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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한국장학재단, 중소기업 지원·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윤덕룡)은 3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경기도 내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장학재단의 '중소기업 취업 연계 장학금(희망사다리Ⅰ유형)' 지원 대상자들을 위한 직무 및 창업 기초 교육 수강처로 활용되는 '온라인 경력개발센터 꿈날개'의 교육 과정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취업 연계 교육, 직무와 창업 기초 교육,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 내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구직자와 중소기업간의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의 자원을 교류하며, 경기도 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동 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민에게 직업훈련과 일자리 연계를 포함한 다양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한 고용 정책 수립,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경기도 내 고용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12-03 15:07: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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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한국의경영대상 수상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임업통계조사를 혁신적인 방법으로 수행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12월 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의경영대상' Innovation Best Practice 부문에서 'Innovation service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임업진흥원에서는 매년 산림청과 함께 임업정책 수립 지원과 임업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임업통계조사'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임업통계조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지리정보시스템)를 기반으로 한 '임산물 재배면적 측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였다. 기존에는 임산물의 재배면적을 파악하기 위해서 현장 조사원이 종이 지적도를 통해 목측(目測) 및 보측(步測)으로 조사하였다. 이는 조사원의 개인별 편차 때문에 정확하게 재배면적을 측정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현장조사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낭비되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간의 훈련이 필요했다. 그러나 진흥원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현장 조사원의 개인 태블릿 PC에서 재배면적을 구획하고 측정할 수 있다. 측정된 데이터는 자동으로 통합시스템에 입력되어 원스톱으로 데이터 수집과 검증까지 가능하게 된다. 기존의 조사 방식보다 데이터 정확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연간 50억 원가량의 예산 절감과 함께 조사 기간이 216일에서 90일로 단축될 것으로 평가되었다. 임업진흥원은 산림청과 함께 2027년까지 '임산물 재배면적 프로그램'으로 '전국 임산물 재배지도'를 제작하여 임산물 재해보상,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무열 원장은 "향후 AI 기술 등을 폭넓게 적용하여 프로그램 개선 및 고도화를 통해 임산물 품질관리, 무인 임업기계 운영 등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03 15:0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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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광명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한시적 일자리 제공과 최저생활 보장을 돕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81명을 모집한다.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함께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등 5개 사업으로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미취업 청년 등이 모집 대상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의 근무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이며, 근무시간은 일일 3~8시간(65세 이상은 일일 3시간)으로 사업별로 다양하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0원 이외에 부대비(실내 근무자 5천 원, 실외 근무자 8천 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경제적 도움 넘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신청기간 내에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단,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는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민원콜센터 또는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12-03 14:44: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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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사고 특별안전관리대책 수립·추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기상악화와 연말·연시 해양수산 분야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 및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연말·연시 해양 사고 특별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계절 특성상 활동량 위축 및 집중력 감소 등으로 안전사고 개연성이 높고, 전열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폭발사고 발생으로 인명 피해가 다소 많은 시기다. 이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 3개월간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빈발사고 저감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 ▲겨울철 대비 현장·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말·연시 해양 사고 특별안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첫째 전복·침몰 등 대형사고 예방 및 고위험·다발사고 등 취약선박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항내운항선박과 위험물운반선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겨울철 선박의 화재·폭발 및 안전사고 등 빈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양안전 실천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해양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겨울철 해양안전 주제어 '방심없이 확인해야 선박화재 막아낸다!'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겨울철 대비 항만 건설현장 및 항로표지시설 등의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또 설 연휴 대비 항계 내 불법 어로행위 특별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겨울철 기상 악화에 따른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선박 및 시설물 등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으로 철저히 대비하는 등 겨울철 특성에 따른 해양 사고 예방대책으로 안전한 울산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14:4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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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발로 뛰는 현장지휘로 대설 피해 복구 '앞장'

지난달 27~28일 이틀간 내린 눈은 양평군에도 너무 많은 상처를 남겼다. 122년만에 내린 눈폭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서해상을 지나면서 많은 물을 머금은 눈구름대가 중부지방을 강타하며 많은 피해를 줬다. 경기도에서 제일 산지가 많은 양평군은 강한 습설로 인한 주민 피해가 막대했다. 강한 습설이 내려앉은 나무는 그대로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전선들을 끊어 놨고, 약한 비닐하우스며 축사 지붕을 그대로 내려앉게 만들었다. 27일부터 양평군에서 확인한 정전가구는 10,272가구에 이른다. 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43가구는 정전이 복구되지 않은 상태이고, 산발적으로 나무가 쓰러져 산간지역 가구들에 정전피해를 안기고 있다. 군은 28일 대설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현재까지 비상대응 1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전(양평지사)으로 접수가 안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재난상황실을 유지하고 있다. 또, 재난지역의 신속한 급수를 위해 지원이 시급한 6개 마을에 약 9천 병의 '물맑은 양평수(水)'를 긴급 지원하고 식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진선 군수는 28일부터 정전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밤낮없이 다니며, 실시간으로 피해 현황을 살피고 직접 현장에서 피해 복구 사항을 지휘하며 신속한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다녔다. 무엇보다 해당 지역 읍면장들과 실시간 소통을 위해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복구 지역 내 설해 피해목 및 제설작업이 필요하면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왔다. 전진선 군수의 특별지시로 읍면에서 정전복구를 위해 지원한 장비대는 150백만 원, 일시 복귀가 지연된 가구에 숙박 등을 지원한 가구는 210세대 300백만 원에 이르는 등 피해가구 지원에 만전을 기해왔다. 전 군수는 "지금부터는 주민들의 피해 조사와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할 때"라며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3 14:43: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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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꿈드림, 자기계발 동아리 ‘드림빵빵’ 수료식 개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기장군꿈드림)는 지난 13일 부산 정관 설기엔 스튜디오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기계발 동아리 '드림빵빵 4기'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드림빵빵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를 맞이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쌀 베이킹 자격증 과정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자립·취업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9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관심 분야 확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수료식 당일 참여 청소년들은 인근 노인복지관을 찾아 이용자 100명에게 직접 만든 쌀 베이킹 제품 500개와 컵 과일 100개를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도 진행했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재능을 지역 사회와 나누며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진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우고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업 지원, 진로 지원, 자립 지원, 취업 지원,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4-12-03 14:4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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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올해 '디지털특별자치시'를 선포한 안양시가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은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엄격히 평가 및 선정하고 우수 행정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자치제의 완전한 정착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시대위원회,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 등이 후원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종합대상으로 안양시를 선정한 심사단은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사례 최고상 수상 및 331명의 생명을 구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 ▲혼잡한 도심에서 운행되고 있는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도시 관리 인프라를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지능형 관제센터를 갖춘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을 안양시의 대표 혁신 행정으로 꼽았다. 특히 안양시는 세계 143개국의 720여개 도시가 벤치마킹했을 뿐만 아니라,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이 평가하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아·태지역 명예의 전당'을 수상한 국제적 위상의 스마트도시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홍보체험관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교차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체험 등을 통해 7,450명(11월 30일 기준)의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전한 스마트도시 안양 조성'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스마트도시정보과 등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도시는 안양시 공직자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3 14:35: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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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버스터미널 성탄절 문화 행사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1, 2층 대합실 유휴 공간 및 공실을 활용해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1, 2층 대합실 유휴 공간에는 지난해보다 더 보강된 엔젤링 대형 크리스마스 리스와 형형색색 조명으로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최고의 포토존을 선사한다. 아울러 승하차장 주변에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꽃인 포인세티아 웰컴가든이 터미널 이용객들을 향한 따뜻한 감사와 축복의 메시지 전한다. 1층 공실 점포에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지난 제7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출품작 중 부산의 아름다운 명소 일부를 소개하는 전시도 한창이다. 감천문화마을, 오륙도, 보수동 책방골목, 다대포 일몰 등 부산만의 매력적인 공간들을 웹툰을 통해 새롭게 감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관람 후 크리스마스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소원의 벽'과 부산에서의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담은 엽서를 작성해 산타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연말에 주소지로 배달하는 '느린 우체통'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버스터미널에서 준비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객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03 14:3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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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 의료·웰니스관광 정례회의 성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4년 인천 의료ㆍ웰니스관광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인천웰니스관광협의체와 팀메디컬인천 소속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웰니스관광지 활성화 및 외국인환자 유치 유공 표창 수여 ▲2024년 주요 성과 및 2025년 사업 계획 공유 등을 통해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4년도 인천 의료ㆍ웰니스관광은 팀메디컬인천 소속 45개사와 웰니스관광지 25곳을 중심으로 외국인환자 및 국내외 웰니스 관광객 유치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의료와 웰니스를 융복합한 차별화된 유치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의료 에이전시를 대상 팸투어를 운영하고, 융복합 상품 개발을 지원했다. 또한,'인천 웰메디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의료·웰니스 융복합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참여 기관들의 홍보를 강화하며 인천만의 차별화된 의료·웰니스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이번 정례회의와 함께 열린'인천 웰메디 취업상담회'에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양성된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면접 특강과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해 지역 웰메디 예비종사자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법률 전문가 특강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광고와 관련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별히 인천 웰니스관광지인 금풍양조장에서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인천 웰니스관광지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무적인 판로 개척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인천은 의료와 웰니스관광을 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웰니스관광지 간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 마케팅과 맞춤형 상품 개발에 주력해 <글로벌 힐링도시, 웰메디 인천>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는 의료ㆍ웰니스관광 분야의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과 비전을 공유하며, 인천이 글로벌 의료ㆍ웰니스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2024-12-03 14:34: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