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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기여금 조성 업무협약 체결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사)신안해상풍력발전사협의체 및 태양광 발전사업자 8개사와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기여금 조성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민간 주도로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공공주도 하에 투명한 민원 처리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에서 체결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 주도 민원 처리 지원 ▲기여금 규모 및 조성 시기 ▲지역업체 도급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발전사업자들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개발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피해보상 문제와 갈등, 그리고 사업 지연 등으로 인한 사회적 매몰 비용 방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공유화 기금 조성 용역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후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기여금으로 약 2,500억 원을 사업 추진 시기에 따라 조성하기로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주민수용성 확보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성패를 좌우하지만, 무분별한 현금 보상은 주민들 간의 갈등을 초래하고, 다른 발전사업자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등 여러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합리적인 보상과 공공주도 민원 처리를 통해 전국 자치단체의 시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성된 기여금은 발전사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공주도 민원 처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4-12-31 10:01:5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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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25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581명 모집

계명대학교가 31일부터 202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정원 내 모집인원 4665명 중 12.2%인 567명을 선발하며, 정원 외 전형으로 14명을 포함해 총 581명을 모집한다. 가군에서 257명, 나군에서 40명, 다군에서 270명을 선발하며, 정원 외 전형으로는 의예과, 간호학과, 약학부에서 농어촌전형 9명과 기회균형전형 5명을 추가 모집한다. 전형 요소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로, 탐구영역은 두 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으며, 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 수능 20%와 실기 80%로 선발한다. 자연공학계열 및 자율전공부 지원자는 과학탐구에서 5%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의예과와 약학부 지원자는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와 과학탐구 두 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 영어 영역은 계명대 자체 백분위 점수를 활용해 1등급 100점에서 등급이 내려갈 때마다 5점씩 감점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으로 가산점으로 반영되며, 등급에 따라 점수가 차등 부여된다. 2025학년도부터는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해 기재 사항이 있을 경우 입시 총점에서 최저 2점에서 최대 100점까지 감점된다. 올해도 신입생 특별장학금 제도가 유지된다. 수능(일반 및 지역전형)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상세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예과는 다군에서 일반전형 20명, 지역전형 20명, 농어촌전형 3명, 기회균형전형 2명을 모집하며, 약학부는 일반전형 7명, 농어촌전형 3명, 기회균형전형 3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군별 1개씩 최대 3개 학과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계명대는 나군에서 중국어중국학과와 기계공학과를 처음 모집하며, 사진영상미디어학과는 다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경쟁률이 높은 경찰행정학과, 심리학과 등은 자율전공부를 통해 우회 지원이 가능하다. 자율전공부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을 통합해 22명을 선발하며, 전과 시기를 기존 2학년 1학기에서 1학년 2학기로 앞당겨 학생들의 학과 선택 기회를 확대했다. 도달현 입학처장은 "정시모집은 대학마다 수능 성적 반영 비율과 반영 방법이 다르므로 이를 충분히 고려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전년도 입시 결과와 의예과 등 첨단 학과의 정원 증원 등을 분석해 신중히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1 09:53:1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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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설 피해 농어가에 200억 규모 저리 융자 지원

경기도가 폭설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농어가의 경영 회복과 시설복구를 위해 저리로 20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어업경영체이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확정된 농어가이다. 지원금리는 연리 1%이며, 지원 항목은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뉘어 있다. 경영자금의 경우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 2억 원까지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개인 최대 3억 원, 법인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상환기간은 경영자금은 2년 만기 상환,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다. 단, 청년(만 18세 이상~40세 미만)에 한해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 가능하다. 2025년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기준 시군 농정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시군과 협력해 자격을 검증한 후, 1월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빠르면 2월 초 융자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융자 지원은 지난 2024년 11월 말 폭설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어가들이 경영 안정을 되찾고 재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어가들이 지속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설자금은 농·수산업의 생산기반을 복구하고 현대화하는 데 사용된다. 앞서 도는 폭설 피해 농어가의 경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월 12일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이자 전액 감면 정책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지원 외에도 농어업 시설 현대화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어가들이 하루빨리 경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09:52: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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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그린에코파크 이동읍 덕성리로 입지 최종 결정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일원을 시가 새로 건립할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의 입지로 최종 결정해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용인그린에코파크' 최종 입지를 의결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오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접 매립이 금지되는 데다 이동·남사 일원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입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778만㎡, 235만평)와 약 1만 6000가구(3만6800명)이 입주하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등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산 79번지 일원 10만 4696㎡에 약 3850억원(국·도·시비)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하루 5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용인그린에코파크를 단순한 폐기물 소각시설이 아닌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폐기물 소각으로 얻은 열에너지와 전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 제1·2테크노밸리' 등에 공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용인그린에코파크에 약 500억원을 들여 시민과 지역주민을 위해 물놀이장, 수영장, 전시실, 전망 타워, 생태 산책로 등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고 도로, 상·하수도 등의 기반 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입지 고시 후에도 지역주민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내년에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내·외 선진 소각시설 견학을 추진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해 소통할 수 있도록 간담회와 설명회도 열 방침이다. 시는 현재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용인환경센터(일일 최대 소각량 300톤)과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환경센터(일일 최대 소각량 최대 70톤)를 운영하고 있으나 처리 용량이 부족해 일부 생활폐기물을 외부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30년에는 하루 평균 658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주민,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를 발족해 약 20개월간 10차례의 회의를 거쳐 최적의 입지를 논의해 왔다. 이 과정에서 총 5개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해 입지·사회·환경·기술·경제 등 5개 분야 37개 항목을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동읍 덕성리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유치 신청과 주변에 조성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생활자원회수센터와의 연계성이 높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았다. 시는 지난 26일 한강유역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도 완료했다. 시는 오는 2025년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2027년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 승인을 완료해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을 하나 설치하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큰 지역갈등 없이 신속하게 진행됐다는 점에서 아마 유례를 찾기 힘든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이동읍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그린에코파크를 단순한 폐기물 처리 시설이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중심지이자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새로운 랜드마크, 덴마크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처럼 많은 이들이 찾는 곳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31 09:52: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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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연수구 행정구역 경계조정 최종 합의

인천광역시는 30일 미추홀구와 연수구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조정은 '미추홀구의 용현·학익 1블록과 연수구의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종합의에 따라 연수구 옥련동 일대 약 4만 5,592㎡는 미추홀구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약 3만 7,763㎡는 연수구로 각각 편입된다. 미추홀구와 연수구는 지난 2016년에도 학익동과 옥련동 일대 토지를 맞교환하는 방안에 합의했으나, 개발사업의 토지 보상 문제로 주민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무산된 바 있다. 삼성물산이 시행하는 송도역세권 개발사업은 준공 시점이 내년 6월(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2027년 12월, 시행사 DCRE)로 예정되어 있다. 이에 주민들의 불편과 행정관리의 비효율성이 예상됨에 따라, 인천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인천시의회 동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경계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인천시는 시의원, 자치구 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인으로 구성된 '경계변경 자율협의체'를 통해 의견 청취와 현장 확인 등 3차례의 협의를 거쳐 자치구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 합의를 도출했다. 이번 미추홀구와 연수구의 행정구역 경계조정은 2022년 1월 13일부터 전면 개정 시행된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참여를 통해 합리적 조정방안을 모색하는 공론화 과정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상의 관할구역 경계변경 절차를 활용한 사례이다. 이는 2023년 3월 24일 시행된'숭의운동장 경계조정 사례'에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시가 두 번째로 성공한 사례로, 주민 편의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합의된 내용은 행정안전부장관에게 통보되며, 대통령령안으로 입안돼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경계조정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승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미추홀구와 연수구 간 경계조정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더 나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2-31 09:52: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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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해부터 '다자녀 지원카드 정책' 확대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다자녀 지원카드인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의 발급대상 기준 나이를 만 15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하로 확대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친출산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카드를 통해 카드사 혜택뿐만 아니라 공공분야에서 다양한 특별혜택(감면)을 받을 수 있어 2020년 이후 4년간 17,000건 이상의 발급 실적을 기록하며 다자녀 가정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NH농협카드에서 발급하고 있으며, 기준 나이 확대 적용에 따라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소를 둔 가정 중 막내가 만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태아 및 위탁가정 포함)이 발급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이번 발급대상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존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인천시와 NH농협카드의 민관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인천시의 출생아 수가 타 시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와 발맞추어 다자녀 지원카드 발급대상을 막내 나이 18세 이하까지 확대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 혜택의 폭과 깊이가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는 인천 지역 내 농협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카드 발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혜택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New 아이모아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31 09:5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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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2024년 올해의 공무원' 3명 시상

성남시는 31일 종무식을 열고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2024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24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 수상자인 손주용 팀장(공공개발정책관), 김기한 팀장(스마트도시과), 강호섭 주무관(공원과)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종무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제주항공 유가족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되었으며, 축하공연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신 시장은 송년사에서 "한 해 동안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신 성남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요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의 공무원 대상'은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정발전에 공헌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2022년 제정됐다. 지난해 첫 시상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손주용 팀장은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등 공공개발정책 성과를, 김기한 팀장은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2024' 혁신 분야 본상 수상 및 드론 활용 스마트도시 조성 기여를, 강호섭 주무관은 대원근린공원과 희망대근린공원 맨발황톳길 조성 등 녹지 공간 확대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4-12-31 09:51: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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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신도시 도시개발사업, 도시개발구역 지정 15년 만에 '전체 준공' 완료

시흥시의 배곧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12월 30일, 200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된 지 15년 만에 전체 준공됐다. 배곧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시행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양호한 수변 경관을 활용한 환경친화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서울대 시흥캠퍼스 및 교육 의료 산학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시작됐다. 현재 배곧신도시는 배곧1동, 배곧2동으로 나눠 있으며 7만여 명이 거주하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핵심 도시로 자리 잡았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부지에는 한화오션,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 컨벤션센터, 서울대 시험수조 연구센터 등이 입주했으며, 서울대병원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아울러, 배곧신도시는 2020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그간 과밀억제권역에서 벗어나 수도권 규제에서 자유로운 도시로 발돋움했다. 올해 6월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바이오기업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시 관계자는 "배곧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봉화로와 서해안로 개통을 완료했으며, 사업 추진 중인 배곧-월곶 보도교 및 서해안로 우회도로 등 나머지 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서해안 개발 및 수도권 발전의 중심지로서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31 09:50: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