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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제2회 거창데이 성료… 농특산물 홍보

거창군은 지난 26일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2024년 제2회 거창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태용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장, 이병오 재경거창군향우회장, 정창현 사과발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문화, 농특산물, 향토음식, 교육, 관광 등 살기 좋은 청정도시 거창을 수원시민과 국립농업박물관 방문객들에게 알리고, 거창군과 국립농업박물관 간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제2회 거창데이는 국립농업박물관의 하루 평균 3000여 명이 방문하는 연중 최대 행사인 문화제 기간에 맞춰 개최됐으며 주요 행사로▲박물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 ▲제12회 사과데이 행사 ▲거창사과 나눔 행사 ▲거창 홍보관 운영 등이 진행됐다. 거창군 홍보관에서 운영한 삼베길쌈보존회의 삼베 일소리 공연, 짚풀공예연구회의 짚풀공예 체험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생활개선회의 향토음식 시식 행사도 큰 호응을 끌어냈다. 또 거창고등학교, 거창대성고등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의 입학 상담 부스에도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거창사과 나눔 행사를 중심으로 진행된 제12회 사과데이 행사장과 농특산물 홍보·판매관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거창사과와 거창 농특산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념식에서 "거창데이 행사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 거창군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항노화 힐링랜드, 경남 1호 지방 정원 창포원 그리고 이번에 새로 개장한 산림레포츠파크까지 경남의 대표 산림관광 메카인 거창군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체험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과 국립농업박물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거창사과 특별 전시회 개최, 농촌문화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27 17:32: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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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도민 피크닉 열고 도민과 소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5천여 경기도민과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26일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10월 어느 멋진 날, 도민피크닉'을 열고 도민의 날 기념 시상, 도지사와의 맞손토크,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고려 현종 1018년 '경기(京畿)'라는 명칭이 최초로 사용된 것을 기념해 2018년 경기천년을 맞아 제정된 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경기도지사와 도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도민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제6회 도민의 날 행사에도 많은 도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에는 이 행사를 수원에서 했는데 올해는 북부에서 하고 싶어서 제가 의정부에서 하자고 고집했다"면서 "저와 경기도는 북부대개발, 공공의료원, 반려동물테마파크 등 북부 발전을 위해서 애를 많이 쓰고 있다. 북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증거가 오늘 도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피크닉이라고 생각한다.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도민들로부터 사전에 온라인으로 접수한 경기도 공감정책을 다루는 도민참여형 정책랭킹 퀴즈쇼와 OX 퀴즈, 도정에 대한 자유 질의답변 등으로 꾸며졌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뽑힌 도민 공감 정책순위는 1위가 The경기패스, 2위 주4.5일제, 3위 기후행동 기회소득, 4위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5위 경기 360˚돌봄, 6위 투자유치 100조+였다. 이 외에도 경기청년사다리, 경기북부대개조 프로젝트, 기후위성 등 다양한 정책이 도민들이 기대하는 정책으로 손꼽혔다.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순위에 오른 경기도 정책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도민과 소통했다. 경남 창원에서 경기도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한 청년이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정책이나 취업 정책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하자 김 지사는 "기업들과의 매칭 프로그램, 새로운 훈련 프로그램도 있고 창업, 창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다. 경기도로 오시면 이런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오시기 바란다"고 답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경기북부예술인의 공연과 지난 8월부터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유익한 도정 정보를 전달해온 개그콘서트 출연진의 경기도 정책유랑단 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후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맞손토크가 이어졌으며 2부에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농축산물 할인판매 장터, 푸드트럭, 야외도서관도 마련돼 많은 도민이 가을소풍을 즐겼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제7회 도민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 발전에 기여한 도민 8명에게 '경기도민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법질서 확립 분야에 나수경 수원보호관찰소 주무관 ▲농어촌 발전 분야에 이승엽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 대표 ▲사회복지 분야에 윤옥연 마을활동가 ▲지역경제 분야에 신영이 ㈜디에비 대표 ▲환경보전 분야에 채창희 성남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사무국장 ▲문화예술 분야에 최기영 경기문화재단 팀장 ▲체육진흥 분야에 안정은 런더풀 대표 ▲통일안보 분야에 최연정 군사정보발전연구소 강사다.

2024-10-27 17:32: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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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지난 25일 오후 4시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시 산하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부산교통공사 등 5개 공기업과 16개 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시가 '공공기관 효율화 정책'에 따라 기관 통합과 기능 이관을 단행한 뒤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혁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25개에 이르던 공공기관을 통폐합해 21개로 줄이고, 흩어져 있던 유사 기능 3개를 일원화하는 등 공공기관을 재편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부산시설공단 등 6개 기관이 ▲효율화 ▲기관 혁신 ▲글로벌 교류 ▲시민 친화 4개 부문에서 창출한 우수 성과를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효율화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발표기관은 ▲효율화 부문 - 부산시설공단, 부산연구원 ▲기관 혁신 부문 - 부산디자인진흥원 ▲글로벌 교류 부문 -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문화재단 ▲시민 친화 부문 - 부산경제진흥원이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공공기관 조직·정원 관리 방향'을 공유하며 앞으로 공공기관의 정원을 총량으로 관리하고 정원 조정을 위한 협의 시기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어 시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조직 진단을 진행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高)성과를 창출한 기관에는 특별정원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관리 체계를 제시했다. 앞으로 기관장에게는 성과 창출을 위한 조직 운영의 자율권을 부여하는 대신 ▲연례 반복 또는 수탁 사업의 단순 집행 위주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창의성과 정책 생산성이 낮은 기관 ▲유사 중복된 사업을 추진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기관 ▲경영 성과가 저조한 기관은 정원을 감축하고, 이를 성과 우수 기관에 대한 특별 정원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시정의 파트너로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그에 따른 관리 체계 구축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지난 7월 조직 개편을 단행해 공공기관 전담부서인 '공공기관담당관'을 신설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공공기관 효율화는 '작지만 일 잘하는 공공기관'을 목표로 중단없이 계속돼야 할 과제"라며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생산성을 높이고 협업을 통해 부산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내야 할 것"이라고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2024-10-27 17:32: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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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美대선… 누가 이겨도 한국엔 '위기'일까

오는 11월5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이 27일 기준으로 9일 남짓 남으면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대선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이벤트로, 동맹관계가 강력한 한국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한국과 미국은 안보뿐 아니라 경제·사회 등에도 밀착돼 있어,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양국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에 <메트로경제신문>은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가 어떻게 전개되고,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3회에 걸쳐 짚어본다. [편집자 주] 윤석열 정부는 한미동맹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자신한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고, 미국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의 법인세 6%포인트(p) 인하 공약을 재확인하며 한국을 언급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통적 미국의 외교 정책이 아닌, '자국우선주의'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한국 경제는 타격을 입는다. 해리스 부통령이 행정부를 꾸린다 해도 한국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 신(新) 냉전 체제에 포함된 상황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외교전문매체 '더 디플로맷' 역시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될 경우, 한국이 처한 지정학적인 위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동률' 기록한 트럼프와 해리스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최근 추세를 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대학이 25일(현지시간) 공개한 대선 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에서 두 후보의 전국 단위 지지율은 48% 대 48%로 동률을 기록했다. NYT는 해리스 부통령에게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민주당은 지난 2016년, 더 과거로 가면 2000년 대선 당시 전국적으로 더 많은 표를 얻었지만 주요 선거인단이 걸린 경합주에서 밀려 패배한 바 있다. 문제는 이번에는 전국적인 판세도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가 비슷하다는 점이다. 해리스 부통령이 경합주에서 앞서려면 전국 지지율에서 긍정적인 수치를 얻어야 한다. 해당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이민 문제 ▲경제 ▲낙태권 등의 영역에서 양 후보가 얻은 지지가 다름을 알 수 있다. 이민 문제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민문제를 잘 해결할 것이라는 답변이 54%였다. 반면 해리스 부통령은 43%다. 경제 분야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잘 관리할 것'이라는 답변(52%)이 해리스 부통령(45%)보다 많았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약뿐 아니라, 그가 기업인 출신이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낙태권 보호의 경우 55%대 40%로 해리스 부통령을 선택한 응답자가 더 많았다. 다만 유권자의 15%는 지지 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이들 중 42%는 해리스 부통령으로, 32%는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기울었다. 적어도 여론조사 상으로는 해리스 부통령이 부동층에서 지지를 얻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정반대 속성 지닌 트럼프와 해리스… 지지층 속성도 반대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모든 부분에서 반대 속성을 지닌다. 해리스 부통령은 여성이며, 흑인 및 아시아(인도)계 미국인이다. 그리고 1964년생으로 60세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인 남성이며, 1946년생(78세)으로 고령에 속한다. 소속 정당까지 고려하면 두 후보는 지지층의 속성도 정반대일 수밖에 없다. 해리스 부통령은 젊고 다양한 인구를 지지 기반으로 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통적인 보수층, 백인, 고령층, 저학력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앵거스리드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의 경우 18~34세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다. 이들 중 약 59%가 해리스를 지지하는데, 이들은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다. 또 흑인(67%)과 히스패닉(57%) 유권자들 사이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아시아계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대학 학위를 소지한 유권자들 중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비율이 높으며, 흑인 유권자 중에서도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 그를 지지하는 경향이 높다. 특히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이는 그녀의 보건 정책과 같은 주요 이슈가 여성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것이 보고서의 결론이다. 반면 같은 보고서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0세 이상 유권자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는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투표 의지가 높다. 백인 유권자들 중 약 56%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며, 대학 학위가 없는 유권자들 사이에서 강세를 보인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군인 출신 유권자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데, 이는 공화당 지지층에 가까운 편이다. ◆민주당, 이번에는 '샤이 트럼프' 넘을 수 있을까… 초박빙에 승패예측 '불가' 관건은 지지 성향을 명확히 밝히지 않는 '샤이 트럼프'가 막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2016년과 2020년 미국 대선을 보면 민주당 후보는 '샤이 트럼프'를 넘어야 한다. 그러려면 전국 지지율에서 앞서 나가야 경합주에서 선전할 수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전국 지지율에서 앞서야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길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국 대선의 주요 경합주는 애리조나·조지아·미시간·노스캐롤라이나·네바다·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 등 7곳이다. 최근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애리조나를 비롯한 4개 주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앞서고, 조지아를 비롯해 3개 주에서는 트럼프가 앞섰다. 반면 리얼클리어폴리틱스 조사에서는 민주당 강세인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을 포함해 '러스트 벨트(오대호 인근 노후 공업지대)' 지역까지 두 후보 격차는 모두 2% 포인트 이하 박빙이다. 어느 후보가 이길지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셈이다. 일각에서는 양측 간 초박빙 승부기 때문에 모든 투표용지를 개표한 이후에도 승패를 확정하는 데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펜실베이니아의 경우엔 선거 당일 우편투표를 개표하므로 결과 발표가 늦어질 수 있으며, 일부 주는 선거 결과 표차가 일정 수준 이하면 재검표를 하기도 한다. 이들 중엔 미시간, 조지아, 위스콘신 등 경합주가 포함돼 있다.

2024-10-27 16:09:0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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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2주년' 핼로윈 대비 기동순찰대 660명 투입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전국에 기동순찰대 660명이 투입됐다. 정부는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8일간 '핼러윈 대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강화 등 관련 대책을 추진 중이다. 경찰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전국에 기동순찰대를 투입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특히, 인구 밀집이 높은 홍대와 이태원에만 총 331명의 기동순찰대가 동원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핼러윈 같은 주최자 없는 축제에 대해서도 지방자치단체에 안전관리 의무가 강화됐다. 올해 7월에는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연장(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중이용시설별로 재난관리주관기관이 지정됐다. 행안부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인파 밀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2개 지역에 현장 상황 관리관을 파견하기로 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이태원과 홍대, 명동, 성수동, 건대,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대전 중앙로 등이다. 현장 상황 관리관은 지자체와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계획에 따른 안전관리요원 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인파 해산 시까지 현장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2024-10-27 15:20:3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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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쌤’, 유니티 어워즈 입선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운영 중인 서울교육 메타버스 플랫폼(이하 메타쌤)이 지난 24일 글로벌 실시간 3D 개발 엔진 유니티테크놀로지가 주최하는 '제16회 유니티 어워즈(Unity Awards)'에서 소셜 임팩트 부문 입선작(Runner-up)으로 선정됐다. 유니티 어워즈는 혁신적인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개발한 크리에이터들을 가리는 시상식이다. 이번 선정에는 전문가 추천을 받은 50여개 작품 중 'Winner' 1팀, 'Runner-Up' 7팀이 뽑혔다. 특히, 올해 소셜 임팩트 부문에는 유니티 전문가들이 추천한 전세계 50여개의 우수 콘텐츠 중에서 서울시교육청의 메타쌤이 입선작(Runner-up)으로 선정됨으로써 초·중·고 교육기관(K-12) 활용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수상하게 됐다. 지난 5월부터 공식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서울시교육청의 메타쌤은 ▲혼합수업을 위한 화상서비스와 협력활동 ▲장애이해활동 ▲제4창의예술교육센터 등의 콘텐츠를 탑재해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메타쌤에서 선생님들이 에듀테크 도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해 교원 등 약 2200명이 새로운 형태의 에듀테크 박람회를 경험하기도 했다. 메타쌤을 활용하고 싶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 가족은 'meta.sen.go.kr'로 접속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메타쌤에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탑재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비롯해 ▲서울 지역화 교과서 연계 자료 ▲서울안전교육·예술교육·국제교류활동 지원 자료 등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플랫폼에 연계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메타쌤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창의적인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7 14:45: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