 화선은 5㎞로 이중 3.8㎞가 진화됐다. 산불로 인근 주민 98가구, 148명이 산나전마을회관, 하나전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지난 22일 낮 12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야산서 발생한 울주산불은 오전 11시 기준 진화율 70%를 보이고 있다. 이 곳은 현재 산불 3단계가 발효된 상태로 진화헬기 12대, 진화인력 2241명, 진화차량 56대가 투입돼 산불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115㏊(추정)이며 총 화선은 13.2㎞로 4㎞를 진화중에 있고 9.2㎞는 진화가 완료됐다. 산불확산이 억제됨에 따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던 인근 68가구, 주민 76명은 자택으로 복귀 중이다.산불 3단계가 발효된 경북 의성산불은 산림당국의 노력에도 30%의 진화율에 그치고 있다.불은 지난 22일 오전 11시25분께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발생했고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3시30분을 기해 3단계를 발효한 뒤 현재 진화헬기 52대, 진화인력 3777명, 진화차량 453대를 투입해 총력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3510㏊로 추정되고 총 화선 68㎞ 중 20.4㎞에서 진화가 완료됐다. 산림당국은 성묘객 실화에 따른 산불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이 곳 주민들 150명이 안동도립요양병원으로, 161명은 의성읍실내체육관으로 대피하는 등 총 392명이 대피한 상태다.인명피해가 가장 큰 경남 산청산불도 진화율이 절반을 넘어섰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26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야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은 23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55%에 이른다.이 곳도 산불 발생 이튿날인 22일 오후 3시30분을 기해 산불 3단계가 내려졌고 현재 진화헬기 31대, 진화인력 2243명, 진화차량 217대가 투입돼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1362㏊로 추정되고 총 화선 42㎞ 중 22㎞의 진화가 완료됐다. 사흘간 이어지는 산불로 인근 주민 461명이 동의보감촌 등으로 대피했으며 사망 4명, 부상 6명 등 10명의 인명피해와 주택 등 10동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헬기 및 진화인력 등 가용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주불진화와 인명 및 민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건조한 날씨에 강풍도 불고 있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03-23 14:42: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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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생애말기안심돌봄 서비스’ 시행

부산시는 생애 마지막까지 안녕한 존엄사를 위한 '생애말기안심돌봄 서비스'를 내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기존 돌봄 제도에는 생애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부족한 점을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생애 말기안심돌봄 서비스는 ▲돌봄 서비스 ▲임종 간호 ▲공영장례를 연계해 생애 말기 환자에게 가사 활동, 일상생활 지원 등 완성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환자가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돌봄 서비스 주요 내용은 ▲[가사 활동] 취사, 식사 준비, 청소 ▲[일상생활] 관공서 동행 ▲[건강 유지] 복약지도, 운동 지원 ▲[정서 지원] 우울감 예방 지원 ▲[신체 청결] 세면, 구강관리 등이다. 임종 간호 서비스로는 ▲대상자 통증 및 증상 관리 ▲정서적 돌봄 ▲의료 기관 연계 등을 제공한다. 무연고자의 경우 공영장례 서비스를 연계해 고인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가 의뢰한 생애 말기 환자는 소득이나 재산에 상관없이 보호자가 없거나 돌봄 공백이 발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1시간에 최고 1만 7800원이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70% 이하 경우 시에서 요금을 전액 지원한다. 서비스는 1일 4시간씩 주 5일, 1개월간 지원되고, 필요시 2개월간 연장할 수 있어 최대 3개월까지 지원된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촘촘한 지역 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추진해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생애말기안심돌봄 서비스도 추가했다. 시는 2019년부터 진행한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을 지난해에 부산, 함께돌봄 사업으로 확대해 기존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서비스에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를 추가했다. 지난해 총 1만 4461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생애 말기안심돌봄 서비스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 사회 관계망 확충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든 시민이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안녕한 부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3 14:4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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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폐회… 34건 안건 의결

양산시의회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제203회 임시회를 열고 제2차 본회의에서 총 3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22건 ▲동의안 2건 등이다. 예산결산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특별위원회는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안 2건을 수정 가결, 기획행정위원회는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보고 건 2건을 원안 가결하고 '양산시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을 원안 가결, '양산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 '우리동네 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민간 위탁 동의안'은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응급의료체계 강화 ▲AI 행정 서비스 도입 검토 ▲국도35호선 인근 도로 개선 ▲웅상 지역 실내 수영장 건립 ▲물금 지역 버스 노선 다양화 ▲폐교 부지 활용 방안 등을 제안했다. 곽종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의원 발의 조례안, 건의안 등을 통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2025-03-23 14:40: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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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전달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부산신항만에서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집단, 개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환아 가족들을 위해 치료 단계별로 필요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나음소아암센터가 운영하는 소아암 어린이 집단 프로그램 및 재활치료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신항만은 2017년부터 9년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 치료비 지원과 더불어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다. 매월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기현 부산신항만 대표이사는 "부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소아암 어린이 치료와 회복을 통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부산신항만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부산, 경남 지역 사회 안에서 든든하게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 기관이다.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기업 사회적 공헌 방향과 ESG 사업을 협력해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부산신항만은 세계적인 항만 운영사인 DP World와 함께 물류, 항만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5-03-23 13:47: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