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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3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 개최

해남군은 다음달 7일 오시아노관광단지 해남126호텔에서'농식품 분야 기후변화대응 전략 및 공공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제13회 농진청·농대협·농과협 공동심포지엄과 연계한 제3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남군·농촌진흥청·(사)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사)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국가농림기상센터·서울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관련 전문가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남재철 전 기상청장의'기후위기 시대, 글로벌 식량안보'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가농림기상센터 김광수 센터장의'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해외 정책연구 및 시사점'▲국립농업과학원 신재훈 기후변화평가과장의'기후변화 영향과 농업분야 대응전략'▲상지대 이명규 교수의'탄소중립시대에 있어서 가축분뇨의 경축 순환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사)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 박현철 회장을 좌장으로 농식품부 관계자 등 전문가들의 열띤 종합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해남군은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해남군 농업연구단지 등 약 100ha 규모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포럼을 통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의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농과협·농진청·농대협 등 공동 주관기관과도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총 594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오는 2027까지 삼산면 평활리 3ha 부지에 센터를 신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2024-10-26 07:35: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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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최대 30억 금융지원사업 시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28일부터 지역 내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이다. 울진군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3억원을 특별출연하여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5천만원 이내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한도가 결정되며, 보증 자금 소진 시 종료된다. 대출금리는 금융회사의 금리체계에 따르며, 울진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의 이자를 최고 연 5%까지 2년간 지원한다. 다만, 현재 휴업 또는 폐업 중인 경우, 최근 3개월 이내 신용관리정보 대상자로 등록되거나 연체대출금 보유 사실이 있는 경우, 이차보전이 포함되어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이미 받고 있는 경우, 지원 제외업종(금융·보험업, 사치·향락적 소비 및 투기 조장 업종 등)에 해당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1588-7679)에 예약 후 방문하여 상담·신청이 가능하고, 온라인 및 모바일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용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및 현지조사 등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농업협동조합,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 등 울진군 내 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보증 상담 및 신청·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이 울진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나아가 특례보증을 통한 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10-26 07:34: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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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북사과축제’ 내달 2일 개최

포항시는 제7회 기북사과축제가 내달 2일 기북면 은천지 수변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기북사과축제는 포항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사과 최적의 재배지에서 생산된 기북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기북사과는 일교차가 큰 태백준령의 고랭지에서 생산돼 과육이 연하고 당도가 높아 맛이 뛰어나며, 특히 노란 사과로 잘 알려진 새콤달콤 '시나노골드'는 특별한 맛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 축제에서는 기북면민 노래자랑과 아우라 난타, 골든비보이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로봇 퍼포먼스, 사과껍질 길게 깎기 대회, 사과 중량 맞추기 도전, 사과 룰렛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기북 명품사과 홍보 전시관, 산또래 6차 산업 체험관이 운영되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반값 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아울러 기북사과 경매쇼와 도전! 골든벨, 유명가수 정수라와 기북 출신 가수 및 밴드들의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동훈 기북사과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기북 명품 사과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지역 농산물로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매력을 알리고 싶다"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지역 농산물과 문화를 체험하며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채로운 이벤트가 가득한 행사장을 방문해 즐거움을 느끼고 기북의 명품 사과도 맛보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로 기북 사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6 07:33:3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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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의회-부산수소동맹과 간담회 성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3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수소동맹 회원사 및 부산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시의회가 지역 수소 산업 현장 목소리를 듣고 수소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안해 마련됐다. 부산수소동맹은 2022년 1월 지역 수소 산업 육성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가 중심이 돼 18개의 지역 수소 관련 기업과 함께 결성했다. 회장단,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수소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지역 수소 관련 기업의 관심과 참여로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44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성창용 위원장과 김태효 부위원장, 이승우 의원이 참석해 부산수소동맹 회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 최영희 과장과 이주련 팀장, 동아대학교 최정호 교수도 참석해 수소 산업 동향과 정책 반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회원사들은 ▲수소특화단지 조성 및 공동연구센터 구축 ▲외국인 노동자 활용 및 인력 확보 방안 ▲실무자 교육 및 연구 모임, 안전 프로그램 ▲친환경 수소 선도도시 벤치마킹 ▲액체수소 관련 규정 마련 등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성창용 위원장은 "부산 수소 산업은 RE100 대응 및 에너지 신산업 전환을 위한 부산의 미래 핵심 산업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반영과 관련 정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기술과 인재, 정책과 예산 등 수소 산업을 이끌 지산학 주체가 한 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곧 다가올 수소 산업의 폭발적 확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6 07:3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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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가 숲길 지정 타당성 평가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난진24일 오전 군수실에서 국가 숲길 지정 타당성 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용역 수행사인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기술본부 관계자와 전 국장, 기획조정실장, 관광진흥과장,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국가 숲길은 산림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숲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지정 고시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서 9곳이 지정돼 있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의6 제1항에 따른 국가 숲길 세부 기준은 ▲숲길의 거리가 50㎞ 이상, 지역을 대표하는 숲길로서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거나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의 연계성이 높을 것 ▲숲길의 조성을 위한 운영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거나 갖출 수 있을 것 등이다. 남해군은 보물숲길이라는 명칭으로 남해읍 등 6개 면에 이르는 50.67㎞를 국가 숲길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앞으로 추가 예정 노선 37.47㎞를 포함해 총 88㎞를 보물숲길로 가꿔갈 방침이다. 보물숲길은 등산로 35.14㎞, 트레킹길 15.53㎞로, 등산로(69.3%)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보물숲길이 국가 숲길로 지정이 된다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됨에 따라 체계적으로 숲길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남해바래길 안내센터와 통합 운영해 더 나은 숲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한 숲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국가 숲길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산림청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 현장 조사 후 국가 숲길 지정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남해군은 11월 용역을 마무리하고 산림휴양법 22조의 2에 따른 숲길 지정고시를 올해 12월에 하고, 내년 상반기 국가 숲길 지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대장경 판각지나 금산 보리암 등 남해군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최대한 살려 내년 상반기까지 국가 숲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6 07:3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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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해운터, 해운대 워케이션 ‘부산 불꽃축제 week’ 이벤트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1월 9일 광안리에서 개최하는 제 19회 부산 불꽃축제와 연계해 11월 4일부터 9일까지 해운대 워케이션 참가자들에게 무료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에서 워케이션을 즐기는 참가자들에게 부산 불꽃축제 티켓을 제공해 지역 문화 체험을 유도하고, 관광명소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부산 불꽃축제는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로, 화려한 불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연계해 11월 4일~9일 기간 동안 3박 4일 해운대구 워케이션 참가자 중 선착순 30명에게 부산 불꽃축제 무료 관람 티켓을 제공, 해운대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고자 한다. 또 해운대구 워케이션에 참여하는 직장인들은 숙박 및 관광 바우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 외 지역 기업 재직자에게는 최대 12만원의 숙박 지원과 3만원의 관광 바우처가 제공되며 서울 중소기업 재직자(SBA)에게는 각각 22만원과 8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부산 외 지역 재직자는 총 15만원, 서울 중소기업 재직자는 총 3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워케이션TFT 천현정 매니저는 "이번 부산 불꽃축제 week 이벤트는 해운대구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해운대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6 07:32: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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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평생학습원-위덕대 평생교육원, 평생교육체제 구축 MOU 체결

포항시는 지난 24일 위덕대 평생교육원과 지역 평생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 등 지방대학이 맞은 위기 속에서, 지방대학은 위기 극복을 모색하고 지자체는 평생교육의 범위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MOU에서는 ▲각 기관의 전문인력 및 물적 인프라 상호 교류 ▲평생교육 공동과제 발굴 ▲비학위과정 프로그램 등의 공동 개발 ▲기타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의 정보 공유 및 협력 관계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이날 '포항시와 지역 대학 간 평생교육 협업 방안'을 주제로 위덕대 평생교육원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송영희 평생학습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삶과 학습이 하나 되는 새로운 평생교육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내년 개최 예정인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와 포항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지역 대학과 지자체의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로 지역 사회 발전과 지방대학의 역할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평생교육 체제를 함께 구축해나가자"고 전했다.

2024-10-26 07:30:5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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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진행

하동군이 지난 18일과 23일 관내 행사와 연계해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벌였다. 고독사는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사회적 고립 상태로 생활하던 사람이 자살·병사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여성보다는 남성이, 노인보다는 50~60대 중년이, 혼자 살수록, 술에 의존할수록, 외부와 단절될수록 발생확률이 더 높다. 이에 하동군은 '관심의 시작, 고독사 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독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복지등기우편 서비스 ▲찾아가는 반찬가게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 지원사업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도 추진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1인 가구 역량 강화 교육, 고독사 사망자 유품 정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고독사 위험자 조기 발견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며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누구나 언제든지 하동군청 주민행복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복지 부서에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6 07:30: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