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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4 기장군청소년어울마당 ‘달밤달초’ 개최

부산 기장군은 19~20일 이틀간 정관읍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4 기장군청소년어울마당 '달밤달초'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장군이 주최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 행사다. '달밤달초','달이 뜨는 어느날 밤 달토끼가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라는 부제로 가을밤 정취와 함께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찾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19일 저녁 6시부터 원슈타인, 싸이버거의 축하 공연과 13개 지역 학교 청소년 공연팀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하는 '달토끼 모루인형만들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UV레진아트'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와 함께하는 '경제놀이체험 ▲기장문화예절학교의 '전통문화체험' ▲달밤달초 사진찍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기장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드림팀, 관내 청소년시설 청소년수련관·문화예절학교·상담복지센터에서도 청소년 프로그램 홍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성공적인 행사운영을 지원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주도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주민이 참여하셔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다양한 즐거움과 볼거리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기획부터 실행 전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6월 기장군 청소년참여기구가 주축이 돼 관내 청소년 유관 기관 이용 청소년들의 투표로 행사 테마를 결정했다. 또 9월부터 행사를 기획·운영할 청소년 운영진과 청소년 공연팀, 청소년 MC 등을 모집해 행사를 준비하는 등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청소년들의 주도와 참여로 진행하고 있다.

2024-10-20 19:0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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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음악 축제 ‘樂, 듣고싶다’ 개최

국립부산국악원은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음악 축제 '樂, 듣고싶다'를 개최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음악 축제는 국내 유수의 예술 단체를 초청해 선보이는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전통의 동시대성을 고민하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 樂, 듣고싶다는 오는 24일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성악단의 국악관현악 개막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25일 전통악기 '훈'을 복원·개량해 선보이는 '공간서리서리' ▲26일 민요를 아카펠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 ▲31일 드라마 OST 및 국악과의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이는 '두번째달' ▲11월 1일 국내 최고의 재즈 뮤지션과 전통음악 연주자들의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신한악' ▲2일 창작 음악의 무한한 변신을 선보이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폐막 무대 등 국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야외마당에서는 영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들의 무대로 신명나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정엽 국립부산국악원 원장은 "국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의 확대와 참여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 문화와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공연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연악당 공연은 S석 2만원, A석 1만원, 예지당 공연은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및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2024-10-20 19:0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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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민속예술제’ 개최

부산시는 오는 26일, 27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부산의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부산 최대 민속예술 축제인 '2024 부산민속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부산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민속예술제는 '바람, 바람, 바람'이라는 주제로, 26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과 전통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부산예고 국악합주 ▲아리랑멋 태권도 시범 ▲동래지신밟기 ▲전수학교인 경성대 동래야류 ▲퓨전국악 ▲다대포 후리소리 공연 등을 한다. 27일에는 ▲전수학교인 배영초등학교 부산농악 ▲부산고분도리걸립 공연 ▲줄타기 ▲트로트 가수 강혜연 초대 공연 ▲수영농청놀이 공연 등이 진행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무궁화꽃이 피었다' 게임 ▲퀴즈대회 ▲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또 이번 민속예술제에서는 누구나 다채로운 전통문화와 전통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예능 무형유산 체험으로 ▲동래학춤 의상 체험 ▲수영농청놀이 악기 체험 ▲구덕망깨소리 체험 등, 기능 무형유산 체험으로 ▲사기장 ▲화혜장 ▲전각장 ▲지연장 ▲동장각장 ▲대고장 ▲조각장 등이 진행된다. 또 전통놀이로는 ▲나만의 병풍 꾸미기 ▲전통문양 나무팽이 만들기 ▲가오리연 만들기 ▲서예 체험 ▲미니 줄다리기 ▲칼 체험 ▲투호 던지기 ▲전통 가마 체험 ▲굴렁쇠 굴리기 ▲사방치기 ▲떡메치기 체험 등을 한다. 민속예술제의 체험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또 소책자에 있는 스탬프 투어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체험 행사는 대부분 무료지만, 가오리연 만들기, 전통문양 가랜드 만들기, 전통문양 보석톡 만들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민속예술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부산의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을 직접 보며 기능 분야 장인들과 함께 전통공예들도 체험하고 재미있는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가을바람, 민속바람, 어깻바람을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20 19:0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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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조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부트캠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지난 18~19일 창원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2024 제조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부트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제조업의 빅데이터 수집·정제·분석·응용 등 활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 문제를 해결해 봄으로써 제조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소속 전국 7개 대학에서 17팀 5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1일 차에는 태림산업에서 제조업 생산 현장과 전문 설비 등을 견학하며 스마트 공장과 정밀 가공 분야 데이터 수집 과정을 탐방했다. 2일 차에는 제조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출제 과제인 '첨단 분야 제조 현장 공정 빅데이터 문제해결 알고리즘 적용 방안'에 대해 팀별 주제 발표 및 상담 지도를 진행했다. 배성문 빅데이터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첨단 제조업 분야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정 개선의 사례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문제 해결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기업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 알고리즘을 제시함으로써 전문성과 역량 배양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국내 제조업 중심인 경남의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우수한 제조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1박 2일간 부트캠프 일정을 소화한 학생들은 제시된 과제로 앞으로 4주 동안의 제조 빅데이터 분석 및 해결 과정을 통해 공정 개선 아이디어를 보고서 형식으로 제출하게 된다. 이후 사업단은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총장상 등 5개 팀을 선발해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4-10-20 19:0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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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민공원 내 드론 배송 실증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부산시민공원 내 드론을 활용한 푸드코트 음식물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민공원 내 드론 배송 실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남해안권 무인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기반구축사업'의 하나로 드론 활용 확대 및 실증을 통한 시민 체험과 인식 제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시민공원 내 푸드코트 피크닉에서 제공하는 음식물 일부를 배송점 2곳에 설치된 주문앱(NARAON)을 통해 현장 주문을 받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드론 배송 실증은 공원 내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주문이 가능하며 실증 기간 배송료는 무료로 진행한다. 드론 배송업체는 부산 지역 드론 배송 전문 회사인 해양드론기술이 수행한다. 부산시 산업정책과 관계자는 "지역 내 드론 기업 대상으로 드론실증추진단 운영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 모델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 시민들의 편리성과 드론 운영의 안전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드론 배송은 소비자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배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로 실증을 토대로 다양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0 19:0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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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프로농구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협약 체결

창원시는 지난 19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LG세이커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 창원시 의창구·성산구지부와 프로농구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손종오 창원LG세이커스 단장, 권성진·강호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창원시 의창구·성산구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와 구단, 지부가 프로스포츠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LG세이커스 농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행사를 추진해 스포츠 관광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창원시의 LG세이커스 관람객 음식점 할인행사 행정적 지원 및 홍보 ▲구단의 홍보 매체 활용 행사 홍보 및 참여자 동기 부여 이벤트 추진 ▲지부의 협력 음식점 모집, 선정 및 관리 등이다. 협약에 따라 시, 구단, 지부는 LG세이커스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지부는 사전 모집을 통해 의창구·성산구 소재 50여 개소의 협력 음식점 모집을 완료했으며 농구 관람객은 경기 일부터 일주일 내에 해당 음식점에 티켓을 제시하면 가격 할인 또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협약식에 이어 이날 열린 2024-2025시즌 LG세이커스 홈 개막 경기에서 홍남표 시장은 LG세이커스의 시즌 우승을 기원하며 시투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프로농구 활성화는 물론 어려운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돼 구단과 지역 상권이 서로 윈-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프로스포츠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연고 구단인 창원LG세이커스는 1997년 창단 이후 팀명, 연고지, 홈구장이 한 번도 바뀌지 않은 유일한 구단이다. 올 시즌 우승을 위해 우수 선수 영입 등 전력을 강화하고, 한국프로스포츠 협회 공모 사업으로 2층 고급좌석 및 테이블석 설치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관람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4-10-20 19:01:4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