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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AI 스타트업 방문…공공행정 혁신 위한 AI 접목 논의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7일, 판교에 위치한 AI 스타트업 기업인 밍글콘, 네오엔터디엑스, 마음AI 등 3개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행정 혁신을 모색하고, AI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한 이 시장은 AI 기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자체 지원 방향, 스타트업 창업 환경, AI 기술의 현재 수준과 미래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AI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부문 혁신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탐색했다. 이번에 방문한 밍글콘, 네오엔터디엑스는 2022년 12월 창업한 AI 융복합 콘텐츠 개발 기업으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디지털오픈랩에 입주해 있다. 마음AI는 2014년 설립되어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AI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솔루션을 개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고양시는 '디지털 웰니스 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공부문에서 AI를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공공부문 AI 활용을 위한 공직자 대상 ChatGPT 교육 △AI 산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공공행정 AI 도입을 위한 AI혁신 TF팀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에 발맞춰 기업 활동뿐만 아니라 공공행정 전반에도 AI를 도입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복지·재난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AI를 적극 활용하며,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행정·복지·재난 관리 등 공공부문 혁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고양특례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마트한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도입을 확대하고, AI 기업과 협력해 지역 내 AI 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2025-03-11 16:02: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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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새로운 디자인 울진사랑카드 발급

울진군은 3월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울진사랑카드를 발급한다. 이는 지난 2020년 처음으로 울진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것으로, 기존 울진금강소나무 디자인의 카드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도시 로고'가 삽입된 두 가지 디자인(①일출, ②물방울) 카드로 변경되어 신규·추가발급 시 새로운 디자인 2종 중 택일하여 발급이 가능하다. 새롭게 변경된 카드 디자인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국가 혁신 청정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건설하고자 하는 울진군의 비전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출 디자인은 울진군의 청정 이미지(푸른색)과 따뜻한 이미지(붉은색)의 조화를 통해 융화와 화합을 강조하고 있고, 물방울 디자인은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물방울을 형상화하여 수소로고와 잘 어우러지는 형태로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작년 한 해동안 울진사랑카드 발행량은 일반발행금 645억원, 정책발행금 48억원 등 약 693억원 규모였으며, 2025년 2월 말 기준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수는 2,733개소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사랑카드의 새로운 디자인 발급을 통해 울진군민 및 관광객들이 울진사랑카드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이며, 소상공인들과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울진사랑카드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1 16:01: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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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조직문화 혁신 일환 먼저 인사합시데이(day) 시행

울진군은 공직 내'먼저 인사하기'정착과 직원 간 소통 및 협업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화요일 오전 9시에'우리 부서왔네, 먼저 인사합시데이(day)를 시행한다. '우리 부서왔네~ 먼저 인사합시데이(day)'는 울진군이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매월 2회, 울진군청 직원들이 서로 다른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 상호 간 아침 인사를 나누고 먼저 인사하기 실천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첫 시작으로, 3월 11일 정책홍보실이 전 실과를 순회 방문하여 타 부서 직원들과 아침인사를 나누며 먼저 인사합시데이(day)의 실행 취지를 설명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울진군은 2025년'먼저 인사하기'총력 추진계획에 따라 직원 간 상호존중 조직문화 정착,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 울진 관광객 1천만 유치 총력이라는 2025년 추진방향을 세우고'먼저 인사하기'관련 운동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다. 3월부터 시작되는'우리 부서 왔네~ 먼저 인사합시데이'를 비롯하여'먼저 인사하기 실천 캠페인','먼저 인사하기 직원 참여방송', '인사왕 선발','대중교통 서비스 인사왕 및 베스트 친절업소 선발'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먼저 인사하기'운동 확산으로 밝고 긍정적인 군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 부서 왔네~ 먼저 인사합시데이(day)를 통해 직원들이 타 부서 업무 환경을 이해하게 되고 부서 간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언제, 어디서나, 누구를 만나든지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하는 공직 문화 조성과 나아가 군민 전체가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하는 울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16:01:0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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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트럼프 2기 대응 전략 위한 'GP 미래지식포럼' 개최

김포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GP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 2기를 맞아 세계경제 전망과 한국에 미치는 영향 및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돌아온 트럼프 세계: MAGA 시대 퍼펙트 스톰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허준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트럼프 2기 경제정책 전반과 정부의 대응 방향에 대해 강연했으며, 김포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적 접근과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허 교수는 "트럼프 2기 경제정책으로 인해 미국 중심의 성장과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이는 한국 경제성장의 하방요인이 되며, 물가 상승으로 작용하여 시민들의 실질 구매력이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자체는 민생경제에 집중하는 정책적 접근이 요구된다며, 등대처럼 선단의 맨 앞에서 빛을 제시하며 전방위적으로 행동하는 지자체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트럼프가 다시 등장하게 된 경제적 맥락과, 이것이 세계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 보고 김포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적 접근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GP 미래지식포럼은 김포(GIMPO)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지식을 쌓는 포럼이라는 의미로 시정 현안, 사회문제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격월로 열리고 있다.

2025-03-11 15:52:4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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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사회 진입 활동비 최대 180만원 지원

부산시는 올해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 1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18~39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청년디딤돌 카드+' 포인트를 월 30만원씩 6개월간 지급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매년 1000명이 넘는 미취업 청년들을 지원, 그간 6362명의 미취업 청년이 구직활동에 도움을 받았다. 올해는 청년의 참여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고자 소득과 미취업 기간에 따른 점수제를 폐지하고, 소득 구간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는 700명, 100% 초과 150% 이하는 300명을 선정한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교재 구매 등의 직접 구직활동 비용과 식비·문구류 구매 등 간접 구직활동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류 판매점·가구·귀금속·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사업 기간 5개월 안에 취·창업하면 '취·창업 성공금' 30만 포인트를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까지 청년디딤돌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예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월 30만원씩 사회진입 활동비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디딤돌카드+ 누리집 등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을 덜고 구직 활동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 자립 지원사업 등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1 15:4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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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하남교산지구에 국내 최초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추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국내 처음으로 수열(水熱)과 태양광을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다. GH는 11일 경기 화성 동탄2 A93블록 현장에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열·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헙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유영일·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열에너지는 하남교산지구를 관통하는 광역상수도의 수온을 이용한다. 여름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이 있는 상수의 열원과 히트 펌프 등 설비를 활용해 건축물을 냉난방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다. 하남교산지구 내에서 진행되는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적용해 총 604세대의 임대주택(2029년 준공예정)의 냉난방 비용 부담을 없애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광역원수 수열에너지로 냉난방 비용을 50% 절감하고, 태양광발전 시스템으로 나머지 50%의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GH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냉난방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관련 기업의 시범사업 참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는 지난해 8월 넷제로(Net-Zero)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선포하는 등 탄소중립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15:46: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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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임직원 대상 직무특화교육 ‘도시아카데미’ 진행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3월 7일, 임직원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도시아카데미(직무특화교육)'를 진행했다. 도시아카데미는 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발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다각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실무에 특화된 맞춤형 강의로 진행돼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에게 보다 현실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사내강사를 발굴해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김창형 도시관광개발본부장, 신동출 개발사업팀장, 정진형 개발기획팀 차장은 각각 ▲일본 미군 공여지 활용 사례 분석(타치카와市 국영공원 조성 및 관리·운영) ▲건설부문 계약 절차 및 관련 법규 이해 ▲지방공사채 발행 및 운영 실무 기초를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타치카와市 미군 공여지의 국영공원 조성 사례는 파주시의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했으며, 건설부문 계약과 지방공사채 운영 실무 교육은 2025년 법원1일반 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 태양광 발전사업, 공릉관광지 캠핑장 운영 등 주요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는 공사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창형 본부장은 도시아카데미를 마치며 "이번 교육은 외부기관에서 이수한 교육 내용을 사내에서 공유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새롭게 습득한 지식이 직원들 간에 적극 공유될 수 있도록 사내강사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향후에도 사내강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내 학습문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시아카데미를 주관한 도시개발처는 지난 2월 14일, 신규 직원들의 부서 적응 및 도시개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OJT(On the Job Training)를 시행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공법 연구동아리'를 조직하여 자체 학습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향후 추진할 대규모 개발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2025-03-11 15:46: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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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장 김시용 의원은 11일 가평군청 회의실에서 지역 도의원과 가평군의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관광산업 활성화 추진,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및 도로환경조성, 교육 불평등 해소, 노인복지회관 건립, 자라섬 지방정원 등록,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등 가평군 소관 현안 6건에 대하여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도의회와 시·군의 협치를 통한 지역현안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눴다. 임광현 의원은 "가평군을 처음으로 찾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논의된 지역현안 6가지 과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지역현안 과제로 오늘 논의된 과제들이 정책에 잘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고, 김시용 단장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아름다운 가평군에서 열리며 성공적인 대회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하며 "오늘 논의된 6건의 지역현안이 확실한 성과가 될 수 있도록 가평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의정정책추진단과 의원님들, 가평군이 협치를 통해 현안을 발굴하고 소통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과 의정 현안 등으로부터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형성하여 시·군과 협의를 통해 이행코자, 올해 9월까지 31개 시·군과의 순회 정담회를 통해 도의원들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김시용 의원, 가평군 지역 도의원인 임광현 의원을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건설도시국장, 기획예산담당관, 행복돌봄과장, 일자리정책과장, 건설과장, 평생교육사업소장, 관광기획팀장 등 총 15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5-03-11 15:46: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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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오는 19일까지 조달청이 시행하는 '혁신 시제품 지정'을 돕기 위해 '2025년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2025년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혁신 제품이 공공 조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2021년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부산TP가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 5년째 이어가고 있다. 또 한국발명진흥회와 연계 협업해 지원의 폭을 확대했다. 모집 분야는 ▲예비 지원 트랙 ▲활성화 지원 트랙 ▲컨설팅 기관 등 3개 부문이다. 예비 지원 트랙은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 요건을 충족하고 부산시 소재 본사, 공장,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혁신 시제품 신청을 돕는 컨설팅 ▲수출 및 공공 조달 종합 컨설팅 ▲시험·분석 및 인증 지원 등을 제공한다. 활성화 지원 트랙은 조달청의 혁신 제품으로 지정받고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발명진흥회의 '특허로 제품 혁신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한다.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제품을 고도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수출 및 공공 조달 종합 컨설팅 ▲제품 검증 ▲마케팅 및 홍보 지원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예비 지원 트랙과 활성화 지원 트랙은 각 5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28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활성화 지원 트랙은 한국발명진흥회의 '특허로 제품 혁신 지원사업'과 연계할 경우 최대 6000만원이 추가 지원, 총 8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혁신 조달 패키지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컨설팅 기관도 함께 모집한다. 컨설팅 기관은 사업 참여 기업과 협력해 혁신 시제품 지정 신청, 수출, 공공 조달 종합 컨설팅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실행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일부터 19일이며 예비 지원 트랙과 컨설팅 기관 부문은 부산TP 전자평가시스템, 활성화 지원 트랙 부문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부산T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들의 혁신 제품이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공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15:45: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