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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5년연속‘SRT 어워드’올해 최고의 여행지 대상 수상

목포시가 SRT매거진이 주관하는 '2024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SRT매거진은 SRT 차내지로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SRT어워드를 열고 있으며, 목포시는 지난 2020년부터 해마다 최고 여행지로 선정됐고 올해도 최고의 여행지 10개 도시 중 하나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전국 55개 도시가 경쟁했으며, 지난 9월 한달동안 SRT매거진 독자 1만2,000여 명의 직접 심사와 여행작가 여행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방문 관광객 데이터베이스 분석, 온·오프라인 홍보자료 편의성 평가 등을 통해 이뤄졌다. 목포시는 한국 최고의 해상 파노라마를 경험할 수 있는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대반동 앞바다의 새 명물 스카이워크, 문학의 열풍-예향 목포브랜드 이미지 등 한 해 동안 다양한 목포의 매력을 보여준 결과 국내 대표 관광 중심지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5년 연속 대상 수상은 목포시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2025년에도 목포만의 매력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14:15: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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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비

안성시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매년12월~3월)를 대비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밀폐형과 개방형 미세먼지 안심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밀폐형은 사람이 머무르는 시간이 긴 버스정류장을 미세먼지 안심쉼터 겸용으로 설치하여 IOT시스템을 통해 공기청정기, 냉·난방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보호는 물론 사이니지로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대응요령, 안성시만의 대기질 농도, 미세먼지 예측농도를 제공하는 등 밀착형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개방형 미세먼지 안심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치하였으며, 상부(천장)에 여러개의 홈들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깨끗한 공기가 나쁜공기를 밀어내는 형식으로 지난 2020년 9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시험을 실시하여 미세먼지 저감율이 공식 확인됐다. 또한, 미세먼지 쉼터 내부에 설치된 대기질 측정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대응센터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미세먼지 쉼터를 이용 가능하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미세먼지 대응센터에서 안성시의 각 지역별 농도가 높은 지역에 살수차를 적정 운영할 수 있도록 읍·면·동 담당자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시 시민들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을 송출하고 있다. 안성시는 매년 3월 말~11월 말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을 운영하여 도로변 재비산먼지 억제하여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폭염시에는 주변온도를 낮춰 쾌적한 안성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도 미세먼지 대응센터에서 IOT시스템을 통해 운영하며, 공식 인증받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로 미세먼지 농도 및 온도 변화값을 데이터화하고 있다. 지난 여름철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 기록 확인결과 (2024.07.01., 12:39분 분사)을 보면 30분 분사시 노면온도가 51.4℃→ 38.4℃로 낮아졌으며, 미세먼지(PM-10)는 44㎍/㎥→24㎍/㎥로, 초미세먼지(PM-2.5)는 28㎍/㎥→16㎍/㎥으로 저감됐다. 지난 2023년 하반기 안성시는 '안성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 및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이용검험이 있는 시민의 절반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성시가 미세먼지 정책 및 사업시행전 전국평균과 약 13㎍/㎥, 경기도 평균과는 7㎍/㎥의 차이를 보였으나, 본격적으로 미세먼지 정책 및 사업을 시작한 2019년 이후부터는 그 격차가 점차 줄어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는 전국 평균과는 7㎍/㎥, 경기도 평균과 4㎍/㎥으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 2020년~2024년까지 5년동안 연속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성시만의 특화된 미세먼지 정책 및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18 14:14: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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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하남시 시조(市鳥) 변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박선미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하남시 시조(市鳥) 변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 목적은 하남시 시조를 꿩에서 큰고니로 변경하자는 것이다. 하남시의회 박선미의원과 푸른교육공동체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간담회에는 하남시환경교육센터 서정화센터장, 푸른교육공동체 윤규승대표,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박향자대표, 다봉회 김춘자 회장,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 김희섭대표, 각 기관 회원과 시민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제발표자인 하남시환경교육센터 서정화 센터장은 "하남시 당정섬은 한강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다양한 철새와 수달, 흰목물떼새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생물다양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한강 최대의 철새 도래지이며,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2급인 큰고니가 찾아오는 곳"이라 하였다. 지난 10년간 시조 변경 운동을 추진해온 푸른교육공동체 윤규승 대표는 "10년 전부터 많은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왔다. 시조 변경은 하남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것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박향자 대표는 "꿩이 하남시 시조라는 것을 아는 시민이 거의 없다. 하남이, 방울이처럼 하남시를 널리 알릴 마스코트! 하남시 홍보상품을 개발하는 데에도 꿩보다 큰고니(백조)가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공동 주관한 박선미의원은 "하남시 시조인 꿩은 하남시와 연관 지을 것이 없다. 강원도 원주 시조가 꿩인데, 꿩인 이유는 옛이야기 '은혜 갚은 꿩'이 원주 치악산을 무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말하며, "경기도 3개 지자체가 '꿩', 9개 지자체가 '까치'이다. 게다가 '꿩'은 농업에 피해를 준다고 환경부 지정 유해야생동물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큰고니를 시조로 선점해 청정하남을 널리 알리고, 시 캐릭터를 다양화해서 큰고니를 시 홍보물, 교육자료, 기념품 등 문화마케팅, 브랜드 전략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정화 센터장도 "안산시는 市鳥를 '비둘기'에서 시화호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백로'로, 수원시는 '비둘기'에서 서호에 서식하는 '백로'로, 부천시는 '까치'에서 '보라매'로, 포천시는 '까치'에서 '원앙'으로, 서산은 천수만에서 서식하는 '가창오리'로, 화성은 '안락부리마도요'로 변경했다. 남양주시 상징새는 천연기념물인 '크낙새'다. 큰고니는 문화유산청 천연기념물(제201-2호)이고,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이다. 하남시도 시조 변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4년째 고니학교 버스 운전 봉사를 하고 있는 이주은 푸른교육공동체 운영위원은 "고니학교에 참가해 한강에서 유유하게 노는 고니떼를 본 시민들은 한결같이 '우와!'하고 탄성을 지른다. 그리고 '하남시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어요?'라 놀라며, 하남시가 더 좋아졌다고 말한다. 애향심 고취를 위해서도 시조가 변경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조 변경은 「하남시 상징물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과정을 거쳐 '상징물관리위원회'에서 상징물 변경을 심의하면 시 상징물 변경이 가능하다. 푸른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서명 운동을 하고 있으며, 11월 16일 제20회 고니학교 개강을 시작으로, 12월 21일 제12회 고니축제, 2025년 2월 고니환송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조 변경 운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4-11-18 14:13: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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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국제축구센터,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꿈나무 대회 개최

'제2회 FC목포·축구단배 꿈나무 스토브리그'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 인조A구장 외 3개 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스토브리그(전력보강기 대회)는 FC목포의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미래 축구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대한축구협회에 소속된 전국 각지 U-12(12세 이하) 유소년팀을 초청해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상반기에 이어 제2회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리그에는 경기, 인천을 비롯하여 전국의 12개 클럽(36개팀)에서 430여명의 선수와 3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경기는 3학년, 4학년, 5학년 학년별로 전후반 25분씩 풀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U-12 선수들은 숙박, 식당 등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축구센터에 체류하면서 리그전과 전술훈련을 병행해 훈련에 매진하게 된다. 참가팀 지도자들은 "목포국제축구센터의 뛰어난 인프라에 만족한다"면서 "연습리그와 순위 결정전을 병행해 선수들 경기력 향상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FC목포 구단주인 박홍률 시장님과 목포국제축구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FC목포 구단주 박홍률 목포시장은 "제2회 FC목포 축구단배 꿈나무 스토브리그가 한국 축구의 다음 세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300여명의 학부모들이 목포를 방문해 목포국제축구센터의 수준 높은 환경을 둘러봤으며 개회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낭만과 맛의 목포를 경험하고 이런 대회 개최를 통해 학부모, 축구 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매우 좋았다"고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했다. 목포시 대회 관계자는 "학부모 등 많은 외부 방문객이 목포를 찾아와 목포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스토브리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꿈과 가능성을 심어주고, 대한민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18 14:12: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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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내 여름휴가 만족도 1위 선정

양평군이 최근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에서 발표한 2024년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1위(전체 14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컨슈머인사이트가 2016년부터 실시한 여행 만족도 조사로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6월~8월)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7077명에게 여행지역과 여행 만족도, 추천의향 을 묻고 종합만족도를 산출해 광역도 산하의 기초시군을 비교했다. 조사에서는 만족도, 추천 의향과 함께 각 지역의 '여행자원 매력도(▲먹거리 ▲볼거리 ▲쉴거리 ▲놀거리 ▲살거리)'와 '여행환경 쾌적도(▲물가·상도의 ▲교통 ▲편의시설 ▲청결·위생 ▲안전·치안)' 10개 세부 항목을 평가토록 하여 각 기초시군별 종합만족도 등락 원인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했으며, 양평군은 1,000점 만점 기준 작년 대비 40점이 상승한 729점을 얻었다. 특히, 양평군을 대표하는 냉면과 해장국을 비롯한 먹거리와 천년은행나무가 숨쉬는 용문산관광단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두물머리,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 등 볼거리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위치와 경의중앙선 전철을 통해 오갈수 있는 높은 접근성이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여름 휴가철에 앞서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 열린 제14회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일부 지역 축제들이 가격 문제로 논란이 됐던 반면, 바가지 없는 축제로 주요 언론과 SNS에서 유명세를 타며 양평을 전국에 알린 점 또한 여행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여행 만족도 조사 결과는 민선8기에서 중점 추진한 관광 분야의 성과 중 하나로 만족스러운 결과라 생각한다"라며, "다가오는 2025년에도 군민의 행복이 채워지는 매력 양평을 목표로 양평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 전국 49위에서 1년 새 무려 35계단이 뛴 전국 14위를 기록하며, 각각 전국 22위, 24위를 기록한 포천시와 가평군을 제치고 도내 지자체 1위에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경기도를 대표하는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2024-11-18 14:12: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