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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암 생존자 맞춤 프로그램 시작...회복 넘어 일상으로

영주시가 암 치료 이후 회복 단계에 있는 시민 지원에 나선다. 생활 습관 개선과 심신 회복을 동시에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주시보건소는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치료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는 피로와 건강 관리 문제를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사업은 산림 치유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국립산림치유원 프로그램과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지원을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산림치유원에서는 숲길 걷기와 명상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맞춤형 운동교실 형태로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암 치료를 마친 영주시민이다.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20명을 선발하며 전 과정 참여 가능 여부를 주요 기준으로 반영한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선발 결과는 4월 20일 이후 개별 안내된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숲 치유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암 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07 13:48:3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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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친환경 교통 전환 속도

영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교통 확대를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에 나선다. 보조금 지원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전환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시는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일정 기간 이상 지역에 거주한 시민과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관이다. 동일 보조금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되며 구매자는 일정 기간 의무 운행 조건을 따라야 한다. 지원 체계는 우선순위를 반영해 설계됐다. 장애인과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농업인 등이 우선 대상에 포함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는 경우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최소 103만 원에서 최대 246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존 차량을 폐차하고 교체할 경우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 일부를 더 받을 수 있다. 배달용 차량 구매 시에도 별도 지원이 적용된다. 보급 규모는 총 50대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잔여 물량은 추가 공고를 통해 조정된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친환경 교통 전환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정책 효과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4-07 13:48: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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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바통 넘겨받은 영주시·봉화군 새 준비 시작

영주시 선수단이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회를 마쳤다. 대회기를 이어받은 영주와 봉화는 차기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시는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선수단은 정식 종목 30개 가운데 25개 종목에 출전해 경기를 치렀다. 참가 규모는 선수 510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0명이다. 육상과 수영,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지역 체육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복싱 종목에서는 종합득점 1위를 기록했다. 높이뛰기와 창던지기, 우슈에서도 경쟁력을 드러내며 성과를 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현장 응원 속에서 선수들은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며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폐회식에서는 대회기가 차기 개최지로 전달됐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반납한 기와 휘장기는 영주시와 봉화군으로 넘어갔다. 두 지역은 제65회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도비 확보와 경기장 점검, 조직위원회 구성, 시설 정비 등 준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차기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열린다. 영주에서는 12년 만의 개최다.

2026-04-07 13:48: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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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동주택 중심 주택행정 강화…현장 소통으로 관리 개선 추진

의정부시는 공동주택 관리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와 '차(茶)유담'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공동주택 생활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를 운영하고 있다. 단지 내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을 파악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검토하는 창구다. 그동안 상담실은 주민 간담회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버스 정책, 철도 교통, 녹지,하천, 도로 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접수해 왔다. 2025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8회 운영됐으며, 총 181건의 민원 가운데 완료 20%(37건), 추진 중 58%(105건), 추진 곤란 22%(39건, 법적 제한 및 타 기관 소관 등)으로 집계됐다. 시는 단지별 요구사항을 반영해 맞춤형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공정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동주택 관리 연간 종합계획에 따라 분기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지 관리 현안에 대한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2024년 교육과 점검 중심으로 시작된 차유담은, 올해부터 문제 진단과 지도,점검, 해결 방안 검토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공동주택 안전관리 재능기부단과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관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유지관리 관련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안 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관리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하자 제로, 불신 제로, 불편 제로를 목표로 한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가동했다.▲하자 예방을 위한 품질 점검 강화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공사 현장 자문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 중심의 소통 창구 운영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운영 ▲투명한 아파트 관리 지도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컨설팅 지원 ▲노후 아파트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아파트 인근 공원 녹지 확충을 통한 휴식공간 확대 ▲주거와 복지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관리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3:45:1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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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혼인 증가율 경북 최고…청년정책 효과 가시화

영주시의 청년과 저출생 대응 정책이 혼인 증가로 이어지며 성과를 드러냈다.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한 정책이 가족 형성 지표 개선으로 연결됐다. 시는 2025년 혼인 건수가 313건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2.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국 평균과 경북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혼인 증가의 배경에는 지역 여건 변화가 자리한다.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과 투자 확대가 이어졌고 KTX 중앙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됐다. 청년층의 생활 기반이 안정되며 결혼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책적 지원도 영향을 미쳤다. 출산과 돌봄, 주거, 일자리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시민 체감도가 높아졌다. 생활 안정 기반이 형성되면서 가족 형성에 대한 부담이 완화됐다. 영주시는 혼인 증가를 출산과 정착으로 이어가기 위해 6대 분야 12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338억 원 규모 예산이 투입되며 생애 전반을 포괄하는 지원체계가 구축됐다. 행정 대응 방식도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저출생 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결혼과 출산,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정책을 연계했다. 각 분야에서는 만남 지원부터 결혼 비용 부담 완화, 돌봄 인프라 확충, 주거 안정,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까지 단계별 정책이 추진된다.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구조가 특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이 지역에서 일자리와 결혼, 출산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향후 생애주기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히 확대해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07 13:44: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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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행복택시 운행 확대…오지 교통복지 강화

봉화군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복택시 운행을 확대한다. 산지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교통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군은 오는 9일부터 행복택시 운행 횟수를 기존 50회에서 70회로 늘리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 내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해 서비스 범위를 조정한 조치다.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마을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교통복지 사업이다. 산지가 전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 여건상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군은 4월 한 달 동안 확대된 운행 체계를 시험 운영하며 이용 수요와 현장 여건을 점검한다. 이후 5월부터는 대상 마을을 추가하고 노선을 재편해 운영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확대 시행 이후에는 13개 마을이 추가된다. 전체 120개 마을을 대상으로 89개 노선이 운영되며 서비스 범위가 한층 넓어진다. 군 관계자는 "주민 이동 수요 증가를 반영해 운행을 확대했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뒤 개선된 교통서비스를 본격 적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향후 예산 지원과 노선 조정을 지속해 지역 맞춤형 교통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7 13:44:4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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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업에 AI 입힌다…현장형 디지털 교육 확산

봉화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농업 교육을 통해 현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높여 농업 경영 효율 개선을 추진한다. 군은 '2026년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2차)'를 운영하며 농업인의 데이터 기반 농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봉화군 농어업회의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리팜사과작목반 소속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매직 AI' 프로그램을 개발한 정인철 강사가 맡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현장 적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육 기록 관리와 AI 기반 병해충 진단, 음성 입력 방식 영농일지 작성이 포함됐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배 전략 수립 방식도 함께 다뤄진다.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병행된다. 스마트폰 기능을 농업에 연결하는 방법과 함께 인공지능 활용도를 높이는 질문 설계 방식까지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스마트폰 기능을 농사에 직접 활용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고 AI 기반 농업 가능성을 체감했다"라고 말했다. 신종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농업 현장 적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 13:37: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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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주한태국대사관·문화원과 ‘HUFS 쏭끄란 축제’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가 주한태국대사관, 주한태국문화원과 함께 서울캠퍼스에서 쏭끄란 축제를 열고 태국 전통문화 체험과 태국어 교육 성과를 함께 선보였다. 한국외대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태국학과와 태국어통번역학과는 지난 3일 주한태국대사관, 주한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2026 HUFS 쏭끄란 축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약 2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태국 전통 춤인 '람우아이펀'과 '람짜뚜라파키' 공연, 태국 팝가요 무대 등으로 꾸려졌다. 이어 태국 음식 나눔과 축수식도 진행돼 참가자들은 향유를 섞은 물을 뿌리며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태국 쏭끄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는 "유네스코가 2023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쏭끄란은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 뜻깊은 행사를 매년 개최해 온 한국외국어대학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시무앙 케와린 주한태국문화원장 겸 태국학과 교수는 "쏭끄란 축제는 태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과 일반 시민이 함께 체험하며 태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외국어 교육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제에 앞서 오전에는 '제5회 M.L. 분르아 텝파야쑤완 재단 배 태국어 낭독대회'도 열렸다. 이 대회는 태국어를 바르고 아름답게 구사하는 우수 학습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국 M.L. 분르아 텝파야쑤완 재단과 신라빠꼰대학교, 탐마삿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후원했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외대와 성균관대, 부산외대, 강원대 등에서 모두 1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최우수상은 한국외대 태국학과 3학년 탄피비 학생이 받았다. 이어 2위는 유재은 학생, 3위는 이정현 학생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김정윤, 김지훈, 정서원, 최미소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쏨차이 쌈니앙응암 M.L. 분르아 텝파야쑤완 재단 이사장은 "한국에서 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외국어대학교의 60년에 걸친 태국어 교육 전통이 앞으로도 양국 간 우정을 이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07 13:13:3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