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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에이즈 예방주간’ 에이즈 바로알기 홍보 진행

합천군은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 및 제11회 에이즈 예방주간(12월 1~7일)을 맞아 '예방으로 에이즈 감염제로'라는 슬로건으로 군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에이즈 예방주간에는 ▲합천왕후시장 일대 캠페인 전개 ▲걷기대회 연계 홍보관 운영 ▲관내 중·고등학교에 교육 자료(PPT) 제작 배포 ▲고3 학생 대상 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LED 전광판 홍보 영상 게재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속 검사 홍보 등 에이즈에 대해 바로알고 대응하도록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교육 자료를 만들어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매개 감염병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바람직하고 건전한 성문화를 실천하도록 강조했다. 에이즈 예방주간에는 보건소 내 HIV 신속 검사 홍보관을 운영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가 있다. 에이즈는 HIV 감염에 의해 면역세포가 파괴돼 면역 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주된 감염 경로는 ▲감염인과의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 ▲감염된 혈액의 수혈 ▲오염된 주사기의 공동 사용 ▲감염된 여성의 임신·출산을 통한 수직 감염 등을 통해 감염된다. 현재까지 완치법은 없으나 치료법을 통해 처방대로 약을 복용하면 대부분 6개월 안에 바이러스 통제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 등 성매개 감염병이 의심될 때는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이 가능하며 개인 건강과 전파 예방을 위해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치료가 최선"이라고 말했다.

2024-12-05 15:3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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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DMO, 맞춤형 여행 상품 ‘다달이하동’ 출시

하동 DMO(지역관광추진조직)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이 하동군과 함께 맞춤형 여행 상품 시리즈 '다달이하동'을 공식 출시하고,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여행 상품 바우처를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우처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해 여유로운 하동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다달이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 구석구석에서 쉬어가며 즐기는 여행 상품 시리즈로, 호스트와 함께 하동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인 차(茶)와 달(月) 등을 경험하는 1박 2일 '다숙' 체험 상품들로 채워졌다. 가장 큰 특징은 하동 명소인 섬진강 모래사장, 송림, 다원, 대봉감밭, 도자기 공방 등에서 활동 중인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전 일정을 호스트 한다는 점이다. 여행객들은 취향에 따라 호스트와 숙소 등을 선택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하동여행'을 계획하고, 호스트가 운영하는 개별 스테이에서 그들의 삶이 묻어 있는 식사와 체험을 통해 하동에 숨겨진 매력을 꼼꼼히 느낄 수 있다. 2024년 하동 맞춤형 관광상품은 총 5편의 개별 관광 프로그램과 1편의 단체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별 관광 프로그램은 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면 평사리 '석가헌'과 '꽃다연', 화개장터로 잘 알려진 화개면 '모암차차'와 '수월산방', 하동읍 인근 고서마을의 89년 된 흙집 '도자기공방 미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단체 관광 프로그램은 여기에 섬진강 백사장에서의 명상, 녹차정원 티 캠핑, 악양아라리 공연 등이 추가된다. 놀루와는 매달 하동을 찾고 싶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다달이하동 안에 모두 담아낼 예정이다. 놀루와 조문환 대표는 "하동 사람들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다달이하동을 통해 하동이 지닌 다양한 매력들을 더 깊고 진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하동의 자연과 감성을 오롯이 느끼면서,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생활여행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동 DMO의 앞으로 계획과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하동 DMO는 지난 10월 여행·미식·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여행 상품 구성을 마친 뒤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상품 문의 및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여행·액티비티 통합 플랫폼 'FOCC'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05 15:3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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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특수채권 소각으로 1594명 재기 지원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은 올해 재단 장기 특수채권 채무자의 상환 부담 해소와 사회·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심불능채권 306억원을 소각해 1594명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대위변제 후 3년 이상 경과한 특수채권 가운데 파산·면책 결정이 확정된 채권, 주채무자가 사망하고 상속인에 대한 구상실익이 없는 채권, 채무 조정 절차가 정상적으로 종결된 채권,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 등을 소각해왔다. 특수채권 소각 이후 관련 채무자는 한국신용정보원의 신용관리 정보 및 연체 기록 등의 불이익 정보가 해제돼 금융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특히 채무 조정 절차 종결채권 외에도 불필요한 소멸시효 연장 소송을 진행하지 않고 소멸시효 완성 채권을 소각했다는 점에서 채무자 재기 지원에 기여했다. 재단은 2018년도 소각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211억원에 달하는 추심불능채권을 소각함으로써 약 8771명 대상 채무자 재기 지원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성동화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취약계층·소상공인·자영업자 정책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으며, 신규 보증뿐 아니라 사업 실패자의 채무 부담 완화를 해소하고 경제적 재기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추심불능채권을 적극 소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2-05 15:3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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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 기업 2곳에 5억 투자…육성 가속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부산창경 투자 배치 프로그램인 B.Startup PIE 4기의 데모 데이 현장에서 로커스코리아에 3억원, 팀리부뜨에 2억원, 총 5억원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로커스코리아는 부산 지역 소재 초기 스타트업으로, 소형 유통사와 물류사를 매칭시키는 '커넥트링' 아이템으로 소형 유통사와 물류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특히 2023년도 매출 약 16억원에서 2024년도 매출 약 40억원을 기록하며 YOY 257%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더불어 2023년도 고객사 수 4곳에서 24년도 27곳을 확보하며 YOY 675%, 처리 건수도 2023년도 약 9만 3400박스에서 2024년도에는 약 370만박스로 YOY 3941%를 기록하며 지속적 성장을 입증했다. 팀리부뜨는 부산에 기반을 둔 AI 스타트업으로, 대용량 언어 모델(LLM) 기술을 활용해 무역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3년도 예비 창업 패키지, 2024년도 초기 창업 패키지를 통해 성장한 부산창경의 대표적인 보육 기업으로 올해 부산창경에서 2억원 시드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또 부산창경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부산연합기술지주 등에서도 총 누적 투자 유치 11억원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창경은 이번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창경은 올해 7월 부산유니콘스타트업펀드 30억을 조성했고, 지난 10월에도 2024년도 부산미래성장 벤처펀드 출자사업 내 '지역리그'에 최종 선정되며 약 58억 규모로 결성되고 있어, AUM 120억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부산창경은 지역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지역 스타트업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설립 이래 지원 기업 1200여 개사를 중심으로 ▲매출액 6400억 ▲고용 창출 3000여명 ▲후속 투자 3900억원 유치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테라클, 링크플릭스, 한국정밀소재산업, 짐캐리 등 20개사에 투자 및 보육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은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창경은 액셀러레이팅 뿐만 아니라 투자에도 더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05 15:3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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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종복 군수, 부산시에 시내버스 노선 의견 전달

기장군은 4일 기장군수가 부산시 교통혁신국을 방문해 교통혁신국장 및 관련 부서장을 직접 만나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반영과 협조를 촉구했다. 부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관련해 권역별로 2차례에 걸쳐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노선별 세부 개편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및 검토를 통해 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에 기장군은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지속 수렴했으며 부산시 다른 구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기장군의 대중교통 체계 개선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2023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진행한 '정관읍 대중교통 운영 및 환승체계 개선 검토 용역'을 적극 반영해 정관신도시 실정에 맞는 노선 운행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거듭 당부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시내버스는 우리 군민들의 발"이라며 "부산시가 기장군민의 입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이번 노선 개편안을 확정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반영할 것이며 부산시의 균형적인 대중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2024-12-05 15:3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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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철도노조 파업 첫 날 대중교통 상황 현장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이 시작된 5일 아침 기흥역에서 출근길 대중교통 상황과 시가 비상수송대책으로 마련한 전세버스 원활한 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기흥역 광역 버스승강장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하고, 대기 중이던 전세버스가 제때 출발하는지, 이용하는 시민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살펴봤다. 이어 이 시장은 용인경전철 기흥역과 수인분당선 기흥역 플랫폼으로 이동해 열차운행 상황과 출근길 시민의 안전여부 등을 점검했고, 기흥역 역무원과 용인경전철 직원들에게 시민의 안전한 출근길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철도파업으로 열차운행 횟수가 줄어들어 열차를 이용하려는 인파가 갑자기 몰릴 수 있어 기흥역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는 용인지역 내 수인분당선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택시·버스 운송업체와도 출근 시간에는 차량 운행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경전철 직원들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 이라며 "시민들에게 교통불편을 주는 철도노조의 파업이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용인특례시는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해 시민의 불편이 커지지 않도록 세심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철도파업으로 열차 운행 횟수가 줄어드는 수인분당선 노선 중 용인 지역에 있는 역은 ▲상갈역 ▲기흥역 ▲신갈역 ▲구성역 ▲보정역 ▲죽전역이다. 시는 열차 운행이 축소될 것에 대비해 기흥역부터 미금역까지 이어지는 버스 820번 노선에 전세버스 4대를 투입했다. 이 버스는 기흥역에서 미금역 사이 주요 구간만 정차한다. 또, 파업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광역버스 수요대응형 전세버스의 운행이탈이 없도록 운수업체를 독려하고, 광역·시내버스의 예비차량이 필요할 경우 투입한다. 용인경전철은 이번 철도노조 파업에 동참하지 않았다. 시는 용인경전철이 파업에 참여해도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경전철 운영사인 주식회사 '용인에버라인운영'과 협의해 운전과 관제, 전기, 신호 등에 투입하는 인력 확보 대책을 세웠다. 시는 시 홈페이지에 실시간 철도파업 현황과 대체 교통수단 등을 게시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4-12-05 15:34: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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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비상계엄 후폭풍 TK 현안 장기 표류 우려…신공항·행정통합·군부대 이전

[메트로신문]윤석열 대통령의 돌발적인 비상계엄 시도로 국정이 대혼란에 빠지면서 대구경북 핵심 현안 사업들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특히 이번 사태로 대통령 탄핵이 본격 추진되면서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어 중앙 정부와의 협의는 물론이고 국회와의 현안 논의 자체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가장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사업은 본격화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이다. 또 국방부와 함께 하고 있는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사업도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만으로 추진할 수 없는 사업들로 중앙 정부와 국회의 협조없이는 불가능한 일들이다. 우선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시와 경북도를 통합해 대구경북 특별시로 거듭나는 것으로 중앙 권한을 대폭 이양받는 것이 핵심이어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돼야 가능하다. 통합을 위해 오는 16일 대구시 의회 본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 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처리되면 곧바로 중앙정부 권한 이양 범위를 확정한 뒤 국회 의원 입법으로 통합 특별법 연내 통과를 목표로 여야 설득에 주력한다는 계획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비상계엄 시도가 무위로 돌아가면서 이야기 자체를 꺼내기 어렵게 됐다. 통합의 또다른 한 축인 경북도는 동의안 자체를 도의회에 제출조차 하지 않은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통합 신공항 건설 사업은 건설경기 악화로 사업 수행을 대행할 특수목적법인 SPC 구성이 불가능해 대구시 주도의 공영 개발사업으로 전환한 상태다. 공적 자금을 활용한 공영 개발이 가능하도록 기존 통합 신공항 건설 특별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어어서 이번 사태로 역시 타격을 받고 있다. 통합 신공항 특별법 개정안은 국회 건교위 법안소위까지 통과한 상태지만,더 이상 논의되기 어렵게됐다. 특별법 개정안이 연내 통과되지 못하면 대구시 공영개발 계획 방안도 추진이 불가능하게 되고 사업 자체가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높다.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 사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군부대 이전 사업은 대구시와 국방부가 '민·군 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으로 대구 도심에 위치한 제2작전사령부, 제50보병사단,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방공포병학교를 비롯해 미군 부대 3곳을 경북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사업 성격상 국방부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인데 이번 사태로 김용현 전 장관이 면직되고 내란죄로 수사까지 받아야 될 상황으로 처할 수도 있어 당장 재개되기는 어렵게 됐다. 이밖에 내년 예산안 확보는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정국 상황을 지켜보며 지역 현안 사업의 불씨를 어떻게 살려나가야 할지 고심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2024-12-05 15:33:26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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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13일까지 ‘반부패·청렴 주간’ 운영

울산시설공단은 11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2주간 '반부패·청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부패·청렴 주간은 유엔이 정한 세계반부패의 날을 맞아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반부패 청렴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세계 반부패의 날 기념식 온라인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 활용한 반부패 주간 행사 홍보 ▲갑질 예방 인식 개선 교육 및 토론회 ▲청렴 지식 퀴즈대회 개최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구성원 간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갑질 근절 인식 개선 교육 및 토론회와 청렴의식 내재화를 위한 반부패 법령 청렴 지식 퀴즈 대회를 개최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반부패·청렴 주간을 통해 우리 모두가 생활 속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반부패 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설공단은 시민에게 인정받는 청렴공단 실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24-12-05 15:32: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