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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부산외대·경상국립대, 교육부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

교육부는 '2024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 울산대와 부산외국어대, 경상국립대 등 3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규제혁신 우수 적용사례 공모전'은 규제개선 성과가 대학의 혁신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우수 혁신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대상을 수상한 울산대는 울산시민과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의 폭을 넓힌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울산대는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고, 교통편이 불편해 울산시민과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교육기회 제공에 제한이 있었다. 지난해 9월 교지·교사를 임차해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설립・운영규정'이 개정되면서, 울산대는 산업체 재직자 재교육, 일반시민 대상 평생교육, 학생현장교육 등을 운영하기 위해 도심 및 주력산단 6곳에 멀티캠퍼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외국어대와 경상국립대는 소단위 전공과정 등을 적극 활용해 융·복합 교육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4월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소단위 전공과정 운영 근거가 마련되고, 지난 2월에는 학생의 전공선택권이 폭넓게 허용되면서, 두 대학은 학과·학부 칸막이를 과감히 제거하고 융·복합 교육과정을 적극 도입했다. 부산외국어대는 전체 51개 학과(전공) 교육과정을 296개 소단위 전공과정(모듈 교육과정)으로 전면 개편하고 전체 학과(전공) 1425명을 대상으로 무전공 자율전공선택제를 도입했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다. 경상국립대는 빅데이터, 항공·드론, 반도체 등 12개 분야 55개 소단위 전공과정을 신설해 미래전략산업 인재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부의 규제혁신 노력이 각 대학의 여건에 맞게 자율적인 교육혁신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고등교육 전반에 걸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과감하게 개혁하고 대학 현장의 자율적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학과·학부 원칙 폐지, 기관 간 협약을 통한 협동수업 제도 신설, '대학설립·운영 규정'상 4대 요건 완화에 따른 고등교육 기회 확대 등 그간의 규제 개선 내용을 토대로 대학의 혁신 사례 30건이 제시됐다. 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하는 대학 혁신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1단계 전문가 평가 및 2단계 '소통24'를 통한 온라인 참여형 국민심사 과정을 거쳤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30 12:44: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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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속 400㎞ 세계 최고속 차세대 고속열차 시제품 공개

중국이 운행기준 세계 최대 속도의 차세대 고속열차의 프로토타입을 29일 공개했다. 국영 중국국영철도그룹은 이날 CR450의 속도가 최대 시속 450㎞ , 운행 속도는 시속 400㎞에 이른다고 발표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 업체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CR450은 중국의 기술적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고 고속철도 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선도적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CR450은 앞으로 현재 고속열차의 주력으로 시속 350㎞인 '푸싱(復興) 고속열차 시리즈 CR400을 대체할 예정이다.차세대 열차가 운행을 개시하면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간 이동 시간은 4시간 30분에서 3시간 30분으로 단축될 수 있다. 중국철도측은 속도를 시속 400㎞로 높이는 노력은 2018년 시작됐으며 올해 시제차 생산이 시작됐다고 밝혔다.29일 공개된 프로토타입은 주중에 톈진에서 베이징까지 시험 운행을 거쳤으며 중국철도는 운행 속도, 에너지 소비, 내부 소음, 제동 거리 등 핵심 지표에서 국제적으로 앞서 나간다고 회사측은 밝혔다.CR450 열차는 측면에서 보면 화살과 비슷하며 무게는 약 10t으로 이전 모델보다 10% 이상 가볍다. 작동 저항과 에너지 소비 지표는 각각 약 20%씩 줄었고, 제동 성능도 약 20% 향상됐다. 이 열차가 언제 운행을 시작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이르면 내년에 운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최장 고속철도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운행 중인 노선 길이는 4만 7000㎞로 지난해에만 2000㎞가 추가됐다.첫 번째 노선은 2008년 8월 베이징 올림픽에 맞춰 베이징과 톈진 구간에서 처음 개통됐다.

2024-12-30 11:28: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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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회수' 김포공항 시험분석센터 이송…"FDR 연결부 훼손 美 NTSB 보낸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2216편(방콕-무안) 사고의 핵심적인 내용이 담긴 블랙박스를 모두 수거해, 김포공항 시험분석센터로 이송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30일 세종 국토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7C2216편 사고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모두 수거해 김포공항 시험분석센터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블랙박스는 음성기록장치(CVR)와 비행기록장치(FDR)로 CVR은 기장과 부기장의 대화를 비롯해 관제탑과의 교신 내용, 항공기 작동음 등을, FDR은 사고 항공기의 비행 경로와 각 장치 작동 상태를 각각 기록한다. 사고 원인 규명의 핵심 부품인 셈이다. 다만 CVR의 경우 진흙 등 오염물질이 묻어 이를 제거 후 분석할 수 있지만, FDR은 연결부가 일부 훼손된 상태로 수거된 것으로 전해져 FDR은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로 보내 조사를 맡겨야 해 원인 규명에 시간 소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조사당국은 대규모 인명피해가 난 항공기 참사인 점을 고려해 최대한 기한을 단축하도록 미국에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또한 항공기 결함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과 엔진 제작사인 CFMI의 참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주 실장은 전했다.

2024-12-30 11:20: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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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넷플릭스 93개국 1위…관련株 강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가 글로벌 93개국에서 이틀 연속 시청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분 현재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전 거래일 대비 8.08%(1050원) 오른 1만4050원에 거래 중이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주연 배우 이정재가 최대주주인 회사로, 오징어 게임 관련 대표적 수혜주로 꼽힌다.같은 시각오징어게임2 제작사 싸이런픽쳐스에 투자한 쇼박스(2.04%), 영상특수효과(VFX)를 맡은 위지윅스튜디오(1.65%)와 덱스터(0.89%)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오징어게임2 관련주들은 외신의 혹평에 주가가 급락세를 나타냈지만, 정작 시리즈가 공개된 이후 초반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가 넷플릭스를 볼 수 있는 모든 나라에서 1위에 올랐다. 28일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오징어 게임2'는 2021년 9월에 나온 '오징어 게임' 후속작이다. 지난 시즌 게임에서 우승해 456억원을 받은 성기훈이 게임 주최자를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게임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이정재가 다시 한 번 성기훈을 연기했고, 이병헌·위하준·공유·박성훈·임시완·강하늘·박규영·조유리·양동근·강애심·이서환·이다윗·김시은 등이 출연했다. 전작을 만든 황동혁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모두 맡았다. 전작 '오징어 게임'은 공개 당시 플릭스패트롤 집계에서 46일 간 최상단 자리를 지켜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2024-12-30 11:19: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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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내달 11일 ‘ChatGPT 특강’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오는 2025년 1월 11일 예비 입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화하는 ChatGPT와 교육의 진화, 인간의 진화'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특강 이후에는 입학 상담자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인 홍영일 교수(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입학을 앞두고 있는 신·편입생 지원자, 예비지원자를 대상으로 대학생활 및 학사 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학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된 별도 신청 링크를 통해 이름, 연락처, 관심 학과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25학년도에 신설·개편한 전자정보공학과, AI·빅데이터경영전공, 스포츠학부, 글로벌자율학부를 포함한 9개 학부와 35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2025년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하여 입학원서 작성과 전형자료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30 10:46:1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