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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53억 투입 해안도로 경관 명소화 사업 본격화

완도군이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 사업」으로 총 153억 원을 투입한다. 「해안도로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은 완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광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일원에서 당인리까지 해안도로를 명소화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4개년('24~'27)간 추진하며, 1단계는 '일몰 아트 공원', 2단계는 '갯바람 공원과 미소 아트 공원', 3단계는 '해안 경관길'(노을 전망대)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군은 기본 계획 수립과 지방재정 투자 심사 통과, 중기 지방재정 계획 반영 완료 후 지난해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83억 원을 투입, 1단계 사업인 '일몰 아트 공원'에 노을과 일몰 이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썬셋 머무름당'과 전망 공간, 포토존, 스마트 망원경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고 해안 조망을 고려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디자인 시설물·조형물 제작·설치도 연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2단계 사업인 '갯바람 공원'과 '미소 아트 공원'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해안도로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13:54: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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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70억 투입 ‘다어울림 문화센터’ 본격 운영

완도군은 노화읍에 '다어울림 문화센터'를 조성하고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마친 후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다어울림 문화센터'는 섬 주민의 문화·복지 격차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총 70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전남도 42억, 군 28억)을 투입해 노화읍 도청리 881-30(건강테마촌 인근)에 조성됐다. 센터는 연면적 1,138.68㎡ 규모에 ▲다양한 강좌가 열릴 다목적 프로그램실 ▲최신 장비를 갖춘 주민 헬스장 ▲주민들과 요리하며 소통하는 공유 주방 ▲개방형 라운지(카페) ▲아동 돌봄 공간 ▲신체 활동실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들로 채워졌다. 앞으로 어린이 성장 지원 프로그램, 주민 맞춤형 문화 강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고, 센터를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은 매니저, 돌봄 지도사, 시설 관리자 등을 배치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센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센터는 올해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군 관계자는 "다어울림 문화센터는 노화, 보길, 소안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섬 주민들도 이용하며 일상에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7 13:53: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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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조직문화 혁신 위한 '청렴 서약 및 청렴명찰 패용식' 개최

킨텍스가 7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주간회의에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의식 정착을 위한 '청렴 서약 및 청렴명찰 패용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일 오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자발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킨텍스 임원 및 간부급 직원들은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지위·권한 남용 및 부당이익 추구 금지 ▲부당한 간섭 배제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5대 수칙을 담은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청렴명찰'을 상시 패용하고 청렴 의식을 생활화하도록 했다. 명찰 패용은 임직원 각자가 책임 있는 업무 수행에 임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써 킨텍스는 명찰패용이 직원 스스로 업무 자세를 점검하고 책임감을 고취하는 실무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청렴은 조직의 생존과 신뢰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직원 개개인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찰에 걸맞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모든 업무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킨텍스는 기관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처음 도입해 감사체계의 객관성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적극행정 운영지침'을 제정해 책임 있는 업무 수행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 중이다.

2026-04-07 13:53: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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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시범운행지구 지정·조례 제정 이어 예산 확보

파주시가 2026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을 위한 관련 예산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2월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만들어 4월 예산 편성까지 마무리해 사업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번 예산 확보를 기점으로 파주시는 GTX-A 운정중앙역을 거점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낸다. 특히 주간에는 운정·교하 단거리 생활권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야간에는 GTX 막차 시간을 고려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에 운정-금촌 구간의 교통 공백을 해소하는 등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운영 업체를 선정하고 기반 시설을 구축해, 테스트 주행으로 안전성을 검증한 뒤 하반기부터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파주시가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13:53: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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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아동수당 9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

파주시가 아동 양육 가정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 시행한다. 또한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아동의 기본적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급되는 대표적인 보편 복지 정책으로, 그동안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이 지급됐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초등학교 2학년 연령대 아동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등학교 시기까지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아 아동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돌봄 비용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양육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향후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단계적 확대가 이루어질 경우 초등학생 대부분이 아동수당 지원을 받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연령 확대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동수당은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수급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확대 적용된다.

2026-04-07 13:52: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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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본격 가동

구리시는 겨울철 이후 해빙기를 맞아 4월 6일부터 구리시 검배로부터 갈매중앙로까지 5.7km 구간에 설치된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시작하고,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강화해 시민 체감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재이용수를 활용해 중앙분리대 하부 표지병 분사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 도로를 자동으로 청소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로 위 날림 먼지를 줄여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폭염특보 또는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16시 사이 시스템을 최대 하루 4회 가동해 날림 먼지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인한 온열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물 순환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13:51: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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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모란공원 성지화 프로젝트' 공식 제안

이원호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남양주시 모란공원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인권·평화의 국가적 성지로 조성하는 '모란공원 성지화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하며, 이재명 정부의국정과제를 남양주에서 선도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정치와 민주주의 가치의 회복"이라며 "남양주가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란공원에는 문익환 목사, 전태일 열사, 김근태 전 의장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노동운동의 상징적 인물들이 잠들어 계신다고 말하며."모란공원은 단순한 추모 공간이 아닌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신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민주주의·인권 가치가 구현되는 상징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모란공원을 민주주의·인권·평화 기념관 건립 및 청소년 체험형 교육관 조성으로 민주주의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전국 단위 민주주의·인권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남양주, 민주주의 가치 실현의 중심 도시로" 국정과제를 가장 먼저 실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 및 중앙정부와 협력해 공식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국가기념시설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모란공원 성지화 사업을 "국가균형발전과 가치기반 도시정책의 대표 모델"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번 선거는 "정권교체를 넘어 가치교체의 의미가 더욱 커짐으로써 남양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이 번 선거를 "남양주 정권교체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와 방향을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고 규정하면서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하고 민주당의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남양주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억 → 교육 → 체험 →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란공원 성지화 사업을 통해 연간 수십만 명 방문객 유치 문화·교육·관광 산업 활성화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07 13:51:2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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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이동세탁서비스 확대…취약계층 생활 개선

청송군이 이동형 세탁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선다.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세탁이 어려운 주민의 위생 관리 지원이 목적이다. 서비스는 세탁과 건조 기능을 갖춘 차량을 활용해 진행된다.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처리한 뒤 다시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일상에서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다.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까지 포함해 무료로 제공된다. 최근에는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에게도 서비스가 확대됐다. 생활 기반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위생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역 사회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 참여하며 봉사 활동을 병행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강화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7 13:51:1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