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울산시,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 준공식 개최

천곡동 일원 지역 1만 3000여 세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가 드디어 준공된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30분 쇠부리교에서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개설 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줄 자르기,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밀집된 북구 천곡동 일원 내부 도로 미연결 구간인 폭 20m, 연장 0.26km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7억원이 투입됐다. 2017년 진행설계를 완료한 후 2018년부터 보상 작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가 상승에 따른 보상비, 공사비 부족과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등의 이유로 사업 착수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울산시가 지난해 역대 최고 규모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2023년 2월 본격적으로 사업 착공에 들어가 1년 9개월 만인 이날 준공식을 하게 됐다. 준공된 도로는 준공식 행사 이후 쇠부리교 내 안전시설 등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11월 27일 낮 12시부터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 개설로 천곡, 상안, 달천동 1만 3000여 세대의 교통편익은 물론 학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택지역 주변 교통불편 해소와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준공 예정일 보다 3개월 앞당겨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2024-11-18 14:25:5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6개 터널·지하차도 제연설비 성능 검증

부산 주요 터널과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화재 등 비상시 제연 성능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성능 검증에 착수한다. 부산시설공단은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공단이 관리하는 윤산터널, 제2만덕터널, 가덕터널, 웅동·지사터널, 장전지하차도 6개소의 제연설비 성능 검증 용역을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연설비 성능 검증 측정을 위해 윤산터널~장전지하차도 1차로를 통제하고 사인카와 라바콘, 신호수를 동원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교통통제는 화명 방향 11월 19~21일, 회동 방향 26~28일, 진출입 램프 구간 12월 3일 등 7일간 시행되며 통제 시간은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오후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공단 관계자는 "12월 3일 장전지하차도 부곡·장전 진출입 램프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램프 구간 차량 진입시 서행 및 안전 운전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단은 제연설비 성능 검증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설계 기준을 충족하는 성능 발휘 여부를 시험·평가해 제연설비 용량 적정성 및 신뢰성 확보와 화재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화재 시 터널 및 지하차도의 안전성을 확인하게 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제연설비 성능 검증 용역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 우선의 도로관리를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터널 내 화재 등 비상시 제연 성능 확보를 위해 4년마다 1회 이상 제연설비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18 14:25: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2024 대한민국 농식품 ESG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해남군이 2024 대한민국 농식품ESG 경영대상에서'군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여정, 다함께 실천하는 新!바람 ESG'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은 농수축산신문이 주최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의 미래를 구현하고 있는 기업과 관계기관 등에 수여하고 있다. 해남군은 친환경 농축산업과 기후변화대응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것은 물론 군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수상하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민선8기 해남군은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실천하는 해남형ESG 윤리경영을 군정에 도입, 청정환경(E)·사회공헌·상생협력(S)·신뢰행정(G)'실현과 함께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최대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 농업단지를 조성하고, 저탄소 농법의 적극적인 도입과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확대, 전국 최대 친환경인증면적(4,764㏊)을 보유한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 유기농업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과 가치 확산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해남미소 쇼핑몰 직영 운영 등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군수품질 인증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먹거리지수 최우수를 달성하는 등 지역 먹거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통해 해남군이 농어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ESG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라며"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14:25:0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水려한 합천 영호진미' 경남 우수 브랜드쌀 ‘우수상’ 수상

합천군은 15일 경상남도가 진행한 '2024년 경남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합천농협연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이 생산·가공한 '수(水)려한 합천 영호진미'가 2020~2021년 우수, 2022년 최우수, 2023년 우수에 이어 올해도 우수에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경남 우수 브랜드쌀 평가는 도내 쌀의 품질을 평가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4월에서 6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품종검정업체 등 전문 기관의 심사를 거쳐 품위, 품종 혼입률, 식미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는 매년 계약재배를 통한 단일 품종으로 생산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브랜드쌀로 선정된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는 경남도에서 포장재 제작비 지원을 받으며 경남 쌀 소비 촉진 행사에서 우수 브랜드쌀로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를 합천군의 대표 브랜드 쌀로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켜, 고품질 쌀을 생산·가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농업 발전 유공으로 전병환 씨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합천군의 위상을 높였다.

2024-11-18 14:24: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