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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창업-中企 지원 및 혁신 클러스터 확대·구축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7일 벡스코에서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혁신 클러스터 저변 확대·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K-조선해양, ICT를 융합해 도약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4 부산 혁신 클러스터 기술 콘퍼런스와 동시에 진행했다. BPA 등은 업무 협약을 통해 ▲부산 혁신 클러스터 해양 ICT 융합 산업을 육성·진흥하고 ▲지역혁신 클러스터 내 창업 및 중소기업을 육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R&D 개발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지원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혁신기관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해양 ICT 융합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협조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BPA는 전문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항만 패러다임을 선도해 혁신 지역 클러스터 내 창업 및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R&D 과제로 개발되는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환경 구축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BPA는 2022년부터 해운항만 창업 지원 플랫폼(1876 Busan)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실 공간 제공, 창업 및 연구 지원금 보조, 테스트베드 제공 및 공동 R&D 등을 지원하고 있다. BPA 진규호 경영본부장은 "부산은 세계 최고의 해양·항만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글로벌 항만 경쟁력을 꾸준히 키워야 한다"며 "이번 업무 협약은 지역 혁신기관들과 협력해 미래 스마트 항만 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8 15:5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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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해외취업연수사업 2개 과정 운영기관 선정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4 하반기 해외취업연수사업'에 K-Move스쿨 2개 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과정은 ▲멕시코 중간 관리자 전문 인력 양성과정 ▲인도네시아 중간 관리자 전문 인력 양성과정이며 올해 상반기에 선정된 ▲청해진대학 일본 IT 엔지니어 집중 취업 연수과정 ▲K-Move스쿨 한미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과 함께 총 4개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K-Move스쿨 멕시코 및 인도네시아 과정은 모두 기존에 운영하던 과정으로, 직전 기수 수료율은 100%를 기록했으며 수료생 절반 이상이 해외 취업에 성공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연수과정은 외국어대 특성을 살려 400시간의 체계화된 직무·언어·필수 교육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2025년 2월 중순까지 운영하며, 청해진대학 일본 과정도 9월부터 예비자 과정을 운영해 세 과정 모두 2025년 초 국외연수를 앞두고 있다. 부산외대 송현정 학생진로처장은 "부산외대는 지역 사회문제 해결형 PSC 교수법을 적용해 재학생들의 융합적 사고 강화에 집중해 왔다"며 "이런 노력이 부산외대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재학생들의 해외 시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또 도움이 되고 있음을 방증한 결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해외 취업률 10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해외 취업률 제고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업 이 밖에도 B-Move 프로그램, 학과별 해외 취업 동아리 지원 등 자체적인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다방면으로 해외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18 15:54: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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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대한민국 SNS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전남 완도군이 지난 17일 열린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제14회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기관에 시상하는 국내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100여 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콘텐츠 우수성 ▲매체 간 연계 통합성 ▲활동성 ▲의사소통 등 지표에 따라 1차 심사(정량 평가)와 2차 심사(전문가 및 사용자 평가)가 진행됐다. 2차 평가에서는 "정보 전달을 넘어 완도의 일상을 공유하는 소중한 창구이다", "희망완도 SNS를 통해 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나날이 행복하다" 등 총 1,710명의 사용자들이 대한민국 SNS 어워드 누리집에 완도군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희망완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채널, 유튜브 등)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운영함은 물론 채널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민 SNS 기자단 운영, 온라인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군민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유행하는 숏폼 및 유튜브 영상 제작으로 군민이 군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평가에 큰 몫을 했다. 완도군 공식 SNS의 총 이용자 수는 올해 10월 기준 약 4만 명으로 전년 대비 3만 4천 명보다 6천 명이 늘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트렌드에 맞춘 군정 홍보 전략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유용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군민, 관광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SNS 운영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0-18 15:53: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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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HK+사업단, 전통 판각 및 갑골문 전시회 개회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이 한자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정에 시민들을 초대한다. '천자로 새긴 갑골문 - 전통판각으로 피어난 문자의 꽃' 전시회가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8일간 경성대 22호관 1층 한자문명창의체험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인문주간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열정이 만나는 독특한 문화 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 핵심은 전통 판각을 통해 한자의 본질적 의미를 재발견하고, 갑골문 서예 전문가의 독특한 서체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판각 시민강좌의 결과물이 예술 작품으로 승화돼 전시된다. 해당 강좌는 완판본문화관 안준영 관장의 지도 아래 진행됐고 연구소 내외의 교수진과 일반인들 그리고 완판본문화관 판각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작품을 완성했다. 완판본문화관 판각 회원들은 오랫동안 전통 판각에 관심을 갖고 수련해 온 이들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와 협력해 판각 작업에 동참했다. 이는 전문가와 시민이 협력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관람객들은 정교한 갑골문 천자문 판각 작품, 인출된 서책, 아름다운 체본 족자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전통 판각의 과정과 의미를 설명하는 전시와 동영상, 그리고 직접 참여할 인출 체험 부스를 통해 한자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 준비위원장인 김철범 교수는 "이번 전시회는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혁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별한 자리"라며 "방문객들이 한자 문화의 진수를 경험하고, 전통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을 목격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말했다. 전시회는 갑골문 천자문을 통해 한자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조명하고, 전통판각 기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주력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한자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국한자연구소의 한자 연구 및 보급 미션을 실현하고, 전통문화유산인 갑골문과 천자문 그리고 판각 기술의 현대적 계승과 지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개막식은 10월 29일 12시에 진행된다. 11월 2일 오후 개관 시간에는 판각을 종이에 인출하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된다. 입장은 무료이며 한자 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에게 열려 있다. 전시회는 경성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주시, 완판본문화관, 이산책판박물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8 15:5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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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인대학 치유농업과정 수료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0월 17일 영양군 농업인대학 치유농업과정 수료식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전문성을 갖추고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7개월 간 운영됐다. 총18회(80시간) 이론, 실습, 현장견학 교육과정으로 진행했으며 14명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치유농업은 농업이 현대인의 사회생활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에 착안하여, 농업이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힐링과 치유의 방법으로 전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본 과정에서는 치유농업의 기본적인 요건, 현장실습을 통한 치유농장 운영, 치유농장 체험을 하여 수료생들이 치유농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본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어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김기홍(입암면)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서영복(영양읍), 한영진(입암면) 수료생이 개근하여 표창장을 수여 받아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영양군의 치유농업 확산과 미래 농촌을 선도해 나갈 농업인을 양성하여 든든하고 기쁘다."라며 "향후 영양군 농업발전을 위한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0-18 15:51: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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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눈꽃복숭아와 옥광밤 서울 판촉행사 실시

순창군의 대표 가을 특산물인 눈꽃복숭아와 옥광밤이 서울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순창군과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서울 양재동 하나로 유통센터(aT센터)에서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맛과 품질이 우수한 순창군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염기남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이병희 농협군지부장, 김교근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지역 농협조합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30여 명의 순창군 관계자들은 행사에 참석해 서울 소비자들에게 순창의 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아울러, 개막 행사에서는 눈꽃복숭아 200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판매된 눈꽃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와 달리 가을에 수확하는 독특한 품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가을의 달콤한 보석'이라 불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4~5개입 한 상자를 37,800원에 판매했는데, 그 싱싱함과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주인공인 옥광밤은 순창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덕분에 맛과 영양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며. 1kg에 9,98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돼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맛있는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순창'이 입소문을 타고, 이는 곧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눈꽃복숭아와 옥광밤 외에도 순창의 다른 우수 농산물들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판촉활동에 참여한 염기남 부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앞으로도 청정 순창에서 정성껏 키운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직거래 장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8 15:50:54 양수녕 기자