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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 中企 TV 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및 유통망 확보를 위해 부산시와 함께 '2025년 중소기업 TV 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신청 업체 74개사 가운데 6개사가 선정돼 TV 홈쇼핑에서 총 6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도 6개사를 대상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소비자에게 파급 효과가 큰 TV 홈쇼핑을 통해 우수 제품을 전국에 홍보·판매해 기업 인지도와 매출을 높이고 대형 온라인 쇼핑몰, 마트, 백화점 등에 입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또 수출 상담회 및 해외 판로 지원, 홈앤쇼핑 우수 상품 전시관 전시 홍보, 판로 역량 강화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 절차에 따라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시와 홈앤쇼핑이 기업당 3000만원 방송 입점비를 지원하고, 저렴한 판매 수수료 혜택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의 제품은 4월부터 11월까지 중소기업 전문 TV 홈쇼핑인 '홈앤쇼핑'에서 1회, 50분간 판매될 예정이며 최종 6개사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서류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는 MD 1:1 컨설팅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8일까지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공지사항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중소기업의 홈쇼핑 방송 입점은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업체와 제품 홍보에도 값진 기회"라며 "중기중앙회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 발굴과 판로 지원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6 19:42: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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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 가덕도신공항 건설 현장 점검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6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방문해 공단의 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4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설립된 뒤 신공항 건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공항 건설에 대한 시의회의 관심 및 요청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먼저 공단의 전반적인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신공항 건설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으며 최근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를 계기로 공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공항 건설 과정에서 지역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위원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의 진행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신공항 건설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문제점 보완 및 지원 방안을 꾸준히 논의할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은 총사업비 약 15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현재 부지 조성 공사와 관련된 계약 과정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6개 기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가덕도신공항은 부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항공 물류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핵심 인프라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최근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이 될 수 있도록 공항 건설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6 19:4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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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서승운 기수, 개인 통산 800승 달성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서승운 기수가 지난달 26일 부경 제5경주에서 우승하며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800승을 달성했다. 이날 경주마 '스마트보스'에 기승한 서승운 기수는 중위권에서 치열하게 경합하며 전개했으나 직선주로에 이르자 단숨에 도약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특히 서 기수는 지난주 부경에서 열린 15개 경주 중 12개 경주에 출전해 이틀간 5승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2011년 데뷔한 서승운 기수는 데뷔 초부터 남다른 체력과 탁월한 기승술로 화제를 모았다. 2013년 국내 최단기간 100승 기록 및 최우수 기수로 선정됐으며 2014년 최단기간 200승 기록, 2015년 최단기간 300승 달성, 2016년 연간 104승을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로 승수를 쌓았다. 경주마 '위너스맨'과 호흡을 맞춘 2022년부터는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최정상급 기수로 거듭났다. 그는 위너스맨과 한국 경마 최고의 무대로 꼽히는 코리아컵(G1), 그랑프리 우승에 이어 2023년 대통령배까지 석권했다. 위너스맨과 서승운 기수는 대상경주에서 10차례 우승했으며 서 기수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수의 자리에 올랐다. 800승 소감을 묻자 서승운 기수는 "훌륭한 말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행운 덕분"이라며 "부상이나 기승정지 등 공백 없이 활동하며 앞으로도 즐거운 경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19:4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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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계지구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

전남 함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돼 총사업비 80억원(국비 100%)을 확보하며 농경지 침수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평군은 6일 "함평 신계지구(엄다면·학교면)가 전날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계지구는 매년 장마철 엄다천 및 함평천 수위상승과 배수로 단면 부족 등으로 인해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농업인들이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함평군은 신계지구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청에 지속적으로 사업 필요성을 건의해왔으며 그 결과 2025년 배수개선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돼 배수개선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배수개선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저지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배수문, 배수로 등을 설치해 사전에 재해를 대비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신계지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엄다면 신계·송로·성천리 및 학교면 학교·곡창리 일원 178㏊ 면적에 ▲배수장 1개 ▲배수로 9.7㎞ ▲농경지 매립 등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정비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배수개선사업으로 침수 피해 예방과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침수 피해지역 농가들의 고충을 살피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배수개선사업 지구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2-06 19:3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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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실정원’ 정원도시 해남 조성

해남군이 읍면마다, 마을마다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는'정원도시'조성을 통해 살기좋고, 아름다운'농어촌 수도, 해남'의 밑그림을 그려나간다. 해남군은 주민들이 직접 작은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어 나가는'마실정원'조성을 실시한다.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14개 읍면에 마실정원 1개소씩을 조성하게 된다. 마실정원은 활용 가치가 낮아 관리가 어려운 군유지 등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조성하는 소규모 정원이다. 지난해 12월 수요조사를 통해 14개 읍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했으며, 현장 심사를 거쳐 지난달 대상지를 확정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정원조성 자문단 컨설팅과'정원작가'등 전문가 투입으로 정원의 품질을 높이고, 기본구상과 실시설계를 동시에 추진해 올해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마실정원은 14개 읍면의 특성을 살려 개성있게 조성된다. 수궁가의 지명을 토대로 한 스토리텔링정원, 권역개발사업과 연계한 힐링 산책정원, 문화유산을 활용한 숨 쉬는 정원 등을 조성하게 된다. 사계절 아름답고 다채로운 초화류와 수목을 감상하는 한편 누구나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는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지속가능한 농어촌 경관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정원도시 해남'을 목표로 다양한 정원 조성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정원을 도시 전체로 확장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구성지구 내 58만㎡에 올해 착공한다. 지난해 개장한 산이 정원을 비롯한 9개의 민간 정원도 조성되며, 해남의 민간정원 1, 2호인 문가든과 비원, 해남 최초의 사립수목원인 포레스트 수목원 등도 매년 방문객이 늘어나며 생활 인구 증가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흥사의 야생녹차밭을 활용한 길 정원과 고산유적지 내 한국전통공원인 고산 오우가 정원도 개장해 관광객들에게 해남만의 특색있는 정원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만든 마을 정원과 개인 정원도 해남 곳곳에 산재한 가운데 이번 마실정원 조성을 통해 생활권을 중심으로 정원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마실정원 조성을 통해 해남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정원도시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정원문화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에 정원도시 조성이'농어촌수도, 해남'의 청사진을 완성하는 기반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6 19:38:2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